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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주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1-29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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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 [익명]잠못자구 악몽꾸는 이유.. [새창] 2023-02-15 22:00:14 1 삭제
    루시드드림 추천드립니다.

    자각몽 상태를 만들어 꿈의 상태를 내 맘대로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인데
    이 자각몽 상태를 하면 꿈을 자유롭게 내 마음대로 바꿀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꿈에서 일어나면 핸드폰 메모장에서 그 꿈에 대한 일기를 계속 쓰는 방법도
    있고 그 꿈을 자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루시드드림에는
    악몽으로 가는 단계가 있는데
    이것은 전부 꿈이야 내가 만들어낸 허상이야 생각하고 거기서 뭐가 나와도
    절대 두려워하지 말아야하고 그냥 더 용감하게 나가셔야합니다.
    나는 이걸 이겨낼 수 있어 너내 다 이겨낼 수 있어
    계속 하시다보면 그 꿈을 조절 하실 수 있게 됩니다.
    어찌보면 악몽의 상태에 들어간다는 건 꿈을 조절할 수 있는 큰 장점중 하나입니다.
    핸드폰에 꿈일기 자주쓰시고 메모하시면 더 자각하기 편한 상태가 되고 좋습니다.
    그렇게 여기가 꿈인걸 자각하게되고 모든건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생각하고
    계속 훈련하시면 악몽을 쉽게 벗어날 수있게됩니다.
    106 [익명]제 글좀 읽어주세요.. [새창] 2023-02-15 21:52:52 0 삭제
    조금이라도 아내를 살릴 가능성을 높이시길 바래요 .
    105 [익명]제 글좀 읽어주세요.. [새창] 2023-02-15 21:52:24 0 삭제
    저는 거짓말은 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에 진심으로 말씀드린겁니다.
    104 [익명]제 글좀 읽어주세요.. [새창] 2023-02-15 21:50:50 0 삭제
    질문자님 마음가는대로 하시는게 좋은 판단입니다.
    예를들어 질문자님이랑 와이프분이랑은 7년을 지냈는데

    암하나로 이혼을 하자는 선택이 와이프의 입장에서도 슬플 것 같다 생각은 듭니다.
    어차피 림프암으로 죽을가능성이 높은데 옆에 배우자도 떠나가면 얼마나 슬플까요?
    죽기전에

    부모님한테는 진지하게 말씀을 해보세여
    엄마가 예를들어 30년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비슷한 상황이 되었는데
    아버지가 엄마가 암에 걸렸다고 버리는 상황이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역지사지의 맘을 얘기하셔야되여.

    그리고 이왕 림프암으로 아내가 죽기전까지만이라도 그 자리에 있고 싶다.
    어차피 아내가 죽을 사람이라면 곁에 좀 더 있다가 가는게 아내를 위한 예우라고
    생각한다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부모님을 이해못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질문자님의 자유의지이고 선택입니다. 아내에 대한 가치가 너무
    크다면 부모와의 연을 끊어버릴 각오를 하셔야됩니다.
    그리고 그게 후회가 덜 남을 것 같다면 망설임 없이 실행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얘기이지만 아내 분을 조금이라도
    살릴 가능성을 높이고 싶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다면
    영성쪽으로 아무래도 제가 연구를 많이 하고 공부를 하다보니
    질문자님의 아내분에게 추천드릴 수 있는게 있습니다.
    "레이키"라는 치료가 있습니다.
    유럽이나 이제 미국의 경우 그래도 "레이키" 손으로 치유하는
    방법이 어느정도 허용이 됬는데 한국에서는 아직
    그런게 잘 안됬습니다. 사실 이쪽 계열에서는 콩팥의 경우
    손상되면 고치지를 못하는데 콩팥,이나 암을 "레이키"로 치유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게 뭔 개소리냐 사이비냐 할 수 있는데
    정말 살리고 싶고 조금이라도 가능성이라도 챙기고 싶다면 해보세요.
    먹는 식습관도 최대한 개선해보고,일반병원도 가고
    병원에서 치유도 하며 "레이키"쪽 전문으로 잘하는 사람에게 얘기도 해보시고
    유튜브에 쿤달리니를 깨우는법이라던지 진동 관련하여 찾아보시고
    한의사쪽도 가보고 노력을 한번 해보세요
    암을 잘하면 치유할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1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5 21:31:45 0 삭제
    저도 솔직히 일 잘 못합니다. 논리적인 사고를 잘해서
    제 주변 사람들은 저에 대한 평이 논리나 추론이 좋아
    일도 잘하고 여러가지 다 잘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사실 이성적 논리적이라고 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생활환경과,
    가치관, 태어났을때의 기질 자체를 이 논리하나만으로
    다 커버치기가 사실 굉장히 힘듭니다.

