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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염소엄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1-06-03
    방문 : 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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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소엄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0 [익명]왜 빌어쳐먹을 이 집구석은 남자는 힘든티 내면 안돼요? [새창] 2024-04-28 00:46:35 6 삭제
    가장이 힘들어 하면
    나머지 가족이 훨씬 더 불안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가장이 빳빳하게 버티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은걸 거에요
    어차피, 가족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위로가 되지 못할거니,
    다른 위로를 찾으세요
    오유에 오셔서 징징거려도
    우리는 위로해 줄 수 있어요
    고생 많았어요
    하루하루할 일 해나가는거..
    너무 힘든데...
    1259 주말 외출하고 아내에게 항상 하는 말 [새창] 2024-04-28 00:40:37 1 삭제
    ㅎㅎ
    저 때가 제일 행복한 때에요
    애들 어릴 때 열심히 델고 나갔는데
    생각해 보니
    우리의 추억이였어요
    그냥 부모가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더 행복하세요~~
    열심히 따라 나가시구요
    1258 요즘 김에 빠졌어요 [새창] 2024-04-25 21:22:16 0 삭제
    생곱창김이랑 감태 먹고 싶어서
    고기 준비하는 1인
    김에 한입 감태에 한입
    밥은 순삭입니다
    1257 [익명]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 [새창] 2024-04-25 14:06:45 1 삭제
    무조건 그만 두세요
    살면서 힘든 일 많은데
    내남편이 그런 사람이면
    결혼자체가 지옥입니다
    앞으로 쭈욱 그럴겁니다
    무조건 헤어지세요
    1256 여당 낙선자들 격려가 정상인지 잘 모르겠음... [새창] 2024-04-25 14:03:40 1 삭제
    캐비넷으로 겁도 주면서
    특검 단속 하려는거..
    너무 빤히 보이는데..
    비리 많은 족속들이 또 무서워하겠죠
    믿을 수 없는 족속들
    1255 부산시민 여러분이 받게 되는 총선 압승 선물 [새창] 2024-04-25 14:01:15 7 삭제
    훌륭한 어른들이니
    당연히 흡족하실겁니다
    1254 현대인에게 하나쯤 중독되어있는 습관 [새창] 2024-04-24 17:57:11 0 삭제
    밤만 되면..
    세상의 모든 국물이
    생각나면
    국물중독인거죠..
    1253 아침밥을 회사에서 먹는 여직원.jpg [새창] 2024-04-24 15:38:24 109 삭제
    꼰대는 선호와 비선호를 강요하는 차원이지만
    저 행태는 근무태만으므로
    상사나 동료가 지적하고
    개선하라고 하는게 맞죠
    직장이 무슨 놀러오는데도 아닌데..
    듣고만 있어도 짜증나네요
    아 나도 꼰댄가..
    1252 공포에 휩싸이면 합리적인 선택을 못하는 이유.jpg [새창] 2024-04-24 00:00:03 12 삭제
    대학교때 혼자 자취하는데
    누가 창문 열고 발부터 들어오는데..
    정말 소리 1도 못지르고..
    완전 마비..
    간신히 방 불켜고 연필로
    문을 세게 쳤더니 도망가긴 했는데..
    자취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소리만 지르면 될텐데
    소리를 못지름
    목이 퉁퉁 붓고 입이 굳어서
    소리 안나옴
    가끔 .. 위급상황에서 살려주세요
    하는 사람들.. 저게 된다고..
    1251 엄마 최애 음식 뭐에요? [새창] 2024-04-23 23:55:28 1 삭제
    한번도 본적 없는 요리라
    상상이 안가네요
    다음에 나만의 요리법 공유하기를
    한번 해봐야겠네요
    1250 엄마 최애 음식 뭐에요? [새창] 2024-04-23 23:54:29 0 삭제
    저도 연근조림 한번도
    성공한 적 없는데
    이유가 물엿을 그렇게 많이 넣을 수가 없어서..
    차마 내 손으로 그만큼 못넣으니
    제거도 윤기가 안나더라구요
    어떤건 알아도 그렇게 만들기가 힘들죠
    1249 엄마 최애 음식 뭐에요? [새창] 2024-04-23 23:52:10 1 삭제
    요리책에서만 보던 파이라니..
    능력자시네요
    기운 없을때
    달달하고 고소한
    갓 구운 파이면..
    1248 엄마 최애 음식 뭐에요? [새창] 2024-04-23 23:50:52 0 삭제
    오 검색해봤더니
    그런 종류네요
    이번 주말에 만들어 봐야겠어요
    그런 이상한 음식이 이름이 있었다니..
    1247 현재 대한민국 상황.jpg [새창] 2024-04-20 02:29:58 8 삭제
    근거가 있죠
    40~50대 중산층으로 있다가 무너지면
    먹고 사는거 바빠서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든 관심 없죠
    정치 얘기하면 한가한 짓 한다고 핀잔하죠
    광장에 나가려면
    최소한의 시간이라도 있어야 되니..
    정말 중산층 무너지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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