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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외노자와 노인들 먹여 살리는 게 헛된 거라고? [새창] 2023-06-15 11:13:33 1 삭제
    물질의 세계에 정신이 머물러 있고 대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없는 천하의 보수0통늠이 잔대가리 하나믿고 그동안 설쳐댔죠. 물질세계의 잔대가리는 대자연의 큰 뜻 앞에 한낮 정신병자일 뿐입니다. 변0재가 그랬습니다. 진씨 따라다니면 안 굶어죽는다고. 변씨가 본 진씨의 본마음을 꽤뚫어 본 것입니다. 친구 뒷통수나 후려치는 천하의 보수0통늠입니다. 잔대가리로 똑똑할 순 있어도 대자연의 뜻 앞에는 부처님 손바닥안에 노는 손오공일 뿐입니다.잔대리가 똑똑합니까. 대자연의 뜻을 감지하는 자가 똑똑합니까. 후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236 바닷가 개박살 나는중 [새창] 2023-06-14 09:29:09 1 삭제
    엄청난 비공에 일단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바는 견지하고 문제점을 심도있는 검토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35 바닷가 개박살 나는중 [새창] 2023-06-13 21:27:20 1/4 삭제
    기독교인이나 종교인은 아닙니다. 다만, 이론상으로서의 신을 믿고 있습니다. 만물의 주관자로서 존재할것이라고 믿으며 인간의 마음도 자연으로부터 왔으니 그 이상의 마음이 존재할거라고 봅니다. 인간의 마음에도 자연이 흐를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세상의 자연도 관리를 못하면 오염되고 냄새나고 멸종되고 파괴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마음도 자연이 순조롭게 흘러야 하는데 오염되고 냄새나고 멸종되고 파괴될 것이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세상의 자연을 보호함과 같이 마음도 자연의 본뜻에 따라 잘 관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개인적인 신념으로서 강요하거나 강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개인적인 신념이 기반이 되어 정치관이 생기고 나름 정립이 되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본문의 주제는 자연환경파괴에 대하여 개인적인 신념과 결부지어 비유적으로 표현하려 했으나 뜻대로 잘 안된것으로 보여 아쉬움이 있고 여러분의 마음에 불편을 드린것 같습니다.

    또한 태양광에 대한 문통의 정책에 대하 지지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말이 많은 이슈지만 미래에는 그래도 태양광이지 않겠느냐는 소신입니다.미비점은 기술적으로 보완을 하고 정책적으로 보완해 가면 훌륭한 에너지원이라는 생각입니다.

    극지방에 쌍여 있고 바다에 어마어마하게 널려 있으니 물도 반영구적인 에너지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석유에 대해서는 자연환경 파괴에 대하여 못마땅함을 표현하려 했으나 비유가 좀 과했고 어긋나 보입니다.