    예를들어 저 같은 경우
    일용직 단순작업을 해도 몸이 익숙하지 않아 잘 안따라주는 경우도
    있고 대충 눈치를 챘어도 모르는 정보나 익숙하지 않은 상황들이나
    패턴이 계속 나오면 추측을 잘 못해서 일을 이상하게 하는 경우도 있고
    경우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혼도 많이 나고
    그것때문에 불안이란 감정에 동요되면 마음이 급해지고
    두려움의 마음이 논리회로가 잘 열리지 않게 됩니다.

    특히 물류직 일이나 유동적인 일의 경우 순간순간 즉각 즉각
    정보들을 판단해서 거기서 그 상황에 맞는 패턴 합리적인 답을
    내야하는데

    시간이 급하다 보니 그 추측이 잘못되어 답을 잘못내리게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님이 하는 일이 오히려 제가 더 잘 맞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됩니다.

    솔직히 말하면 급한 성격이라도 어느정도 명상을 한다던지 마음을 차분히 하는 훈련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 100퍼센트는 아니라도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며

    선문답이라고해서 ADHD의 경우 집중력이 결핍되는데 제가 고안한 방법중
    계속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질문을 하며 업무중에 현재 업무에 대한 질문만
    계속 되뇌이게하여 생각을 현재에 돌아오게하는 방법을 하는 방법도 꼼꼼하게
    하거나 집중력을 키우는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됩니다.
    급한성격의 경우 한번 더 생각을 하는 과정을 거칠 수 있고 시야의 폭을 넓게
    볼수 있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일할때 그냥 계속 질문만 던지고 답을
    하는 거에요 .

    일을 적응하고 잘하려면 그 사람들이 님을 어떻게 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여
    물론 그 사람들의 기분에 의해 교감신경이 반응하고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분비되며 심장이 상승하고 님의 마음도 급해지고 그럴 수 있는데
    수식관이라고 하여 코의 들숨날숨에만 집중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코의 들숨날숨 알아차림에만 집중을 하게되면 이것이 호흡을 조절하는데도
    집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을 조절하여 심장박동수를 다시 원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 불안하거나 일하는 도중 힘든 상황이왔을때
    코의 들숨날숨에 계속 집중을 하여 90퍼센트 10퍼센트 업무에 집중을 두면 감정에 크게 동요되지
    않을 거에요 근데 이게 잘 조절되지는 않을거에요 훈련을 계속 해야되여
    일하면서

    일 적성도 안맞고 인생이 고통스러울 수 있는데 게임이라 생각하세여

    마음을 잡는 것을 훈련한다 생각하시고 일하는 능률을 최대한 편하게하면서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도 생각해보시고여

    연구를 통해 인생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인생에 대한 연구를 많이 하셔야되여.
    102 [익명]우울합니다 [새창] 2023-02-15 21:10:43 0 삭제
    삶이 지치신 것 같습니다. 건강도 많이 일었고여
    늙고 초라해지고 나를 보호해줄 수 있는 남편도 없고
    친구도 없고 성욕은 넘치는데 남자하고 속궁합은 또 잘 맞지도 않고
    고지혈증에 병은 생길대로 생기고 지금 현재 질문자님의 상태는
    풀지 못한 욕구가 많은데 인생이 될대로 내 마음대로 안되는 상태고
    의지할 친구 남편없이 혼자서 이고가는 상태다 보니 불안한데
    여자다 보니 나를 보살펴줄 사람이 없어 심리적으로 더 불안한 경향이 있습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지금 하셔야할건 잘먹고, 잘쉬고, 잘자야합니다.

    몸이 건강해져야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게 1차적인 원인이에요
    일반 사람들의 경우에도 걱정과 불안에 시달리는데
    심지어 아픈경우 그것의 고통이 심해지며 그 고통의 원인으로 인해
    여러 생각들에 더 시달리게 되고 거기서 2차적인 고통을 당하게되요.
    우리 뇌의 경우 부정적의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이 마치 유튜브
    쇼트영상처럼 계속해서 그것이 올라옵니다.

