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감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7-14
    방문 : 663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 희롱이 눈보면 맛탱이 가긴했음 [새창] 2023-07-08 04:10:11 15 삭제
    원균의 후예런가.
    우리나라엔 난중일기에 감성과 충심이 우러나는 이순신장군같은 이(노무현 ,박원순..) 가 있었고 , 생리적으로 보수0통늠의 피가 흘러 이득과 토끼는 것에 민첩함을 보이는 원균같은이도 있었죠. 이들은 나라도 상황에 따라선 팔아먹고(지금도 팔아 먹고), 좀더 나아가 아예 적진의 앞잡이가 되어 자국민을 조지며(오염수 먹으라며) 그동안 선한감성을 공감하지 못한 설움을 달래려 (전정권을 향해) 몽둥이를 듭니다. 제가 미친늠일지도 모르는데 천하의 몹쓸놈들이라는 생각이 지배적 입니다.
    249 문통에 대한 입장 - 서로 이해하려는 자세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23-07-03 04:47:58 4 삭제
    문통은 공이 있을지언정 과반의 국민들에게 공이 과보다 유의미하게 크다고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그 평가가 정당한지 아닌지는 차치하고서라도, 현 상황에서는 대중에게서 문통의 "과"로 받아들여지는 부분을 비판하고, 토론하고,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일이 지지자들에게 남겨진 숙제라고 봅니다. 부디 이 곳 시게에서 조금 더 열린 자세로,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본문 말미-

    동의합니다만 문통을 비난하며 과를 이야기하기가 쉽상이고 보수0통늠들의 온상지가 될 수 있어 염려스럽습니다.

    보수0통늠들은 문통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났잖습니까. 문정권 즉, 전정권이 잘 못 됐다며 전정권 때리기에 온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보수0통늠들이 달려들어 깨문이들이라며 커터칼 휘두르고 노숙하며 꽹과리치며 확성기로 쌍욕을 퍼부으며 썅욕을 플랜카드에 당당하게 걸어놓고 문재인 000새끼라고 써놓는 짐승만도 못한 보수0통늠들이 달려들 것이 뻔 합니다.

    글쓴이 말처럼 점잖은 토론을 바라지만 현실이 따라주지 않을 것입니다. 토론은 커녕 문통을 방어하는데 시간을 다 써야 할 것입니다.

    결과론적으로는 과를 논할 수 있습니다만 문통도 인간이고 당시에는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최선을 다한이를 비난하는 것은 맞지않다고 봅니다. 토론에 앞서 최선을 다한이를 존중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방법은 어떨까요. 날카로운 논리로 문통을 비판하면 속상한 마음이 앞서니 나중으로 미루면 어떨까요. 문통의 과오를 곱씹어봐야 그리 도움이 될거같지 않습니다. 미래는 또 다른 세상이니까요. 되려 아무리 작은 거라도 문통을 칭찬하고 좀더 잘하자 하는 마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진보 아닐까요.

    보수는 부정적이거나 나쁜점을 끄집어 내어 비판하고 비난해서 수정하며 나아가려 하고(과거로??!!) , 진보는 긍정적이고 잘한점을 더욱 응원하여 나아가는 것이라고 봅니다. 보수는 미래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진보는 밝은 미래를 꿈꿉니다.

    글쎄요. 미래는 밝고 희망차며 인류는 번영할 것입니다. 우주로 나아가며 타임머신이 개발되고 우주의 끝을 여행하며 외계인과 쪼우하며 결국 신을 영접할 것이라고 봅니다. 우주는 지금도 확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보이저호가 우주의 끝에 다다를 것이라고 합니다. 우주밖은 미지의 세계이고 알 수 없죠.물리의 세계인 우주안에서 인간은 우주를 섭렵할 것이라고 봅니다.