    개인적인 정치관이다 보니 바꾸기는 어려울거 같습니다. 하지만 좀더 신중하게 글을 쓰거나 감정표현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234 김건희 방문 다음날 나타난 천공... 군수·경찰 나란히 '영접' [새창] 2023-06-13 11:15:09 0 삭제
    자신의 마음에 신이 있는데 마음에 신이 없으니 사기꾼 신에 놀아나네요.
    233 바닷가 개박살 나는중 [새창] 2023-06-13 10:57:17 4/50 삭제
    자연을 파괴하는 것은 하느님도 마음이 아프실 겁니다. 자연을 지배하고 관리하라고 인간을 창조하셨는데 자연을 파괴하는 것에 아무런 거리낌이 없죠. 트럼프가 세계기후협약에 탈퇴했죠. 러시아 푸틴은 핵을 보유하여 자연을 파괴하겠다는 엄포를 놓으며 자연을 볼모로 하느님을 협박하죠. 핵의 위협에서 탈피하고자 문통은 태양광을 선택했죠. 저는 하느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태양광은 미래의 주요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에 모든 식물이 태양광에서 에너지를 얻고 심지어 태양광에서 비타민 D를 얻어 인간은 안정감을 취합니다.비타민 D가 부족하면 안정감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태양광만큼 좋은 에너지가 어디 있을 까요. 식물도 태양광을 활용하는데 말이죠. 광활한 우주에 비행하는 우주선은 태양광만큼 요긴한 에너지 원도 없습니다. 그렇다고 암흑물질이 에너지원이 될 것 같지는 않고요.하늘에는 태양에너지 , 땅에는 물로 인한 에너지 수소같은 거요. 그런거가 주요 에너지 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땅속에서 나오는 석유는 마귀의 에너지고요. 자연을 파괴하잖습니까.
    232 반지하 주택 침수 대책 ㄷㄷ [새창] 2023-06-13 10:30:32 0 삭제
    ㄴ https://blog.naver.com/ena333/223124656238
    임명권이 제청권보다 앞선다는 헌법학자들의 견해가 있다고 하네요.
    230 삼성전자 주 4일제 시행 [새창] 2023-06-13 09:26:58 25 삭제
    여기 돈 많이 들어갔다고 하면서 이재용회장이 우쭐하는듯 웃으며 문통에게 농담하면 아 그래요 하고 미소로 받아주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저도 희망회로 돌리고 싶네요.
    229 반지하 주택 침수 대책 ㄷㄷ [새창] 2023-06-13 07:37:28 0 삭제
    10년전 정도에 일베에서 사상검증하는 방식입니다. 김대중 개0끼 해보라고 합니다. 김대중 00000000라고 욕을 퍼부으면 비로소 일베인으로 인정하던 일베문화가 있었죠. 이늠들은 사상검증 즉 성향검증 철저히 합니다.
    228 반지하 주택 침수 대책 ㄷㄷ [새창] 2023-06-13 07:28:35 8 삭제
    주인은 비만 오면 반지하 사람 먹여주고 재워줄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소리인데 보수0통늠이 아니고서야 이런 소릴 할 수 없죠. 보수0통늠이 100% 입니다. 한마디만 들어도 보수0통늠인지 감이 오는 경우가 많아요.보수0통늠에 대한 촉이 점점 발달해지고 있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나중에는 표정을 보고서도 감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피부상태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보수0통늠들은 전라도 출신을 인사에서 제외 시키죠. 인사도 철저하게 사상검증하고 등용합니다. 이번 대법관 제청도 윤0통이 거부권 행사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철저하게 사상검증하죠. 보수0통늠들은 철저하게 사상검증하고 등용하는데 민주당이 박0현을 등용하거나 문통이 윤0통을 등용하는 것은 쫌 억울합니다. 요직만이라도 철저하게 사상검증 해야 합니다. 박0현 등용하고 뒷통수 맞고 , 윤0통 등용하고 뒷통수 맞고 악순환입니다. 요직이 아닌 곳에 등용해야 합니다. 보수0통늠들도 써먹을 장기는 있을 것입니다.
    227 드디어 이재명이 리더쉽을 보여 줄 것 같습니다. [새창] 2023-06-12 05:33:58 0 삭제
    민주당에 들어온 보수0통 수박을 옹호하다니. 박0현이나 박0진이 민주당에 들어와 보수0통짓을 하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오죽하면 청원에 제명시키라고 했겠습니까. 더 놔두면 반드시 뒷통수 후려 칩니다. 양0자가 검찰개혁때 염병을 떨 듯 보수0통늠들은 반드시 뒷통수 후려 칩니다. 이재명 대표는 지금도 박0현한테 뒷통수 후려 맞고 있습니다. 보수0통늠들의 특성은 맘에 안들면 뒷통수 후려쳐서 코피나는 얼굴을 한번더 후려까서 내동댕이 치는 습성이 있어요. 문통사저에서 김정숙 여사에게 커터칼 휘두르는 보수0통늠을 음비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라의 국모를 아무런 꺼리낌 없이 칼을 휘두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이 보수0통늠입니다.
    얌전히 민주당의 가치에 동조하거나 침묵하며 함께하려 노력하는 보수는 어느 정도는 같이 갈 수 있으나 나대는 수박들은 민주당의 가치를 무너뜨리는 짓을 합니다. 민주당을 보수0통화하는 것은 죽기보다 싫습니다.
    수박들은 윤0통과 국짐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안합니다. 왜냐하면 보수0통이 대가리가 들어 있기 때문이죠. 이분들이 관심있는건 민주당의 진보적 가치가 꺼끄러운 겁니다. 보수0통늠들의 본능이죠.
    이재명대표를 긍정적으로 보는 보수의 시각과 진보의 시각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보수는 이재명대표의 행위를 보는 것이고 진보는 이재명 대표의 마음을 보는 것입니다.
    보수0통늠은 반드시 뒷통수 후려까서 민주당을 보수0통화하려는 시도를 할 겁니다. 박0현, 박0진 이런류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명시키라며 청원이 올라오고 울분을 토하는 것입니다. 보수0통늠을 사람이겠거니 했다간 뒷통수 후려치고 쓰러지면 발로 한번 더 까는게 보수0통늠 입니다. 민주당이 쓰러지면 대한민국이 쓰러집니다. 얌전히 선비처럼 그래 그래 하며 어설픈 관용으로 처신했다간 민주당이 쇠퇴하고 그러면 대한민국도 암흑기로 접어 듭니다.
    다른 의견이라며 들고 나온 의견이 보수0통식 의견입니다. 그러니 조져야 하지요.
    226 주한 중국대사와 이재명 당대표의 만남 [새창] 2023-06-10 08:39:28 6 삭제
    독재를 옹호하는 모습도 그렇고 , 복지를 부정하고 , 노동단체를 탄압하고 , 장애인시위를 조롱하고 , 참사를 시체팔이라 조롱하고 인권에 무감각한 보수0통. 마음이 더러우니 남도 그럴 것이라며 사람을 믿지 못하고 , 세상은 더러운 놈들만 산다고 생각하니 그런 사람들의 미래는 절망이며 망상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 결국, 세상은 망한다고 결론지으려는 보수0통. 보수0통들은 핵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할거라며 러.우전쟁을 주시하며 공포에 떨고 있다. 마음이 어두우니 세상도 어둡고 미래도 어둡다. 무료급식하면 서울시 재정 파탄난다며 무릅꿇고 눈물을 흘리며 절망의 절규를 하던 오시장.

