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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ci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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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i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진성준 전 의원 트윗, "정략적인 개헌안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새창] 2017-03-15 15:00:50 0 삭제
    변태!! 개헌
    181 우상호 "개헌 3당 합의? 한 여름밤의 꿈 같은 일" [새창] 2017-03-15 12:10:10 2 삭제
    특검연장도 못하는 국회에서 개헌을 하자냐;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2:04:30 1 삭제
    일단 개헌 자체에 대해서는 반대 안하는 입장에서 대선 이후는 천천히 국민 참여식으로 진행하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지금처럼 친박의원들이 국회에 있으면서 있는법도 안지키는데 저 헌법 농단세력과 개헌이라니요. 그것도 정략적으로 졸속개헌을 하는것에 그저 웃음만 나오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11:44:43 3 삭제
    일단 의심해봐야합니다. 왜 대선 투표시기에 국민 투표로 강행할까? 둘중 하나는 얻을수 있기때문이죠. 하나는 문재인 낙마, 또 하나는 문재인 당선되도 무력화가 가능하기에 둘중 하나는 부정투표를 한다해도 성공 가능성이 높아지죠. 이건 완전한 노림수라고 보네요.
    대선때 개헌투표 병행이라 ㅎㅎ 거참 너무 속보이게 노네요.
    178 진보 <팟캐스트>계에도 반문 진영이 있었음이 슬슬 드러나고 있네요... [새창] 2017-03-14 06:51:33 1 삭제
    이게 무슨 말인가요;; 정알바가 홍보팟캐인데 같은이유로 손의원 응원하지만 그렇다고 이동형을 욕한다면 오히려 홍보업무를 차단시키자는 소리지요. 냉정해지세요. 그리고 팟캐가 옳아서 듣나요? 팟캐는 자체적으로 경쟁 시스템입니다. 채널이 다양하고 재미가 없으면 알아서 걸러지는 시스템이죠. 여기에 무슨 타성이 있나요. 오히려 언론이 더 문제죠. 손의원 의도와 워딩이 전혀 틀린데 그것만 부각시켜 저격하는 언론의 경쟁보다 정치 권력화시도하는 언론 장악형태가 더 큰 문제고 그 영향력은 오히려 더 크죠. 팟캐를 지적하기전에 팟캐보다 더 영향력큰 언론을 욕해야죠. 좀 뜬금없는 댓글이라. 좀 차분해시길.
    177 조기숙 교수, "노무현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그분의 너그러운 마음부터" [새창] 2017-03-13 17:15:03 2 삭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176 이재명시장님께서 손가혁에 올린글이라네요 [새창] 2017-03-13 17:09:23 8 삭제
    이시장의 본인의 피해의식을 지지자들에게 전파하는게 좀 안타깝기도 하지만 위험해 보이네요.
    박사모를 세상과 격리시키는건 박근혜라는 부적절한 인간덕이죠.
    손가혁이라는 지지자들을 부끄럽게 만드는건 상대가 아니라 본인의 행동에 따라 그 여부가 결정된다는거 좀 알고 행동했으면 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재명이라는 사람 대단하게 생각하며 그 어려운 유년시절 이겨내고 지금 위치까지 온거에 대단하다 생각하지 누가 까내리나
    네거티브로 갈게 아니라 본인의 스토리가 누구보다 가장큰 정치적 자산이 될텐데 질투에 눈이 멀면 가진것보다 남의 것이 더 커 보이죠.
