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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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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20:33:34 0 삭제
    진보,보수를 구분하지 말라는건 진보를 ,민주당을 보수개0통들에게 받치라는 말과 같다고 봅니다.아니, 저늠들은 좌파 , 빨갱이,전라도 거리며 엄청나게 아주 노골적으로 조지고 때리며 구분하고 있는데 가만히 앉아서 진보,보수 구분하지 말라는 것은 아무저항도 하지 아니하고 살코기를 갖다 받치라는 것과 같습니다.저늠들은 근본이 좀 저급하고 더럽습니다.그래서 조용히 암암리에 진영 갈라치기 합니다.저는 저늠들이 조용히 암암리에 하는 방법에서 반격의 힌트를 얻었습니다. 조용히 암암리가 아니라 준 공식적으로 암암리가 아닌 밝은 곳에서 갈라치기 하는 것입니다. 밝은 곳에서 붙으면 저늠들이 불리할 것으로 봅니다. 밝은곳에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놓고 붙어야 하는데 마음을 드러내놓으면 더러운 것이 있으니 사회적 지탄을 받을 까봐 마음을 드러내놓지도 못하고 가만히 있자니 병신 소리 듣고 코너에 몰린 격이라고 봅니다.어둠속에서는 진보가 불리합니다. 무자비하게 때리고 조지며 달려들 것이기 때문에 이길 재간이 없습니다. 보세요. 이재명대표를 때리고 조지고 하지 않습니까? 조국 전장관도 마찬가지 입니다. 벌건 대낮에도 저런 행패를 태연하게 벌이고 있을 정돕니다. 밝은 곳으로 세계적 무대로 사회적으로 공개적인 장소에서 보수개0통늠을 끄집어 내어 붙으면 이길 수 있다고 봅니다.그러고 보니 어둠속에서 활동하는 뱀파이어가 연상되는 군요. 밝은 곳으로 나와 햇볕을 받으면 얼굴에 가죽이 벗겨지고 지글지글 타서 연기를 내며 죽어 없어집니다. 진보, 보수 구분없이 지냅시다. 이것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아니라고 봅니다. 진보,보수는 최소한 구분하면서 시작해야 합니다. 일베에서 한마디 해 보십시오. 바로 좌파 종북 빨갱이 바로 나옵니다.심지어 포털에서 한마디 하면 바로 전라도 튀어 나옵니다. 저늠들은 그렇게 암암리에 구분하며 갈라치고 있습니다.
    266 손가락 안자른 간잽이 근황 [새창] 2023-10-08 20:13:58 0 삭제
    윤0통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뭔가 어리버리한 느낌.안씨는 한때 진보진영에 기웃거리다.중도를 표방하다.결국, 자신의 본래의 자리인 국짐으로 돌아갔습니다.박0원씨는 한때 안씨와 손잡은 적이 있죠. 안씨에 대해 묻자 보수0통이라고 발언한 기사가 근래에 있었습니다.사람자체는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여느 보수개0통마냥 파괴적이고 공격적이 고통을 주고자 눈동자가 하늘로 올라간 정신병자는 아니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보수개0통들이 마음을 수양하여 오를 수 있는 최고의 경지가 안씨정도 수준이 아닐까 합니다. 말이 조금 많지만 비슷한 경우로 진씨를 꼽고 싶습니다. 한때 변씨와 붙을 정도로 진보진영의 입 역할을 했는데 결국, 자신의 자리인 국짐당을 옹호하는 쪽으로 돌아 갔습니다. 최근에는 정의당에서 짤리고 국짐도 가끔은 까며 중도 위치에 있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진씨도 안씨와 같은 선상에 있는 보수개0통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265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9:34:04 1 삭제
    민주당은 아직까진 진보고 국짐당은 보수라고 봅니다. 민주당을 보수우파라고 하는건 공감하기가 무척 힘듭니다.
