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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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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악짜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3 오뚜기 신입사원 연수 근황 [새창] 2023-01-07 13:01:13 1 삭제
    뭘 어디까지 감. 한국 모든 기업이 해병훈련캠프 연수코스에를 두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님보고 거르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별로라는건데 뭔상관?
    422 처형당하는 순간 미소짓는 사형수 [새창] 2023-01-03 07:20:47 2 삭제
    ....이 짤-내용 꽤 오래전부터 돌아다니던건데 일단 국내에는 관련기사가 하나도 없고 구글링해도 '판사를 살해해서 처형당한다'라는 내용의 위키글이나 BBC 기사 몇개만 보이고 그마저도 구체적인 내용은 없음.. 단순히 반체제인사인지, 진짜 민주투사인지, 무정부주의자인지, 정신나간 또라이인지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음. 이글에 공감하고 지지한다는 여러 리플들 중에서도 저 내용을 사실확인해서 링크걸어주는 사람도 없음. 그 네티즌들도 저게 사실인지 뭔지 암것도 모르고 그냥 지지한다는 얘기.
    421 수원통닭거리를 가면 깨닫는 사실 [새창] 2022-12-25 08:37:33 12 삭제
    종종 지나가며 몇번가봤간 하는데...솔직히 별로...이후로 잘안감..특히 유명세있는 두곳 전부 가봤지만 특색없는 전형적인 시장통닭. 가성비가 유난히 좋거나 특이한 맛이거나 이런건 아니라서 작정하고 찾아가진 않음...음식점들 중 줄서서 기다리다가 들어갔는데 막상 "이거가지고 이렇게 줄들서는거야?"싶은곳들 있는데 여기도 딱 그런곳.
    420 망하는 회사 특징.txt [새창] 2022-12-23 22:18:34 6 삭제
    ....사람귀한줄 아는 회사가 있어??
    419 성상납에 대한 사유리의 생각 [새창] 2022-12-21 07:52:44 3 삭제
    뭔가 전형적이다...구조나 여건에서 기인하는 문제를 개인의 선택과 성향에 탓하는 사고구조.
    418 알고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새창] 2022-12-18 10:58:05 10 삭제
    몇천배 많을것도, 적을 것도 없음. 누가 80-90직장문화가지고 정년이 보장되고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수있었던 아름다운 시절이라고 회상하면 거기에 공감할 사람도 있을듯. 근데 현실은 주6일에 야근+일요일도 출근, 수당이나 복지란 개념없고 직장내 막말이나 정신적인 학대, 심지어 폭행도 있던 시절이었음.

    내가 경계하는건 현실적이지 않은 추억소환은 결국 라떼쟁이로 귀결된다는 것임.
    417 알고보니 엄청 건강했던 문화 [새창] 2022-12-18 08:18:43 15 삭제
    추억보정이지...깍두기도 원래 노는 무리내에서나 하는거고 갈구지만 않을뿐 열외취급인지라 해도 없는사람 취급함...

    요즘에야 언론과 인터넷, 정보공유 등이 발달한덕에 범죄자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거고, 옛날엔 그런게 없었음. 살기좋은 옛날이라 범죄가 물리적으로 없다는게 아니라 걍 공유가 안되니까 각자 조심하는거였지. 애들 납치되거나 미아되는 일도 심심치않았고.

    동네형동생들 같이논다고? 동네형들이 지들 기분나쁘다고 때리고, 돈뺏고...왕따, 이지메가 일본에서 넘어왔다는것도 뻘소리지..그냥 그런문화의 명칭이 넘어온거고 예전부터 무리내에서 소수자들 따돌리고 미워하는 그런분위기나 개념은 존재해왔음.

    이웃사촌이라지만 가까운만큼 온갖오지랖과 다툼, 송사가 있었고 동네단위로 아줌마들 돈이 오고가면 반드시 야밤도주하는 케이스생김. 그땐 한번이사가면 찾을길도 없었음...

    더 쓸게 많지만 이만 줄임...옛날이 더 좋았을리가 없잖아...사람냄새 났늘꺼라고...? 당장 80-90년대 학교와 군대를 떠올려보샘.
    416 외국인이 놀라워 하는 한국의 푸드트럭 [새창] 2022-12-18 07:54:43 6 삭제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음식 하나에 들어가는 마늘양이 압도적인건 아님. 막 주걱으로 퍼서 넣거나 아빠수저 한가득 넣는거 아님...저기 짤에 유아도 좀 많이 넣는편이고.

