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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문재인 “국민들이 선택해준다면…” 대권 재도전 의사 [새창]	2014-06-20 21:08:10	8	삭제
		안철수 지지나 문재인지지나 뭐가 문제죠? 그냥 대선 출마하겠다는거 격려해주면 그만인 것을. 야권에서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대선당선되고도 안철수라는 든든한 후보군이 있다는 것에 안심이 됩니다만. 누가 빠르든 늦든 새똥당이 더이상 나라를 망치게 두면 안된다 이것만은 명확합니다. 비열하게 분열을 노리는 짓을 하는것에 잘 대처만 하면 바로 갈수있다 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0:49:48	0	삭제
		이종걸의원님 덕에 속이 뻥 뚫리네요. 진작에 만들었어야 하는 법이였고 나아가 뉴라이트 교학사 교과서를 꼭 이 사회에서 뿌리뽑는 법이 만들어지길 기원합니다. 새정치 맘에 드는일 하나 하네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0:43:55	0	삭제
		무관심이 답입니다. 관심을 먹고 이슈화되길 원하는거겠죠. 사용자 때문에 일희일비 할 일이 아닙니다. 다만 벌금을 물을 일이 생기면 바로바로 고소하시면 되겠죠. 잔챙이보다 거물을 잡아야죠
	59	정홍원 국무총리 ＂완벽한 사람 세상에 없다. 국민 눈높이 좀 낮췄으면.＂ [새창]	2014-06-20 20:29:19	0	삭제
		미개한놈들이 뭘안다고 까부냐. 니들보다 뛰어난 사람이니 그냥 통과시켜라. 이말로 들린다.
	57	장희민씨 오늘자 최신 사과문(EBS 펌) [새창]	2010-07-26 02:12:27	0/4	삭제
		천상/ 저와는 인식의 차이가 틀리네요. 그녀가 악의적으로 그리고 누구를 상처를 줄 마음으로 했다면 또한 그렇게 보였다면 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땐 그저 개인이 갖고 있던 인식과 종합돼 실수를 했다고 판단 됩니다. 이러한 실수 그리고 이러한 생각은 현대에 추구하는 우리의 원칙에 따르면 수용할 수 있는 의식수준으로 생각했는데요.
	56	장희민씨 오늘자 최신 사과문(EBS 펌) [새창]	2010-07-26 01:52:40	1	삭제
		천상/ 적당한 질책으로 끝났다면 누가 그런 말을 붙이겠습니까. 천상님이 말한 말할 필요도 없다는 부분이 끼였으니 그렇게 불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걸 분리해서 생각하시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였다고 봅니다. 그저 한마디 잘못한 수준으로 끝났을 얘기죠. 거대 언론까지 나서서 일을 키울만한 일이 아니였습니다. 적어도 제 상식선에선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여지까지 남김없이 빼앗는 행태는 충분히 비판 받을만 합니다. 낭떠러지까지 몰아서 한발자국도 못움직이게 해놓는 모습 자체가 마녀사냥이라 불릴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는 것이죠.
