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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3	공군 참모총장에게 전역 축하받은 병장.jpg [새창]	2023-02-26 07:34:18	1	삭제
		??? : 니들 선임은 혼자서 논문봐가며 개발했는데 니들은 혼자도 아니고 둘이서 유지도 못하냐?
	452	지방이 자멸하는 가장 큰 이유 [새창]	2023-02-18 19:38:46	0	삭제
		현대사회에서 특정 집단에 지속적,조직적인 문제가 일어난다면 그건 단순히 그 구성원들의 문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 그집단을 관리감독해야하는 정부-지자체의 무능력, 무의지 때문임.
	451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상위 1% 삶을 사는 의사의 인터뷰.jpg [새창]	2023-02-16 23:39:13	4	삭제
		아냐아냐...이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건, 정말 정말 가난하게 살다가 의대 입학해서 병원장을 하건 사실 그건........그냥 이사람의 삶일 뿐이야. 이 사람의 환경, 이 사람과 유사한 길을 걸어도 실패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이사람과 정반대의 삶을 살았음에도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생각치도 않는 행운과 불운을 겪을 수도 있어..그냥 이사람만이 살 수 있는 이사람만의 삶일 뿐이지. 성공이란 단어에 매몰되어서 이런류의 영상들이 참 많은데, 그냥 각자들 자기 인생 열심히 살면 됨........누군가에게 어줍잖게 인생에 대한 조언하지말고.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5 20:38:13	0	삭제
		페미니즘에 주홍글씨 딱지붙여서 비하하는거 일베와 이준석 추종자들 주특기인데 그거 똑같이 따라하면서?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5 10:58:07	1/4	삭제
		이 스레드가 이준석+그 지지자및 일베와 의견이 일치한다는 사람이 몰리는 곳이군요ㅋㅋ
	448	기업은행 신입사원들 [새창]	2023-02-12 11:03:52	0	삭제
		벌써 예전에 오래전 롱타임어고우 10000BC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2-11 12:08:13	1	삭제
		기술-제품이란게 하나가 개발되어도 개발자체의 완성도, 개발된 제품이 들어갈 다른 제품들의 완성도., 사용할 사람들의 인식 등 당시의 발전도나 상황에 따라 상품성이 판가름나는건데 옛날에 나왔다가 실패했다...따위의 얘길 하는 사람들은 그냥 잘난척이 하고싶은거지..??? 예를들어 폰으로 인터넷한다는 개념은 폴더폰 네이트버튼 시절부터도 있었지만 위상은 지금이랑 전혀 다름.
	446	기업은행 신입사원들 [새창]	2023-02-10 22:35:46	3	삭제
		연봉이 높으면 상사 ㄸㄲ라도 빨아줄 사람들이 있나보내. 가글하고 오겠습니다.
	445	SNL 주현영 한마디에 무신사 난리난 이유 [새창]	2023-02-02 22:59:24	1	삭제
		동묘는 안되지..꾸미고 가면 도매상인줄 알고 비싸게 받아...
	444	상하이에 마요네즈 뿌려먹으면 맛있어요 [새창]	2023-01-29 04:52:02	0	삭제
		음...사실 치킨버거가 메인=주력인 모브랜드 버거 제품엔 실제로 마요네즈 소스가 들어갑니다...
	443	몸 녹이려 지구대 찾은 할머니, 경찰이 쫓아냈다 [새창]	2023-01-28 23:39:07	0	삭제
		11CCTV영상 자기 맘대로 볼 수 있다고 생각안함. 근데 꼭 본 것 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음. 당장 본문만해도 그렇고 리플들도 그러함. 그렇다면 더더욱 이 글과 리플들;경찰을 비난하는 텍스트들은 도대체 뭘 근거로 얘기하는 것임??? 그냥 경찰이 사람을 쫓아냈다라는 단편적인 사실만으로??
