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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i333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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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이재명이 이번밖에 기회가 없는 이유 [새창]	2017-01-07 21:18:15	1	삭제
		대선주자가 언제부터 장관 비서실장하면서 뽑혔나요. 기회야 본인이 국회의원하면서 얼마든지 살릴수 있습니다. 지금이야 첫 검증이라 타격이 있겠지만 이번에 떨어져도 다음에 본인의 길을 가면서 외연을 넓히면 언제든지 기회가 있습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21:03:32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135	근데 이재명 박원순 아니라도 대체될 인재들은 많지 않나요? [새창]	2017-01-07 18:46:15	1	삭제
		이런 글은 자제합시다. 대선후 생각 안합니까? 문재인씨가 대통령되고 안정적으로 국정을 운영하려면 이분들 다수용해서 운영해야합니다. 국가에 헌신하실 분들이고 능력과 소신을 갖추신 분들이죠. 문재인-안희정 테크라는 환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분들의 행동이 잘못되었으면 애정을 갖고 잘못됨을 지적하는게 맞지. 문재인 지지자이니 너 이런식으로 가면 제외시킨다? 이건 갈라치기 맞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08:20:08	5	삭제
		일단 국민 경선 정말 합리적인 상황이라면 뒤에 쓰신 좋은 방법의 하나라고 보는데 동의합니다만 지금 나라 꼬라지 보이지 않으시는지. 박사모라는 정신나간 단체가 있고 법은 우습게 아는 세력들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국정원이라는 국내 조작전문 집단이 엄연히 박근혜 부역자 집단들이 꿰차고 있는 상황인데 여기서 역선택을 합리적인 의견으로 보기 힘든 상황이라는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럼에도 국민경선이 추후에는 지지자들과 당사자에게도 납득할만한 수준의 제도로 논의되면 좋겠네요.
	133	글들을 쭉 읽다보니 어이가 없는 글들이 있네요 ㅋㅋ [새창]	2017-01-07 07:56:06	0	삭제
		국민경선으로 사실상 대선을 치뤄보고 싶은 심정 이해는 가네요. 다만 그거는 그거 나름대로 소통을 통해 지지자들도 납득할만한 과정이 또 필요하겠지요.
	132	권순욱 기자, "당신들이 JTBC에 들이대는 그 잣대는 과연 공정한가?" [새창]	2017-01-04 19:49:03	1	삭제
		미디어오늘 박상현 이사 기고글이라네요.
	131	개헌보고서 요약본 공개되었음 [새창]	2017-01-04 19:39:39	6	삭제
		아 욕나오네요. 동아일보에 전 정치권이 선동당해서 놀아나는건 그렇다 치고 이게 어디가 저지문건이라는건지. 내부유출자는 꼭 밝혀야겠네요. 의도를 제대로 파악해서 어떤 연결 고리가 있는지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에 확실히 대응해 나가야겠네요.
	130	박용진 " 개헌 당론으로 정하자! " [새창]	2017-01-04 19:30:57	3	삭제
		박근혜가 왜 개헌을 하려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그걸 떠나서 개헌 저지 보고서 내용이라도 보고싶네요. 한가지 사실은 지금 동아일보 보도가 왜곡보도로 밝혀졌다는건데 그걸 정략적으로 개헌을 밀어붙이는데 사용한다는게 참으로 못봐주겠네요. 거기에 편승해서 개헌이 신념인양 떠드는 이는 쓰레기라고 보입니다. 안그래도 지금 현 시국이 개판인 언론때문에 이지경까지 왔는데 아직까지 반성도 없이 이렇게 왜곡보도를 일삼는 행태를 보니 아직 멀었네요. 이런 동아일보같은 쓰레기 언론은 이재명 시장처럼 강력히 대응 해야합니다. 나라의 근간이 될 개헌에 이런 뻔히 보이는 책략으로 급물살 탈려는 현 상황이 참으로 개탄스럽군요.
	129	집사 잘못 만나 고생할 냥이 ㅠ_ㅠ [새창]	2017-01-03 17:03:37	0	삭제
		표정 ㅋㅋㅋㅋㅋ
	128	박주민 의원이 입법한 법안들이 무수한 반대댓글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새창]	2017-01-02 19:35:41	1	삭제
		이런거 도배하는 사람들은 제재해야하지 않나요. 저번부터 보는데 사회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게시판인데 관리를 너무 안하네요.
	127	김진태의원 "우리나라가 언제 법대로 하는 나라인가" [새창]	2016-12-31 22:01:02	0	삭제
		그럴거면 뺏지떼야지. 저러고 다니면서 법과 원칙은 개뿔.
	126	김기춘이 꿈꾸는 대한민국.jpg [새창]	2016-12-29 05:11:06	1	삭제
		지금 대한민국 돌아가는거 보면 정말 많은 진행이 이뤄진거 같네요. 가정의 초토화- 간통법 개정, 여혐, 남혐조장 사회. 부동산 가계대출 폭탄 이런 현상들의 이면 어떤 것이였는지 깨닫게 되네요.
	125	개인적으로 파파이스 팬으로써 세월x를 보고 방갑진 않군요 [새창]	2016-12-27 02:43:03	4	삭제
		진실을 파헤치는데 정부라는 축없이 개인들이 오랜 시간과 노력 금액을 들여 이만큼 해냈다는것도 대단하다 생각드네요. 애초에 파파이스의 주장을 중심선으로 따라가며 자로라는분이 검증하고 반박하였기에 그만큼 규명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자로님이 하려는건 정부와 관련된 의혹을 따로 분리하여 철저하게 현장검증이라 생각합니다. 정부의 책임규명과 배가 침몰한 진실규명을 분리해서 사실에 입각한 현장검증에 초점을 맞춰가려는 시도로 보았네요. 제발 그에 관해서 모두가 힘을 모았으면 합니다.
	124	손혜원 의원 페북, "크리스마스 밤을 보내며 짠합니다." [새창]	2016-12-26 08:52:10	5	삭제
		포인트 잘 짚어주셨네요. 공직자 사칭과 송금하신 피해자분들에 대한 입장. 이미 손의원님 손을 벗어난 사안이라고 보입니다.
	123	이석기 석방하라는 이제 표말이 노골적으로 [새창]	2016-12-25 03:28:22	5	삭제
		당시 새누리 해체를 강하게 주장하고 박근혜의 본질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대중에 알린 인물이 이정희였죠. 언론만 바로 서있었더라면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흐르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종북프레임에 내부총질만 안당했어도 지금쯤은 금방 회복했겠지만 같은 야권에게조차도 찍혀나간게 그 유능한 인물을 정치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이죠. 어쩌면 상황상 야권이 종북프레임에서 살아남기위해 처냈던게 어쩔수 없었다고 보이기도 합니다. 현 상황은 국민이 헌재를 믿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통진당 사건을 돌리려는 움직임으로 헌재를 압박하는게 탄핵에 어떤영향을 미칠지 잘 모르겠네요. 시민도 언론도 정치권도 아직 준비가 덜된거 같긴합니다. 그리고 통진당 자체도 지탄받는 이유에 대해 받아들이고 국민과의 오해가 풀리는 어떤 진정성있는 이벤트가 있어야 할거라 보네요. 새누리마냥 간쓸개 다빼가면서 그렇게 엎드려절하며 살아남는것에 지나침이 있으나 그만큼 국민에 열과 성의를 다하는 유연함을 배워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과정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억울함만이 강조된다면 진보의 회복보단 악영향만 더 크겠죠. 법과 원칙이 잘못된 부분에서 바로잡는 노력과는 따로 그들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으려는 노력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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