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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주남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11-29
    방문 : 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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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남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5 01:37:17 0 삭제
    1.키보드에 소리가 안나게 씌우는게 있거든여
    그거 봉사한다 생각하시고 사주시고여

    2.두번째는 그래도 안되면 이어폰이 아닌 귀마개라도
    사시는 걸 추천하고여

    3. 매일 집에서 명상음악틀어놓고 1시간씩 명상 훈련을 하여 뇌를 알파파 상태로 만들어야되여 일반인이나 과잉행동을 하는 아동이나 차이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세타파 의식상태에 가깝고
    세타파에 가까운경우 의식이 뚜렷하고 몸이 흥분하여
    작은 소리에도 예민해지거든요
    그런데 수행하는 사람이나
    스님들의 경우에 평균적으로
    뇌가 알파파 상태에 가까워여
    즉 잠자는 상탸에 가까워지거든여 이상태에서는 어떤 소리라도 소리 자체를 싫거나 좋거나 분별해서 듣지 않고 다 수용해서 들을 수 있게 되거든여
    쉽지는 않은데 가능은 하거든여
    원리가 무엇이냐면 우리가 기능하는 감각
    촉각,시각,후각,미각,청각 이 들려와도 그 감각에
    대해서 둔해지고 마치 꿈같은 느낌에 가까워져요
    그 상태를 극한까지가면
    의식은 뚜렷한데 몸은 몽롱한 잠자는
    상태까지가서 계속 하다보면 그러한
    소리에 둔감해지고 누가 화내고 소리지른다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별 감정 반응이 없어져요
    왜? 내가 그 인식을 한다하더라도 이미 그걸 느낀다
    하더라도 뇌가 몽롱한 꿈의 상태와 비슷해져서
    그냥 현실감 없이 느껴져요
    136 [익명]불교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되죠? [새창] 2023-02-25 01:19:26 0 삭제
    그리고 명상의 경우도 잘해야 하는부분이
    정신분열증이 있는데 윗빠사나 명상을 하여 악화되는 경우도 있고 상기증 증세가 나타난다던지 빙의가 된다던지 그러한 경우가 많아요 명상도 기본이 있고 기초가 있는데 그것의 기본을 지키지 못한 경우 부작용과 리스크가 커여 그래서 바르게 공부하고
    믿을만한 책을 사셔야되여
    혼자서 스스로 하다가 부작용이 걸린 사례도 있거든여
    기본만 지키고 그 근본만 잘 지켜도 오히려 왠만한 스님들보다 더 올바르게 방향성 가시고 잘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자(일반인 사회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산에 있는 스님들에 비해 삼메나 경지는 낮지만
    오히려 사회생활의 자극적이고 방해요소나 스트레스가 많은곳에서 수행을 하여 경지를 쌓는 경우 산에 스님들보다 훨씬 수행능력이 견고해져요
    135 [익명]불교공부 어떻게 시작하면 되죠? [새창] 2023-02-25 01:13:03 0 삭제
    https://m.blog.naver.com/ww789987/222360935095

    이 블로그 보시면 많이 도움될 듯 싶네요
    불교쪽 관련하여 나쁜 정보없이 거의 팩트만 담아놨거든요
    현재 한국 불교계쪽 공부도 도움은 많이 되지만
    오히려 고집과 아집이 강한 스님분들도 많아요
    제가자(일반인)이 장기적으로 공부하고 깊이
    파고들다보면 더 깊은 수행을 하거나 더 깊게
    공부하게되는데 혼자서는 그 한계성이 있고
    스승도 잘 못 만나면 언어도단에 빠지던지
    그 방향성을 잘 잡지 못하면 말짱
    도로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현재 초기경전에 대한 해석도 인도의 티벳 스님의
    말로는 좀 잘못된 경우도 많고여
    항상 근본을 제대로 봐야되요
    133 [익명]올해 마흔에 하소연좀 하고 갑니다; [새창] 2023-02-22 20:57:43 0 삭제
    약이 직빵이긴해여 약 드신후에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이 천연 마약이라 해서 수행을 하면
    인간의 몸에서도 마약만큼 강한 도파민이 나와요
    그 단계까지 가기가 좀 힘들뿐이지

    제가 연구를 해본 결과 추측해본것으로는
    사람의 뇌파에 파장이 감마파 알파파 새타파
    이런 식으로 나뉘어져있는제

    일반인이나 과잉행동을 하는 사람의 경우에 뇌파
    파장이 세타파 흥분상태에 가까운데

    이제 스님들이나 수행을 한 사람의 뇌파의 경우에는
    평소에 알파파나 감마파에 가까워여 즉 잠자는 뇌파에 가까운거져

    불교에서는 수식관이라는 명상이 있는데 이 명상이
    몸은 잠들게 하고 의식만 또렷하게 하여 자각몽
    상태에 있는 듯한 기능을 하거든요

    이런 상태를 평소에도 유지하고 있다면 아무리 외부적으로 감정적으로 공격을 받아도 뇌가 자고 있는 상태라 세타파 상태인 일반인들에 비해서는 타격을 덜 받는다 추측하거든요 마치 자고있는 상태처럼 편안한거져

    세계적인 스승 티벳트 링규르림포체 그 스님이
    자애 수련을 했을때 뇌파 측정을 했는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나이로 지정된걸로 알고 있어요
    일반인들이 람보르기니 샀을때보다 평균적으로
    200배 뇌파가 행복한 상태가 된거져 거의
    마약에 버금갈정도에여 그래서 한때 뉴스나
    신문에서 떠들썩 했었거든요

