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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뀌는 제한속도...
[새창]
2023-02-23 21: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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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이라는 가치를 우선시하는 것입니다. 문통이 사람이 먼저다 라고 하는 의미와 같습니다. 일률적인 행정은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이고 서서히 바뀔 것입니다. 인터넷시대가 열리고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개인의 구미에 호응하는 시대가 서서히 오고 있습니다. 서서히 바뀔 것입니다. 아직은 일률적인 행정이 비용이나 여러가지 측면에서 편리하기 때문일 겁니다. 서서히 바뀔 것입니다.그렇지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인권을 앞에 두고 가야 합니다. 다 사람살자고 정치하는 것이고 사람조지면서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하는 것은 앞뒤가 안 맞습니다. 민주당이 이 가치를 수호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저는 믿고 있고 문통은 그 가치에 충실했습니다.
144
욕 좀 하지맙시다...
[새창]
2023-02-19 05:04: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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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만 어느정도는 용인하자는 것이 제 의견 입니다. 시게특성도 고려하고 다른곳과 비교하여 얌전한편입니다. 그거라도 하지 않으면 상대는 계속 조롱할겁니다. 그러면서 토론하자고 할 겁니다. 토론은 무슨놈의 토론. 토론을 하려거든 혼자 수고하여 자료를 찾고 자료와 토론하여 진심으로 의문이 들때 단순명료한 주제를 가지고 토론을 의뢰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툭 , 던지고 토론안한다고 어거지를 부리며 조롱하는데 강력한 응징 수단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유효적절한 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씹선비라고 실컷 조롱하다 떠나면 그만입니다. 떠날자는 내 지르고 떠나는데 상주하는 자도 응징 수단이 있으면 좋아 보입니다. 인간성이 개만도 못하고 바닥을 기는 수준이 보이면 그에 맞게 응대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단, 의도적으로 과하면 그때는 본문의 말마따나 자제가 필요합니다.
143
욕 좀 하지맙시다...
[새창]
2023-02-19 04:09: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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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하시는 분들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슴이 미어지기도 하고 눈이 아리기도 합니다. 그 분들은 좋은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 분명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분들만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의도적으로 과하게 하는 것은 막아야 겠지만 탄식에서 나오는 감탄사와 같은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 어떤 건장한 남자가 연약한 여인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있다든지, 어떤 늠이 임신한 고양이를 발로 차며 히히덕 거린다든지 할때 자동으로 욕 나옵니다. 그와 같이 사람같지도 않은 늠이 히히덕 거리며 오유에 방문했을 때 솔직히 욕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 같아야 욕을 자제 하지요.
142
지금 오유는 고운 '채' 같습니다.
[새창]
2023-02-19 02:14:5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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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틀림을 비판하고 왜곡과 은닉을 미워하는 사람. 약자를 괴롭히며 착취하고 모욕하는 이들을 경멸하는 사람들. 저는 착한 사람들이라 부릅니다.
---->...미워하는 사람... , .....경멸하는 사람.... 착한사람들이다? 미워하고 경멸하는 자는 착한 사람이 아니라고 봅니다. 착한자가 어찌 미워하고 경멸하겠습니까. 미워하고 경멸하는 것처럼 보일뿐이죠. 미워하고 경멸하다보면 나중에는 복수하겠다고 날 뛸 겁니다. 이부분에서도 보수성향이 베어나오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언뜻 생각하기에 착한자란, 배려하는 마음이 있고 남의 고통에 마음이 아픈자로서 자기 자신만이 아닌 남을 위하여 조금이라 실천하려하고 ,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 아쉬움이 남는 자가 언뜻 떠오릅니다.
진보 보수는 나중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시사게시판의 특성상 진보,보수는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이라고 봅니다. 정치적 대립은 미래를 놓고 대립합니다. 그래서 유독 정치분야만 진보 , 보수에 예민합니다. 현재를 놓고는 대립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장래를 위하여 이렇게 해야 한다 하며 견해차를 드러 냅니다. 장래를 이야기하다보니 대립이 일어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는 진보성향이므로 당연히 진보가 맞고 보수는 틀리다고 결정해 버립니다. 장래를 향한 견해다 보니 반박의 여지가 없고 설득하기도 어렵습니다. 있다면 협상 또는 적응 뿐입니다. 진보,보수를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봅니다.보수타이틀이 가장 먼저 붙고 그 다음에 일베 타이틀이 붙습니다.