    자꾸 나아가려하고 옆도 추스러야 하고 바쁜게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낙오자들은 불평불만이 많죠. 보수0통늠들이 그런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나아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낙오자도 최대한 추스르며 가야죠. 엄청 바쁜게 진보라고 생각합니다. 진보가 나아가면 옆에서 낙오자가 되어 멍청하게 지켜보는 보수0통늠은 훼방을 놓기 시작합니다. 잔뜩 삐진 보수0통늠은 진보의 바지끄댕이를 잡고 초치고 싶어 합니다. 그래도 나아가야죠. 신이 예정한 찬란한 미래를 위해.가야죠. 옆에서 보채질하며 방해놓은는 보수0통늠은 몽둥이로 때릴 필요성이 있죠. 지금은 앞으로 가야하니 어쩔 수 없다. 훼방을 놓으니 어쩔 수 없이 몽둥이 찜질을 한다하며 한대 줘패고서라도 가야 한다는게 현재의 상황인것 같습니다.

    문통은 온건하게 살폈지만 이대표는 몽둥이로 때리면서 갈 공산이 큽니다. 좀더 진보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몽둥이도 들 필요가 있습니다.
    248 추미애 말에 귀를 기울이면 민주당은 분열 될 것. [새창] 2023-07-03 02:33:38 2 삭제
    삼보일베하고 반성하는 멋진 여성입니다. 민주당대표로 당을 이끌었고 지금은 민주당의 아이콘입니다. 추다르크라 불리는 참으로 멋진 여성 정치인입니다. 보수0통늠들이 추미애님을 애미추라고 비하하고 개소리하는 마음을 당신은 닮은 것 같습니다. 경선시 추미애님을 응원했습니다. 나이가 60대 중반이신데 정치로 삶을 살은 이력으로 마지막 기회를 주고 싶었죠. 노련한 여성수장이 탄생되어 앞전의 여성정치인을 완전히 메꾸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여성으로서의 유연함으로 동북아를 콘트롤하여 대한민국을 중심에 세워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사실,기회만 된다면 또 추미애님을 응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대만의 차이잉원이 부러웠는데 우리에겐 추미애님이 있다고 봤죠.

    추미애님만한 정치역경을 거친 여성정치인이 또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247 자칭 보수라는 매국단체 모임에서 개소리 늘어놓는 윤석열... [새창] 2023-06-29 09:03:48 2 삭제
    수구.극우0통늠들에게서 정치를 배우는 모양입니다. 언사가 거의 닮아 있습니다.

    포털댓글을 봐도 그렇고 현실의 주변인을 보아도 그렇고 수구.극우0통늠들은 천한 가치관을 가지고 사는 늠들이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는데요.머리를 흔들고 때려가며 그래선 안된다고 해도 글을 보거나 말을 들을 때마다 천한늠이라는 걸 부정하기가 참으로 어렵습니다.

    버젓이 대놓고 수구.극우0통늠들을 따라하며 공개행보하는 것이 기가막힐 노릇입니다. 격이 낮은 막돼먹은 연설을 연설이랍시고 하고 있으니 우리국민이 수구.극우0통에게 최면이 걸릴까 염려 스럽습니다.

    오늘 기사에서 진씨가 수구0통 연설이라며 흥분하던데 간만에 진씨말에 공감했습니다.
    246 전 아무리 생각해도 국힘당이 투트랙으로 뛰는듯 합니다 [새창] 2023-06-25 12:46:15 1 삭제
    비슷한 류의 생각을 요즘 합니다.
    앞전 총선에서 대패한 국짐당은 뭔가 변화를 주기위해 이준석을 용인했다고 봅니다.
    총선에서 대패한 기억이 잠을 설칠정도로 두려웠고 이대로 가다간 보수0통진영은 완전히 무너지는거 아닌가 하며 두려움에 떨었을 것이라는 거죠.
    문통의 환한미소와 호응하는 지지자들의 웃음소리가 너무나도 마음을 거슬리게 하며 귀를 틀어막고 비명을 지르며 민주당이 영원히 집권하는거 아니냐 하며 이해찬 전 대표의 호언장담이 귓가에 맴돕니다.
    행복한 모습을 한 민주당사람들이 눈에 아른거리며 가슴이 갑갑해 옵니다. 더불어 서로 서로 행복한 미소를 주고받는 사람들을 떠올리며 그러한 선한 감성에 공감을 못하며 쾌락에 찌든 보수0통 입장에선 너무나도 역겨웠을 겁니다.

    그리하여 보수0통늠들은 말로 표현은 않지만 한마음 한뜻이 되어 내키지는 않지만 이준석을 당대표로 용인하며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변화를 도모합니다. 이대로가다간 보수진영이 괴멸될것이라는 두려움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봅니다.

