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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오유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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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남자아이들 선물로 뭐가좋나요? 4세 7세인데 [새창]	2017-04-23 21:35:41	0	삭제
		레고요~유행 크게 안타고 애들도 좋아하고요^^
	33	봄날 도시락~ [새창]	2017-04-21 21:47:27	1	삭제
		우리 남편 우리 아들 미안합니당ㅠㅠ 작성자님 정말 금손이세요~^^
	32	24개월이 넘었는데 못걷는 딸.. [새창]	2017-04-21 13:52:50	0	삭제
		넘 걱정마세요~ 겁이 많아서도 그럴수있고요..저희 아이도 그래서 늦게 걸었어요~~ 글구 움직이는 것을 안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대요~~ 엄마가 다 해주는걸 좋아하는 경우요^^ 흥미있는 놀이 같은거 해주시면서 몸 놀이 많이 시켜주세요~^^
	31	홍준표 사퇴할까봐 걱정이신가요? [새창]	2017-04-21 12:38:48	0	삭제
		홍준표가 사퇴할까요?그럴일은 없을꺼같아요 어차피 이번에 이길 생각으로 나온것도 아니고 앞으로 한국당 쥐고 흔들려고 나선건데..언론에서 뭐라고 떠들든 끝까지 갈 것 같아요
	30	야권 심장’ 호남서 문재인 53.6-안철수 31.8% [새창]	2017-04-21 11:17:30	1	삭제
		저희 아버지도 호남분이신데 이번에 강경하게 국민의당 지지하세요..안철수를 보고 지지하시는건 전혀 아니고..박지원 손학규 이들을 놓치못하시는 것 같아요..제가 민주당 당원인데도 전혀 네버 말 안통하십니당
	28	혼자 육아 하시는 분들은 화장실갈때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4-20 11:55:27	0	삭제
		요즘은 쏘서 같은거 안쓰나요?거기 잠시 앉혀놓고 화장실가곤 했었어요ㅎㅎ 화장실 문 살짝 열어놓으면 틈으로 뭐하는지 보이니까요ㅎㅎ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1:29:04	0	삭제
		똑같은 상황 겪으면 아이 키웠습니다..지금 아이는 5세예요..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남편 말에 의지하지 마시고 본인이 직접 시부모님께 딱 잘라 말씀하세요.. 엄마인 제가 제 아이를 다치게 하겠어요? 저 부족한 사람 아닙니다.제 아이는 제가 볼테니 가끔 만나면 그때 충분히 사랑해주세요 하고 말씀하세요 저도 처음 몇년 어버버하면서 뒤에서 속상해하고 남편한테 하소연만 했는데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어요..그들은 모두 가족으로 평생을 지내왔으니 진짜 문제점을 몰라요 본인이 직접 각잡고 말씀하시고 그 다음부터 적당한 거리 두고 지내세요.. 부모 자식사이라도 지킬것은 지켜야 서로 마음 다치지않습니다..제가 보기엔 양육에 대해 시부모님이 선을 넘고있어요.. 전 고민끝에 분명하게 말씀드렸어요..안통해서 여러번.. 처음엔 당황하시고 맘 상하신것같았지만 지금은 서로 편해졌어요.. 저도 대놓고 말은 못하고 괜히 비비꼬인말 시부모님께 했었는데 그런걸 더이상 안하니까 오히려 관계가 나아지는것 같더라고요... 마음에 가시가 박혔던게 사라진것같아서 남편과의 관계도 회복됐고..시댁만 생각하면 힘들었는데 이젠 괜찮아졌어요.. 너무 힘드실껄 알기에 두서없이 썼는데 도움이 되셨길바래요 전 사실 정신과에 다녔을정도로 시댁과 양육문제로 어려움이 많았어요.. 남일같지않아 긴글 남깁니다..힘내세요..
	25	남자친구 자랑 써보기로 하죠 [새창]	2010-09-15 17:54:33	0	삭제
		똥을 잘 쌉니다
	24	[오늘의인물] 그가 있어 베오베 행이 쉬워진다 [새창]	2010-08-13 15:58:33	14	삭제
		NoviPo 님 진짜 칭찬받으셔야해요 님따라서 추천 다 드리려고 해도 잘 안되던데...대단하신거 같아요~ 베오베까지 가서 더 많은 분들이 NoviPo님께 고마워했으면 좋겠습니다
	23	[오늘의인물] 그가 있어 베오베 행이 쉬워진다 [새창]	2010-08-13 15:58:33	27	삭제
		NoviPo 님 진짜 칭찬받으셔야해요 님따라서 추천 다 드리려고 해도 잘 안되던데...대단하신거 같아요~ 베오베까지 가서 더 많은 분들이 NoviPo님께 고마워했으면 좋겠습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13 12:57:54	0	삭제
		우왕 님 짱!!!! 저도 해보고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대단하세요~
	21	서민생활 공포증.. 댓글들에 답변 드립니다. [새창]	2010-08-13 10:49:10	21	삭제
		우린 너무 다른거 같네요 그만 해요 우리 이제 토할거같아
	20	서민생활 공포증... [새창]	2010-08-12 11:00:02	19	삭제
		글쓴이 그럼 <글쓴이 생각에 동의합니다> 아님 <저는 조금 화가 나지만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겠군요> 그렇게 당신 의견에 동조해야만 하나? 그래야 열등감 지나치지 않은 서민으로 남을 수 있나? 개개인의 의견 다 다를수 있지 왜 열등감 폭발하는 정신병자 만드나? 다른 사람 의견에 열도 올리고 하며 토론해보자 혹시 비판하거나, 칭찬하자는 의미로 우리는 오유라는 공간을 공유하는데 글쓴이 처럼 반응하면 무서워서 누가 글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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