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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5:39:00	1	삭제
		1년도 더된 사진이네요. 손모양도 일베모양이 아니라고 하네요.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522181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5:35:44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39907&s_no=239907&kind=search&page=1&keyfield=subject&keyword=%EC%A2%85%ED%8E%B8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06:26:24	0	삭제
		글쎄요 월요병 아닐까요?
	850	무도 시청자 게시판에선 반응이 안좋네요. [새창]	2016-04-17 08:05:00	14	삭제
		개인적으로는 나름 재미있었다고 생각하지만 다른의견을 가진사람들의 생각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젝스키스라는 그룹자체도 선호연령층이 그당시 10대 여성에 국한되있고 또 이전 토토가와는 다르게 한그룹에 너무 많은 분량을 할당했다는 느낌도 듭니다.
	849	남징어들에게 충고하는 서양여자 [새창]	2016-04-08 05:11:15	0	삭제
		고전이라서 죄송하다고요? 괜찮아요.
	848	방법은 한가지 [새창]	2016-04-08 04:25:05	1	삭제
		이런 글을 쓰기 전에 먼저 현재 시청률 조사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지부터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나서 최근 도입이 검토되고 있는 통합시청률에 대한 기사들을 찾아보세요. 그럼 나올수 없는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847	오늘도 불타오르는 소라넷 [새창]	2016-04-07 03:25:14	162	삭제
		소라넷은 인정하는데 불타오르는 정도는 아니니까 작성자라도 불태웁시다.
	846	불법유턴 사망사고 [새창]	2016-04-04 19:01:29	6	삭제
		신호도 볼줄 모르는 사람이 옆에서 왜 삼색이냐느니 얼른가라느니 훈수를 두고 자빠졌네... 근데 택시 입장에서 저 차량이 안보였던걸까 아니면 보였는데 그냥 돌파 할려고 했던걸까 궁금하긴 하네요.
	845	오유 무도게 내의 논쟁이 불필요한 이유 [새창]	2016-04-02 20:23:23	0	삭제
		시청률 집계가 유효하지 않은 현 상황에서(물론 어느정도의 의미는 지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또 하나의 지표로 사용되는것이 바로 화제성인데요. 무한도전의 경우 이 화제성이라는것이 거대한 프로그램중에 하나입니다. 때문에 시청률이 낮아도 영향력이 높다고 판단되어 광고수익이 높은 것이죠. 화제성을 측정하는 방법들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뉴스 보도, SNS나 블로그, 인터넷 커뮤니티의 정보반응과 정보 보존력등으로 측정합니다. 무도게시판등의 의견들은 시청률에는 당장 영향이 적을 지라도 화제성에는 적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사람들의 공감을 형성하는 의견들이 하나 하나 모이기 시작하면 의미없는 이야기가 아니게 되는거죠. 그리고 결국 장기적으로 볼때 시청률에 영향을 주게 될것입니다. 다시말해 무한도전내의 다양한 의견 내지 논쟁들은 현실적으로도 유효하다는 말인거죠. 제 댓글의 마지막 줄은 작성자분이 복귀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비난을 했다는게 아니고 가끔 보이는 비난하는 글에 대해 그건 옳지 않다는 말이었습니다. (본문글은 설득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그건 저처럼 복귀를 찬성하는 사람에 대한 비난도 마찬가지구요. 개인의견이고 양쪽다 틀린말은 아니거든요.
	844	진짜 광희 답답합니다. [새창]	2016-04-02 11:09:04	11	삭제
		애초에 어울리지 않는데 어울리지도 않는게 문제
	843	'무한도전' 유재석=김희애 노래방 포착, 흥에 취해 막춤까지 [새창]	2016-04-02 10:51:14	0	삭제
		다른멤버들은 다 가순데 유재석만 배우라는게 뭔가 불길
	842	어느게빠를까 [새창]	2016-04-02 10:47:54	0	삭제
		무슨소린가 싶겠지만 깊은 의미가 있는 말입니다.
	841	어느게빠를까 [새창]	2016-04-02 10:46:22	0	삭제
		전자는 오유인이 여자친구를 기다리는 것이고 후자는 여자가 오유인과 데이트를 하는것이다.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2 10:34:33	0	삭제
		뭔가 더 있었나 보군요. 저 댓글은 님 댓글보고 약간 수정해서 드립친건데. 재미없었나 보군요. 한줄한줄 신경써서 수정한 드립인데..
	839	오유 무도게 내의 논쟁이 불필요한 이유 [새창]	2016-04-02 10:27:40	0	삭제
		정성이 있는 글이네요. 반론 해볼께요. 1.<무한도전>에 있어서 시청률은 그저 의미 없는 숫자에 지나지 않는다. 문제는 어째서 시청률이 의미 없는 숫자에 지나지 않아야 하느냐는 것이다. 이유는 단순하다. 세상이 변했고, TV 시청방식도 변했다. 이제는 방송을 TV가 아닌 다른 매체를 통해 보는 이들이 많아졌다. 일단 이것만 가지고도 지금까지의 시청률이 가졌던 공고한 존재감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 특히 적극적으로 여론을 형성해 나가는 20~40대들이 시청률에 제대로 집계되고 있지 않는 점은 더욱 문제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다시 네트워크를 통해 여론을 형성하거나 의견을 피력한다. 이들의 영향력은 다른 이들에 비해 큰데 이 또한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 출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09 <‘무한도전’ 시청률 꼴찌, 시청률 조사가 현실화되어야 하는 이유> (2014년도 초반에 무한도전 시청률로 무도 위기론이 있었을때 쓰여진 기사입니다. 현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본방보다 다시보기를 이용하는 경우가많겠죠. 그래서 PPL도 예전보다 중요해진거구요. ) 2. 1번과 같은 이유로 설명 가능 3.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다소 과하게 '음주운전은 잠재적인 살인행위'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실수였다느니 의도가 없었다느니 하는 식으로 죗값을 터무니 없게 적게 치루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죗값이 적정하다면 그런식으로 비유안해도 음주운전이라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죄인지 느끼겠죠. 개인적으로는 노홍철이 복귀하는것에는 찬성하지만 그걸 불편해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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