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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우레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9-04-01
    방문 : 10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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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0 조수석 민폐녀 [새창] 2022-10-26 14:35:35 1 삭제
    왜 못 웃겨요.
    얼굴만 보면 웃는데...
    얼굴보고 공굴리다 넘어지면 무조건 웃어요.
    오유인 무시 마세요.
    1939 간절함이 느껴지는 알바공고 [새창] 2022-10-25 20:54:14 1 삭제
    헐 족발이 돼지 발이었어요?
    1938 CCTV에 찍힌 모자란놈 [새창] 2022-10-25 10:30:10 0 삭제
    와 개고수
    1937 디씨에서 한 때 나왔던 색맹논란 [새창] 2022-10-24 14:16:31 4 삭제
    뇌맹이 있네...
    1936 임요환이 김가연을 꼬신 방법 [새창] 2022-10-24 11:47:05 0 삭제
    내게 핵 두방씩 날린 것 너가 처음이야.
    사귀자.
    1935 ‘삶은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아름답다.' [새창] 2022-10-24 11:41:39 32 삭제
    난 젊을 때 클래식을 부자들이 보는 잠오는 음악이라고 인식했음
    가난하기도 했었고 CD들어봐도 잠 옴.
    그러다가 친한 친구 중 하나가 클래식 표 두 장 나에게 투척
    알고 보니 아버지가 지휘자...
    할 일도 없고 해서 예의상 들어 주기로 했음.
    가벼운 마음으로...
    들어가서 보니 화려하기도 하고, 잘 차려 입은 사람들 많음.
    제대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라
    군복 하의에 검정티, 모든 인식표 떼고 검정색 물들인 야전상의 차림으로
    중간 쯤 자리에 앉음.
    맘으로는
    "뒤 쪽 자리 주지 잠이나 좀 자게" 라고 생각했음
    첫 곡이 모짜르트 "마술피리" 서곡 이라고 알고 있는데 잘 기억 안 남.
    처음 들을 때 감동. 가슴이 쿵쾅 거렸음.

    연주회 기회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두 번 가보세요.
    CD하고 완전 다른 음악임.
    1934 말 그대로 잡혀간 이준기 배우의 군복무 썰 [새창] 2022-10-24 11:25:37 1 삭제
    부처 되시겠네요.
    내가 만약 저런 일 당했으면..
    와.....
    1933 일단 저장해두면 반드시 도움 되는 사이트 8 [새창] 2022-10-24 11:01:00 0 삭제
    무료 한자폰트 사이트
    중국
    https://www.fonts.net.cn/commercial-free/fonts-zh-3.html
    1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4 10:50:28 0 삭제
    그 때를 위해서 난 생수 병 모으고 있지.
    비싼 재활용 플라스틱
    청소하기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님
    진짜...
    1931 칭얼거리는 딸 훈육하는 방법 [새창] 2022-10-18 21:46:37 2 삭제
    어릴 때 외국 소설에서 읽은 충격적인 글
    아이를 웃통 벗겨 손 짚게 하고 혁대로 때림
    1930 과거와 현재의 영화업계 CG 수준 차이.jpg [새창] 2022-10-14 14:50:49 1 삭제
    갸웃 했는데
    헐크 맞네요. 오랜만에 보니 긴가 민가...
    1929 시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사 1위 [새창] 2022-10-09 19:06:11 0 삭제
    바다로 가는 시내 버스
    _박은옥 노래

    몇 시일까, 겨울 비 내리는데
    썰물처럼 가로등 불빛 꺼지고
    아무도 떠나가지 않을 정류장
    시내 버스 모두 돌아오고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이제 여기 변두리 잠시 닻을 내리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을 종점 역
    그리움에 병 들었을 너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그 얼마나 먼 곳으로 헤매었니
    네가 찾는 바다 그 길 끝에서 만날까
    아무도 손 흔들지 않는 등대 아래
    하얀 돛배 닻을 올리고 있을까
    모든 시계들이 깊은 잠에 빠져도
    네 먼 바다는 아직 일렁이고 있겠지
    여기 끝 모를 어둠 깊어진대도
    누군가 또 거기 작은 배를 띄우고
    며칠일까, 오늘과 내일 사이
    겨울 비 그치고 별이 뜰텐데
    다시 떠날 차가운 아침 조용히
    너의 바다 또 널 기다릴텐데
    _2010.12
    1928 시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사 1위 [새창] 2022-10-09 19:00:25 1 삭제
    전 박은옥, 정태춘님의 "나그네"

    새벽 이슬 맞고 떠나와서 어스름 저녁에 산길 돌고
    별빛 속에 묻혀 잠이 들다 저승처럼 먼 길의 꿈을 꾸고
    첫 새벽 추위에 잠이 깨어 흰 안개 속에서 눈부빈다

    물도랑 건너다 손 담그고 보리밭 둑에서 앉았다가
    소나무 숲 사이로 길을 돌며 먹구름 잔치에 깜짝놀라
    먼 길을 서둘러 떠나야지 소낙비 맞으며 또 가야지

    산 아래 마을엔 해가 지고 저녘 짓는 연기 들을 덮네
    멀리 딴 동네 개가 짖고 아이들 빈들에 공을 치네
    어미마다 제 아이 불러가고 내가 또 빈 들에 홀로 섯네

    낮에 들판에서 불던 바람 이제는 차가운 달이 됐네
    한낮에 애들이 놀던 풀길 풀잎이 이슬을 먹고있네
    이제는 그 길을 내가 가네 나도 애들처럼 밟고 가네
    1927 자라나면서 잃은것 [새창] 2022-09-15 14:09:11 1 삭제
    머리카........
    아닙니다.
    1926 요즘 인싸누나들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바지 [새창] 2022-09-14 10:12:49 0 삭제
    ??
    원래 배 나와 바지 허리 안 맞으면 저렇지 않나요?
    오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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