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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30 23:55:02	0	삭제
		그래도 이마트 달링다운 와규나 트레이더스 와규는 호주산인데도 탐나더군요. 가격은 100g에 6천 ~ 8천원대인데 마블링은 미국산 프라임을 뛰어넘어 투뿔급이더라고요.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30 22:04:07	0	삭제
		호주산은 육향이 맹맹하더군요. 그리고 호주산 등심은 잘 없더군요. 이마트는 호주산 등심은 잘 파는데 마블링 상태가 영 아니였어요.
	83	채끝살과 전복 [새창]	2021-08-20 17:33:55	0	삭제
		에드워드 권 셰프가 관자 요리를 선보였는데 저것도 약간 관자 요리하고 비슷해보여요. 채끝살에 버터에 튀긴 전복 가니쉬면 플렉스네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3 16:33:43	0	삭제
		어제 본거는 와규가 살코기가 많고 미국산 프라임 쪽은 새우살이 많이 있는 것도 있고 살코기가 많이 붙은 것도 있더군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6 22:47:24	0	삭제
		아침-스테이크, 점심-현미 가정식, 저녁-샐러드 및 과일 이렇게 먹는데 설사 아님 변비여서 운동 후에 아몬드 사서 강제 야식하게 되었네요. 식사량이 너무 적은건지 대장에서 똥으로 밀어낼 정도의 압력이 안생기는거 같아서요.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2 18:00:21	0	삭제
		레이먼킴 유튜브를 보는 편인데 통채끝과 통안심은 있어도 왜 통등심을 안하는지 알거같아요. 4cm가 두껍긴해도 그걸 통등심이라고 불릴 두께는 아닌거 같은데... 서양 사람들은 그 두께에 미디엄 레어로 먹는게 참 대단해요.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2 16:30:21	2	삭제
		고기집에 나올법한 간장 맛소스에 먹었어요. 두껍게 먹으니 뭉쳐있는 지방이 있는데 그 부분을 먹으면서 약간 메스껍네요. 제 입맛에 립아이는 3cm가 베스트인거 같아요. 그 이상 두께로 먹으려면 지방 덩어리가 부드럽게 더 익도록 미디엄은 넘겨야 할거 같아요. 미국에서는 채끝이나 안심이 아닌 립아이를 저렇게 두껍게 먹는다는데 지방 덩어리 먹고 다들 탈이 안나나 몰라요. ㄷㄷ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1 10:06:24	0	삭제
		근데 투뿔은 생일이라서 먹지 직판점에서 사도 가격이 장난 아니여서 다이어트에는 해롭죠. 그래놓고는 이마트가서 달링다운 와규 립아이를 사러간다는... 프라임 등심을 잘 먹긴 하는데 이상하게 와규가 또 탐나네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7-31 21:15:44	0	삭제
		맞아요. 삐죽튀어나왔어요. 그리고 기름을 제거해달라고 얘기 안한것도 실수였나봐요. 생각해보니 지방 쪽이 위로 튀어오르긴 했어요. 제가 동네 한우 직판점 좀 다녀봤는데 오늘 산거는 확실히 다른 곳들보다 등심 자체가 면적이 넓더라고요. 20cm로 수입산 립아이를 잘만 구워먹었고 채끝도 간당간당 구워지긴 하는데 오늘꺼는 좀 열이 안닿는거 같아요. 코팅팬이 아니라 분명 스텐팬이니까 화력이 약할리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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