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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돌아on오유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24
    방문 : 4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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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on오유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6 개 때문에 파혼 직전인 사람.jpg [새창] 2023-03-23 23:16:18 1/4 삭제
    버버님,
    말씀대로라면 저 남자는 잘 때까지 개를 옆에 끼고 자고 부부생활도 개를 옆에 두고 해야하는 걸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으면 결혼할 생각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 거군요.
    사기라고 하셨는데 저 남자는 그걸 받아들일 각오도 없이 여자가 잘 때는 떼어놓고 자겠지라는 희망회로를 멋대로 돌렸으니 잘못된 거고 그게 사기라는 말씀이시겠네요.

    해가님,
    불가능하지 않다며 개껌이나 여러 방법을 말씀하시는데 문 열어놓고 개가 왔다갔다 하는 환경이라면 그 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개가 옆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로 느껴질 듯하고 침실 한쪽에 자리를 만들어 보고 있게 만드는 건 더 이상해 보이지만 님의 기준에는 그걸 저 남자는 받아들여야 하는 거겠죠.
    부부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저 남자에게 대단한 노력과 개의 시선을 극복할 만한 정신력이 필요한 걸로 보입니다.
    이제 결혼하는 사람들이 그 난관을 극복하고 즐거운 신혼생활을 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걸 못 해내면 저 남자는 님의 기준에는 비난받을 사람이겠네요.

    결국 저 여자는 개를 떼어놓는 훈련을 제대로 시키지 않아서 남자가 겪어야 할 고충에는 전혀 책임이 없는 거군요.

    알겠습니다. 남자가 사기를 쳤고 나쁜 남자네요.

    님들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저는 이만 댓글을 그만 쓰겠습니다.
    1235 개 때문에 파혼 직전인 사람.jpg [새창] 2023-03-23 21:37:31 0/5 삭제
    위의 버버님과 해가님의 댓글을 보고 드는 의문이 있는데,
    개를 키우시는 부부들 중에 개와 함께 자고 개를 옆에 두고 부부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있나요?
    저 개처럼 따로 자는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부부생활을 할 때만 방 밖에 내놓는다고 해도 방문을 긁으며 낑낑 댈 터인데 그 상황에서 부부생활을 한다는 것도 상상이 잘 안되고요.
    위에 분들 말대로라면 저 남자는 개를 옆에 두고 하는 걸 받아들이든가(가능하긴 한가?) 아니면 혼자 자든가 둘 중에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겠네요.
    대화를 더 이어가실 분은 제 궁금함부터 풀어주고 얘기를 했으면 합니다. 저는 이게 해결이 안되면 이야기를 더 이어갈 수 없을 것 같거든요.
    1234 개 때문에 파혼 직전인 사람.jpg [새창] 2023-03-23 20:48:49 0 삭제
    1 사기라고 하시는데 그러면 저 남자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말해주세요.
    여자가 개를 떼어놓고 잘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그걸 받아들여서 개를 같이 끼고 셋이서 잤을까요?
    남자가 어떻게 했어야 님 기준에는 사기가 아닌 건가요?
    1233 개 때문에 파혼 직전인 사람.jpg [새창] 2023-03-23 20:26:08 0/16 삭제
    1 님도 다시 읽어 보세요.
    남자가 자기가 없을 때는 여자가 개를 데리고 자는 것 같다잖아요.
    그게 훈련 안 시키는 거고 제대로 할 생각이 없었다는 얘기죠. 결혼 얘기가 하루이틀 사이에 나온 게 아닐 텐데 주인인 여자가 미리부터 제대로 훈련시켰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
    1232 개 때문에 파혼 직전인 사람.jpg [새창] 2023-03-23 11:52:03 10/30 삭제
    개를 옆에 끼고서 부부생활은 어찌 하나.
    주인인 여자가 미리 훈련을 시켜 놓았어야지 그걸 주인도 아닌 남자가 하게 만들면
    개는 남자를 주인과 떨어지게 만든 적으로 밖에 안볼 텐데.
    읽어보니 여자가 애초에 혼자 자게 훈련 시킬 생각도 없었던 것 같고.....에효