	442	2번남 우리 mz 2찍에게 빅뉴스. 아직도 페미타령하는 인간에게 고함.. [새창]	2023-01-28 20:01:11	0	삭제
		사실 님의 반응은 지극히 일반적임. 보수적인 한국 사회는 노조도 정상으로 안봄. 일부 예외사례나 왜곡된 정보를 언급하며 귀족노조드립치고, 극단적인 행동 어쩌고 하고., 좌파 어쩌고 함. 변화를 싫어하고 자기 목소리내는거 싫어함. 거기에 페미가 들어가고 노조가 들어가고 인권단체가 들어갈 뿐 레파토리는 바뀌지 않음. 그래서 상대방에게 빨갱이 레떼르 붙이고, 좌파 레뗴르 붙이고, 사회전복세력 레떼르 붙임.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무고죄가 문제라면 대한민국에서 형사법은 존재할 수 없음. 폭행범, 절도범...멀쩡한 인간관계에서도 갑자기 뒷통수치려고 고의적으로 죄를 만들 수 있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음. 정황상 행동? 어떤 정황상 행동을 얘기하는거? 양자의 합의가 가장 중요한 성관계에서 동의여부보다 중요한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오히려 놀라움. 그 정황상 행동이란게 언급했던 성범죄 가해자들의 레파토리들임. 여자가 먼저 유혹했다, 먼저 같이 놀자고 했다, 적극적으로 저항하지 않았다, 여지를 남겼다...........이런것들. 대선을 통해 느낀점은 하나. 이자들의 반페미 전략이 제대로 먹혔고, 안그래도 역차별 운운하는 인권의식 바닥인 대한민국이니 윤석렬이 대통령이 됐구나.....정도임.
	441	2번남 우리 mz 2찍에게 빅뉴스. 아직도 페미타령하는 인간에게 고함.. [새창]	2023-01-28 12:13:17	0	삭제
		혐오라는 공통의 속상이 아니라 반페미는 그냥 평범하게 보수적인 대한민국 국민1에 불과함. 성범죄자 처벌 얘기나오거나 석방소식 나오면 반드시 "성범죄에 관대한 대한민국"얘기가 나오는데 이런류의 기사가 나오면 꼭 무고죄 어쩌고 얘기가 나옴. 이 모순이 보여주는 지점은 하나. 네티즌은 결과값이 확실히 나온 범죄자에 대한 손쉬운 비난만 할 뿐 그 저변에 깔린 차별이나 인권문제에는 1도 관심없다는거. 무고죄가 그렇게 큰문제라면 대한민국에 형사법이 존재하면 안됨.
	440	2번남 우리 mz 2찍에게 빅뉴스. 아직도 페미타령하는 인간에게 고함.. [새창]	2023-01-28 10:10:22	0	삭제
		........여자가 반나체로 유혹해서 달려들면 골로 가는게 아니라 강간해놓고 "여자가 유혹했다"식으로 얘기하는게 강간범들의 전형이었음. 폭행 및 협박은 여성의 이상성욕(ex:여자들도 은근히 거친걸 좋아한다)을 핑계로 반박했었고. 강간의 판단은 당연히 폭행과 협박이 아니라 동의여부가 중요한 기준이 되어야 하는게 맞음. 여가부 욕하던 2찍 MZ남성이 뒷통수 맞은게 아니라, 여성인권 포함한 인권운동 전반에 조소를 보내던 대한민국 사회의 포인트를 이준석이 잘 짚었고. 그런 분위기가 윤석렬을 대통령으로 만든것. 페미페미거리면서 비웃고 멸시하는 사고방식이 보수가 정권을 잡게만든 근본적인 이유인데, 나는 1찍이니 그것과는 상관없다며 여전히 페미 페미거리는 사람들이 진짜 공대 내부의 적. 내 개인적으론 이들 중 일부는 좌익효x같은 공작세력일거라 생각함. 인권에 대한 멸시, 적개심은 보수가 힘을 얻는 동력이니까.
	439	몸 녹이려 지구대 찾은 할머니, 경찰이 쫓아냈다 [새창]	2023-01-28 08:47:14	10/8	삭제
		선동냄새... CCTV돌려봤다지만 CCTV나온 영상 링크는 없음. 설령 영상이 있다해도 그 영상이 당시 상황을 제대로 전부 보여주고 있는지 체크가 필요함. 경찰도 공무원이라 민원류에 약하고 저렇게 사회적으로 지탄받을 일 하기 쉽지않음. 당연히 기사처럼 정말 경찰이 욕먹을짓 했을 수도있지만 본문엔 드러난 사실이 없음. 지켜보거나 중립이 정답임. 여기서 경찰 욕하는 사람들은 어디가서 귀앏아서 사기 당하기 좋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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