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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사주보고 소름돋았던 ssul [새창]	2013-08-04 09:14:21	7	삭제
		90%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사실 그래요. 요즘은 몰라도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자녀들 사이에 유산된 아이있는 어머님이 꽤 되죠. 그런말을 점쟁이가 용하다고 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네요. 아마도 엄마가 아니라면 친척중에 유산한 아이가 있을거다.. 라는식으로 말할거예요,
	182	사주보고 소름돋았던 ssul [새창]	2013-08-04 09:14:21	55	삭제
		90%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사실 그래요. 요즘은 몰라도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자녀들 사이에 유산된 아이있는 어머님이 꽤 되죠. 그런말을 점쟁이가 용하다고 하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네요. 아마도 엄마가 아니라면 친척중에 유산한 아이가 있을거다.. 라는식으로 말할거예요,
	181	흔한 아이돌이 받는 선물[BGM] [새창]	2013-07-24 11:57:19	17	삭제
		앞에 번쩍이는 요강선물받음. 탐나는도다에서 귀양다리가 요강이 필요했었거든요. ㅋㅋ 웃느라 엎어짐.
	180	흔한 아이돌이 받는 선물[BGM] [새창]	2013-07-24 11:55:44	8	삭제
		임주환 탐나는도다 팬싸인회때~~
	179	[bgm]홍콩드라마 1986년 의천도룡기 [새창]	2013-07-20 00:40:42	0	삭제
		양조위는 제일 첨으로 접했던 시리즈비디오 주인공이었어요. 제겐 최초의 좋아하는 연예인 이었는데 최근에도 누군가 좋아하는 연예인을 물으면 주저없이 양조위라고 하는데... 반응은 똑같아요. "아.. 색계..에 나오는.." 내 머리속엔 "협객행, 의천도룡기.. 같은건데 힝~~
	178	닉네임 써드려요 [새창]	2013-07-14 13:23:00	0	삭제
		나두나두
	177	종이접기 뭐든 추천받아요 [새창]	2013-07-12 16:46:42	0	삭제
		저패니스칭. 칭,칭... 하늘간 우리 칭 보고싶다....
	176	영화게님들의 BEST3 영화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3-06-30 13:27:39	0	삭제
		1. 살인의 추억 2. 말아톤 3. 광해 몰두가 되면서 유머가 섞인 영화가 짱~좋아요.
	175	[익명]아빠가 다시 걸을 수 있었으면. 그런 날이 꼭 왔으면 ..... [새창]	2013-06-30 13:16:53	0	삭제
		3일전에 아버지께서 인공관절 수술을 하셨네요. 연세가 드셔서 병원마다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했었고 그렇게 2달가량 치료받으셨는데 알고보니... 무혈성괴사라는 병이였답니다. mri를 찍고 병원 4곳을 다녀봤는데 모두 한결같이 퇴행성 관절염은 연세로 따지면 없다네요. 제가 봐도 연골은 정상이시더라구요. 연세 드신분들은 치료해서 차도가 잘 안보일땐 mri 처럼 정밀검사를 해보는게 좋아요. 글쓴분 아버님은 어떤병이신지 궁금하네요. 병원도 한곳이 아니라 여러곳을 다녀보면 차이가 꽤 있더라구요. 두곳은 무혈성괴사 또 한곳은 연골박피염인가... 뭐 그랬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병원결과가 의심스러울땐 몇군데 가보는게 좋아요. 사람,동물 모두 병원마다 무조건적인 수술을 요구하는 곳이 많으니까요.
	174	[익명]베오베간 아버지가 [사람줍] 했다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3-06-28 23:48:15	2	삭제
		샘병원...?
	173	못난이주의보 잼네요 ㅋㅋ [새창]	2013-06-19 23:40:52	3	삭제
		공현석을 괴롭히던 있는집자식이 공현석에게 시비를 걸어요. 둘이서 비오는날 죽기살기로 싸우다가 싸움이 멈추고 공현석은 돌아가는데 싸우는걸 목격한 공준수가 왜 내동생을 괴롭히냐며 있는집 자식에게 다가가는데 그놈은 공현석과 싸우는와중에 밀리면서 등뒤에 하필 대못3개가 박혀있어서 거기에 찔려서 죽어버렸죠. 공준수가 대못에 등이 박혀 죽은걸 보고서 자신의 몸에다 피를 묻히고 경찰에 잡혀간답니다. 공현석은 자기때문에 죽은줄 모르고 있어요. 싸움이 끝난줄 알고 그냥 가버렸기때문에.
	172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보고나니 우리나라 진짜 무서운거같음 [새창]	2013-06-16 01:08:33	20	삭제
		그 억울함을 어찌다 말로 할수 있을까.. 보면서 당사자와 어머니는 사는게 아니라 숨만 쉬고 계시지 않을까 싶었어요. 결국 고문해서 가짜진술 받은거나 마찬가지고 진짜 범인이 나왔는데도 자신들이 재판한 결과를 뒤집고 싶지 않아서 한사람의 인생을 쑥대밭을 만든건데.. 도대체 몇명이 모여서 한사람을 범인으로 만든건지.. 고문한 경찰, 검사, 판사, 국선변호사.............. 국선변호사가 15년형 나온것을 죄를 인정하면 감형되니까 인정하라고 한것 같죠? 15살이 아니라 30살 40살이라도 강압적인분위기와 고문에 가까운 구타라면 거짓진술을 하겠네요.
	171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보고나니 우리나라 진짜 무서운거같음 [새창]	2013-06-16 01:08:33	67	삭제
		그 억울함을 어찌다 말로 할수 있을까.. 보면서 당사자와 어머니는 사는게 아니라 숨만 쉬고 계시지 않을까 싶었어요. 결국 고문해서 가짜진술 받은거나 마찬가지고 진짜 범인이 나왔는데도 자신들이 재판한 결과를 뒤집고 싶지 않아서 한사람의 인생을 쑥대밭을 만든건데.. 도대체 몇명이 모여서 한사람을 범인으로 만든건지.. 고문한 경찰, 검사, 판사, 국선변호사.............. 국선변호사가 15년형 나온것을 죄를 인정하면 감형되니까 인정하라고 한것 같죠? 15살이 아니라 30살 40살이라도 강압적인분위기와 고문에 가까운 구타라면 거짓진술을 하겠네요.
	170	종이로 강아지 옷 만들기!! [새창]	2013-05-16 08:27:09	0	삭제
		찡좀 그만 괴롭혀요. 불쌍한 찡~ 찡 다시키우고 싶다.
	169	유진박 힐링콘서트 후기 [새창]	2013-04-20 22:10:50	0	삭제
		종편에서 유진박씨에 대해 보여줬는데 상태가 심각하더라구요. 유진박씨랑 매니저랑도 인터뷰했는데 유진박은 정신병원에 긴급히 입원해야 하지 않을까 싶었어요. 다른것보다 유지박의 어머님이나 형제들은 왜 가만히 있나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매니저는 어떤분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힘들어보였어요. 유진박이 제멋대로 행동하고 욕하고 침뱉고 하더군요. 카메라에 대고 침뱉고 이상한 소리하고. 저런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공연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요. 혼자서 갑자기 공연앞두고 다른곳으로 사라지고... 조울증이라고 하는데 제가볼땐 조울증과 정신분열이 섞인듯 여겨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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