    14억 중국시장에 세계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마당에 보수0통늠들은 아예 외교를 끈고 일본하고만 살고 싶은 순진무궁한 모습을 보인다. 일본은 마음을 열때까지 차분히 기다려야 했다. 단순하고 순진하고 한편으론 무식해서 무자비하다.

    중국옆에 있는 지정학적 장점을 살려 중국을 뚫어 이득을 취하려고 노력해도 모자른 판에 아예 대중관계를 초를 치고 있다. 안되면 되게하라는 심정으로 도전해야지 아예 중국을 끈어버리겠다는 단순무식한 보수0통.

    복잡한걸 싫어해서 도 아니면 모다. 또한 강자에 붙어 아첨하는 기질이 있다. 그런 습성이 발현되어 미국에 찰싹 붙어 꼬리치며 충실한 개노릇을 하며 중국에 짖어 댄다.

    중국은 공산국가이므로 어느정도 규제는 예견되는 내용이다. 그러나 중국도 변해가고 있다. 계속해서 문을 두드려야 한다.

    전체를 보지 아니하고 문통이 혼밥한것, 찢찢거리며 트라우마에 사로잡힌 정0병자 마냥 계속 대가리속에 혼밥하는 모습에 괴로워하며 찢찢을 되뇌이며 괴로워 한다.

    민주당이 선진국 반열에 올려 놓고 미래로 도약하며 자랑스런 대한민국으로 끌어올려 방향을 잡고 나아가면 보수0통늠들이 정권을 잡아 뒤로 방향을 틀고 초를 치며 대한민국의 멱살을 잡고 땅바닥에 내동댕이 친다. 본인같은 7푼이 뽑아 놓고 초를 치다가 8푼이 뽑아서 또 초를 치며 대환장 쇼를 한다. 한뚜껑을 점지하고 칠푼이 시리즈를 이어가려한다.