    기회되면 한번 명상해보세여
    사람들이 명상에 대해 중요성을 잘 모르는데
    이것만큼 천연 마약이 없어여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2 20:41:06 0 삭제
    죽고싶은 마음은 뭘까여?
    삶이 고통스럽기 때문이에여
    삶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뭘까여?
    내 느낌이 그 자극을 인식하고 분별하여
    나쁘다 판단하기 때문이에요
    근데 나쁜 건 뭐고 좋은 건 뭘까요?
    그 나쁜 감정과 좋은 감정을 정한 기준이 뭘까여
    내 마음을 잘 파악해야하고 내 몸을 잘 파악해야해여
    몸이 우울한 상태면 생각도 우울해져요
    지금은 운동이라도 한번 해보시고 좋은 거
    먹고 좋은 거 입고
    기분을 긍정적으로 만두는데 최우선으로 둬야해여
    그 후에 내 성격문제가 어디가 문제라 사람들과 항상
    터지는건지 그 원인을 잘 파악해야해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22 20:34:55 0 삭제
    아주머니가 오지랖이 좀 넓은 분이시네요
    아주머니들이 그런게 있으시죠
    그냥 이해하고 적당히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편이라 저는 질문자님이 그렇게 하나하나
    다 차고 박는게 피곤하실거라 생각하시는데 괜찮으신가요
    130 [익명]주식으로 크게 돈을 잃었는데요.. 위로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23-02-22 20:30:51 0 삭제
    돈이 너무 많아봐야 어차피 다 쓰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그게 수술비든 사기든 도박이든
    돈 이란건 그냥 순식간에 날라갑니다.
    저는 그래서 한번 크게 대인 이후로 그냥 돈이라는
    것 자체에 미련이나 신경 자체를 안씁니다
    들어오면 들어오는거고 말면 마는거에여
    그냥 내가 너무 욕심부려서 좋은 경험하고 해외여행
    가는데 다 썻다 생각하시고 그냥 이번 기회에
    돈에 미련을 싹 버리시는 쪽으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124 [익명]깊은 생각을 못하게 하는 약도 있나요? [새창] 2023-02-19 02:07:50 0 삭제
    트라우마가 있으시다면 제 훈련을 따라해보세여
    정말 많이 도움될거에요

    일단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중에 하나가 있다면 세상의 모든것들은 결국 언젠가는 사라져여 이 몸둥아리도 사라집니다 예전에 님이 과거에 느꼈던 감정도 지금 와서는
    다 사라졌잖아요? 안 사라지는 것 같아도 결국엔 영원한 건 없어서 죽으면 그 생각도 결국 사라집니다

    트라우마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여? 예를들어서 우리 인간은 안좋은 상황이나 회피하고 싶은 기억은
    피하려고 해요. 그런데 피하는 이유가 뭘까여?
    그것은 그 기억이
    수치심이나 감정센서에 반응하여 일어난 기억들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뇌에 교감신경이 자극되고 호르몬이 나와 심장이 빨리뛴다던지 우리 몸을 흥분 상태로 만들거나 고통을 받는 상태를 만들어 그 상황에서 피하게 만드는건데

    생각의 경우 유튜브 추천영상 처럼 계속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때문에 그 트라우마에 점점 몰입하게 되고 고통받고 힘들어지게 되요

    거기서 벗어나는 방법은 아트만 명상인데
    첫번째 생각을 안하는 방법인데 생각을 안함으로써
    감정센서에 반응에 안걸리게 하는거에요
    그러나 이것도 단점은 그 생각이 없는 고요한 삼메상태에
    들게 되면 편안하지만 다시 이 명상의 삼메상태에 나와
    세상과 마주하다보면 또 힘들어져여 그리고 그 트라우마의 상태의 생각은 본능적으로 계속 들어여

    그래서 추천하는 명상은 윗빠사나 명상인데
    윗빠사나의 경우 아주 쉽게 지금 질문자님이 트라우마나 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집중하지 않고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그냥 바라보는거에여
    그럼 어떠한 현상이 생기냐면 분명 내 마음속에 뭔가 화가나거나 슬픈것으로 몸이 화가났거나 하는 상태가 슬픈게 있긴한데 감정에 집중하지 않아 고통이10분에 1로 줄어들고 이게 한 20~30분 지나면 마음속에서 슬픔과 그런게 사라짐이 느껴질거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감정이 일어나면 그것과 같이 동하는 이유가 이것을 관찰하지 않고 이 감정에 집중하기 때문이에여 그 감정에 집중하면 그 화가 내 몸속을 통해 나오는거죠 근데 그냥 가만히 쭉 관찰하면 그냥 몸에서만 일어났다가 나중에 사라져요

    왜냐하면 우리의 무의식의 특성은 생각하지 말라하면
    더 떠오르게 하는게 있거든요 근데 감정이라는 존재를
    그냥 튀어올라오게하고 가만히 관찰하며 바라보다가 나중에 사라짐을 느껴져요

    이걸 더 빨리 사라지게 하려면 그 감정이 올라오면
    그 감정을 어린아이처럼 이미지로 대상화시켜 꼭 끌어앉고 포옹해야되여 그럼 나중에 이 감정 트라우마들이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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