오유는 고운 '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고운 채 뒤에는 반드시 더 고운 채도 있습니다. 거르고 거른 다음 남는건 결국 극단입니다.
---->고운채에서 더 고운채로 이동하는 동적인 채가 아니라 일정한 채로 보고 싶군요. 오유는 예나 지금이나 같은채를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유가 조금더 포용하고 조금더 다양한 주장들이 존중받는 커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그래도 우리편이 적어지는 마당에 우리끼리 서로 거르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양성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장래를 이야기 할때는 거의 2가지 길 밖에 없습니다. 진보적 , 보수적 두가지 견해만 존재한다고 봅니다. 설명과정에서의 다양성은 존재할 수 있으나 결론의 요지는 두가지로 요약됩니다. EX)검찰개혁 : 마지막으로 치달으면 찬성,반대만 남고 각각 진보,보수로 나뉩니다. 우리편은 적지 않습니다. 정권을 내줬지만 박빙이고 그 전에는 도합 15년 정권을 잡았습니다. 현재 의석수도 거대 의석입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훌륭한 대통령을 방역담당을 1목적으로 사용했죠. 그가 하고싶은것을 다 했었다면 좋았겠지만 반대로 정말 안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세상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사실 윤가가 최악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권을 중시하는 것이 진보적 가치 중 하나 입니다. 코로나에 최선을 다한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보이고 , 후회 없고 되려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윤가는 최악입니다.
좋은날이 오면 이번에는 좀더 오래 붙듭시다. 언제든 찾아온 그 좋은날이 다시 떠나기 전까지.
---->동의 합니다. 이태리에서는 극우가 100년만에 정권을 잡았다고 합니다. 그런식으로 좋은 날은 분명 오리라 믿습니다. 저는 희망적으로 봅니다.
먼 훗날에는 푸틴의 러시아도 , 김씨왕조의 북한도 , 히잡씌우고 회초리질하는 중동도 독재에 신음하는 동남아도 우리와 같이 좋은날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무대는 지구가 아니라 우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주를 논하는 마당에 독재가 왠말이며 히잡씌우고 회초리질은 왠말이며 , 김씨왕조가 왠말입니까. 다 없어질 것이고 또 없어져야 합니다.
141
우리는 어디로 흘러 가는걸까요?
[새창]
2023-02-18 09:17: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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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발전하고 계속발전하여 이제는 우주여행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나아가 우리생애에 놀라운 세상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저는 보수0통늠에게 말했습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은 이제 뉴턴의 가속도의 법칙에 따라 하루에 강산이 변하는 시대가 됐고 그 가속도는 더욱 가속화하여 우리시대에 놀라운 세상이 일어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보수0통늠이 가만히 듣고 있다가 "왜 발전할거라고만 생각하나 멸망할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라고 합니다. 저는 뒷골이 떙겼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마음부터 보수0통과는 마음이 다르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좋은 상상을 하던 나는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원시시대와 비교하면 엄연히 문명은 발전했습니다. 그 연장선에서 미래를 밝게 보고 싶고 나아가 우주를 섭렵할 날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타이머신이나 우주선이 개발될것입니다. 상상되어지는 것은 그렇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상상되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불가능하는 것은 상상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고 봅니다.좀더 미친눔처럼 계속 상상하면 로마신화처럼 신들과 사는 세상이 올것이라고 봅니다. 신으로부터 시작했으니 신으로 끝나야 하는게 맞다고 보기 떄문입니다.
자연은 생태계로 균형을 이룹니다. 이 생태계를 지키고자 인간의 마음은 동합니다. 멸종위기는 지키고 과한 것은 때려잡고 그래서 생태계를 유지하고자 인간의 마음은 동합니다. 만물의 영장으로서 만물을 다스릴 인간의 지위임을 실감합니다. 약육강식이리고 보수0통늠들은 정의하는데 좀더 멀리서 보면 생태계의 균형이라는 놀라운 이치가 보입니다. 약육강식이 아니라 생태계의 균형이 맞다고 봅니다.
