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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	[긴글 주의] 깔 때 까더라도 알고, 이 글은 봐주셨으면 합니다. [새창]	2017-04-25 04:53:04	0	삭제
		고생 많으십니다. 추천드립니다.
	241	표창원 의원은 우려에 공감하시겠죠ㅋㅋㅋ [새창]	2017-04-25 04:40:59	1/15	삭제
		표창원 의원의 일에 공감을 이용하여 이 일을 키우려 하지말고 그냥 당당하게 싸우시길. 왜 본인은 묵묵히 가는데 글쓴분이 이걸 이용하려 합니까? 저또한 저 일로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허나 지금 이시기에 그분이 이일을 이렇게 이용당하며 분열되는걸 좋아하겠습니까? 박사모에게 본인 자택까지 털리며 가족들까지 욕보이는 모습에 제가 다 화가 났던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표창원 의원은 침묵하고 묵묵했습니다. 그때는 뭘하시고 이렇게 집중해야될시기에 본인도 묵묵히 가고 있는데 위하는척하며 이런 글을 쓰는지 더 화가 나네요. 이런 행태야말로 적을 만들고 반발을 사는겁니다.
	240	정치란 것은 당신에게 소비하라고 주어지는 소비제가 아닙니다. [새창]	2017-04-24 22:31:28	8	삭제
		좋은글이라 추천합니다.
	239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9:27:14	1	삭제
		ㅋㅋㅋ 뭐 딴나라 살다 오셨습니까? 민주주의 나라사는 사람이면 이해가 되지 말아야할 글이요? 그동안 박근혜 정권에 혼자서 고상하고도 엄청 민주주의 시민답게 사셨나봅니다. 와 이건 그냥 참... 서로 다른 세상에서 사니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껴지네요. 그냥 글만 보이시지요? 지지합니다. 지지철회합니다. 요 표면적인 글만으로 모든게 이해가 되시죠? 전 이게 핵심이라고 보네요. 그리고 안철수 좋아하는 커뮤니티 가서 똑같이 해보라고요. ㅋㅋ 왜 현실적인 사람들의 심리는 상관없고 그냥 본인이 만들어놓은 반응이 안나오면 그냥 박사모 취급합니까? 사람들의 감정적 반응은 제각각 이유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게 다양한건 당영한거라고요. 님이 경험한 민주주의와 제가 경험한 민주주의가 다를수도 있는 겁니다. 민주주의시대 살면 다 똑같을거라는 착각좀 버리십시요. 그리고 남이 어떻게 경험하고 느낄지를 왜 댁이 제단하고 평가합니까? 거참 꽉막혀서 대화할 의욕은 이쪽도 별로 들지가 않네요. 존나게 어이가 없구만 ㅋㅋ
	238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7:59:14	1	삭제
		거참... 제가 글 쓰면 오유 전체 생각이 된답니까? 이상한 비약을 하시네요. 난독증이신게 확실한거같은데. 아니면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내가 누가 비판 받는게 잘못됐다했습니까? 비판 받는게 당연하다구요. 하아... 지지철회도 깡패짓으로 비춰질수 있다는거 인정하는게 다양성 주장하는분에 맞는 의견 아닙니까? 아니면 본인만 맞고 그게 아니면 다 박사모타령 하는건지? 그리고 뭔가 이상한 부분을 오독하신거 같은데 어느사이트 게시판이든 그 성향에 안맞는 글은 똑같은 취급받는 상황이 똑같다는겁니다. 에혀. 글좀 위에부터 제대로 읽어주시길.
	237	진보를 지지했던 30대 청년의 넋두리 [새창]	2017-04-23 07:39:57	5	삭제
		좋은 말이네요. '진보는 정의가 아니고 보수는 멍청하지 않다'.
	236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6:47:19	1	삭제
		/북태평양 ㅎㅎ 뭔 박사모 타령입니까? 제글에 어디 오유소유권 주장합니까? 뭔가 난독증이 있으신거 같은데 다양성을 인정하라고 쓴글인데 뭔가 오독했거나 난독증이 있으시네요. 어느게시판을 가도 똑같은 비판 당할거니 그걸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당연하게 받아드리라는 말입니다. 이해가 안되면 어쩔수 없지요.
