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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	몰랐던 사람 손들어 봅니다... [새창]	2017-04-23 00:44:48	2	삭제
		대선 후보 짤중에 제가 가장 인상깊은 장면으로 봅니다. 군필이지만 저 짤로 하나 배웠습니다.
	226	집단 개인주의와 과거 시대의 산물 [새창]	2017-04-22 18:06:17	3	삭제
		분탕러 댓글에 뭐이리 진지하게 답글 다나;; 거참. 딱봐도 분탕러구만.
	225	여성우대정책 논란의 핵심은 사실 세대갈등입니다.-펌 [새창]	2017-04-22 15:42:03	3	삭제
		이렇게 젊은 세대가 목소리를 내야지요. 참 좋은 글이네요. 이번 국정농단 사건에서 보십시요. 성평등 되어 권력층이 된 여성들 하나같이 비리에 연루되었고 남성들과 다를바 없는 인간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여성의 권익을 대변했나? 박근혜가 되도 여성들 삶에 더 나아진게 없습니다. 오히려 죄를 저지르고 탄핵되어 감옥에 가서도 특혜받는 여성이 될 뿐이였습니다. 여성의 권익을 위해 자리에 않히려는 정책을 낼게 아니라 그들의 역량을 이끌어내고 성향에 맞는 정책을 펴는게 오히려 더 좋은 세상이 올거라고 보네요.
	224	신개념 민주주의 [새창]	2017-04-22 15:21:45	6/6	삭제
		본인도 괴물이 되가는걸 모르는거 같군.
	223	오유인에겐 선거권이 없음 [새창]	2017-04-22 14:58:19	0	삭제
		정치권이 국민 안보고 죄다 문재인만 보고 정치하듯이 타후보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후보나 지지자들은 안보이고 문재인 지지자들만 보이나보네요. 누누히 말하지만 여기서 꼰대마냥 무효표 권리 가르쳐들지 말고 그냥 정책 맞는 후보나 찾아보는게 쉽다니까. 여기서 분탕칠수록 댁들이 주장하는 남성인권의 적만 만든다고 니들이 간절할때 무효표로 위협하던 세력에게 무효표로 돌아간다고 거참. 무효표 언급좀 그만해라. 지겹네.
	222	정말 먹고살기 힘들어진 시대가 맞긴 맞나봅니다. [새창]	2017-04-22 02:38:52	16	삭제
		저도 이 생각에 완전 공감하며 또한가지. 이번에 박근혜와 최순실에 의한 국정농단도 한몫했다고 보이네요. 박근혜를 탄핵당하는 과정에서조차도 메갈 논란은 끊이지 않았죠. 여성의 권위신장은 국정을 농단하고 헌법을 어기고 감옥에 갈때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일으키고 의아한 일들투성이고 납득이 안갈 권력까지 갈 수준까지 나라가 여성권익이 많이 성장했다고 느껴질겁니다. 이러한 착각이 여성의 양극현상으로 인해 여성이 싸잡혀서 피해받을수 있는 시기라고도 보이네요. 실상의 보통여성들은 데이트폭력, 성폭행, 신발깔창생리대등 피해받고 취약한 계층의 여성들이 더 많겠으나 몇몇 권력층까지 이른 여성들의 행태는 보통남성들의 역차별을 자극하기 충분합니다. 정말 박근혜라는 인물은 나라에 해악만 끼치네요. 씁쓸합니다.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01:17:43	1	삭제
		듣고보니 이걸 노린거였군요.
	220	심..으으...비례찍은 손모아 봅니다. [새창]	2017-04-20 01:14:18	0	삭제
		이걸 욕할게 아니죠. 심상정을 응원해야죠. 그래야 심상정표가 문재인으로 가는거 아닙니까.
	219	와.. 손석희 사장님 대단하네요; [새창]	2017-04-19 21:47:59	1/8	삭제
		믿을만한 언론인은 손석희 뿐이죠. 안그래도 박사모에게 가짜뉴스에 공격받으랴 대선으로 각지지자에게 공격받으랴 정치권과 각세우랴. 그많은걸 신경쓰면서 사장일도 하랴 1선에서 직접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있겠죠. 다만 그가 해왔던 보도들 세월호 보도, 경주지진 보도, 태블릿 pc 보도 등 이만큼 큰일을 하고 신뢰가 가는 언론인이 어딨나.