    트럼프의 미국 공화당은 보수고 , 미국의 민주당은 진보. 대만의 민진당은 진보 , 국민당은 보수. 그런식으로 대한민국의 민주당은 아직까진 진보고 국민의 힘은 보수 이게 일반적일겁니다.실제 종종나오는 언론에서도 그런 뉘앙스로 기사를 쓰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민주당을 보수우파라고 하는건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입니다. 자신이 보수고 민주당을 지지하니 보수당 아니냐 하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보수는 좌파를 쉽게 잘도 알아보더군요.좌파 빨갱이 하면서 무슨 학문적 근거로 그러는 것이 아니라 한번에 느낌으로 알아챕니다. 한번에 알아채는 그 느낌은 무엇일까요? 보수개0통늠들은 한번에 알아채는 그 느낌으로 좌파,빨갱이를 귀신같이 가려내는데 나는 그것을 선의의 감성으로 보았습니다. 진보,보수는 마음의 성향이라고 하죠. 문재인 대통령이나 이재명 대표는 곧잘 마음이 아프다. 이런류의 표현을 곧잘 쓰는데 보수개0통늠들은 그런 감성적 단어를 절대 쓰지 않습니다. 이유는 선의의 감성이 박약하기 때문이라고 보았고 , 그 선의의 감성이 있으면 진보 , 없으면 보수개0통늠이라고 저는 보았습니다. 이 공식에 대입해서 트럼프를 보더라도 맞고 , 윤0통을 보더라도 맞고, 국짐당 대부분의 의원들을 보더라도 맞고 특히 , 포털의 보수개0통늠들의 글을 읽어봐도 맞습니다. 급기야 저는 선의의 감성 이것이 진보 ,보수의 구분점이라고 믿기 시작했습니다.
    264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2:43:54 0 삭제
    보수에게 진보를 설명하기란 불가능합니다. 그들의 감성은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감성적 단어를 잘 사용하지 못하는 것만 봐도 알 수있죠. 글은 그 사람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감성적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아니하면 보수개0통입니다.보수에게 진보를 설명할 방법은 그들의 언어로 설명해야 무릅을 탁 치며 이해 합니다. 즉, 빨갱이 느낌, 전라도 느낌, 좌파,공산주의 느낌 그러면 그 자는 오리지날 진보주의자 입니다. 그렇게 쉽게 진보주의자를 구분하면서 이제와선 진보는 뭐고 보수는 뭐냐고 되묻는 것은 참 이상합니다. 당신은 보수 입니까??? 그러면 그 반댓말은 진보 입니다. 이게 다 입니다. 더 이상 망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263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2:21:53 0 삭제
    중도란 참 애매한 위치 입니다. 언뜻 생각하기에 진보도 있고 보수도 있을 법한 말입니다. 그러나 진보는 중도가 될 수 없습니다. 중도라고 하는 것은 보수입니다. 진보는 목표와 이념이 뚜렸합니다. 절대로 중도가 될수 없고 절대로 국짐당을 지지하며 보수가 될 일은 더 없습니다. 오직 보수개0통만이 중도로 옮길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마음이 조금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본래 원시시대에 동물근성으로 살아왔고 점점 세월이 흘러 지금의 인간으로 발달했습니다. 지금도 교육을 하지 아니하면 동물로 살아갈 인간입니다. 교육계에서는 늑대소년을 예로 드는데요. 늑대밑에서 자란 인간은 동물근성을 버리지 못합니다. 인간계로 데려와 사람을 만드려 했지만 죽고 맙니다. 그러면서 교육계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급기야 전세계가 학교제도를 도입합니다. 교육하지 아니하면 동물로 남게 된다는 것을 전세계 아니 전지구가 깨달은 것입니다. 보수개0통늠들은 동물수준에 머물러 있는 자들 입니다. 그러므로 성장의 단계가 성립합니다. 동물 에서 인간으로 . 보수개0통늠들은 동물근성이 있는자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게 중도 인게지요. 그러나 진보는 중도나 보수로 갈 수 없습니다. 중도는 보수개0통늠들을 위한 자리인 것입니다.
    262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2:08:46 0 삭제
    보수 맞습니다. 질나쁜 보수라고 할지언정 보수 입니다.보수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 합니다. 하지만 보수는 보수입니다. 보수를 지키고 싶고 그렇다고 민주당지지하는 보수라고 말하기는 어렵고 그래서 하는 말이 민주당은 보수당이라고 하는 것은 세상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261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1:53:58 0 삭제
    국짐 보수개0통들이 싫어 민주당으로 지지를 옮기는 보수개0통늠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수박은 그 좋은 징조 입니다. 민주당은 보수개0통늠들이 자신의 본거지인 국짐당을 버리고 갈데가 없으니까 민주당으로 기어 들어 오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보수라고 외칩니다. 뭐 좋다 이겁니다. 제발 , 뒷통수만 치지 말기를 . 최후의 보루인 민주당대표가 보수성향이면 민주당은 보수에개 점령당한 것입니다. 이재명대표가 진보주의자라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유지하고 있는데요. 수박을 내쫒지 않고 보수개0통늠으로 잠식당하면 민주당은 예전의 열린우리당처럼 분당해 나가야 합니다. 박0연, 박0진 개인적으로 이름만들어도 영락없는 보수개0통년놈들입니다.