    보수0통늠들은 안되는 쪽으로 망하는 쪽으로 절망하는 쪽으로 대가리가 발달해 있다. 군사독재시절를 재현하는 듯한 검찰독재에도 이늠들은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느껴야 함에도 태연히 깜빵타령이나 하며 윤0통이 복수해줄 것을 잔뜩 기대하며 애절한 흥분을 하고 있다. 세상에 아무 도움이 안되는 원시 종족이다.
    225 포탈 어디 사용하세요?(feat. ㄱㅂㅅ다음) [새창] 2023-06-09 09:07:04 5 삭제
    전 네이년에서 보수0통늠들과 싸우고 있습니다.포털 특성상 토론은 불가하죠. 그저 보수0통떼거리에 슈류탄을 던지는 심정으로 상주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여 네이년에서 보수0통늠들을 몰아 냈으면 좋겠습니다. 보수0통늠들이 근거지를 다음으로 옮기면 거기로 가서 닥달을 하고 또 다른 곳으로옮기면 거기가서 닥달해서 보수0통늠들이 스트레스를 이빠이 받게 해서 자꾸 계몽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그늠들 원래 단순하고 한편으론 순진무궁한 놈들이라. 타격을 받으면 조금은 정신을 차릴 가능성도 있지 않을 까요.0통늠들은 종종 타격을 주어야 정신을 차립니다.네이년에 삼청교육대를 설치하여 보수0통늠들을 타격하고 물고문도하고 못 버티고 도망가는 보수0통늠을 끝까지 잡아서 정신적으로 탄압하면 정신이 번쩍 들 수도 있지 않을 까요. 보수0통늠들의 계몽방법을 보수0통늠들이 제시한 격이라고 생각합니다.
    224 250억짜리 울산 큰바위 얼굴 [새창] 2023-06-07 13:19:33 0 삭제
    보수0통늠들이 놓치는게 있습니다. 영웅을 기리는 이유는 그 마음을 보고 기리는 것입니다. 그 마음의 증거로 그 행적을 보는 것이죠.
    기업인은 사업을 통해 돈을 벌어서 회사를 키우려는데 마음이 있습니다.돈독이 올랐다는 느낌이 있고 , 회사를 키워 권세를 누리려 했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기업인이 대한민국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사업했다고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흉상에 대하여 울산시민은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있습니까. 저늠들이 돈독이 올라 사업을 열심히 한 늠들이라고 가르쳐야 할까요. 아니면 저늠들이 울산에 공장을 세워 울산시민이 먹고사는 거라고 가르칠 까요. 기업인은 그냥 기업인일 뿐입니다.

    테슬라 일론머스크는 세계 최고의 부자 입니다. 돈독이 잔뜩 올라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중국에 테슬라 공장이 많은 탓입니다. 요즘, 분위기를 보니 일론머스크 동상을 어딘가에 세우다고 치면 머스크의 말장난으로 주식손해본 투자자들은 일론머스크 동상에 오줌을 갈기거나 돌을 던져 꼼보를 만들지도 모릅니다.

    보수0통늠들은 자유를 부르짖는데 아무거나 막 생각한다고 사고의 자유가 아닙니다. 아무거나 막 생각하면 0통인 겁니다. 자유로운 사고도 정당성을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0통이 병신같은 소리하면 자유로운 사고가 아니라 그냥 병신인거죠.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기업인을 희화할 우려도 있네요. 다른말로 하면 기업인을 조롱하는 꼴이라는 겁니다. 기업인의 지위로서가 아닌 의로운 뜻이 동기가 되어 사회적으로 큰 공을 세워서 그 행적을 기리고자 흉상을 세운다면 납득이 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보수0통식 희한한 사고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주위의 보수분들 말을 종합해 보면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밥주는 놈에게 충성한다" 이런 철학을 가진 듯 합니다.
    개처럼 버는 것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정승처럼 쓸까요. 짐승처럼 쓸까요. 나아가 밥주는 놈에게 충성하는 건 개입니다. 밥을 안주어도 뜻이 좋으면 따를 수 있는 것이죠. 밥을 주어도 뜻이 더러우면 안 따를 수 있는 것이죠.
    권0동, 장0원을 비롯한 윤핵관은 밥주는 주인을 따르는 개처럼 보입니다. 밥안주면 거꾸로 짖을 공산이 큽니다. 보수0통늠들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보수0통늠이 자식과 길을 걷다 흉상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저 흉상을 봐라 저사람들이 울산에 공장을 세워 울산이 잘 사는 동네가 되었다. 저늠들이 울산에 공장을 세워준 고마운 분들이다. 이런 병신같은 말로 자녀를 교육합니다. 자녀는 ???? 합니다.
    창업주의 흉상을 세우는 경우는 있습니다. 롯데 신격호 회장은 사내에 흉상이 있습니다.
    사내에서의 창업주의 흉상은 처음엔 이상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해 주기로 했습니다.
    223 민주진보측에 유독 가혹한 중립, 중도, 합리적 비판자들에게 [새창] 2023-06-07 02:12:20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중도에 대해서 글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중도의 대표적인 인물로는 안0수 ,진0권이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진영에 있다가 나간 분들입니다. 그렇다고 보수진영에 완전히 몸 담그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을 가만히 음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똑똑한 듯 하면서도 아쉬운 무언가가 있죠. 감성이라고 해야 할지 선한 마음이라고 해야 할지 명백하진 않지만 하여간 뚜렷하게 명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가가 분명히 없습니다.

