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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5억들인 유튜버 [새창]	2021-06-11 09:20:54	2	삭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50 다만 언론중재위 측에서는 현재 유튜브 채널은 기존 행사 등으로 만들어진 영상을 올려두는 데이터베이스(DB)처럼 활용하고 있다며, 적시된 내역은 관련 행사를 진행한 비용일 뿐 ‘유튜브 예산’은 0원이라고 미디어오늘에 알려왔다. ===================================================================================== 링크 타고 들어가봤는데 유튜브예산 0원이라고 한 곳은 표에서 한국문화원연합회 아래 칸에 있는 언론중재위원회인데요? 언론중재위원회가 변론한 걸 가지고 한국문화원연합회까지 똑같은 사정일 것이다라고 미루어 짐작하면서 미안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의혹 제기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앞세워서 입막음 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정부나 지자체에서 특정 단체나 개인 등에게 예산 지급할 때는 까다롭듯이 세금 내는 시민이 예산이 어떻게 쓰이는지 관심 갖는 건 당연한 행동이고, 의혹이 있으면 오해에 대해 풀면서 투명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중재위원회 말고 한국문화원연합회의 변론을 들어보고 싶기는 하네요.
	67	외국인들이 한국음식이라고 우기는 음식 .jpg [새창]	2021-06-09 16:39:39	1	삭제
		오징어 채는 한국 음식이 맞는데 당근채무침인가봐여.
	66	자주 보지만 이름을 모르는 '그거' [새창]	2021-04-12 14:45:45	1	삭제
		빵끈은 빵끈일진데
	65	영춘대길, "엘시티의 진짜 문제를 알려드립니다" [새창]	2021-04-07 07:41:41	1	삭제
		부산은 기대 안했는데 어제 막판 유세 영상 찾아보다가 김영춘이라는 인물을 이제 발견한게 더 신기. 부산을 사랑하는 마음과 정치,행정의 유능함을 갖춘 사람이 있습니다. 부산사람들 투표하기전에 한번씩만 마지막 토론이나 유세연설 한번씩 보고 투표해주세요. 노통 탄핵 당시 뱃지 던지는 영상도 한번씩 찾아보시고. ^^
	64	엘지폰만 써왔던 저로썬 lg 폰 사업 철수는 정말 당혹스럽네요... [새창]	2021-04-05 19:32:00	1	삭제
		제가 그래요... 꿋꿋하게 엘지만 썼는데 지금 쓰는 v40이 마지막 엘지폰 될듯.ㅠ
	63	박수홍 소속사 신임 대표 [새창]	2021-04-01 17:55:59	1	삭제
		보다 못한 신이 지켜주려고 내려온 게 다홍이지 않을까요
	62	며느리가 수고할때마다 용돈을 주시는 짠순이 시어머니 [새창]	2021-04-01 15:41:11	9	삭제
		ㅋㅋㅋ 그런 집 가족 되면 가족 행사 순서지 만들어서 배포하고, 사회 보고 싶네요. - 여러분, 이 행사가 끝날 때까지 큰 아버님 얼음조각쇼가 진행됩니다. 끝나고 나가실 때 조각상 앞에서 사진 한 장씩 아시죠? 뒷쪽에서는 20가지 전을 부치고 있으니 꼭 다 맛 보시길 바랍니다. - 드디어 도착하셨다고 합니다. 레드카펫 깔아주세요. ..10살 이하 어린 친구들은 꽃가루를 뿌려주시면 되구요. 10살 이상은 각자 맡은 위치로 가서 악기를 연주합니다. 자 여러분 큰 박수 부탁 드립니다. 큰 아버니임~ 입장!!!!