전세계가 우경향을 보이면서, 보수0통 트럼프가 국회의사당에서 난동을 부리고 , 코로나가 전세계를 강타하고 , 보수0통 푸틴의 마음으로부터 비롯한 전쟁이 일어났고, 이태원 압사사고로 떼죽음을 당하고 , 튀르키예 지진으로 수만이 떼죽음을 당하며 지구는 신음하고 있습니다. 보수0통 윤가는 계속 삽질하고 있고 국짐은 대표뽑는 다며 꼴값을 떨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보수0통이란 무얼까. 저는 브레이크로 비유하고 싶습니다. 위에서 브레이크를 언급했는데 보수0통이란 브레이크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장애물이 있거나 하면 브레이크를 밟아야 합니다.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는 위험하고 재미도 없습니다. 보수0통은 브레이크이므로 보수0통 대가리를 밟으며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지하거나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보수0통대가리를 서서히 또는 급하게 밟아서 브레이크를 동작시켜야 합니다.
보수0통 대가리를 밟으니 브레이크가 동작한 것이 지금 지구의 현상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0통늠들의 유일한 역할은 브레이크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그 외에는 아무 쓰잘데기 없는 몹쓸놈들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브레이크 만으로도 훌륭한 가치이긴 합니다만.
아 또 있습니다. 노동입니다. 보수0통늠들은 종놈과 같이 육체노동을 시켜야 합니다. 이눔들을 단순노동시키면 의외로 잘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침 , 잘됐다. 노동하는 종놈이 필요하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떤때는 노동이 그리 좋은가 할정도로 단순노동하며 만족해 합니다. 노동을 사랑하니 노동단체 탄압하고 주당 노동시간을 왕창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같습니다.
140
아무 일도 안일어날겁니다.
[새창]
2023-02-17 0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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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조폭영화에서 뭔가를 진중하게 하는데 동료 조폭이 엉뚱한 생각에 골몰하며 엉뚱한 행동했을때 웃음을 선사하는데 보통 이런 사람을 동료조폭이 "멍청한 0끼"라고 말합니다. 보수0통의 연장선인것 같습니다.보수도 보수0통을 어느정도 수용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포털에서 보수0통, 보수0통 이래도 진보0통 이러지는 안더라구요. 딱 한번 들어보긴 했습니다. 내가 보수0통 하니까. 상대는 씩씩거리며 진보0통 하더라구요. 그게 유일합니다.
박은 총맞아 죽고 , 전씨 . 노가는 사형선고 받고 감빵갔다 왔고 , 이0박은 징역17년-130억 선고 받고 감빵갔다 왔고 , 박도 깜빵갔다 최근 나왔습니다. 그런데 진보진영에서는 깜빵갔다 온 사람이 없습니다. 이런 추이를 볼때 문통 깜빵안가고 ,이대표도 깜빵 안갈거라고 봅니다. 되려 윤가내외가 깜빵갈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보수진영의 희망사항 아닐까요. 이태리에서는 최근 극우총리가 100년만에 탄생했습니다. 미국도 극우트럼프가 한번 집권하긴했는데 재집권은 어려울거로 봅니다. 국회의사당에 난입하여 폭동을 일으키고 그 주동자로 트럼프가 지목됐습니다. 백인우월주의, 남성우월주의등등 보수가 봐도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겁니다. 극우 윤가도 이상하게 보는 보수 꽤 있습니다. 극우는 환호하며 지지하겠죠. 문민정부 들어선 이후 민주당이 우세하게 정권을 잡았습니다. 문통때는 민주당 지지율이 고공행진 이었습니다. 현재의 윤가의 지지율은 30%대 입니다. 민주당이 절대 불리하지 않습니다.
윤가의 정책을 보면 그게 유토피아인지 의심스럽군요. 오시장은 현재 장애인 때려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 윤가는 노동단체 때려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복지를 등한시하는 것이 유토피아는 아닐 겁니다. 세상은 원시시대 이후로 계속 좋은 세상이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주여행도 가는 시대입니다. 보수0통들은 미래는 어둡고 멸망한다고 보는 경향이 있는데 미래는 밝다고 봅니다.
