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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11 03:43:03	777	삭제
		포토샵공부중.
	152	능력자분들!!! 옛날 사진 복구 좀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3-02-11 00:50:34	10	삭제
		음... 연습 많이 해봐야지.
	151	능력자분들!!! 옛날 사진 복구 좀 부탁드려요ㅠㅠ [새창]	2013-02-11 00:32:15	10	삭제
		색깔넣으려는데 펜툴사용이 미숙해서 장시간이 걸리는관계로 다음을 기약...
	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6 21:29:19	6	삭제
		전주한옥마을 갔었는데 전라도의 맛집을 처음 맛보는구나 싶었는데 전주한옥마을 안에 무슨 향이던가 한정식집 들어갔는데 맛대가리는 없으면서 최하 금액이 2만원이었답니다. 정말 한옥마을안에서 절대 식사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그 한정식집에서 실망 엄청했는데 당시 성균관스캔들의 박유천이 다녀간 싸인을 보는것으로 상당히 만족했다는....
	149	부탁드립니다 ㅠㅠ [새창]	2013-02-06 18:11:43	4	삭제

	148	개가 계속 벌벌 떨어요 [새창]	2013-01-30 09:33:03	0	삭제
		키웠던 개들의 경우를 보면. 1. 심한열이 있을경우-추워하는줄 알았는데 계속 떨어서 병원가니까 열이 심각했어요. 2. 뇌수막염일경우- 뇌수막염때문에 뒷다리부터 몸을 떨면서 나중에는 못움직이더군요. 3. 뭔가에 많이 놀랐을경우-사람이 못느꼈던 진동이나 큰소리에 놀래서. 4. 어딘가 아플경우- 아픔의 표현이 떨림으로 나타나요.
	147	정신과에서 상담하는데 재미잇는 이야기를 들엇어요 [새창]	2013-01-14 18:42:31	0	삭제
		정신과 의사선생님도 사람이죠. 임상경험이 많지 않은분의 경우 엉뚱한 말도 한답니다. 이건 제가 정신과 의사선생님을 몇번 겪어봐서 알아요. [내가 치료해줄테니 전재산을 달라]는 의사도 있었어요. 상담하러갔는데 첫마디가 저랬답니다. 그래서 멍~ 하게 쳐다보면서 아무말도 안했더니 [농담을 이해 못하니까 많이 아픈거다]라네요? 드라마는 도움이 안되요. 제경우도 대인관계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제가 큰 도움을 얻었다고 자부하는건 "" 책 """ 입니다. 좋은 대인관계관련 책을 읽고 그대로 따라서 실천하는거죠. 처음은 어렵지만 자꾸 하다보면 자연스러워지거든요. 문제는 실천하느냐 안하느냐 랍니다.
	146	90년대 생만 있냐? 70년대 생도 있다~!! [새창]	2013-01-13 21:40:04	0	삭제
		우주의왕자 히맨 우주의 여왕 쉬라 우주보안관 장고 마지막은 요술공주세리네요.
	145	<m>우리집..강아지~~19금입니다 [새창]	2013-01-10 22:22:06	0	삭제

	144	<m>우리집..강아지~~19금입니다 [새창]	2013-01-10 22:21:55	1	삭제
		우리개랑 너무 닮았어요. 혹시 어디서 분양받으셨는지? 우리개가 낳은 새끼 아닌가... 우리개는 11살이랍니다. 암컷.
	143	[익명]6년간 사귄여친때문에 여자가 무섭습니다. [새창]	2013-01-10 20:34:17	5	삭제
		여자분의 성향은 글쓴분이 충분히 알만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 들고 글쓴분은 여자분이 부유한것이 꽤 맘에들지 않았을까 싶네요. 친구중에 부유한애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바뀔때마다 잘살지도 못하는 남자들이 많이 갖다 바치더군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21:33:50	0	삭제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1 17:13:23	5	삭제
		12월에 구청가서 반려동물등록신청서 작성하고 오른쪽칩(아래부분은 번호가 있어서 삭제했어요)먼저 받았구요 나중에 우편으로 왼쪽것(뒷면에 주소,전화번호있음)하고 목걸이왔어요. 몸에 넣는칩은 동물병원으로 가야한다고... 오른쪽칩은 벌써 멍멍이가 잘근잘근씹어서 저모양이랍니다. 2마리 모두 받아왔어요.
	140	모두들 2013년에 꼭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3-01-01 00:13:23	0	삭제
		좋은사람 많은곳에 취직~~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27 08:10:59	23	삭제
		멍멍이 수년동안 7마리를 거쳐가며 키웠답니다. 교감이란게 얼마나 대단한지 안키워본분은 모를거예요. 몇가지라면... 1. 마음이 너무 슬퍼서 울고 있는날 가만히 쳐다보다가 눈물을 핥으며 위로해준일. 2. 엄마가 나를 깨우느라 툭툭건드리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짖으며 몸으로 막아서던일 3. 하루종일 새끼낳느라 진통하는걸 옆에서 지켜보고 새끼받아주고 나도 지쳐서 잠들었는데 깨어보니 피투성이된 지친몸으로 맨바닥에 엎어진 내팔에 가만히 누워있던일. => 내가 깨는걸 확인하고 새끼들눕혀놓은 푹신한곳으로 옮기더군요. 고맙다고 말하는듯했어요. 4. 같이 산으로 산책가면 앞서가다가도 오고있는지 꼭 확인하면서 빨리오라고 재촉하고 안오면 곁으로 와서 빨리가자고 다리를 머리로 민답니다. *** 정말 많은일 겪으면서 동물은 사람과 같은 감정과 풍부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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