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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7 17:57:45	0	삭제
		2등급 숙성 한우는 30% 할인이여서 썰어달라고 했더니 덧살 거의 없이 주던데 이번 행사는 좀 "싼게 비지떡" 그런 느낌이더군요. 척아이롤 사는거에 비해서는 이득이겠거니 하지만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7 21:06:00	0	삭제
		가끔 로딩이 느린데 SSD로 바꾸면 되겠네요. 6300HQ는 TPM 이 있나요?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윈도우11을 깔려고 그러는데 말이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2-15 11:10:56	0	삭제
		솔직히 헬스는 중학생 때에 처음 접했고 예전에 다이어트를 했을 때에 근육량은 늘 평균에서 상위권 수치가 나오는데 체지방률이 단 한번도 18%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어요. 지난 다이어트 때에는 74.xx 키로까지 뺐지만 근육량을 너무 잃어서 지금 체지방률과 비슷했고요. 인맥을 만들려고 이러는건지 여자들에게 꼭 어필하려고 이걸 하는건지 내 혈당이나 혈압을 고위험 전단계에서 더 관리하려고 이러는건지 뭘 위해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늘 혼자고 사는게 낙이 없네요. 외롭고 지치고.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7 23:09:55	4	삭제
		제가 아는 정육점 두 군데는 1등급 등심을 5500원/100g이나 6500/100g에 팔더군요. 1+ 등심을 6500원/100g이나 7500원/100g에 팔고요. 다른 정육점은 1++만 직매로 취급하는데 등심과 채끝을 12500원/100g에 팔고 안심을 15000원/100g에 팔더군요. 이게 한우가 강원한우, 농협안심한우, 횡성한우 등 브랜드 한우가 보통 비싸지 이 사람들이 취급하는 한우는 직매에다가 비브랜드 한우인듯합니다. 동네 정육점들 중에 간혹 이런 정육점들이 있더군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16:20:13	3	삭제
		그 불고기 감을 스테이크용으로 둔갑시키는 행태가 마음에 안들 뿐이죠. 척아이롤을 먹을만한 부위만 판다면 모를까 한국 업자들이 그렇게 하던가요? 근데 저건 너무 심했어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척아이롤을 분해해서 척아이 로스트와 척아이 스테이크로 나눠서 국거리용과 스테이크용으로 잘 손질해서 파는데 안타깝죠.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7 17:06:22	1	삭제
		심지어 저는 투뿔 등심을 100g에 11,000원이나 12,500원에 파는 곳도 가봤습니다. 요즘 대형마트에 가면 2만원 넘어가는 곳도 많아요. 하여튼 발품 팔아서 여기저기 알아보셔야 해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17 16:07:29	1	삭제
		동네 정육점이라고 한우를 다 비싸게만 팔지는 않더군요. 몇군데는 직매로 들어와서 싸게 파는 곳들이 동네마다 몇군데 있더군요. 찾기 쉽지 않겠지만 그런 곳 몇군데 알아두면 요즘 가격 오른 미국산 소고기보다도 더 저렴하게 한우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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