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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쌀푸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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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	오늘아침 뜬금없이 알게된 실망스러운 이준석의 실체 [새창]	2016-06-27 17:35:18	0	삭제
		https://namu.wiki/w/%EC%9B%90%EC%9E%90%EB%A0%A5%20%EC%82%AC%EA%B3%A0 원자력 사고와 관련된 것들을 훑어보았었는데 한번 보셨으면 좋겠네요.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7:30:55	1	삭제
		작성자님 힘드셨겠지만, 마무리는 나름대로 좋게 끝난듯 하네요. 보통은 그만두는게 확정되면 사람을 막 대하더라구요. 예전에 일을 그만둔다고 말한 시점부터 근 한달간,그리고 끝나기 2일전부터 극딜 당하고 나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났습니다. 힘내시고 잠시나마 직장인이 가질 수 없는 여유를 즐기시기 바래요.
	196	삼국지가 원래 지루한가요? [새창]	2016-06-20 09:03:01	0	삭제
		전 유비한테 취직시켜놨었는데 어느새 여포한테 스카웃 당함. 여포란 사람 넘나 좋은 것....
	195	지하철 갑자기 생각난썰 [새창]	2016-06-16 10:36:54	0	삭제
		(목숨이 두개인척)
	194	혹시 산해경 다 읽어보신분 있나요 ? [새창]	2016-05-25 17:00:36	0	삭제
		10년 전쯤 산해경? 중국고대설화전설? 그런 책에 수록된 산해경을 읽었었는데 나라 이름들이 그 나라의 특징(가슴에 구멍이 난 사람들이 사는, 팔이 긴 사람이 사는)을 나라 이름으로 한자어 독음 그대로 수록했던걸 봤던 기억이 있어요. 발이 긴 사람들이 나라를 장족국 뭐 이런식으로.. 근데 제 기억에서 산해경은 역사서 라기 보다는 말 그대로 설화와 같은 느낌이였달까요? 소문에 소문을 모아 만든 그런 책인거 같은 기억이 있어요. 아마 동남아 지역같이 까무잡잡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라던가....
	193	썸남과 연애 시작하게 된 썰 [새창]	2016-05-23 09:25:32	1	삭제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09:23:28	6	삭제
		......
	191	노무현 추모식때 부디 안철수를 환영해주시길 [새창]	2016-05-10 12:51:28	0	삭제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1 1화였던가요? 케빈 스페이시가 지역구 내에서 상대방 진영을 방문했다가 야유 받고 퇴장하는 장면 뒤에서 말하는게 인상적이였습니다. 이게 바로 자기가 원하는 모습이였다구요. 정치인들이 원하는 모습이란 저런 거구나...
	190	노예생활 10년째 [새창]	2016-05-06 14:01:26	19	삭제

	189	911 음모론 (수정) [새창]	2016-05-03 10:51:18	1	삭제
		시대정신을 추천드립니다.
	188	19)여친과의 문제 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5-03 09:54:32	1	삭제
		저도 비슷한 느낌인데...굳이 헤어질것 까진... 솔직히 행위 자체는 귀찮아서 싫어요.... 그냥 붙어만 있어도 충분히 좋은거 같아서요.
	187	SBS뉴스 - 도시의 재발견 '성남시 (feat.이재명)' [새창]	2016-04-28 09:48:08	8	삭제
		이분 진짜 나쁜 사람임. 다들 그러는데 진짜 나쁜 사람임. 하는 일들을 보면 볼수록 진짜 나쁜 사람임. 그러니까 청와대로 보내드려야 함.
	186	20살 '세월호 세대' 우리부터는 달라질 거에요 [새창]	2016-04-25 08:56:19	1	삭제
		이제야 싹을 틔운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대 화이팅!
	185	우리나라에 유교적 질서가 아직 확고한 이유? [새창]	2016-04-20 15:24:18	0	삭제
		최근 현장 실습관련해서 나갔다가 알게된 것인데 현재 80대 분들은 소위 '서당'에 다니시던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일제 초기시기에 조선시대의 교육 시스템에서 일제시대에 현대화된 교육을 받으시던 분들이 많습니다. (적어도 서당 까지라도 다니신 분들이 많더군요) 거기서 만나뵌 한분도 이런 시대를 거친 전형적인 '엘리트 양반(진짜 양반)'입니다. 유교집안에서 태어나 서당도 다니고 일제치하에서 신식 교육도 받고 교육자로 활동하시다가 치매때문에 지금은 요양원에 계신다더군요. 그분께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것은 현재 이 나라를 끌어가는 분들의 마인드죠. 이분은 엄청난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분이 말씀 하신 것 중에 "옛날에 동네에 양반이 있으면 나이든 사람도 어린 양반한테 네네 이러고 존댓말 했어." 그만큼 동네에서 (권위로서)힘이 쎄다는 말이였겠죠. 그러한 집안과 교육에서 오는 엘리트 의식. 내가 옳아 라는 걸까요? 또한 일제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생각하시는 면이 있었습니다. 일제 덕분에 이 나라가 발전되었다 라고요. 그분말이 틀리고 옳고를 떠나서 그런 마인드를 지닌 현역 엘리트 분들과 이하 70대 60대를 거쳐 50대분들은 이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받았는가도 중요할거라 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우리나라의 분위기와 유교문화에 대해서 유지가 되고 있는거 아닐까요? 하지만 사실, 저와 동갑내기 친구들의 경우 제사를 않지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아마도 10년 20년 흐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흐지부지되지 않을까 싶어요.
	184	100MB 인터넷이 100MB까지 나와야 정상인가요? [새창]	2016-04-20 14:22:09	0	삭제
		답글들 고맙습니다^_^ 그냥 사용해야겠어요... 어짜피 불편한게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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