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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풍신수길이 조일전쟁 초기 전라도를 건들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 [새창]	2012-12-23 09:29:42	0	삭제
		일본군에서 전투중 대장이 사망하거나 잡힐경우 전투 끝! 이런 룰(?)이 있기에 왕만 잡으면 전쟁 끝. 이라는 연유로 위와 같은 쾌진격을 노린게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47	오늘 시외버스안에서 듣게 된 박근혜 후보 지지 이유... [새창]	2012-12-23 00:23:03	0	삭제
		몇일전에 식당에 들렀다가 옆테이블에서 식사중이신 아주머니들 대화를 듣는데 어이가 안드로메다행. "세상 참 좋아졌네. 여자 대통령도 나오고" "그러게. 우리나라도 많이 바뀌어가나봐~?" 니네 가정 좆되바라 라고 속으로 욕하고 일어났지요. 이게 현실이란걸 보고 나니 그냥 나나 이기적으로 살아야겠어요.
	46	[익명]내 나이 32 지금까지 이뤄논것들 [새창]	2012-12-22 23:48:45	0	삭제
		이직 확정 직후 모임에 나갔다가 아는 형님께 들었는데,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직종이 많다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그 형님은 어떤 제품들의 인증을 내주는 기관에서 일하시는데 그쪽 직종도 아니였고 우연찮게 들어가셨답니다. 일도 그리 어렵지 않고 주말에 쉬면서도 연봉이 5천정도 된다 하시더군요. 그런 직종도 있으니 찾아보라 하시는데 전 일단 지금 일에 만족한다고 거절했습니다. 사실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모르겠구요. 그냥, 많은 직업들이 있으니까 일단 세상사는 것을 한탄하기 보다 좀 더 많은 인맥을 쌓아가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가령 살고계신 지역에서 운영하는 리더쉽 강좌같은 것이나 (EX:크리스토퍼 리더쉽) 등산회등도 나쁘지 않더군요.
	45	[익명]내 나이 32 지금까지 이뤄논것들 [새창]	2012-12-22 23:44:27	0	삭제
		빠른 83이라 82년들하고 같이 학교 다녔습니다. 공부는 그냥 저냥. 대학도 그냥저냥. 우연찮게 23살에 일을 시작하게 되어서 5년동안 하다가 매너리즘에 빠져서 다른 일을 해보고자 도전했다가 2년동안 바닥에 바닥을 돌았습니다. 3D직종에서 일했구요(전기, 제빵, 하수처리) 첫 직장에 다시 돌아가기 위해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번에 다시 이직해서 돌아왔습니다. 작년 말쯤인지 올해초인지 첫 직장으로 이직건이 불투명하게 되어서 친구네 회사로 이직을 해서 중국을 나갈지 아니면 장사를 배우러 들어갈지 고민하던 중에 팟캐스트에서 김어준씨가 고민상담하는 내용을 듣게 되었는데 그런 말을 하시더라구요. "기회는 99%가 기다림이다" 라구요. 그말 듣고 진짜 적은 연봉 감수하고 기다리니 기회가 오더군요. 물론 저 혼자만의 힘으로 된 것은 아니지만, 기다려보세요. 물론 그냥 있으란 말은 아니고, 그 기회를 위해 열심히 정보도 캐고 인맥도 쌓아놔야 하고 관리할게 많죠. 헌데 기다리다보니 되긴 되더라구요. 힘내시구요.
	44	물 민영화 이후 일어날 일들 [새창]	2012-12-21 14:02:07	0	삭제
		하수는 이미 민영화 완료.
	43	막 굿모닝 하신분들을 위한 민영화 간단 정리. [새창]	2012-12-21 13:33:18	1	삭제
		정확히 알려드릴께요. 갑(지방 자치단체)와 을(대형업체)이 계약을 합니다. 을은 받은돈의 80%정도를 가져갑니다. 남는 20%를 병(을과 관련된 소규모 업체 혹은 을이 설립한 주식회사)에 주고 운영하라 합니다. 병은 또 20%에서 일부를 가지고 정(환경 혹은 일반 업체)과 계약을 맺습니다. 그냥 대형업체 배때지 불리는거에요. 근데요, 그 대형업체가 누구꺼? 포스코, 코오롱 다 누구꺼?