    우선, 보수와 진보의 개념을 제 식대로 풀어 보면 보수는 못난자, 부족한자로 짚어 집니다. 진보는 잘난자 , 풍족한자로 짚어 집니다. 보수는 물질의 가치에 머물러 있는자 , 진보는 물질의 가치를 섭렵하고 더 나아가 정신의 가치마저 추구하는 자로도 짚어 집니다.

    보수는 물질에 머물러 있고 진보는 물질을 포함하고 나아가 정신의 가치까지 추구하니 보수는 부족한자, 진보는 과한자로 역시 풀이됩니다.

    그러면 부족함과 과함의 기준은 무엇이냐 할 것인데 두말할 필요 없습니다.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성품인데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성품을 덜 받으면 보수, 많이 받으면 진보로 봅니다. 그렇다면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성품이란 무엇이냐하고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이것은 설명이 어렵습니다.
    설명이 어렵다고 해서 실재하지 않지는 않다고 봅니다. 우리는 분명히 자연이 인간에게 준 성품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설명을 못할 뿐 입니다. 인간성이라고 표현하면 그나마 비슷하게 접근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인간성이라고 단적으로 명명하기도 어렵습니다.

    저는 인간의 지위를 성경 창세기에서 근거를 찾습니다. 하느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축북을 내렸는데 " 생육하고 번성하여 만물을 다스리라 " 고 했습니다. 생육하거나 번성하는 것은 일반 동물들도 다하는 내용입니다. 특별히 인간에게 의미가 있는 것은 만물을 다스린다에 있습니다. 인간은 만물의 영장으로 만물을 다스리는 지위에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굳이 성경이 아니더라도 마음이 좀 열린자라면 세상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인간은 만물을 다스리는 지위에 있다는 영감을 쉽게 얻게 됩니다. 그런연고로 인간의 마음에는 다스리는 마음이 동합니다. 환경보호라던지 동물보호 , 지구환경 보호 , 특히 요즘 화자되는 원전 오염수에 대해서도 만물을 다스리는 지위에서 지구를 걱정하며 마음이 아픈 것이라고 봅니다.또한 민주당은 더불어 살자고 하고 평화롭게 살자고 합니다. 평화통일을 주장하고 사람이 중한다고도 하며 백성이 곧 나라의 주인이라고 합니다. 이는 다스리는 지위에서 발현하는 가치라고 봅니다.
    우주도 만물입니다. 달이나 화성까지도 다스리고자 우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만물을 다스리는 것은 인간에게 특별한 지위를 준 축복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책임과 의무가 따르게 됩니다.

    이런류로서 자연이 준 성품이 부족한자가 보수요, 과한 자가 진보라고 보는 것입니다.

    보수가 보기에 진보는 뛰어난 자 이므로 항상 주시하고 있습니다. 보수는 스스로 못난 것을 압니다.

    보수가 국짐에 관대한 것은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화가 나지 않는 것이죠. 예를들어 국짐이 나쁜 짓을 했습니다. 그러면 보수는 그 맘을 공감하기 때문에 나쁜짓 한것을 인정하면서도 화는 나지 않습니다.