    민주당 사람들의 여유와 미소에 잔뜩 주눅이 든 보수0통늠들은 기존 보수0통정치인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심리가 팽배합니다. 그리하여 승부를 건 것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보수0통늠을 찾아 냅니다. 그가 바로 윤0통입니다. 유권자를 교란시키기에 안성맞춤 입니다. 어설프고 정치 초보고 하니 기성정치에 신물을 느낀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트러 트리는데 성공하고 드디어 대선에 승리합니다.

    이제 5년간 보수0통의 집권은 확정 되었습니다. 문통사저에서 커터칼을 휘두르며 억눌렀던 울분을 폭발시키며 이제 보수0통세상임을 만 천하에 알리며 그동안 쌓인 한을 5년동안 한껏 풀어보겠다고 다짐합니다. 이제 보수0통 윤0통의 시대이니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일도 과감하게 합니다. 광복절에 일장기를 살포시 걸어 놓으며 집에서 배꼽을 잡고 뒹굴 뒹굴하며 한없이 즐거움 만끽합니다.

    그리고 어린늠이 개혁이니 뭐니 나대며 입방정떠는 아주 아주 꼴보기 싫은 이준석대표를 작심하고 쫒아내기로 결심합니다. 보수꼰대 입장에선 도저히 봐줄수 없는 장면이죠. 보수0통들은 서로 서로 한마음이 되어 이준석을 쫒아내는데 성공합니다.

    대체로 진보진영이 한마음이듯이 보수0통진영도 대체적으로 한마음이었을 겁니다.

    보수0통늠들은 동물적 근성이 발달한 놈들로 동물적인 민첩함 또한 있습니다. 제가 실생활에서 겪어본 결과 말은 어눌하더라도 이득을 위한 동물적 민첩성은 꽤 빠릅니다. 아첨과 재롱을 아주 잘 피우기도 합니다. 그러한 장기가 국짐을 수시로 상황에 따라 카멜레온처럼 위장전술을 좋게 한 것이라고 봅니다.

    요즘, 제가생각하는 보수0통의 개념에 대한 키워드는 반인반수 입니다.
    성향을 좌우로 나누는데 저는 상하로 나누는게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좌.우는 남여를 상징적으로 나눌때 적합하다고 봅니다.인간은 바로 서 있으면 몸이 아래에 있고 머리가 위에 있습니다. 몸은 땅을 접하며 머리는 하늘을 접하고 있습니다. 몸의 상징성으로 보수, 머리의 상징성으로 진보 이렇게 나누어 보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현실의 이득과 쾌락에 밝고 초월적인 감성이나 이념은 둔감한 동물성이 발달한 보수0통을 잘 반영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보수0통늠들은 냄새도 잘 맞고 5감이 발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는 인류애라던지 환경에 대한 보호라던지 평화라던지 미래에 대한 희망이라던지 이런 초월적 유형의 감성이 발달하였으므로 하늘을 접한 머리모양을 상징적으로 잘 반영한다고 보았습니다. 머리는 몸의 영향을 받고 몸도 머리의 영향을 받습니다. 잠 잘땐 누워서 평형을 이루지만 깨어 있을땐 머리가 위로 올라 갑니다. 그럼으로 대체적으로 머리가 몸을 콘트롤해야 맞다고 봅니다.
    245 결국엔 선한이가 이기겠죠??? [새창] 2023-06-24 13:52:24 0 삭제
    보수0통늠들이 안되는 이유는 자연의 제1법칙도 아니고 특칙인 선한마음을 부정한 것이다. 선한마음을 부정해봤자 세상은 선함으로 돌아가고 보수0통늠들의 악귀의 마음은 아무도 도와주지 않느다. 그러니 결국 악귀와 보수0통늠들은 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244 소금 사재기 없다는데 왜 마트에서는? [새창] 2023-06-24 13:32:37 1 삭제
    이 세상은 물질의 세상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세상도 공존합니다. 물질의 세상에서의 객관적 시각은 존중하나 주관적 시각도 병존한다는 것을 놓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모든 학문이 객관적 관점과 주관적 관점을 논하지요. 타이젬님의 날카로운 현실적 시각은 존중하고 싶습니다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현실은 마음의 가치도 접목하여 해석해야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6-24 12:09:05 0 삭제
    마귀라고 비유하면 정신적으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대놓고 마귀00끼들아. 물럿거라. 하면서. 항상 문장앞에 마귀를 넣으 십시오. 제 생각엔 이늠들 정신이 흥분하여 타격감이 어마어마 할 것입니다. 이론도 근거도 없는 듯 하지만 이늠들 정신차리게 하는데는 의외로 특효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늠들 흥분하여 뭐라뭐라 지껄이다가 깨달음이 올 지도.
    242 결국엔 선한이가 이기겠죠??? [새창] 2023-06-24 11:44:57 0 삭제
    선은 온누리에 퍼져있는 자연의 가치이지만 악은 파괴와 파멸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자연의 섭리도 외면하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보수0통늠들이 결국, 이길 수 없는 이유.
    241 이재명공격의 이유 - 유시민 [새창] 2023-06-21 15:44:43 6 삭제
    하고 싶은 일이 없다. 그래서 타협도 필요 없고 야당과 입법논쟁을 할 필요도 없고 계획도 없고 그저 지금 이대로를 외치며 전정권 탄압과 민주당 탄압에만 열을 올리고 있음. 두말 하면 잔소리 입니다. 천하의 보수0통 정권입니다. 여느 보수0통늠과 다를바 없습니다. 천하의 보수0통 정치입니다.
    현 보수0통 정권은 대단히 만족스럽고 입가에 웃음마저 나오려 합니다.

