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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	유진박 힐링콘서트 후기 [새창]	2013-04-20 22:10:50	10	삭제
		종편에서 유진박씨에 대해 보여줬는데 상태가 심각하더라구요. 유진박씨랑 매니저랑도 인터뷰했는데 유진박은 정신병원에 긴급히 입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른것보다 유지박의 어머님이나 형제들은 왜 가만히 있나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매니저는 어떤분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힘들어보였어요. 유진박이 제멋대로 행동하고 욕하고 침뱉고 하더군요. 카메라에 대고 침뱉고 이상한 소리하고. 저런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요. 혼자서 갑자기 공연앞두고 다른곳으로 사라지고... 조울증이라고 하는데 제가볼땐 조울증과 정신분열이 섞인듯 여겨졌어요.
	167	전 롯트와일러 사고에대한 제 생각.. [새창]	2013-03-31 02:02:12	1/5	삭제
		주인과의 사이가 안좋은것을 개에게 화풀이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사장이 외국인근로자를 함부로 대하면서 외국인근로자가 키우는 개를 죽인일도 있고 그사람을 우습게 여기면 그 개를 학대하는 경우가 있죠. 주인들 사이에 무슨일이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둘사이가 아주 나빴다면 개와 상관없이 화풀이로 잔인하게 죽였을수도 있습니다.
	166	로트와일러 영상떴습니다. [새창]	2013-03-31 01:54:47	0/6	삭제
		롯트와일러 주인과의 사이에 감정이 안좋은게 있어서 실상은 자신의 진돗개와 싸우지 않았고 전혀 위협적이지도 않았지만 전기톱으로 죽였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무섭네요. 진짜가뭔지 전기톱으로 자른사람의 진실이 궁금합니다. 그사람의 진돗개에게 상처가 있는지 확인해봐야할 일이라고 보이네요. 자기개를 무는데 몽둥이도 아니고 전기톱을 꺼내서 잘라버리는 사람이 있다는게 상상이 안갑니다.
	165	배경 합성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3-29 21:18:20	14	삭제

	164	배경 합성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3-29 21:18:20	160	삭제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24 20:39:47	0	삭제
		글쓴분이 느끼는 마음은 모든이가 느끼는것이랍니다.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은 본심을 숨기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멀리하고 싶네요. 마음은 100% 축하를 못하지만 그래도 좋은말을 건낼수 있는만큼이라면 좋은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오랜시간 직장생활하고 친구들과 티격태격살다보니 친구가 잘되면 무조건 기뻐해준다는건 거의 있을수 없는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꼭 배아픔이라고 표현하기 뭣한.... 친구가 아니라 친척이어도 그런마음이 들거든요. 나만 뒤쳐지는 느낌과 함께 열등감이 생긴다랄까... 그런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노력도 안하게 되지 않을까요? 비교란 꼭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 인도의 발전이 늦어지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보거든요. 주어진대로 산다. 하늘이 준대로.
	162	저도..이사진..좀 멋있게 포토샵..해주세요. [새창]	2013-03-24 01:33:39	5	삭제

	161	집 하나 사줘!!!! [새창]	2013-03-23 01:59:06	1	삭제
		우리멍멍이는 냥멍이예요. 박스무지좋아함. 긁어서 빵구낸후 이름부르니까 쳐다보네요.
	160	저에게 빛좀 나누어 주삼 [새창]	2013-03-09 18:28:55	10	삭제
		글씨보다 손으로 직접써서 사랑한다고 쓴것에 감동하셔서 이제는 생신때 선물은 안찾으시고 편지부터 달라고 하세요.
	159	솔직히 얘보다 귀엽게 자는 강아지 사진 있어요? [새창]	2013-03-09 10:55:33	7	삭제
		우리 멍멍이는 근육질이예요. 어깨보이시죠? 수의사샘이 갈때마다 놀라요. 태생적으로 근육이 잘생기는것 같다고. 사람이라면 미스터코리아 나갈만 하다구요. 그런데... 여아예요. 작아보여도 안아보면 돌덩이같이 단단하고 엄청 묵직해요. 잘때는 메롱이 기본이랍니다.
	158	동화책 공모전에 냈던 그림들 입니다. [새창]	2013-03-06 19:58:07	0	삭제
		어두워요. 색감이 밝지않고 사람들 웃음이 가식적으로 보이구요. 첫느낌이 무섭습니다.. 불교나 힌두교의 무서운 그림체가 생각나요. 지옥화나 천당화같은거 말예요. 야박하게 들리시겠지만 어른인 저도 별로 호감가지 않는그림이네요.
	157	잘가라 순이야... 고생했다 ㅠㅠ [새창]	2013-02-24 20:18:03	0	삭제
		뒷산에 그냥 묻어버리시면 야생동물이 밤새 뜯어먹어서 사체가 엉망이 된답니다. 만약에 묻으시려거든 박스에 넣으시던가 아니라면 잘썩는 마(?)재질의 천으로 완전히 막히게 꾀맨후 깊게묻어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화장을 하신후 가루를 자주가던 산책길에 뿌려주시던가요.. 그런데 화장도 집단화장과 개별화장이 있던데 개별화장은 15만원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경우 집단화장이나 개별화장모두 내가 사랑했던 개를 보내주는게 맞는지 모르겠기에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사랑했던 개를 화장하는걸 확인하려면 꼭 같이 동행해서 개별화장을 해야하거든요. 동물병원에 의뢰하면 병원에서 화장장으로 보낸후 얼마간 시간이 지나서 병같은곳에 뼈가루 넣은것을 받을수 있답니다.
	156	염치 없지만 사진 복원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02-12 03:08:46	1	삭제
		채색하다 졸려서 이만..
	155	염치 없지만 사진 복원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3-02-12 02:53:36	1	삭제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1 03:43:03	71	삭제
		포토샵공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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