	42	허리통증 관련 지식있는 분 .. 조언좀해주세요. [새창]	2012-12-10 23:28:10	0	삭제
		혹시 의자에서 앉거나 일어나실때 마다 허리에 통증이 오시진 않나요? 위의 증상이 있다면 디스크이실 가능성이 농후함. 일단 당장 응급조치로 할만한건 뜨끈한 찜질 2~30분과 전동맛사지(혹은 저주파 맛사지기) 그 이름이 기억 않나는데 삐거나 했을때 바르는 겔 형태의 허연 약 혹은 트x스트 겔 같은걸 좀 바르시길 권합니다. 약이 없다면 뜨건 물을 찜질용 고무팩에 담아서 하세요. 아무것도 없다면 따끈한 바닥 부분을 찾아 아픈 부위에 착 붙여 30분간 누워계시길 권장합니다. 사실 위의 증상이라면 병원가도 별 뾰족한건 없어요 물리치료만이 답이죠.(결국은 답이 없다는 말) 저도 허리가 많이 않좋아 찜질용 실리콘패드와 찜질용 빨간고무팩, 저주파 치료기와 트라스트겔은 항상 가지고 있음니다. 요즘엔 다시관절도 않좋아지더군요...-_-;
	41	흔한 프랑스의 보드카.jpg [새창]	2012-12-02 00:02:25	0	삭제
		http://blog.naver.com/lespritdekr?Redirect=Log&logNo=40169767817
	40	흔한 프랑스의 보드카.jpg [새창]	2012-12-02 00:02:25	0	삭제
		http://blog.naver.com/lespritdekr?Redirect=Log&logNo=40169767817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20 11:22:51	0	삭제
		개인적으로 '현금-카드결제'와 '서비스'때문에 시장엘 잘 않가게 되는데.. 거리 좌판에서 카드결제는 당연히 않되거니와, 옛날보다야 서비스는 좋아지긴 했지만 대놓고 "1만원 이하 카드결제 불가"뭐 이런 종이를 붙이신 곳도 있는데... 대형마트 규제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따른 변화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8	혼자서 구로공단 조선족타운에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2-10-19 14:38:07	0	삭제
		욕하실것 까진 없을꺼 같아요^^: 밀가루 튀긴거, 아마 베이킹파우더나 소다 대신 다른게 들어갔을겁니다. 암모니아 성분 비슷한거였는데 옛날 상투과자같이 시장에서 만드는 과자에 소량씩 들어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냄새하고 사용방법땜에 잘 않쓴다함.
	37	혼자서 구로공단 조선족타운에 갔다왔습니다 [새창]	2012-10-19 14:37:53	0	삭제
		욕하실것 까진 없을꺼 같아요^^: 밀가루 튀긴거, 아마 베이킹파우더나 소다 대신 다른게 들어갔을겁니다. 암모니아 성분 비슷한거였는데 옛날 상투과자같이 시장에서 만드는 과자에 소량씩 들어갔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냄새하고 사용방법땜에 잘 않쓴다함.
	36	생각많은밤 잠은안오고 [새창]	2012-10-18 00:33:41	0	삭제
		알콜에 몸을 맡기고 적당한 취기가 오를때 침대 고고싱!!! ....하지만 오늘은 4시간째 버티고 있어 빨래개고 설겆이 하고 다시 술꺼내듬.
	35	일본에서 제기된 조선군 제다이나이트설 [새창]	2012-10-06 09:05:29	0	삭제
		진지 않먹었으니까 음슴체. 근데 그림은 김윤후 처인성 전투
	34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스팩의 북한간첩[BGM] [새창]	2012-10-01 00:49:05	0	삭제
		정수일씨 실크로드학쪽으로 권위자로 알고있습니다. 그외에 고대문명교류사인가? 짱 어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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