	61	박수홍이 형 관련 문제를 깨달은 계기 [새창]	2021-03-31 09:06:34	6	삭제
		미우새에서 그 엄마가 코로나 땜에 클럽 못 가서 걱정이라고 지나가듯이 말하던데 누군가를 만나서 정착하기를 바라는 부모님 같지는 않은 이상한 말이었죠.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클럽은 못 가고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려다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면 정황 상 박수홍의 클럽출입은 가스라이팅 흔적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60	초간단 아재 판별 테스트 [새창]	2021-03-30 16:45:26	0	삭제
		2번으로 장우혁이 샤우팅 하는 곡이 있는데... 굳게 집합니다아아아아앜!!!!
	59	한 반에 한명이 씩은 꼭 있다. [새창]	2021-03-30 09:00:23	6	삭제
		한국에서 발달한 찍기 교육 중에서도 저것은 하늘에 답을 맡기는 천수답 유형
	58	설강화 드라마 제작으로 알게 된 사실 [새창]	2021-03-29 22:46:19	14	삭제
		YG에 짱깨머니 엄청 묻었나봐여. 조선구마사 제작하고, 설강화에 지수 꽂고. 버닝썬 터지고 벼랑끝에 몰린거 블핑이 살려놓은걸텐데 돈 앞에 자기네 1군 연예인을 재물로 쓰네.
	57	외국항공사가 말하는 한국인 특징 [새창]	2021-03-24 13:06:35	45	삭제
		저 앞에서 부터 기내식을 나눠주고 있는데 서로 초면이면서 앞사람한데 소고기랑 닭고기 중에 선택하래요를 전달 받아서 뒷사람한테 전달했던 기억 ㅋㅋㅋ 그리고 닥쳐서 머뭇거리지 않으려고(?) 속으로 비프? 치킨? 웅얼거리고 있는데 내 앞으로 다가온 스튜어디스가 상당히 공격적인 느낌으로 '소고기 다꼬기?!!' 하길래 오히려 놀라서 멈칫했던 기억 ㅎ
	56	일본에서 건설 중인 만리장성 [새창]	2021-03-23 16:00:02	0	삭제
		저렇게 방비를 했는데 막상 쓰나미 피해 지역은 저 포인트가 아닐 것 같은.. 이래서 찍기 교육이 중요합니다(?)
	55	한석봉이 유명한 이유 [새창]	2021-03-23 11:49:14	15	삭제
		친구가 서예 동아리라서 1년에 한번 정도 서예전 한다고 초대하면 보는 것도 쓰는 것도 영 취향이 아니라서 벽에 붙은 흰 종이 검은 글씨 별 감흥 없이 휙휙 구경하면서 아 잘 썼네, 고생했겠네 영혼 없는 소리 하고 이제 밥 먹으러 가자 이러곤 했는데;; 이런 경험도 몇 번 반복이 되서 그런 걸까요. 그럴 나이(?)가 되서 그런 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추어들의 작품을 보고 있으니까 갑자기 보는 눈이 떠지더라구요. 막 부들부들 떨면서 쓴 게 느껴지고 어떤 글씨는 간단하고 어떤 글씨는 복잡한데 같은 가로 세로 높이 간격 맞춤이 잘 이뤄져야 하는데 어색하다던가. 시원하게 뻗어야 할 부분이 좀 뭉그러져 있다던가. 수준이 그러다 보니 문장에서 잘 쓴 글씨를 찾게 되는.. 그래서 예전에는 이사하면 할아버지 친구분 놀러오셔서 다음에 올 때는 이쪽 벽에 맞는 글씨 선물해줄게 하면서 주신 액자가 진짜 작품이라는 걸 새삼스럽게 알게 됐어요. 화려하게 잘 쓴 것도 잘 쓴거지만 볼 때 전혀 불편하거나 어색함이 없는 것도 잘 쓴거예요.
	54	"백신 불안감 해소 솔선수범"..文대통령, 오늘 AZ 만65세 이상 1호 [새창]	2021-03-23 11:02:26	1	삭제
		대통령이 정말 AZ을 맞겠냐고 빈정거리는 사람이 주변에 하나 있는데 이번엔 또 뭐라고 할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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