    260 좌파란 무엇인가 [새창] 2023-10-08 10:42:35 0 삭제
    진보와 보수의 구분 기준은 선의의 감성이라고 봅니다. 감성이 없는 보수는 감성적인 단어를 잘 사용하지 못합니다. 공감을 못한다는 것은 느낌을 함께하지 못한다는 말이고 , 진보의 느낌을 공감하지 못한다는 것은 감성이 박약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당연히 감성이 박약하기 때문에 이득과 쾌락을 쫒을 수밖에 없습니다.이번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국짐대표는 이득을 중점으로 이야기 합니다. 현재 정권이 윤0통이니 윤0통이 강서구를 지원해 줄 수 있다. 서울시장이 오씨니 강서구를 지원해 줄 수 있다. 그러니 국짐 뽑아라. 입니다. 순전히 이득을 이야기 합니다. 진보는 그런표현은 절대 안합니다. 서울시를 봄같이 따뜻하게 하겠다던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자의 말이 진보다운 말이라고 봅니다. 진보도 이득을 추구합니다 하지만 선의의 감성으로 위하는 것도 동시에 추구합니다. 그게 제 생각입니다. 도날드 트럼프는 딱 봐도 감성이 없는 늠이죠. 반면에 바이든은 감성이 있어 보입니다. 바이든은 종종 눈물을 보였는데 제 견해로는 영락없는 진보정치인 입니다.인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인자함이나 희노애락이 베어 있으면 진보 , 무표정하면 보수 이렇게 저는 구분합니다.
    259 펨코에서 합리적 보수라고 하는 김웅 허은아가 김행 청문회장에서 퇴장했네요 [새창] 2023-10-08 08:54:16 0 삭제
    보수에 한정해서 보면 좀 나은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보수 한정 이준석에 개인적으로 좀 기대가 있습니다. 보수를 좀 개혁해 줬으면 하는 바램 에서 입니다.우리가 잘하는것도 좋지만 상대가 나아지는 것도 좋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쨋거나 싫어도 같이 가야하는 운명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제가 생각하는 보수개혁이란 새로운 습관, 새로운 전통을 세우는 것입니다. 현재 , 국짐당을 개혁하기란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동안 해온 습관,전통이 있기때문이죠. 이준석이 창당하여 보수란 원래 이렇다 하며 긍정적으로 재탄생했으면 좋겠습니다.
    258 그림한컷 - 현재의 대한민국 [새창] 2023-10-08 08:43:24 0 삭제
    말보다는 그림한컷이 훨씬 빠르고 명확하네요.
    257 보수화 작업은 이렇게 진행중 [새창] 2023-10-08 08:39:25 0 삭제
    보수개0통들은 진보,보수 나누지 말라며 갈라치기 하지 말라고 머리를 쥐어잡고 괴로워 합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더 노골적으로 갈라치기 하고 있습니다. 전라도,빨갱이 거리며 tbs, mbc 언론까지도 좌파언론이라며 싸그리 조지고 있습니다. 협치를 왜 안하냐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그렇게 개소리를 해대더니 막상 , 협치는 커녕 영수회담을 거부하며 조지고 때리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들이 암암리에 진보 , 보수를 나누며 세력을 확장하려 한다면 그것에 맞서는 작업은 공개적으로 진보,보수로 나누어 정면승부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들이 암암리에 갈라치는 이유는 공개적으로 하면 불리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둠속이 아니라 밝은 곳에서 진보,보수 나누면 유리한 고지를 밟을 수 있다고 봅니다. 밝은 곳에서는 떳떳함으로 나아가면 사회적으로도 절대 불리하지 않다고 봅니다. 보수개0통들이 밝은 곳으로 나오면 더러운 마음을 보여야 하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게 되고 쪼글아 들 거라고 봅니다. 발상의 전환입니다. 보수개0통놈들은 어둠속에서 활동해야 유리합니다. 그놈들을 밝은 곳으로 끄집어 내면 압도적으로 때려잡을 수 있다고 봅니다.
