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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창의적시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5-13
    방문 :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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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적시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3 05:02:01 0 삭제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
    279 우리경규 건강하자 [새창] 2021-02-03 04:51:21 4 삭제
    건강을 걱정하는 말인데 다들으면 뒷목잡고 쓰러지겠네 ㅋㅋㅋ
    278 몰래 생선 먹다 들통난 채식주의자 유튜버 [새창] 2021-02-03 04:37:16 24 삭제
    고기를 먹어 건강을 회복하고 몸을 만들어 다시 위험한 비건 차력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라는 뜻입니다.
    277 몰래 생선 먹다 들통난 채식주의자 유튜버 [새창] 2021-02-03 04:31:35 66 삭제
    그것을 성장기 어린이에게 강요하는 사람도 포함.
    276 바이든 vs 시진핑 [새창] 2021-02-03 04:28:14 11 삭제


    275 마! 니 애린 왕자 봤나? [새창] 2021-02-03 03:17:14 1 삭제
    내를 길들여도. 그카믄 니가 4시 온다캐도 내 막 3시부터 좋지 않겠나.
    나를 좀 길들여줄랑가? 그라믄 니 4시에 올근디 내가 3시부터 좋아불지. 그냐 안그냐.
    274 팔고 남은 도넛 노숙자에게 줬다가 해고당한 '던킨' 알바생 [새창] 2021-02-03 03:03:48 0 삭제
    글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알바생이 선한을 했구나... 했더니 그게 쉬운문제가 아니구나.
    272 어느 스타의 파파라치 샷 [새창] 2021-02-03 01:46:46 4 삭제
    유명견이 되었네 ㅎㅎㅎ
    271 다리나 배에 있어도 악어가 위험한 이유 [새창] 2021-02-02 00:35:22 0 삭제
    혹시 낚시에 걸린 악어 아니었을까 ㅋㅋ
    270 귀여운 타코야키녀.gif [새창] 2021-02-02 00:34:20 2 삭제
    한접시 주시오
    269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2 00:18:24 0 삭제
    죄송합니다. 약속을 어겼어요. 안볼라했는데 봤습니다. ㅋㅋㅋ
    일부러 글을 길게 작성해 주신것 같아 굳이 무시하고 싶지 않아서..

    탄자니아가 검사도 마다하고 실제로 종식을 이루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대단한 성과이긴한데 검사는 검사일뿐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수단도 아니고 PCR없이 종식을 이루었다는 사실이 어떻게 PCR검사의 문제를 반증하는 사례가 됩니까?
    그보다는 오히려 '백신없이도 면역을 이루었다'라는 식의 백신 무용론을 제기할 때 예를 드셔야죠. PCR검사방법이 아니고..
    첨부하신 영상은 그냥 개인의 여행영상이잖아요. 그냥 개인의 여행 영상 제목에 COVID-FREE라고 쓴건 뿐 아닙니까.
    저는 그들이 PCR검사를 거부하였고 따라서 검사를 하지 않거나 검사결과 발표를 중단한 후 종식을 선언하였다라는 사실만 말했잖아요.
    그것은 PCR검사의 문제를 증명하는 사례가 될 수 없다는 말만 한것 아닙니까. PCR에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고요...휴..
    그리고 제가 언제 탄자니아가 코로나가 창궐하여 다 죽게생겼을 거라고 말하기라도 했습니까?

    무엇보다 PCR 검사오류에 대한 강조는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처음부터 저는 님께서 제기하신 그 오류 가능성에 대해 이미 동의하지 않았습니까. 한번도 PCR검사를 믿으라고 주장한 적도 없고요.
    다만 PCR검사의 문제점을 밝히는 콜라용액 검사니 하는 것들은 이미 팩트체크되어 근거가 없다는걸 말했을 뿐입니다.
    그보다는 제가 그것에 대해 별로 아는바도 없고 제 관심사도 아닙니다.

    저의 주장은, PCR검사의 오류가능성을 감안한 확진지침이 WHO에서 바뀌었는데 방역이 왜 해명을 하느냐는 겁니다.

    PCR검사고 뭐건 간에 검사의 방법과 확진의 절차는 WHO가 정하여 세계 각국이 공통으로 준수하도록 권고하는 것이잖아요.
    그것을 준수하여 집계한 확진자수를 가지고 각 국가가 정한 방역 정책을 수행하는 것이지요.
    검사방식에 상관없이 주간 평균 1,000명쯤 확진이 나오면 3단계되고 400명 쯤 되면 2.5 되는겁니다.
    거리두기의 각 단계는 코로나 감염자 수 자체와 전파속도(보통 기초감염재생산수라 부르는것), 코로나 감염의 심각성등을 고려하여 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감염자수는 표준 WHO방법이 권고한 검사및 확진 방식을 인용하여 정하는 것이구요. 검사방법의 오류는 검사방법과 확진기준 자체의 문제이지 거리두기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는 말입니다.
    WHO가 시킨대로 확진을 했고 그 확진자수를 가지고 방역을 했건만 WHO가 정한 PCR 확진방식에 문제가 좀 있는것 같은데 거리두기가 왜 해명을 합니까?
    WHO의 표준 진단방식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가들이 고치라고 요구하면 되겠고 이번에 그렇게 했다면서요.. 대체 뭐가 문제인건가요?