	55	장희민씨 오늘자 최신 사과문(EBS 펌) [새창]	2010-07-26 01:18:56	7/5	삭제
		코갤러의 해킹은 마녀사냥이 맞죠. 이건 엄벌에 처해야 할 범죄나 마찬가지 입니다. 아무리 잘못한게 있다해도 그걸 역으로 이용해 이간질 수준의 글을 올려 놓았으니 이건 개인의 명예를 심하게 훼손한 짓입니다. 그녀도 엄연히 보호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저도 그 영상보고 열이 뻗쳐서 한마디 했지만 그런 비열한 짓거리까지 하는 놈들을 보니 그녀의 잘못은 작아보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그녀가 이 사과문을 통해 반성하였으면 거기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네요. 누구야 열이 뻗쳐서 한마디 한다지만 이걸로 인해서 물러난다는 모습은 결국 사회문제만 부각시키고 학생들에게만 피해가 가게 되는것입니다. 결국 군대 갔다온 사람들만 두번 욕먹는 일입니다. 진정으로 반성을 한다면 물러나는 것보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더 노력해서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54	군대 이야기 [새창]	2010-07-25 23:17:24	0	삭제
		펠라군드/ 적어도 제가 살아오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것에는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이 강해서 님의 그 의문에 대해선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문제점들을 우리 현실에서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데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이것을 사회악이란 관점보단 필요악이라 보는게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과거 역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무시한체 이상을 쫓는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인류를 위해 공동의 노력이 필요하죠. 허나 강자의 논리에 이끌려가는 현실에서 우리의 이상을 실현하려는 방향은 좀 더 합리적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53	군대 이야기 [새창]	2010-07-25 23:02:11	0	삭제
		간서치님의 본문을 보면서 우리나라 군의 문제점도 인식하였고 새로운 관점도 얻게 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본문의 관점을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를 얘기하는데 누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은 그저 우격다짐일 뿐이죠. 아마 제가 좁은 세상을 보고 있는지도 모르죠. 다만 전 현실에 충실할 뿐이고 과거 역사를 돌아봤을때 미래를 논하는 내용치고 우리의 현실에서 심히 우려할 내용이라고 생각되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52	군대 이야기 [새창]	2010-07-25 22:18:53	0	삭제
		국가가 존립하는 가치는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군대는 그 필수 요소중 하나죠. 또한 그 존재만으로 국민들의 애국과 민족정신 이 두가지를 고취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것은 결국 자신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것인데 이것을 폭력으로 규정짓고 없애자는 말은 약육강식의 세상에선 몽상에 불과합니다. 이 나라는 미국처럼 널널한 나라가 아닙니다. 국제 정세에 민감하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군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니더라도 이것은 어느 나라든 존재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인데 이걸 드러내자는 것은 나라를 없애자는 말이지요. 간서치님이 생각하는 것은 현실을 보지 못한 굉장한 착각속에 빠지시는 겁니다. 자유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미국도 그 존립의 가치를 설명하는 링컨 대통령의 유명한 말이 있죠.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간서치님의 그런 이상을 추구하는 현실은 사실상 불가능 하다는 것이라 봅니다.
	51	서울 모든 학교 2학기부터 체벌 전면 금지 [새창]	2010-07-21 03:12:51	1	삭제
		포퓰리즘;; 아 이거 아무대나 쓰이는데 저분들이 무슨 대중을 앞세워 선동한것도 아니고 제발 선도와 선동은 구분해서 씁시다. 저분들이 무슨 정치적 목적으로 이런 것을 추진하겠습니까. 애초부터 인권조례를 목표로 나름대로 계획하던 것들을 조금씩 단계적으로 하려다 이번의 계기로 좀 앞당겨 졌다 보입니다만. 이것을 포퓰리즘이니 뭐니 정치적 관점으로 보는것은 참 한심하다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교육적 관점에서 일처리 하시는 교육자분들을 무시하는 발언같습니다.
	50	서울 모든 학교 2학기부터 체벌 전면 금지 [새창]	2010-07-21 02:32:19	0	삭제
		밑에 펌글은 누가 썼는지 몰라도 참 한심하네요. 개인적으로 이제 슬슬 학생인권조례를 도입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사실 지금도 너무 늦었죠. 이제 아이들에게 자신도 인권을 가졌음을 깨우쳐주고 자신을 생각하는 만큼 다른 이에게도 똑같이 대해야한다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조금씩은 깨우쳐줘야죠. 아랫사람이든 윗사람이든 인간으로서 존중하는법을 가르쳐야 한다고 봅니다. 그 역할 모범이 되야하는게 교사분들이 할 일이겠죠. 과도기라 교사분들은 힘드시겠지만 노력해야죠. 이것의 시작은 교육계가 이끌어야 하지만 공동의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보입니다.
	49	솔직해 집시다. 조중동은 쓰레기고 한경오는 정의? [새창]	2010-07-11 14:35:27	2	삭제
		/헐헐 뭐 개인적인 입장이시라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전혀 안이상한데 누구나 생각해 볼수 있는것이고 이러한 생각자체를 이상하다 매도하는 모습은 다양한 의견을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잘못됐다 보이네요.
	48	솔직해 집시다. 조중동은 쓰레기고 한경오는 정의? [새창]	2010-07-11 14:10:28	1	삭제
		좋은글 잘봤습니다. 이런 사회통념에 대해 문제제기 하시는분을 볼수 있어 감사하군요. ㅎㅎ 다만 토론이 자꾸 꼬여가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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