    256 강서구를 시작으로 내년 총선 압승하고 헌법을 개정합시다. [새창] 2023-10-08 08:24:36 0 삭제
    미국과 같이 4년 중임제로 가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5년은 좀 길어 보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빠르게 적응하려면 주기를 짧게 잡는 것이 국익에 유리해 보이고 , 열과 성의를 다하는 민주당이 유리합니다. 보수개0통들은 앉혀놓으면 열과 성의와 책임감이 없습니다. 책임회피는 전정권 탓, 이태원사건에서의 책임회피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열과 성의를 다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는 모습은 아무리 감추려해도 보이기 마련입니다. 보수개0통정권은 그런 모습을 보이는데 약합니다. 열과 성의를 다하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이면 아무리 악독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일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심지어는 보수개0통들 일부에게도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봅니다.그래서 조금이라도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렇게 작용해야 세상이치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수개0통들이 그러한 세상이치에 저항하며 반발하겠지만 말입니다.
    255 내년 총선을 범야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밖에 없는 구체적 이유. [새창] 2023-10-08 08:01:40 0 삭제
    제 느낌에는 압도적으로 승리하여 200석이 넘을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바램이 작용했을 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제 느낌입니다. 전례가 없는 것도 아니 잖습니까? 앞전 총선에서 대승을 거두 었습니다. 그 마음이 그 기억이 유권자의 마음에서 다시 작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한번 습관화 된건 또 발현할 소지가 있고, 무엇보다도 윤0통정권이 그리 큰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윤0통의 낮은 지지율은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유권자의 마음에 약간이라도 작용할 것으로 봅니다. 국짐당을 여당으로서의 지위를 주고 유권자들이 귀추를 주목했지만 여당으로서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 그 또한 유권자의 마음에 작용할 것으로 생각 됩니다. 총선은 특성상 한표라도 앞서면 이깁니다.보수개0통들의 저항이 거세겠지만 간발의 차로 앞서 전국을 파랗게 물들일 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254 "신분증 보여달라 했더니"…편의점서 '흉기' 꺼내든 18살 [새창] 2023-08-22 19:12:40 0 삭제
    보수0통 하나하나의 신념은 큰차이 없어 보여도 그들이 군집을 이루어 뜻을 모으면 천하의 마귀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는 윤0통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보수0통떼 국짐을 보면서 천하의 개000들의 행태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상식을 초월하는 것은 물론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것을 용인하며 흡족해하는 보수0통늠들은 오로지 민주당만을 몰살하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전정권 때문이다" 초등학생이나 지껄일법한 표현을 태연하게 지껄이고 있습니다. 참으로 독한 놈들이죠. 죽여야 직성이 풀립니다.
    사견이 좀 들어갔는데요.
    성경에 보수0통 카인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진보 아벨을 시기질투하여 돌로 쳐 죽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구약은 보수 , 신약은 진보라고 판단합니다. 보수0통 구약의 율법사들은 진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보수0통늠들은 진보 김대중 대통령을 죽여버리려 했죠. 하늘이 도우사 살으신 김대중 대통령은 imf를 극복하여 대한민국을 살립니다.
    보수0통늠들의 탄압에 진보 노무현대통령은 스스로 돌아가셨습니다.
    군집을 이루어 뜻을 한데모은 보수0통늠들의 일관된 단 하나의 표적은 이재명대표 입니다. 이늠들은 죽여야 직성이 풀릴 것입니다.
    진보진영의 위태위태한 단 하나의 불씨와도 같은 분이 이재명대표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은 옥중서신을 했죠. 이재명 대표의 옥중공천도 불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이 도우사 이재명대표가 구국의 희망이 되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갯세마네 동산에서 할수만 있다면 이잔을 피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살고 싶었던 거죠. 이재명대표는 대표직을 수락할때 고된길이 될것이고 마음의 상처를 받을 것이라며 숙고 했습니다. 그러나 지지자들의 뜻을 수렴하여 대표직을 수락했습니다.그는 보수0통늠들의 탄압을 예상했으며 고된길을 각오하고 출발했다고 봅니다.지성이면 감천이므로 천하의 몹쓸 보수0통떼들을 하늘이 가만히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 봅니다.
    2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8-05 15:13:24 4 삭제
    보수0통늠들은 남을 위하는 마음을 쓰잘떼기 없는 마음이라며 평가절하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중한 가치이고 심지어 그것이 없으면 세상은 파괴된다고 봅니다. 우리는 못나고 잘나고를 이야기하지만 남을 위하는 마음은 필수 입니다. 이것이 줄어들면 들수록 세상은 망하는 길로 가고 이것이 늘어나면 늘어 날수록 세상은 번영의 길로 갑니다. 저는 딸이 있는데 딸에게 절대로 교육하는 하나가 있습니다. 내 인생을 걸고 이야기 한다고 했죠. 선하게 살라. 심지어 죽더래도 선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대자연에 장단을 맞출래.사람이 만들어 놓은 사회에 장단을 맞출래. 이래가며 열변을 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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