뭘 바라지 않는 것이 진보진영인것 같습니다. 노사모의 열정은 진보진영의 특성이고 이러한 특성은 언제든 다시 출현할 수 있습니다.
보수0통들은 생각없이 몸부터 움직이는 경향이 있는데 윤가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아마도 머리쓰는 것이 힘들어 몸부터 나가는 것 같습니다.직장에서 보수에게 뭘 설명하면 상상하여 이해하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이해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저는 그럴때 답답합니다. 걍 말로 설명해달라고 합니다. 사소한 것도 꼭 현장에 데려가 설명하려 합니다. 필드가 중요하긴 한데 강약조절없이 죄다 필드가서 이해했다간 일이 더디고 힘도 듭니다. 반대로 내가 뭘 설명하면 현장가서 확인하려고 합니다. 걍 상상해서 이해해 달라고 타이릅니다.
저마다 생계문제나 직장문제나 처지가 다르므로 필드에 나가는 것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마음에 열정이 생기면 움직일 겁니다. 보수0통 마냥 생각없이 무턱대고 몸부터 움직이거나 보수를 바라거나 무슨 구경가는 것처럼 가벼이 움직이지 않을 뿐입니다. 보수0통은 차분히 앉아있지 않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친눔마냥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알고보면 쓰잘데기 없는 일에 분주한 경우가 꽤 있습니다.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6 13:01: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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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바뀌면 지금 현재 이재명잡고자하는 검찰인사는 좌천될 확률이 100%입니다. 자기 자리 유지할려면 현재정권이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이런 구조이다보니 검찰은 정치검찰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차기대선 유력인사인 이재명을 잡지않으면 정권이 바뀔것이고 그러면 좌천될 목숨이다보니 눈에 불을 키고 헤집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윤가와 검찰과 국짐이 한마음이 된 거라 보여집니다.구속이니 체포니 대장동이니 하면서 연일 언론에서 떠드니 이미지가 좋을리 없습니다. 작년 12월달 조사에서 차기대선지지도에서 이대표가 앞도적인 1위를 했습니다. 2위 한동훈 기타 오세훈 홍준표 이낙연 안철수 김동연 박용진 순입니다. 진보인사와 보수인사를 각각 %를 합쳐보면 토탈로도 진보인사가 많이 앞섭니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656
정당지지율은 총선을 가늠하는데 중요합니다. 김기현,안철수 둘중 하나가 국짐에서 총선을 지휘할텐데 김기현은 "탄핵"을 언급했고, 안철수는 "이대로 가다가는 총선 진다" 라고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이 국짐의 마음일 겁니다. 탄핵이나 총선패배가 국짐 보수0통들의 마음에 도사리고 있는 것이죠. 문통때 민주당 지지율은 고공행진 이었습니다. 심지어 전국을 파랗게 물들일정도로 앞전 총선은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호기심일까요. 아마 그럴겁니다. 초박빙으로 윤가가 이겼습니다. 그리고 정권초기 국민들은 지선을 밀어주었습니다. 정권초기이니 한번 밀어줘본것이 아닌가 합니다.현재 , 윤가의 지지율은 30%대입니다. 국짐이 인기가 좋을리 없습니다. 설령, 본문의 수치가 사실이라해도 일시적일 겁니다.