	235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6:42:40	2	삭제
		아니 지금 말하는건 지지합니다 글에 뭘 달았는가가 깽판이 아니라. 지지합니다하는 분들 입장에선 지지철회합니다가 댓글로 분탕러 취급받는거나 똑같이 깽판치는 거로 보인다니까요? 지금처럼 문재인이 싫어서 안철수 지지한다는 사람이 많은 상황에서 디스하는거로 보이는거 똑같다니까 이해가 안되시나. 상황상도 지금은 이런글이 충분히 의심도 될만한 상황 맞구요. 이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어느 게시판을 가도 더하면 더했지 반응은 다른지 않을거라구요. ㅇㅋ?
	234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4:36:17	2	삭제
		뭔소리 하는건지; 지금 지지합니다. 글에 깽판나는 글이 지지철회합니다 글 아님? 지금 정확히 깡패들이 하는짓으로 규정지으셨네.
	233	무효표를 의미없다 욕하는데 [새창]	2017-04-23 04:19:41	0	삭제
		거참. 지금 제가 댁한테 표받으려고 하는줄 아슈? 내가 표 구걸하는 그지로 보여요? 누가 문캠에 왜 이야기 안하냐 소리했습니까? 뭔뜬금없는 문캠이야기가 나오냐고요. 질리고 지겨운데 뭐하로 논쟁거리를 만듭니까? 본인이 시작해놓고 지겹다하니 할말이 없구만.
	232	무효표를 의미없다 욕하는데 [새창]	2017-04-23 04:11:28	0	삭제
		정치인한테 빌라니 지금 나한테 하는소리요? 내글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옵니까? 국민 주인인거 나도 알고 댁도 알고 여기 사람 다 압니다. 뭐 강조 안해도 압니다. 촛불집회 나갔으면 이제 깨달을때 됐죠. 가만히 있는다고 세상 안바뀐다니까요. 행동하라고요. 들을때까지 행동해야지. 목소리 안냈다고 뭐라해서 질렸다니 그렇게 질리고 쉽게 나자빠질거 뭐하로 남성의 인권으로 열을 내십니까? 남성인권이 그렇게 질리면 포기해야할 권리입니까? 그리고 여기서 무효표 떠들면 정치인이 나한테 빈답디까? 무릅꿇고 한표 달라하냐고요.
	231	지금이라도 알려서 이슈화를 시키려면 [새창]	2017-04-23 03:56:47	0	삭제
		우리나라에 근데 남성인권 단체가 하나고 없나요? 이런데는 관심을 안둬서 잘 모르겠네.
	230	무효표를 의미없다 욕하는데 [새창]	2017-04-23 03:44:32	0	삭제
		햐~ 무효표 욕하던가? 여기서? 많은 댓글이 존중한다하더만. 다만 내생각은 다른게 어떤 정책에 정말 마음에 안들어 이사람은 아니다싶어 무효표 줘야겠다 싶을만큼 정책이 아니라면 당연히 이걸 반대할 후보로 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군게서 말하는 남성 인권 강조하는 후보에게 표가 많이가서 그들이 정치세력화되고 목소리가 강해지면 대세를 따르게 된다고 보는거라니까. 당신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남성인권 존중해. 그래서 그 목소리를 내라고. 누가 욕하냐고요. 정치세력화를 하던 동호회를 만들던 여성우대로 남성들 다죽는다. 나죽겠다 목소리를 내라고 왜 침묵하면서 죽어가냐고 이 답답한 양반아. 그 남성인권을 위해 매진하여 내가 살수 있다면 그에 따르는게 당연한거지.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안철수 그중 나를 살려줄거 같은사람 찍어 그게 당연한거라고 본다니까. 그리고 댁이 불편하게 여기는 사람들도 똑같은 입장이란걸 이해하라고.
	229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3:14:33	2/5	삭제
		주갤이 왜 바보가 되는가? 어딜가든 세상사 다 똑같은 취급당한다고 ... 거참...
	228	지지와 지지 철회는 동등한 가치입니다 [새창]	2017-04-23 02:56:04	2/23	삭제
		안철수빠돌이들이 있는 주갤가서 똑같이 해보십쇼. ㅋㅋ 어떤 취급 당하실지. 어느 커뮤니티가서 똑같이 해보시고 어떤반응 나올지 똑같이 비교해보십쇼. 뭐 여기라고 다를거라 생각하는게 망상좀 깨세요. 그냥 세상사는 다 똑같습니다. 누군가는 지지자끌어 모으려 열성을 다하는데 누군가는 불만생겨서 지지철회 하겠다. 역지사지를 생각해야지. 여기 사람들에게 무슨 동등한가치를 운운하며 인정을 원하는건지;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살면서 똑같은 상황이 올겁니다. 그땐 상황이 바뀔수도 있으니 좀 생각이란걸 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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