    보수중에 국짐이 맘에 안드는 보수는 진보를 쳐다 봅니다. 그러나 진보를 공감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고 잘못을 일삼는 보수를 추종하기는 싫습니다. 그러면서 중도를 외치며 진보를 추종할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이쯤에서 다시 안0수 , 진0권이 생각나는 대목입니다. 진보를 쫒아보려 했지만 공감을 못하고 나갔고 그러나 완전히 보수진영에 몸담그지는 않습니다. 진0권은 근래에 김남국의 코인건과 관련하여 국짐은 원래 그런 늠들이라고 하면서 보수진영에 대해선 나쁜놈들이란걸 인정하면서도 화를내지 않고 넘어가며 진보진영에 대해선 엄청 비판을 가하며 화를 냅니다.

    보수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게 됩니다.

    1.진보를 쫒아보려 시도하면서 중도를 외치며 진보에 가세하여 진보의 뜻을 쫒아 보려는 자. ex)변0재
    2.쫒아보았지만 진보의 뜻을 공감하지 못하고 낙심하여 진보진영을 벗어났지만 보수진영에 몸담그지 않는 자. ex) 안0수 , 진0권
    3. 쫒아보았지만 크게 아주 크게 낙심하고 보수진영에 몸담그고 진보만 공격하는 자. ->이들은 차악이라며 윤0통을 선택합니다. 이들은 보수진영이 우수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4.진보와 공감하지 못하고 아예 보수0영이 우수하다고 믿어 버리는 자 그러나 마음은 항상 허전할 겁니다.
    5.보수0영이 우수하다고 처음부터 믿는자 -> 극우0통, 수구0통들입니다. 쓰레기들로 보여집니다.

    보수들은 잘 모를겁니다. 진보가 보기에 보수는 항상 무언가 부족한 듯한 허전함을 느끼게 합니다. 그 부족한 것을 자연이 준 성품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이 주는 성품을 어떻하면 얻어서 부족분을 메울 수 있을 까요.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마음을 수행한다던지 자신을 자꾸 성찰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정도 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같은 원리로 보수는 마음이 어두운자. 진보는 밝은자로도 비유가 된다고 보는데 보수는 마음에 빛이 부족한 상태인 것입니다.

    세상이 발전하여 AI시대가 도래하고 우주로 나아가는 세상으로 변했고 앞으로도 더욱 인류는 번영할거라고 봅니다. 인간의 마음은 점점 밝아져 신을 영접하는 날이 분명 올거라고 봅니다.구인류는 보수요 신인류는 진보라고 봅니다. 다윈의 진화론에 따라서 보수는 점점 도퇴되고 급기야 멸종할 것이라고 봅니다. 인간의 영감은 더 밝아져야 하고 신의 경지까지 가야 합니다. 그래야 우주만물을 다스리지요.

    중도란 보수에서 진보로 가는 과정에 있는 양서류로 표현하고 싶기도 합니다.

    진보진영은 보수진영과 비교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보수진영은 이미 그들도 못낫다고 인정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듣기 싫은 이야기 입니다. 진0권이 보수진영은 원래 그런 늠들이라고 말한 것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못난늠들과 비교하여 우리가 옳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쫌 수준이 떨어져 보입니다 아예 보수진영은 못난놈들이라고 설정을 해버리고 진보의 옳음만을 설명해야 합니다. 보수는 진보가 어떤면에서 옳고 어떤점이 좋은가 주시하며 귀를 쫑긋하고 있습니다.

    보수에게 진보의 가치를 설명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공감을 못하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그래도 성심을 다하여 설명하고 또 설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하면 그들의 마음도 자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입니다.
    그렇다고 진보진영을 파괴하면서까지 관용을 베풀어 설명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치고 나갈때는 용맹해야 합니다.

    보수는 물질에 머물러 있는 수준이고 진보는 물질을 넘어 정신의 가치를 추구하므로 보수를 노예계급으로 저는 표현하기도 하는데요.
    한수 아래에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노예계급은 운갖 지저분한 일들을 하죠. 그런일 하라고 보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진보는 지저분하고 천한 일을 하기를 꺼려하죠. 보수는 워낙 낮은 정신을 가진 놈들이라 곧잘 합니다.

    진행중에 있어서 생각이 계속 바뀌고 있습니다만 현재까지의 진보.보수에 대하여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적어 봤습니다. 좀 과한 표현이 있는데 일부러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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