    PCR검사가 오류가 많아 실제 확진자 수는 그 보다 적었을 것이라고 추측하신 거라면 확진자 통계를 발표하기 전에 무슨 마이너스 보수라도 적용하여 한 10%쯤 깍아주면 됩니까? 그런 엉터리가 어딨어요.
    거리두기 단계 설정이 문제가 아니고, 검사와 확진을 할 때 이 오류가능성을 반영하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이번에 WHO가 발표한 것도 바로 그것이구요.
    예상하신대로라면 WHO의 새로운 지침은 이제부터 좀 적은 확진자수가 나오게 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이것 조차도 가정일 뿐 그것때문에 의미있는 변화가 있다고 주장할 만한 데이터가 아직 없는데 해명이니 숨은 진실이니 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말입니다.
    그 변동이 매우 크다면, 그 큰 변동을 확인한 훗날에, 지금까지 왜 이렇게 오류가 많은 검사방법을 권고했었는지에 대한 팩트를 가지고, WHO에 따집시다. 질병청이 아니고

    본인이 참고하고 신뢰한 책을 폄훼한것 처럼 되었다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오로지 저자의 전문지식과 견해를 담는 것입니다.
    한의학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문분야는 아니지 않습니까.
    믿을만한 감수자라도 그들은 리뷰하는 사람일 뿐 공저자가 아닙니다. 잘못된 사실이 기제되었는지 아닌지 정도만 보겠죠.
    저 같은 일반인이 코로나에 관한 책을 보편타당한 정보들로 쓰고 몇몇 전문가가 감수를 해주면 제 글에 권위가 생기겠습니까?
    나는 그 책은 읽지도 않았으니 그 내용이 잘못되었다고 말히지 않겠습니다.
    다만 엄연히 해당 분야의 특별한 전문가들이 있고 그들로부터 이미 많은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는데 왜 굳이 한의학전문의의 의견을 구하고 싶은지 의아할 뿐입니다.

    이 논쟁(?)은 이제 그만하는게 어떨까요?
    제 글에 반박을 하고 싶으시면 그렇게 하셔도 되고 불쾌하시다면 욕을 남기시거나 비공을 박아도 괜찮습니다.
    답글을 하나 정도 더 남기시면 그것까지만 읽어보겠고 저는 글 쓰기를 그만하겠습니다.
    제가 주장한 부분에도 오류가 많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지적해 주십시오. 배우겠습니다.
    사실관계와 명확치 않은 비판은 불필요한 음모론이라던가 의도치 않은 정치적 공격처럼 되어버리기 쉬우니 모두가 조심했으면 합니다.

    끝. 안녕~
    268 1월20일부로 WHO의 코로나 진단지침이 변경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1 18:00:20 0 삭제
    아이구 답답하네.. 그냥 오늘까지만 쓰고 이 글은 다시 안볼랍니다.

    1. 진단키트의 중요 과정을 누락하면 콜라용액을 코로나 양성확진하는데, 열매추출액으로도 반응한게 뭐가 새롭습니까? 누락한 중요 과정이란 완충액에 진단면봉을 넣어서 ph값(산성/알칼리의 정도)을 일정하게 유지하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콜라같은 음료수나 열매는 모두 ph값이 높지요. 대충봐도 같은 이유인것같은 합리적 의심 안드세요?

    2. 탄자니아가 PCR검사를 하지 않게 되었다는 조치로 우리가 얻는 교훈이 뭡니까? PCR검사를 안하고 무슨 자신들만의 검사라도 했다는 말입니까? 검사을 안하거나 변경함으로 도대체 어떻게 종식에 이릅니까? 바이러스의 박멸은 거리두기, 치료, 백신, 면역말고는 없잖아요. 탄자니아의 코로나 종식은 대통령이 재선을 위한 정치적 조치로 검사발표를 금지하였기 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배울것이 없는 곳의 사례에 몰두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3. 제가 언제 PCR검사의 신뢰성을 주장하기라도 했습니까? 님게서 말씀하신 PCR검사의 오류가능성 및 WHO의 지침변경이 잠재적으로 확진자수의 집계가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가정을 동의하더라도 WHO가 변경한 지침을 어째서 방역당국이 해명해야 합니까?

    4. WHO의 새로운 지침이 확진자 수에 영향을 주는지 안주는지 비교데이터도 없이 무슨 근거로 '..확진자를 양산했으며... 해명이 필요할 것'이라는 결론에 이릅니까?

    5. 대중의 공포? - 정권과 방역당국이 확진자 수를 양산하여 공포에 떨게 하여 얻는 이익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감염자 수가 늘수록 정권의 지지율이 떨어지고 K-방역 실패니 뭐니 하면서 당국은 욕을먹고 있고 경제는 나빠지고 있는데 당국이 과도한 확진을 유도하여 공포를 조장할 동기가 대체 뭡니까. 오히려 숨겨진 진실이 있다면 숫자를 낮추어 방역성공을 선전해야지 않겠어요? 아직도 이게 질병관리청의 해명거리로 보이세요?

    님께서 제시하신 자료와 분석노력을 폄훼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 내용을 제가 다 본것도 아니니까요.
    다만 저라면 한의원장이 쓴 코로나 책은 별로 보고 싶지 않을것 같네요.
    267 이래서 기레기 기레기 하는구나.. [새창] 2021-02-01 04:47:22 7 삭제
    그림만 보고 방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생기면 성공이고 혹시 누가 지적하면 파란거랑 하얀거랑 뒤바뀐 ‘작은실수’로 넘어가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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