    원래 보수0통 특성상 미래는 절망입니다. 망상으로 미래를 보니 그렇습니다. 그러니 미래는 계획에 없고 그저 현재만 지키려 합니다. 앞으로는 더 힘들어 질 테니 현재를 지키는게 주 관심사죠.

    천하의 보수0통 0000 입니다. 미래가 왜 절망입니까. 허구헛날 망상으로 꿈에서 가위 눌리며 사는 보수0통늠들이 이구동성으로 지구는 멸망한다며 지금을 지키려 갖은 애를 씁니다. 옛것을 지키고 수호하려하는 것이 보수0통늠들이죠. 희망이 없는 늠들입니다.

    주변 1m 밖에 볼 수 없는 단순하고도 무지하고 개000신인 보수0통늠들이 계획도 없고 그저 남 괴롭히고 때리는 것에만 쾌감을 느끼며 정신병자 행태를 보입니다.

    유시민 이사장이 핵심을 짚었습니다만 천하의 개정신0자 보수0통늠들은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이 개늠의 정신병자 보수0통 수구꼴통 00끼들을 그냥 막 아효. 그냥 막. 때리고 싶지만 때리지도 못하고 이 개늠의 보수0통 수구꼴통 트럼프 000끼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 어찌해야 이 개 정신0자들의 대가리를 정신이 번쩍 들게 할까요.
    240 정말 신이 존재하고 지옥이라는 곳이 있다면 [새창] 2023-06-18 09:23:47 0 삭제
    신은 모든 생명체에 공통된 4가지를 심어놓았다고 관찰하였습니다.
    1.생존 욕구 - 살아라.
    2.번식욕구 - 번식하라.
    3.양심욕구 - 서로 위하라.
    4.행동욕구 - 일하라.
    위 4가지는 공통된 생명체의 현상으로 관찰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추리하였습니다. 저 4가지로 신은 무엇을 추구하는가? 제 결론은 "생명세계의 유지"라는 것에 귀결됩니다.
    저 4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생명세계는 사막이 됩니다. 신은 이를 몹시 싫어 하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생명체에 저런 욕구를 공통되게 심어 놓아 생명세계를 유지하려 하죠.

    생존욕구가 없다면 살기 귀찮아서 죽는 생명체라 결국,세상은 사막이 되겠죠.
    번식욕구가 없다면 번식하지 않으면 대가 끊기고 결국 세상은 사막이 됩니다.
    양심이 없다면 서로 뒷통수 치기 쇼. 뱀이 뱀을 공격하고 개미가 서로 싸웁니다. 사막이 될 것입니다.
    행동욕구가 없다면 거미가 귀찮아서 거미줄을 치지 않습니다. 굶어 죽는 거미가 생겨나고 일하기 싫어 하는 개미가 굶어 죽습니다. 결국 세상은 사막이 됩니다.