    감정이 그냥 올라오는게 아니라 생각을 하기 때문에 감정센서가 반응하고
    그 생각에서 또 괴로운거에요. 그래서 생각을 안하면
    그냥 1차적으로만 살짝 고통받는데 거기서 생각까지 하니 그 생각에서
    또 괴로워지고 고통받는거에요

    핵심은 계속 생각에서 고통받고 괴로운이유가
    몸이 아픈 1차적인 상태에서 고통을 받는 상태인데
    거기서 안좋은 생각을 계속 하기때문이에요
    성욕이 들면 그냥 성욕이 드는가보다 해야되는데
    성욕이 드는데 나이든 내 모습이 초라하다 현타온다

    늙고있으면 저절로 병이드는건 당연한 현상인데
    고지혈증에 당뇨도 오는것 같고

    남자가 없으면 좀 외로울 수 있는데 남자가
    없어서 공허하다 계속 생각에 생각에 생각을 하니

    내 모습이 더 초라해지고 슬퍼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몸을 건강히 하시고 불교나 기독교등 종교라도 어디가서
    기도드리며 의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01 [익명]아이들의 폭력성? [새창] 2023-02-14 21:33:50 0 삭제
    사람도 결국 동물입니다. 사람자체가 원래 동물인 걸 아셔야해요
    생각은 사실 동물도 다 합니다. 사람이 조금 더 생각을 많이 하고 이성으로
    제어할 뿐이지 본질적으로는 동물이랑 사실 다를 바는 없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아이는 순수하고 솔직하다 생각을해요.
    다만 이제 이것을 어떻게 제어를 하느냐.. 계속 아이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셔야해여

    화가 왜 났는지 ,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대처하는게 왜 효율적인건지
    이 상황에서는 이렇게 했을때 나중에 학교다니거나 사회나가서 어떠한
    불이익이있는지

    이것을 좋게 해결하는 방법이 뭔지
    그 상황들을 계속 아이가 알때까지 이해시켜주셔야해여

    Q. 저 아이는 왜 열심히 로봇을 만들었는데
    저것을 부셨을까?

    -> 정성껏 만든걸 부시고싶어서

    Q. 저 아이는 왜 정성껏 만든 걸 부시고싶어 했을까?

    -> 부시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Q. 그 아이는 왜 부시고 싶었을까?

    -> 그냥

    Q. 그냥이 아니고 뭔가 남이 만든걸 부시는게
    재미있다 생각을 한게 아닐까?
    100 [익명]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23-02-14 21:21:16 1 삭제
    그 분들이 마시다가 모르고 까먹고 가신거 일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그게 잘못인지 모르셨을 수도 있다 생각해여
    물론 그분들이 예의에 어긋나시게 행동하신 건 있지만
    사람들도 살다보면 신호등 가끔 무단횡단할때도 있고
    쓰레기를 버리면 나쁜 거 아는데 습관처럼 버릴 수도 있다 생각하거든요
    질문자님도 살면서 한번정도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여
    1번 2번정도는 사람이 실수 할 수 있구나 이해하시고 3번 이상
    넘어가면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여 조치를 취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분이 나쁜 상황이 충분히 기분 나쁜 상황이긴 하나 예민하신 편이긴 해요
    그 예민하신 것이 나쁘다 이런건 아니고 살다보면 정말 상식적이지
    않는 일도 경험하실 수 있는데 일일이 하나하나 다 반응하다보면 히스테릭
    해지고 살기 힘들어서 질문자님 입장 생각해서 얘기드립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4 21:09:38 0 삭제
    저 선생님은 아니고 25살이에요 형보다 동생입니다.
    98 [익명]과일집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23-02-14 21:02:07 2 삭제
    오렌지가 얼마나 오랜지

    이 가게 이름으로 하면 분명 대박납니다.
    97 [익명]직장 생활 넘 힘드네요 [새창] 2023-02-14 20:58:41 5 삭제
    잘못된 건 없어여.

    인생 자체가 원래 고통입니다.

    고통은 항상 상대적이에요

    굶어죽는 아프리카인들이나 전쟁이 수시로
    일어나 삶과 죽음을 오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한국으로 대리고 오면 밥도 먹을 수 있고 적어도
    의식주는 해결할 수 있어 그것에 행복해합니다.

    직장 생활이 넘 힘드시다 했는데

    반대로 식물인간이라 계속 몸을 뒤적뒤적 해주며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직장 생활을 하는
    님과 몸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도 들거고여

    근데 그 사람도 님의 인생의 삶을 계속 채험하다 보면 그것때문에
    또 고통스러울거에여 그리고 더 행복해지기위해 또 노력하고 또
    노력할거고 부자가 되면 그때 잠시행복해지고 돈이 모든 고통을
    거의 해결을 해주나

    그 돈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고통일거고 그것도 유지되면 그냥
    그러려니 할거고 그것도 지루해지면 또 다른 고통들하고 싸우게됩니다.

    그래서 인생은 필연적으로 고통이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직장 생활님이 삼시새끼 밥먹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는 것에 그냥 그러려니
    하는 것처럼여

    고통과 행복을 벗어나셔야합니다. 그냥 인생이 고통인 걸 이해하셔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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