    근데 ㅅㅂ 안들어가는데가 없음.당장 한국에서 가장 많이쓰는 양념이라 할수있는 "갖은양념"이란 비정형 레시피에 빠지지않고 들어감.
    415 의견이 나뉘는 알바생과 사장에대한 생각.jpg [새창] 2022-12-16 20:59:39 0 삭제
    요즘 애들 너무 편하게 커서 그러함.
    라떼는 말야 태어날때부터 탯줄을 내 입으로 끊고 나옴. 내가 먹을 젖병 다 내손으로 소독하고 분유타서 드링킹도 함. 엉덩이가 좀 미끌거린다싶으면 기저귀가는건 기본이었고, 시간 좀 지나서 몸이 좀 풀렸다싶어서 동사무소 가서 출생신고도 직접함, 초등학교 입학할때 쯤 집이 가난해서 입고갈 옷이 없어서 노가다판 미장일하면서 번 돈으로 부모님 내복 사드리고 내가 입을 아동복도 깔끔하게 맞춤. 중학생 학생때는 저학년 초등생 과외알바하면서 자립적으로 학교생활하고 내가 쓸 돈 내가 벌었음. 학원 사교육 하나 없이 등잔 켜놓고 공부해가며 중고등학교 거쳐 서울대 수석으로 입학했다. 이 모든거 누가 단 1도 안도와주고 가르쳐주지도 않았지만 내 스스로 깨우치고 공부해서 나 혼자 다했는데 요즘 애들은 너무 나약함. 고생을 몰라 고생을.
    414 점심먹다가 대표가 갈궈서 탈주한 중소기업 대리.ssul [새창] 2022-12-15 07:22:56 0 삭제
    본문 사실 여부떠나 일자체는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현실적인 일임. 일단 배경부터..뇌피셜도 아니고 걍 소설써보자면...밥먹다가 관뒀다고 하는데 저게 연봉협상이나 직급승진관련해서 대리가 면담하다가 사장이 안해준다고 했다면 저렇게 탈주할수 있임. 아님 사직서 내놓은 상황일수도 있고.

    업무적으로...과장은 모르겠고 차장 부장이면 40 50대인데...ㅈㅅ기준 요즘같은 시대에도 독수리타법치는 사람있고 엑셀 잘모르는 사람많음. 업무도 마찬가지고...특히 사업이 확장되거나 신규따내는 과정을 한두사람이 맡았다면 그 일은 과장차장이 아니라 대리 주임이라도 맡았던 그사람만 아는거...물론 짬밥이란게 있어서 리플에 다와있듯 어느정도 시간지나면 공백이 메꿔지지만 단기간혼란은 피할수없음.
    413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5 00:33:42 0 삭제
    제발 인터넷 말고 현실을 사셈 현실을. 뭔 사건사고가 많은지. 님 글에 있는거 죄다 현실이 아니라 인터넷 세상 얘기. 뭔 공각기동대임? 맨날 다이브함? 누가보면 어떤 여자가 페미니즘이란 이름아래 백주대낮에 칼들고 칼춤이라도 추는게 비일비재한 줄. 인터넷말고 현실은 n번방같은게 판을 치는 것이고, 리벤지 포르노가 판을 치고, 우리 회사 경리 애낳고 육아때문에 며칠 회사 못나오다가 공장장이랑 면담하더니 울면서 회사 그만둔거, 이런게 현실임. 아. 군대에서 여군이 성추행 당하다 자살한것도 있지?

    이준석을 위시한 추종자들에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 덕분에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 게 현실임. 역차별은 무슨ㅋㅋㅋ역차별이란 말이 존재하는 것이야말로 차별이나 차별의식이 개선되려면 멀었다는걸 반증하는 것임. '미러링'이란 단어가 이슈가 된게 10년이 되었음 20년이 되었음? 고작 요몇년 몇몇 사이트나 인터넷에서 남자 일반화 되고 욕 좀 먹는다고 발끈해서 세상에 남자 권리란 권리는 모조리 잃어버린 것마냥 징징거리는 것도 보기 짜증남. 그럼 그 전에 존재하던 일베의 모체였던 디씨같은 진흙탕 사이트는 물론이거니와 각종 커뮤니티에서.....아니, 그냥 사회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는 현실적인 차별이나 시선들은 생각도 안나는거? 아님 그런 차별은 겪어보지도 못하고 인터넷만 하는 사람들인가?

    인권운동들은 인터넷 폐인들이 꼬꼬마 잼민이던 시절부터 꾸준하게 활동해왔고, 그와중에도 숱한 공격을 받았음. 잼민이들은 모르겠지? 나이 40대 넘어가는 사람들은 기억할까 모르겠는데 페미니즘은 옛날부터 공격받았음. 메갈은 커녕 미러링도 없던 시기, 심지어 인터넷이 없던 시기에도. 대표적인 예로 '페미니즘 단체or여성부 등에서 여성 성기랑 모양이 비슷하다고 조리퐁을 금지하려했다;...따위의 루머였음. 물론 현실과는 전혀 상관없는 루머였고 지금보다 여성인권이 더 개차반이던 시절에도 여성부를 향한 혐오는 존재했음.

    사실 동서양 할 것 없이 여성운동을 포함하여 진보운동들은 보수-수구들의 공격대상임. 레파토리도 똑같음. 역차별이라는 둥, 차별을 넘어 능력을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둥, 옛날보다 훨씬 더 여건이 좋아졌다는 둥....뭔 학원이라도 다니는지 레파토리가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없음. 차별의 대상을 여성으로 바꾸건 장애인으로 바꾸건 전혀 다르지 않음.