    생명체의 마음에 이러한 욕구를 공통되게 심어 놓은 신은 생명세계를 유지하려하는게 분명합니다.
    그럼으로 생명세계를 아끼고 사랑하는 신이라는 걸 알 수 있죠.

    신은 만물의 주관자라 봅니다. 인간은 그를 대신하여 만물을 주관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인간의 마음에 자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이 동하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어떤이가 환경을 보호하고 동물을 보호하는 마음이 동하였다면 신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신은 인간을 통하여 세상을 관리하고자 하는 것이죠. 우리 마음에 자연이 흐릅니다. 자연이 흐르는 내마음은 신의 마음이 흐른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어디 딴데서 온 특별한 마음이 아니라 자연으로부터 온 마음이기 때문에 자연이 흐를 수밖에 없습니다.
    자연을 보호하듯,환경을 보호하듯, 인류를 보호하는 것도 못지 않게 신은 중요하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약자나 고통받는자,눈물을 흘리는 자가 있다면 신은 마음이 아프겠죠. 신의 대신자이므로 자식같이 마음이 아프겠죠.

    신은 세상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데 자연을 파괴하고 환경을 파괴하면 당연히 신은 마음이 아프겠죠.

    마음이 아프고 화가 나는 신은 그에 합당한 액션을 취하겠죠. 용서하든, 지옥의 깜방에 가두든 . 그러나 이는 관심둘 필요 없습니다. 신이 알아서 할 일입니다.
    우리는 그저 신이 좋아하시는 방향으로 가서 함께 더불어 공존하면 됩니다. 이승이든 저승이든 신의 마음이 내 마음과 최대한 공명하면된다고 봅니다. 그걸로 됐죠. 천당이든 낙원이든 신의 공간에 내가 함께하면 그곳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이승에 있든,저승에 있든 아니면 양쪽에 다 있든.

    자연을 파괴하여 신이 몹시 화가나서 그가 어떤 행동을 취할지 관심을 갖는 자는 신의 뜻에 어긋나 자연을 파괴하고 원전오염수를 바다에 버리라 하며 생태계가 교란되는 것에 관대한 이들입니다. 이들은 신이 어떤 감옥에 넣을까 ,정말 지옥이 있을까 . 관심을 두게 마련입니다. 내가 형기가 얼마이며 징역인지 금고 인지 집행유예인지 무기인지 사형인지 관심을 갖는 이는 죄를 지으려는자 지은자만이 관심을 갖게 마련이죠.
    239 나는 근데 핵폐기수 관련 진짜 궁금한게 [새창] 2023-06-17 19:29:45 2 삭제
    광우병 걸린 소는 반대한다 하면 어디 자료를 들고 와서 쉴드치고, 오염수 바다에 버린다하면 바다는 많다하며 쉴드 치고,윤0통이 불량식품 먹게하자고 하면 조끔 지난건 먹어도 된다고 쉴드치고........기타 등등. 참,이상하지 않나요. 왜 나는 항상 마음이 그런쪽으로만 쉴드 칠까. 마음을 열고 큰 틀에서 사고하는게 만지 않나요. 코로나는 그냥 걸려서 죽는 사람은 죽고 사는 사람은 살게 내버려 둬. 왜 꼭 그런식으로 생각하는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왜 항상 이모양인가. 원전 오염수는 바다가 많으니 괜찮다고 하는 당신. 참으로 , 잘 생각해 보세요. 이상하지 않나요. 왜 나는 항상 더러운 쪽에서 변호를 해야 하는지를.
    238 여긴 투표 같은 기능은 없나요? 조국 전장관 출마 궁금합니다. [새창] 2023-06-17 13:09:38 0 삭제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죠.
    차분한 듯 하지만 상당히 진보적인 면이 내재해 있다고 보여집니다. 검찰개혁시 검사들이 집단 반발하여 집단사표를 내면 다 수리하고 검사를 신규로 채우면 된다고 하면서 검찰개혁에 강한 의지를 보여줬죠. 그 뜻에 순종하며 묵묵히 갔고 , 법무장관 사임도 조직의 뜻에 따라 순응했죠. 조심스럽게 조직의 뜻에 따라 가면서도 집념도 강한 분으로 보입니다.