민주당내에서 불체포특권을 당론으로 정할지 , 자유투표를 할지 고심하고 있고 지도부는 당론을 , 비명계는 자유투표로 정하자고 합니다만 당론으로 확실하게 지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검찰은 자리보전을 위해서 개거품물고 달려들것이고 , 보수0통들은 계속 언론플레이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래도 시끄럽고 저래도 시끄럽기는 매 한가지 이므로 "불체포 동의"로 못을 박고 안정적으로 치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지지자분들은 무게중심을 이재명의 과거에 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두었을 것입니다.현재 민주당에 이재명대표만큼 확실한 카드는 없습니다. 박용진,이낙연,김동연 가지고는 민주당도 아니고 진보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것이 됩니다. 국짐의 밥입니다. 이재명만 잡으면 우리세상이다하고 달려드는 또 하나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138
박영선, 이재명 두고 "총선 공천권 내려놓으라"
[새창]
2023-02-14 13:32:4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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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를 국민이 뽑는다는 것은 공천권도 국민이 주는 거나 마찬가지 라고 봅니다.대통령을 국민이 뽑는 것은 대통령에게 공무원임면권을 비롯한 각종 권력을 국민이 부여하는 것이라고 해석됩니다.권력없는 대통령을 상상할 수 없듯이 공천권없는 대표를 상상하기가 어렵습니다.국민이 공천권을 부여하는 것이므로 민주적인것에 크게 배척되지도 않습니다.당은 뭉치는 것이 중요한데 공천권없는 대표를 중심으로 뭉치기가 어려울 것이고 소속의원들은 개인플레이할 공산이 큽니다.그야말로 당나라당이 되는 건 불보듯 뻔합니다. 저는 오히려 강력한 당대표제도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보수0통 때려 잡으려면 뭉치는 것이 중요하므로 강력한 당대표제도로 당이 똘똘 뭉쳐야 보수0통들을 때려잡기가 좋습니다. 민주당의 적은 첫째도 보수0통, 둘째도 보수0통 세째도 보수0통입니다. 민주당이 무너지면 보수0통들이 득세하게 되고 , 그러면 나라는 보수0통식 나라가 될것이며 보수0통식 나라는 그야말로 0통나라로 가는 꼴이 됩니다. 0통나라 대한민국이 되면 대한민국은 0통 취급받을 것입니다. 상상을 해보십시오.지구에 나라라는 생명체가 있는데 힘앞에 납작엎드려 재롱이나 떠는 별볼일없는 보수0통나라 대한민국.
137
기훈 - 정의당은 착각하고 있다
[새창]
2023-02-14 1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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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0통 진씨가 복당했고, 작년에 국민의당이 국짐당과 합치면서 없었졌죠. 국짐이 싫은 보수0통들이 몰려가 정의당을 접수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하여 보수0통들이 정의당을 휘어잡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씨가 보수0통에 넘어갔거나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분명히 정의당은 진보정당이었습니다. 그런데 대선때부터 이상했습니다.보수0통들에 잠식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 한켠이 아리네요. 비례표 주어가며 정들어 있었는데. 정의당의 보수화를 막을 수 있을까요. 심씨 혼자로는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원래 보수당이었으면 그려러니 했겠지만 진보정당이 보수0통늠들에게 뺏기는 것은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그렇다면 국짐을 빼앗아 와야 할까요. 국짐이 민주당 2중대로 만들어지길 고대 합니다. 안과 이가 숨겨놓은 x맨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136
정의당 "김건희 특검보다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이 먼저"
[새창]
