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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신선한사과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20-05-01
    방문 : 5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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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사과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02 깜짝 놀란 아르마딜로 [새창] 2024-04-04 16:36:41 0 삭제
    멋있다.. 머릿속에서 저절로 이노래 도입부가 재생되네요
    https://youtu.be/KwN_f0fTHoE?si=xT7OHSJTqFxRFyX4
    1601 커뮤의 한국인 불행론에 너무 심취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4-04-04 16:28:52 1 삭제
    몇년 전쯤 명절 풍경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옵니다. 친척들이 대학 어디가냐 결혼 안하냐 직장 어디냐 질문하는 것 때문에 다들 미치려고 했었죠. 이제 적어도 그런 얘기는 싹 들어갔어요.
    적어도 그런 비교를 일상적으로 당하는데서 오는 피로감과 굴욕감은 많이 해소가 된 것 같습니다. 보수 기득권에서는 다시 그런 풍조가 돌아오도록 윤통이 힘을 써줄 거라 기대했는데 지금 아무것도 안 하는 걸 넘어 사회적 지위를 얻는데 성공한 소위 엘리트라는 치들이 얼마나 한심한 족속들인지 그 민낯을 드러내고 행진을 하고 있어요.
    1600 [단독] ‘윤 대통령 대파값 논란’ 담은 MBC보도, 방심위에 민원 접수 [새창] 2024-04-04 16:14:35 6 삭제
    민원을 제기한 게 국힘 측임이 방심위 내부제보로 인해 밝혀짐
    방심위에서 직원들에게 비밀엄수를 하라며 압박, 직원들은 협박이라며 반발

    한편, 해당 민원건이 선거방송심의위에서 논의된다는 보도는 가짜뉴스였으며, 그 정보 출처는 (직원들에게 입단속을 주문했던) 방심위 고위층이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

    출처: 미디어오늘(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081)
    1599 펨코 "조선일보 vs김어준" 반응 [새창] 2024-04-04 14:52:30 0 삭제
    요즘 저쪽당 인터넷조직이 잘 안 움직이는 것 같아요. 아주 소수의 기사나 글 댓글을 제외하면 보이질 않더라구요. 이런건 본적이 없어서 당황스러울 정도던데요;;
    1598 상당히 민감한 한동훈 [새창] 2024-04-04 08:42:17 4 삭제
    그냥 당황하는 정도가 아니고 굳이 팔을 건드려 내리며 불쾌감을 표하는듯한 동작이 와 이인간 찐이네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1597 AI를 실생활에 적용할때 생기는 문제점 [새창] 2024-04-04 08:04:07 1 삭제
    인간이 검증을 한다 해도, 이미 AI가 결론을 내려놓은이상 확증편향이 필수적으로 발생하겠죠. 해서 인간이 내린 결론이 확증편향에 의한 것이 아닌가를 AI에게 물어보면 그 결과를 또 인간이 검증해야 하고 거기서 확증편향이..
    1596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을 받고 해임된 박정훈 대령의 현재 근황이... [새창] 2024-04-03 23:58:20 20 삭제
    어려운 시기 건강 꼭 챙기시고, 다른 무엇보다도 박대령님 본인의 부끄러움없는 양심이 대령님 마음에 빛과 위안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기도밖에 할 게 없네요.
    1595 김건희 씨는 죄가 없습니다 [새창] 2024-04-03 23:55:14 0 삭제
    짤은 1년 전 모습입니다.
    국짐 물을 먹으면 얼굴이 너부데데 해지더군요. 둥글던 사람도 네모가 됨
    1594 흡연충들이 욕먹어야하는 이유 [새창] 2024-04-03 20:41:53 2 삭제
    이런 자료는 이악물고 무시 ㅋㅋ 흡연자를 욕하는 건 목적성 없는 오락거리가 된지 오랩니다. 흡연자 욕하는 사람들 모인데서 당장 며칠, 몇달 안에 흡연 때문에 피해를 본 일이 있는지 돌아보라고 하면, 실제 그렇다고 하는 사람 몇 안 나올 겁니다.
    1593 "차에서 내리시고 차키 반납하세요" [새창] 2024-04-03 17:55:38 8 삭제
    즐겁게 추억을 얘기할 타이밍은 아닌거같습니다
    1592 식목일 맞이 인사처 근황 [새창] 2024-04-03 17:53:48 5 삭제
    딴에는 병맛이라고 만든것같은데, 그냥 말이 안 되는 유치한 거랑 병맛을 구별을 못하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저번 원자력 만든 사람이랑 동일인이야 뭐야
    1591 사고 막아줬더니 발길질?…범퍼까지 부쉈다.gif [새창] 2024-04-03 16:04:52 0 삭제
    좋은 뜻으로 누른 클락션이라는 걸 저 순간 어찌 알았을까요... 아이는 소리에 놀라서 오히려 뛰쳐나가려 했고, 손을 붙들고있지 않았더라면 아주 위험했던 상황이었던 걸로 보입니다. 저라도 놀라고 화나서 발길질 나갔겠습니다.
    1590 극비사항 - 리춘수요원 [새창] 2024-04-03 12:43:05 0 삭제
    저도요. 이명박더러 민주주의의 요정 아니냐 운운하던 때도 있었습니다만 노대통령님 돌아가시고 그런 농담할 여유가 없다는 걸 다들 깨달았었죠.
    1589 100분 토론 보고 ... 피의복수를 희망합니다. 보수 멸문지화까지 [새창] 2024-04-03 12:17:26 4 삭제
    제가 세련됨 존엄 우아함 이런거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같은 성향의 사람은 한국 현 상황에서 정치같은거 하면 안 됩니다.
    집에 있으면서, 흙이고 똥이고 다 묻혀가며 앞장서서 싸우는 사람들 지지하고 지원하는 게 가장 세련된 선택입니다.
    1588 오늘은 4.3일 입니다. [새창] 2024-04-03 11:38:03 9 삭제
    오늘 추념식에서 한총리 연설을 봤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었더라면 4.3이 외세에 의해 벌어진 사건인 줄 착각할 지경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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