    내가 수꼴정당을 지지하지 않으면서도 수꼴정당들의 기저 이데올로기와 똑같은 얘기-생각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스스로의 생각을 의심해봐야 하는게 정상아님?
    412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4 22:38:12 0 삭제
    ㅋㅋㅋ드디어 나왔네 페미=여성우월주의ㅋㅋㅋ아. 정말 웃기다. 그냥 이런거임. 페미가 뭔지 궁금하지도, 배우고 싶지도 않음. 그냥 군부독재덕분에 기본 OS가 '보수'로 자리잡혀있으니 진보적 가치나 인권, 사회운동등에 회의적이고 무의식적인 거부감을 느끼는거지. 딴 얘기지만 20여년전까지만 해도 교사가 학생들 싸대기 때리는거에 아무런 제재도 받지 않았고, 지금조차도 애들은 쳐맞으며 자라야한다라는 사고 방식을 가진사람들이 공공연하게 존재하는 곳이 한국사회니까ㅋㅋㅋ

    결국 그런 사회니까 이준석 같은 애들이 득세하는거임. 고장난 시계가 하루 두번은 맞는다고? 참 신박한 소리지. 어쩌다 맞는 시계 정도가 아니라 지난 대선에서 이준석과 그를 위시한 지지층들의 코어한 가치가 반페미였고 윤석렬 당선의 한 축이었음. 이준석 쌀밥먹는데 나도 쌀밥먹는 수준이 아니라, 그저 립서비스용으로 떠드는 홍보 멘트가 아니라, 그냥 기저 이데올로기가 똑같다고ㅋㅋㅋ

    이런류의 게시물에 열광하는 작자들=그 코어한 가치에 동의하는 양반들이고. 그 베이스엔 보수사회 특유의 약자 멸시 정서가 깔려있고, 사실 그건 한국사회 전반에 자리잡은 가치임. 이상할 것도 없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적어도 국힘 찌꺼기들 욕하는 커뮤니티라면 이준석 무리들과 그런 가치를 공유한다는 점에 대해 부끄러워 할 줄은 알아야지.ㅋㅋㅋ

    그냥 까놓고 얘기해드리리? 이 게시물들고 일베 가봐라. 가계정파건 부계정파건 그건 내 알 바 아니고, 아무튼 이런 냄새나는 게시물 일베 애들 다들 좋아라 할껄? 그때도 고장난 시계도 두번 맞는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411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4 10:25:44 0 삭제
    페미니즘이 뭔지나 알고 얘기하는거?? 이게 여성우월주의쯤 됨?? 결국 인권챙기자는 얘기임. 2010-20년 갑자기 등장한것도 아니고 동서양 할것없이 지속적으로 존재해옴. 근데 이걸 '싫어한다'라는 얘긴 뭘로 받아들여야함? 그놈에 극단주의 어쩌고는 보수의 전매특허임. 인권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모두 수용하지만 귀족노조와 극단적인 인권주의자들 반대한다는건 국힘 성향에서 내벹는 변명들이었음.
    410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3 23:51:23 0 삭제
    ???빨갱이란게 뭘의미함??? 북한?? 아님 사회주의자?? 부의 재분배에 대해 얘기하는게 북한뿐임??

    그리고 하루에 두번맞는 시계따윈 존재하지 않음.

    대한민국에서 보수라쓰고 수꼴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주장하는 바들은 매우 구체적인 하나의 맥락아래에 존재함. ""모두가 사회부의 증가를 위해 힘껏 달려야하며 그 과실의 태반은 엘리트 상위 소수가 먹어야하고 나머지는 부스러기나 주워먹어야한다. 부스러기도 못주워먹는건 개인의 노오력의 부족이고 이 구조를 깨려는 자들은 사회악이다""이지. 이준석을 비롯한 국힘의 주장은 철저히 이 논리아래에서 존재해왔음. 그래서 '평등'보다는 '능력'이란 말들에 더 꽂힘. 환경적 여건 무시한 결과론적 사고방식도 다를 바 없고. 페미니즘에 대한 비하나 비난도 이 맥락아래에 존재함.

    박정희 전두환같은 독재아래 알게모르게 지난 수십년간 이 이데올로기에 세뇌된게 대한민국 국민이고, 그 결과가 페미니즘, 노조 및 각종 인권운동이나 활동에 대한 거의 무의식적인 거부감이고. 그래서 꼴페미니 귀족노조이니 뭐니 일베같은 얘기를 하면서 고장난 시계도 하루두번은 맞는다는 소리나 하고 있음.
    409 성공한 여성들이 여성 후배들에게 하는 조언 [새창] 2022-12-13 12:25:49 0 삭제
    아니 이준석과 그 지지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주장, 스탠스와 정확히 일치하는 얘길하면서 이준석을 지지하지 않는다는건 도대체 무슨 얘기들이신지?? 어떤 수꼴이 호남지역 비하하는 얘기 실컷하다가 자긴 사실만 얘기했을뿐 국힘지지도 안하고 지역차별주의자도 아니다!!라고 얘기하는것과 무슨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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