2023-02-14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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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은 싫고 민주당은 안맞고 그래서 정의당으로 보수0통들이 몰려가 목소리를 내는 모양입니다. 복당한 보수0통 진씨도 한마디 하면 무게감이 있을 겁니다. 당원들이 개떼처럼 달려들어 이래라,저래라 짖어대면 지도부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제 견해는 보수0통들이 국짐을 떠나 정의당에 들어가 보수0통화 하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더욱이 중도를 표방한 국민의 당이 없어진 상황에서 보수0통들이 우르르 몰려갔을 공산이 커 보입니다. ㅎㅎㅎ 보수0통들이 몰려가면 당연히 당은 보수0통화 되는 것이죠. 민주당에도 보수0통들이 간간이 들어와 보수화 색채를 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국짐을 보수0통화하여 새까맣게 만들어 놓고 악취가 심하니 국짐에서 깨끗함을 찾아 떠나 정의당에 안착한 모양입니다. 국짐에 있을때보다 엄청난 안착감을 느끼며 정의당에 만족하는 보수0통이 상상되어 집니다. 보수0통 진씨도 정의당에 복당하고 엄청 만족한 표정으로 대선후보 심상정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심씨가 좀 순진한 면이 있다고 평소 느껴졌고 그리 나쁘지 않은 인상이었습니다만 보수0통늠들이 들어가 순진한 심씨를 이용해 먹는 느낌입니다. ㅎㅎ 결국, 보수0통들은 정의당을 새까맣게 만들어 놓고 악취가 나면 새로운 당을 찾아 떠나겠지요. 몇일전 우리집 화장실의 하수구 및 세면대 아래 호스에 새까만 떼가 끼어서 락스를 뿌려 청소를 했습니다. 그러다 새까만때를 손에 묻히게 되어 씻으려 했으나 잘 안 씻어지고 이상한 촉감이 엄청 불쾌했습니다. 세균들이 먹을 것을 다 먹고 죽어서 새까만채로 흔적을 남긴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국짐이 문득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마치 , 세균들이 먹을 거 다 먹고 악취를 풍기다 죽어 새까맣게 흔적을 남긴 때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보수0통 세균들이 국짐을 새까맣게 만들어 놓고 새로운 먹이를 찾아 정의당에 안착한 느낌입니다. 민주당은 철저하게 보수0통을 가려내어 조져야 합니다. 인정사정이 없어야 합니다. 무슨 혐의가 있는 것도 아닌데 문통사저에서 00끼! 00년! 썅욕을 확성기로 짖어대고 xxx니 뭐니 하며 플랜카드에 저질썅욕을 써서 걸어 놓고 또한 김여사에게 어딜기어나와 하며 커터칼로 행패를 부리고 생각만해도 울분이 솟고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민주당은 그런식으로 당했는데 보수0통을 인정사정으로 감쌀 순 없습니다. 가차없이 쳐 내야 합니다. 양0자,윤0열,최0형은 뒷통수 후려치고 나갔습니다. 저는 박0현이 몹시도 걸립니다. 분명히 뒷통수 후려치고 나갈껀데하는 불안함이 지금도 있습니다. 박도 가차엾이 몽둥이로 쳐 내야 합니다. 인정사정 봐줬다간 뒷통수 후려 쳐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몹시 걱정 됩니다. 민주당이 보수0통세균으로 새까맣게 되면 나라는 끝장난거나 다름없습니다. 독재에 신음하는 동남아나 성장을 멈춘 일본이나 여성에 히잡을 씌우고 회초리짓을 하는 중동화 될 겁니다.그런걸 생각하면 보수0통은 철저히 막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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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2 1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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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교수는 동양대 동료교수이고 , 조국은 한때 sns로 주고 받던 친분이 있는 관계에 있었죠. 그러다가 뒷통수 후려치고 조국일가를 개씹듯 씹고 있습니다. 제가 볼때 진보논객 진씨는 이제는 보수진영으로 넘어가 보수진영을 간접적으로 대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몸담고 있는 곳은 정의당. 정의당은 극좌성향으로 보통 평가하는데 참, 희한한 0끼입니다. 말과 행동은 국짐에 애정에 있고 몸담고 있는 곳은 정의당입니다.더욱이 진보논객으로 활동하며 진보진영에서 활동하다가 조국사건 이후로 보수진영으로 넘어갔습니다. 정의당 복당시 이0끼는 정의당에 맞지 않는 늠이라는 반발이 심했는데 정의당이 워낙 인지도가 약하기 때문에 할수없이 인지도 있는 진씨를 받아들였습니다. 이0끼는 이제 망해야 한다고 봅니다. 조국교수가 뭐 그리 흉악범을 저질렀다고 입에 개거품을 물고 이제는 그 딸까지 씹고 있습니다. 이0끼도 이제는 정신착란단계에 있는 0끼라고 보여집니다. 제정신 아닌 듯 합니다. 민주당에서의 서러움을 조국일가에 온힘을 다하여 화풀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보수성향은 보수진영에 진보성향은 진보진영에 !!! 를 외칩니다. 남여는 몸의 표식으로 확실하게 분별되지만 진보.보수는 확실하게 분별되지 않기 때문에 보수0통늠이 민주당에 들어와 적응하려다 나중에 적응못하고 뒷통수 후려치고 나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저는 진보는 진보진영에 보수는 보수진영에!!를 외치는데 희한하게 보수진영은 나를 두동강 냈다. 하면서 분별하는 것을 엄청 싫어 합니다. 