    박0현이나 박0진같은 수박이 설쳐대는 마당에 진보인사 한 사람이 아쉽기도 합니다.

    요즘 보면 본인도 의욕적인 모습이 비춰지는 듯 보이기도 합니다.

    윤0통과 악연도 있고하니 풀어야 할 것도 있고요.

    보수0통늠들 비유 맞춰줄 필요성까진 없다고 봅니다. 이늠들은 어떤 상황이든 어거지 쓰는 늠들입니다.
    본능적으로 진보인사는 귀신같이 알아보고 집단린치하는 늠들입니다. 보수0통늠들 비유맞추기위해 진보인사를 배제하는 건 맞지않다고 봅니다. 민주당은 어쨋거나 큰 틀에서는 진보적인 정당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윤0통은 김명수대법원장의 대법관제청에 거부권을 행사한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성향과 이념을 보고 인사등용에서 가려내려는 것이죠.
    보수0통늠들은 좌파,빨갱이,전라도라며 진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슨이유든지 끌어 붙여 깝니다. 안되면 괴변을 늘어 놓습니다.
    특히 진씨가 엄청 말이 많아 질 겁니다. 진씨가 열심히 까는데 조전장관은 응대를 않했죠. 진씨만 짖는 꼴이 됐습니다.

    진보는 진보로 승부해야지 거세된 성향으로 승부해선 이상합니다.

    글쎄요.
    민주당에 어떤식으로 영향을 미칠지 알 수 없지만 파급력은 대단한 분이죠. 당장,윤0통과 악연도 있고 , 진씨도 있고 , 문통과의 상징적인 인물이기도 하고 검찰개혁의 선봉에 섰던 분이죠.

    본인도 의욕이 있어 보이고 그렇게 마음의 좋은 뜻에 따라 자연스럽게 진행하다 보면 민주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점쳐 봅니다.
    최소한 수박들처럼 민주당에 깽판칠 분은 아니고 조직의 뜻에 순응하며 동참하실 분이라고 봅니다.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만 뜻이 좋으면 좋은 영향과 결과가 있지 않을 까요. 윤0통에게 일방적으로 맞은 패자 느낌에서 국회의원 조국하면 뭔가 새롭게 부활한 느낌이 듭니다.

    보수0통늠들이 보는 부정적인 이미지는 국회의원으로 좋은 활동을 하면 상쇄될 것이며 잊혀질 것입니다.
    4년동안 어떤 활동을 펼칠지 알 수 없지만 , 윤0통 멘토라 불리는 신평은 조전장관의 출마를 일찌감치 내다봤고 심지어 대선급이라고도 했습니다. 개인의 예지력이지만 뭔가 느끼는 바가 있어서 그런 소리를 했을 겁니다.

    아직 50대라 활동성도 있습니다.

    작전도 중요하지만 민주당의 본연의 색채를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조전장관을 품은 민주당을 국민이 선택해주기를 바랄 뿐이죠.
    237 외노자와 노인들 먹여 살리는 게 헛된 거라고? [새창] 2023-06-15 11:13:33 1 삭제
    물질의 세계에 정신이 머물러 있고 대자연의 소리를 느낄 수 없는 천하의 보수0통늠이 잔대가리 하나믿고 그동안 설쳐댔죠. 물질세계의 잔대가리는 대자연의 큰 뜻 앞에 한낮 정신병자일 뿐입니다. 변0재가 그랬습니다. 진씨 따라다니면 안 굶어죽는다고. 변씨가 본 진씨의 본마음을 꽤뚫어 본 것입니다. 친구 뒷통수나 후려치는 천하의 보수0통늠입니다. 잔대가리로 똑똑할 순 있어도 대자연의 뜻 앞에는 부처님 손바닥안에 노는 손오공일 뿐입니다.잔대리가 똑똑합니까. 대자연의 뜻을 감지하는 자가 똑똑합니까. 후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236 바닷가 개박살 나는중 [새창] 2023-06-14 09:29:09 1 삭제
    엄청난 비공에 일단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지적하신 바는 견지하고 문제점을 심도있는 검토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전10개]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