	218	군게에서의 논쟁 [새창]	2017-04-19 20:29:58	0	삭제
		거참 여기서 무효표로 논란 만들어 봤자 지들의 적만 만드는건지를 모르네.. 군게의 주장이 왜 축소되는지를 모르는건지. 누군가에게 간절한 정권표체가 이유있는 사람들에게 난 나의 권리를 위해 무효표를 내겠어. 그럼 당신들이 간절할때 이들이 당신들을 위해 싸워줄거라 생각하는가? 군게이들이 지지하는 생각에 똑같이 무효표를 줄거라 생각은 안하는가. 내가 누누히 말하지 여기서 주장할건 군인권, 남녀 성평등의 각론을 말하는곳이지. 이걸 무기삼아 무효표 확산하는 개지꺼리가 본인들에게 돌아갈건 왜 생각을 못하는건지. 차라리 군게이들 주장을 받아주는 후보를 향해 표를 주라니까. 왜 여기서 무효표 주장으로 본인들의 주장에 적들만 만드려는건지.
	217	'천안함 유족' 보도 하루만에 입장 표명한 안철수 [새창]	2017-04-18 18:39:40	1	삭제
		근데 군게는 이런일에는 관심 없습니까?
	216	싸우지 말고 건설적인 얘기를 하자~ 좋은 말이죠 ^^ [새창]	2017-04-18 18:30:55	3/23	삭제
		진짜 졸라게 멍청하네. 정책이 마음에 안들어 무효표를 할거면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정책있는 후보에게 표를 행사해서 현실적으로 정책적인 지지층을 끌어모으라는거지. 문재인 안뽑는다가=투표권 포기라는 멍청한 소릴 대체 누가 한건지? 아니면 혼자 그렇게 받아들이는건지 모르겠네.
	215	'천안함 유족' 보도 하루만에 입장 표명한 안철수 [새창]	2017-04-18 15:06:58	8	삭제
		거참. 역시나 군입대자들이나 그 유족들에게 대하는 태도가 정치가들의 의식수준이 너무 떨어진다고 보이네요. 유세할때 군식당가서 밥먹거나 군복입고 총쏘는 모습 보일게 아니라 그들에게 이나라의 가치를 지키는 사람들에 대한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214	남녀갈등은 새로운 이데올로기인거같네요 [새창]	2017-04-18 14:56:17	0	삭제
		정치적인 견해에서 보면 이것도 아마 진보진영과 중도 보수가 섞여있는 민주당을 갈라서게 하는 좋은 먹이거리가 확실합니다. 특히나 주체가 여성 기득권이라면 우리나라 남성들을 자극하기에 아주 적합한 전략이였을 겁니다. 우리나라 남성들은 참 많은 희생을 욕구받기도 하지만 암묵적으로 그 받은 희생으로 사회적우위를 동의받는 사회이기도 하였으니까요. 남아선호사상자체가 국방의 의무와 동일시되는 개념이기때문에 사회적우위에 있기도했죠. 다만 이제 이런 사회적우위도 없어졌지만 희생을 요구받는 시대로 접어든겁니다. 이것이 누군가의 전략이라고 말한다면 그렇게 말할수도 있지만 없는 사실을 현실로 만든게 아니라 피할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청년들의 미래는 암울하고 실업률도 높아 현실적으로도 어렵습니다. 결혼기피자들도 많죠. 국가의 사회안전망은 적절하지 않고 그냥 내동댕이 처진 그들 특히나 남성에게 희생에 대한 혜택도 없이 페미니즘을 들이데는건 성평등이 아니라 성차별로 느껴질수 있다고 봅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8 14:33:10	1	삭제
		ㅋㅋㅋ 글쓴이님 고생하셨습니다. 본인의 경험담은 대한민국 일반 남성의 시각으로 참 좋은 시각이였으나 또 시대가 지나면서 저출산 문제와 결혼기피 사회로 흐르면서 사회문제가 양성됐다고 보이네요. 이것을 부추기려는 세력이 있든 없든 그것이 현재 사는 세대에게 큰 고민의 문제라고 보네요. 세대가 확실히 구분되고 결혼이 당연하게 여기던 세대의 사람들과 그들이 겪는 어려움이 지금의 나홀로족인 사람들이 살아갈 암울한미래 그들의 현재도 어렵다보니 나중심으로 시야가 굉장히 축소되는 세대와의 충돌로 보입니다. 이것도 어쩔수 없이 공존할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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