문통을 씹는 가장 큰 이유는 선동하여 나를 두동강 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진보,보수를 나누었다 그래서 싫다 라는 말입니다.진보진영은 분별하려 하는데 보수진영은 진보.보수 섞으려 합니다.저는 섞는 것이 화합하는 것이라고 잠시 생각했는데 아니었습니다. 섞어놓으면 이0끼들은 더욱 보수화 하려고 애를 씁니다. 섞자! 라고 하면 언뜻생각하기에 화합을 연상하기가 쉽죠. 이0끼들이 섞자! 라고 말은 하지만 화합이라는 개념이 없고 보수0통식을 주장합니다. 나라를 두동강 냈다 , 섞자라고 주장하지만 개사기 입니다. 화합이 아닌 것입니다.확실한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문통은 왜 협치 안하는가!!!!! 개소리를 치면서 난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가하고 약간 긴장했습니다. 그런데 보수0통 윤가 정권 들어와보니 협치는 커녕 더 개망나니 짓을 합니다. 협치를 강조한 0끼들 맞나?? 하면서 사기당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라를 두동강 냈다. 나라를 둘로 쪼갰다. 협치하라.!!! 다 개 사기였습니다. 문통이 혼술,혼밥을 먹는 이유가 있습니다. 같이 밥을 먹을 놈들이 아닌 것입니다. 혼자 밥먹는다고 개 지랄을 떨지만 같이 밥먹으면 밥을 뺏어 먹을 새끼들 입니다. 진보는 분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합니다. 오유가 분별을 열심히 하니 오유로 빛나는 것입니다. 보수0통늠들은 자꾸 섞이고 싶어 합니다. 깨끗한 곳은 더러운 놈들이 탐을 냅니다. 하두 같이 가자. 나라를 두동강내지 말라. 협치하자. 라고해서 깨끗함을 더러운 놈들과 공유했더니 새까만해 집니다. 더러운 놈들은 깨끗한 곳을 탐을 내고 들어오고 싶어하고 막상 들어오면 분탕을 칩니다.이렇게 하는 전략이 좋아 보입니다. 너가 이곳에 오고 싶거든 깨끗이 씩고 와라!!!! 그렇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겠다. 들어와서도 깨끗함을 유지하지 아니하면 다시 쫒아 내겠다. 하고 과감하게 쫒아내야 합니다. 진씨처럼 스스로 나가는 이도 있죠. 더러운 늠이 스스로 나가기도 하는데 그나마 생각이 있는 보수0통늠입니다.그런데 스스로 나가서 좋긴 좋은데 뒷통수 후려치고 나가니. 그래서 애초에 가려 받아야 합니다. 나라를 분별하지말라. 나라를 두동강 내지 말라! 같이 섞여서 지내자 !!!!!!! 저늠들은 주장합니다. 절대 , 아닙니다.!!!! 저늠들과 분별하여 따로 따로 지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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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왜 내주변에 2찍이 안보이는 것인가에대한 고찰(뇌피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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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0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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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사람은 여성과 남성이 있듯 , 진보와 보수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쓰이는 공통어이므로 진보,보수는 확실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게이와 일반남성이 몸은 같은데 무엇이 다르냐, 마음이 다릅니다. 레즈비언과 일반여성이 무엇이 다르냐, 역시 마음이 다릅니다. 진보와 보수는 같은 사람인데 무엇이 다른가? 마음이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일체유심조라는 말은 모은 세상만사가 마음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입니다. 마음이 다르니 다르게 표출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보이지 마음을 도식화할수는 없을까? 고민하다 찾아낸 것이 ㅡ , 0 , + 입니다. 마이너스로 갈수록 보수화 하는 것이고 +로 갈수록 진보화 하는 것으로 해석하는데, 현재까지 개인적으로 강력하게 믿고 있는 표준 도식입니다.
.0을 표현하는 적당한 단어 중에 "현재" 또는 "현실"라고 표현할 수 있고 , - 는 과거 , +는 미래
.좀더 은유적인 표현을 하면 0은 언제나 현재를 대변하는 기준점이고 , - 로 갈수록 인간성의 결여, 현재성의 결여 (방향은 과거) , 배려심의 결여 , 밝음의 결여 , 결여 .... : 0 (현재,현실)을 기준으로 "결여" 즉 부족함이 심해집니다. + 로 갈수록 인간성의 과다 , 현재성의 과다, 배려심의 과다, 밝음의 과다 , 과다 , 과다...... : 0 (현재,현실)을 기준으로 "과다"가 심해집니다.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마음이 있다면 그 기본적인 마음이 - 로 갈수록 부족해 지고 , +로 갈수록 과다해 집니다.