    175 친박들과는 대연정하고 통합하자면서 손혜원은 용서못한다? [새창] 2017-03-13 16:47:42 2 삭제
    지지자들과 노대통령 측근이였던 사람들의 감정적 온도차 틀릴수 있겠죠. 사실상 방송을 들어보면 손의원님 발언은 정청래전의원이 노대통령의 칭찬을 이어 말하다보니 과하게 나간것이지 비하하려는 대화중 나온 말이 아니였죠. 고 단어만 쏙빼서 논란 만드는게 더 멍청해 보일 정도인데 지지자들사이에서 일어난 문제라면 그냥 넘어갔을테지만 경향신문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언론에서 시작하니 이 상황에서 물고 뜯고 지지자들 싸움만 부추기니 좀 어처구니가가 없네요. 어찌됐든 상황을 빌미로 별별 트집 다잡는 언론과 그에 따른 상황대처가 무조건 덮고 상황정리에 급급한면 거기다 문대표 도우는 사람들만 타겟되는거 빤히 보이는구만 당하고만 있으니 답답하네요
    174 저도 문지지자지만 손의원에 대한 좀 비난이 심한것같네요.. [새창] 2017-03-13 08:47:25 8 삭제
    정알바 진행하시는분들 다 민주당을 위해 헌신하며 민주종편등 자비들여가며 고생하는 분들이죠. 지금까지 행보를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해야지.
    방송들으면 전혀 그런 의도가 없단걸 알텐데 특정워딩만 부각시킨게 악의적으로 보이네요.
    그동안 방송 쭉 들었으면 이런 워딩하나 만으로 손의원 평가한다는게 웃기면서 참 아쉽네요. 거참.
    173 손가혁은 경선끝나도 문재인깝니다. [새창] 2017-03-13 08:27:03 2/15 삭제
    최근 이런 갈라치기가 심하네요. ㅎㅎ 경선 끝나면 어차피 갈사람 가고 남을 사람 남습니다.
    지지자를 일반화 시켜 평가한다는게 좀 위험한 짓이죠.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길. 지지자들 사이에도 좀 원칙이 있으면 좋겠네요. 네가티브에 확실한 비난은 맞지만 정체성을 드러낸 지지자들 사이에는 상호존중하는 자세도 필요합니다. 어차피 민주당도 여러 집단의 모임입니다. 그걸 내부 분열로 보는게 아니라 차이를 인식하고 동일한 면이 더 많기에 같은당에서 공존하며 같은 목소리 내는 것이죠. 그들은 적폐의 대상이 아니라 힘을 합쳐 적폐세력을 몰아낼 동지죠. 이글은 문지지자건 이지지자건 안지지자건 인정할 부분이라고 보고 이것을 두려워하며 분열을 노리는 세력이 적폐의 대상이죠.
    172 대통령제로 더 해먹기 힘들어지니까... [새창] 2017-03-11 23:52:59 10 삭제
    근데 우스운건 직선제인 지금도 박정희에 이어 2세 정치인 박근혜가 됐죠.
    171 대통령제로 더 해먹기 힘들어지니까... [새창] 2017-03-11 23:51:14 6 삭제
    제왕적 계약직
    170 "이보다 더 중요한 공부 있나요?"…학생들, 탄핵선고 TV시청 요구 [새창] 2017-03-09 20:35:04 32 삭제
    그냥 tv보는게 아니지. 역사책에 쓰일 역사를 직접 보는게 삶에 대한 공부이자 역사수업임. 수업시간을 역사시간으로 바꾸면 되는일 가지고 뭔...
    169 김홍걸 위원장 "박근혜를 '적임자'라고 밀었던 분이 누구였죠? 김종인님" [새창] 2017-03-07 21:54:39 2 삭제
    능력은 있으나 안목이 없으니 평생 정치해도 겨우 이제야 국민에게 보여지는 순간이 문재인과 손잡은 순간부터인데 이 기회가 본인이 밀고 있는 경제 민주화 실현시킬 기회이구만 어쩔수 없지요 본인 선택이니.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8:45:18 11 삭제
    오마이가 요즘 변화를 시도 한다더니 토론회를 보니 메이져 언론 따라하는 아마추어 느낌이 심하더군요. 그나마 촛불집회를 빠지지않고 방송하는 언론사이기에 응원했는데 잠깐봤지만 10초 남았다느니 강박적으로 시간을 압박하는 모습에 실망스러웠꼬 후보자들은 내용보다 시간에 쫓겨 깊이있는 토론도 안되는거 보니 매우 실망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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