    사랑하는 사람이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고 하지만 내가 저 남자라면 잠자리까지 끼어들어오는 개는 못 받아들일 것 같음.
    그런데 왜 댓글에는 남자에게만 자신을 바꿔서 받아들이라고 하는 거임?
    여자도 개와 같이 못 자는 남자를 받아들이기 위해 뭔가 했어야하는 것 아님?
    1230 들어올 땐 마음대로 들어왔겠지만 나갈땐 아니란다. [새창] 2023-03-22 22:08:57 5 삭제
    특강 시작하면서 하는 말
    "문 잠궈!"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2 13:24:52 19 삭제
    그건 아니에요
    1228 제주대학교 로스쿨 후리스 로고 근황 [새창] 2023-03-22 09:21:08 34 삭제
    플리스(fleece)
    후리스는 왜놈들 발음
    12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3-22 09:12:52 1 삭제
    텔 미 하우 앰 아이 서포즈 투 리브 위다웃 유~~
    1226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22:39:32 9 삭제
    네. 놓치신 건
    님에 대한 신뢰 입니다.

    확인할 수 있게 출처를 알려달라 했더니
    그것만 알려주거나 모른다고 답했으면 끝날 일을
    정명석을 쉴드 친다면서 비난하니
    님을 신뢰하고 논리적인 얘기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사라졌죠.
    1225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22:36:07 8 삭제
    님은 오유를 그렇게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오유는 나에게 동의 안 한다고 내 편 아니고 상대편이라고 매도하면서 욕하는 어린 아이식의 편가르기 놀이하는 곳이 아닙니다.

    자기 주장이 있으면 그걸 설득 시킬 만한 근거와 논리를 가져와서 설득해야 하는 겁니다.
    위의 댓글들은 님의 얘기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게시물이 설득력을 갖기 위해서는 확인이 필요하기에 그 확인 자료를 요청한 것이고
    님은 그것에 대해 확인자료를 보여주며 설득하는 게 아니라
    편가르기 놀이를 하며 떼쓰고 있는 겁니다.

    오유가 좌측으로 기울어 있는 것에 대해 지적하셨지만
    그건 보수쪽 사람들이 오유에 와서 설득력있는 얘기를 하지 못하고
    그냥 욕하고 비난하는 얘기만 하니 반대로 욕을 먹는 겁니다.
    그런 사례와 이것을 같게 보시면 안되죠.
    1223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21:54:55 5 삭제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는 건지 아니면 여성단체의 얘기 출처를 몰라서 자꾸 말돌리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정명석을 쉴드치는 게 아니라
    정명석과 함께 그런 말 하는 여성단체를 욕하려면 그 여성단체가 했다는 말이 진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작성자님,
    유투부 체널에서 말하는 여성단체의 말의 출처를 밝혀서 확인할 수 있게 해주시면 되고
    만약 모른다면 그냥 퍼왔다고 인정하시면 됩니다.
    괜히 본인 게시물 쉴드 치느라 오유인들이 정명석 쉴드친다고 하지 마시고요.
    1222 ㅎㅂ)너무 야하다 [새창] 2023-03-21 20:20:12 4 삭제
    작성자님,
    위의 댓글 단 분들이 말하는 것은
    한 유투브 체널에서 여성단체의 권김현영 같은 사람이 무슨 얘길 했다가 아니고
    그 체널에서 말하는 여성단체가 어디이고 그들이 했다는 말이 어디에 있는 지를 알고 확인하고 싶은 겁니다.
    누군가 다른 대상을 향해서 그들이 한 말을 비난하면 최소한 진짜 그런 말을 했는지 확인해보는 게 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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