.-가 추구하는 것은 0 입니다. 그러니 자기는 중도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실상은 보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분들은 0 에 근접한 보수이니 0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보여 집니다. 극우가 지향하는 것은 보수이구요. - 가 극심하니 좀더 0으로 향하여 지향하는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같은 원리로 진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중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0 은 +를 지향하기 때문에 진보라고 자신을 소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중도라고 말하는 자는 보수가 많고 , 진보라고 말하는 자들 중에는 실상은 중도가 많다고 해석합니다. 즉, 실상은 보수이면서 보수보다는 중도가 좋기 때문에 중도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고 , 실상은 중도이면서 중도보다는 진보가 좋으므로 진보로 표현하는 경우도 많을 것이라 봅니다.
.보수는 0 (현재,현실)을 추구하다보니 현재,현실을 잘 설명하면 감흥합니다. 진보는 현실보다는 이상을 설명하면 감흥합니다. 사실 , 보수가 현실을 설명하면 감흥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는 증거이고 , 진보는 이상을 쫒다보니 현실을 등한시 합니다. 결국, 둘다 현실성이 없는 것이죠.
.기준치를 놓고 볼때 보수는 결여된자이므로 " 믿음" 이라는 측면에서도 결여되어 있습니다 . 믿음이 부족하니 잘 믿지 않습니다. 진보는 과다한자이므로 "믿음"이 과다하여 잘 믿습니다. 메신저를 의심하는 보수와 메신저를 믿는 진보로 해석됩니다.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굳이 샘플링삼아 표현하자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보수는 믿음의 결여 , 진보는 믿음의 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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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튀어나온 국민 잘못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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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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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는 간늠이 잘못이다. 자식을 보낸 부모도 나쁜늠들이다하면서 열받아하는 보수0통늠 보는 듯 합니다. 코에서 코김이 나오도록 화를 내면서 누가 가라고 했냐고 하면서 버럭 화를 낼때 , 나는 몹시 뒷골이 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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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로 내가 보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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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9 0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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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잘 모르지만 그럴 뜻 하기도 합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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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아사리판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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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19: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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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맞습니다. 주위에 보수성향분들을 보면 카멜레온처럼 수시로 바꿉니다. 이념이나 신념이 없으니 그때 그때에 맞추는 단세포식 반응을 합니다. 당원투표로 급선회하여 당대표 선출방식을 번개처럼 바꾸는 것도 같은 이치라고 봅니다.국회는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국민의 뜻을 존중한다는 기본이념이 없죠. 걍, 그때 그때 필요하면 이념이고 나발이고 뭐고 간에 즉흥적으로 꼴리는 데로 바꿉니다. 보수성향은 이념이나 신념 믿음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즉흥적으로 몸이 좋은 방향으로 걍 선택합니다. 보수성향의 믿음은 과거에 해왔던것에 익숙하므로 과거에 해왔던 방식이 믿음이라면 믿음이라고 보여집니다.그래서 검찰개혁을 반대하는 것이죠. 지금까지 해왔던 것이므로.
불편하면 몸이 좋은 방향으로 입맛에 맞게 걍 바꾸고, 몸이 좋은것과 관련없는 것들은 지금까지 해왔던 옛날방식을 그대로 이어나가고.
보수성향의 이념이나 가치는 "몸" 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코믹 조폭영화의 조연조폭들이 엄청 단순해 터져서 웃음을 선사하는데요. 그런식으로 단순하게 막 바꾸면서 살아남으려 할 것이고 그 방법이 어느정도 통하기도 하죠.
여담입니다만 윤가가 워낙에 0통짓을 해서 보수진영에서도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국짐에서조차 친윤,비윤으로 갈렸고 국짐 지지자들도 마찬가지로 갈린것으로 보입니다.
개인느낌입니다만 이재명의원이 차기대선에 성공하여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다시 정권 재창출하여 민주당의 10년 정권이 올거라는 강력한 느낌이 있습니다.
김대중전대통령의 강력한 인상으로 노무현전대통령이 바통 터치 받은 기억이 있습니다. 10년 후에는 또 싹다 잊어먹고 니밀니밀 보수진영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때 잘 선방해야 하는데 그때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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