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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집민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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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교통사고]소방도로와 2차선도로가 만나면 교차로가 아닌가요?? [새창]	2010-06-17 22:22:07	0	삭제
		보험사에 일단 물어보심이
	22	직장해고..할머니의 장례식,..정말 죽고싶어요. [새창]	2010-06-17 21:38:04	5	삭제
		아무리 위로의 말을해도 아무리 공감하려고 해도 글쓴이분에게 위로가 안되겠죠 그래도 살아가야합니다 삶을 받아서 태어난이상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리가 할일 입니다 물론 그런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겨내세요
	21	직장해고..할머니의 장례식,..정말 죽고싶어요. [새창]	2010-06-17 21:38:04	10	삭제
		아무리 위로의 말을해도 아무리 공감하려고 해도 글쓴이분에게 위로가 안되겠죠 그래도 살아가야합니다 삶을 받아서 태어난이상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리가 할일 입니다 물론 그런 감정을 마음대로 조절할순 없겠지만 그래도 이겨내세요
	20	한국인의 저열한 근성 [새창]	2010-06-17 18:37:22	4	삭제
		지금 이글 읽고 글쓴이한테 뭐라그러거나 또는 한국은 원래 이렇다거나 하지 맙시다 배울건 배워야 합니다 한국인은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지말고 않좋은건 고쳐야겠죠 글쓴이분도 안타까운게 그럼 계속 그런정신으로 살아가지 왜 한국에 또 적응하셨데?? 다른사람 신경쓰지말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밀고나갑시다 우리들 한명한명이 바뀌면 그게 국민성이 되는거에요 솔선한번씩 해봅시다
	19	짝사랑 고백하기 vs 그냥 마음에 품고있기 [새창]	2010-06-15 13:06:58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고백했음 동아리후밴데 거절당했어요 좋아하는감정은 고백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고백하지 않으면 짝사랑만 계속하게 됩니다 왜 동아리랑 친구들 다 잃는다고 생각하시지? 넘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그런 실패도.. 아니 실패랄수도 없지만 경험하면서 어른이 되는거에요 지금 그 후배랑 친하게 지냄
	18	시보레자전거 도난당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ㅠ [새창]	2010-06-15 13:03:24	0	삭제
		일단 경찰 신고하시고 네이버 중고나라 검색해보세요
	17	방학하면 여행이 가고싶어요 [새창]	2010-06-12 23:51:35	0	삭제
		용기는 가상하지만 ㅋ 예산도 부족하고 너무 계획이없네요 저도 이번에 서울에서 동해 일주일 도보여행 계획중인데 ㅋ 컨셉이 너무 많네요 도보여행인지 무전여행인지 템플스테인지 이러면 계획짜기도 힘들고 셋중하나 하 기도 힘들어요 무전도보여행 원하시면 적어도 몇주정도 잡으셔야하고 도보여행만 해도 찾아보면 네이버지도 찾아보니까 전용도로제외하고 261키로네요 하루 30키로씩잡으면 일주일넘네요 그리고 템플스테이는 돈내고하는건데 무전여행으로 되겠어요? 스님들이 그렇게 넉넉한분들인가? 절대로 그렇게 안될거같은데 ㅋㅋ 그리고 도보는 도시에서 도시간 이동이 아니기 때문에 숙박정하기가 힘들어요 차라리 비박하던가 전 비박할거거든요 그거 걍 밖에서 침낭덮고 자는거 일단 컨셉을 하나로 맞추시고 그담에 루트 확인해놓으시고 30키로씩 끊으세요 그래서 30키로마다 찜질방있으면 좋고 아님 알아서.. 특히 이렇게 몸쓰는여행이면 더더욱 계획이중요해요 예산도 너무 부족하네요 돈이문제시라면 아예 한달잡고 무전여행하시던지
	16	기차 여행 갈 만한 곳 추천좀여 !! [새창]	2010-06-12 23:40:32	0	삭제
		어디서 출발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꼭 기차와 관련된 여행이라면 태백과 안동을 추천 모두 청량이에서 떠나는 기차들이고 안동은 종점이라 편해 태백은 유명한데 옆에있는역이 우리나라에서 가장높은역인 추전역 그리고 추전역근처에 용연동굴이 랑 한강발원지있고 태백시내에는 낙동강발원연못있고 먹을건 태백 닭갈비전골 안동은 먹을게많지 안동찜닭 안동소주(안동소주박물관에서 시음가능) 간고등어 헛제사밥상 그리고 고택체험도 할수있고 숙박은 둘까지는 찜방이 싸고 넷부터는 여관가는 값이랑 찜방가는 값이랑 비슷(중소도시경우) 안동 고택체험이 옛날 한옥집에서 자는건데 비싸다고 들었음
	15	방학때 텐프로 알바하고 싶은데요... [새창]	2010-06-09 20:47:52	0	삭제
		그거 길거리캐스팅이라 들었음 마담들이 먼저 접근하다고 님은 관심없나봐.. 어떡해..
	14	어쩔수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10-06-07 10:28:47	0	삭제
		왜 남이랑 비교하지? 그럼 3천도 못버는 사람이랑 비교하지 그럼 기분좋겠지 어짜피 인생성공 잣대가 돈 아니란거 알면서 이런내용의 많와 왜 그리는지..
	13	어쩔수없는 대한민국의 현실.. [새창]	2010-06-07 10:28:47	4/5	삭제
		왜 남이랑 비교하지? 그럼 3천도 못버는 사람이랑 비교하지 그럼 기분좋겠지 어짜피 인생성공 잣대가 돈 아니란거 알면서 이런내용의 많와 왜 그리는지..
	12	라세티 vs 아반떼 vs 포르테 vs SM3 [새창]	2010-06-07 10:26:57	2	삭제
		라세티 vs 아반떼 vs 포르테 vs SM3 일단 라세티프리미어가 독일차에요 오펠설계한거 갔다가 만든거임 그래서 강성이 좋아서 코너링도 좋고 그렇다는데 무거운데다 엔진성능이 현기차보다 좀 부족하므로 1.6보단 1.8이 낫다는소리 많이 하더라고요 그런데 1.8은 세금이 좀더 나오죠 아반테는 조금있으면 신차 나오기때문에 떨이로 팔거에요 한 백만원 싸게살수있는데 차가 단종되면 중고차값 떨어지므로 생각해서 사시고요 여고 신차가 또 좋은데요 성능이나 여러가지로 신차는 적어도 1년있다가 사셔야해요 그동안 고장많이나므로 포르테는 별다른거 없고 아반데랑 형제차인데 좀더 늦게나와서 엔진성능이약간 더 좋아요 근데 승차감이 좀 위화적일수있어요 뒷서스가 일체형이라 SM3는 삼성에서 정찰제(맞나?)로 팔아서 할인도없고 차도 큰편이라서 액간 굼뜨다는 말이 있는데요 뭐 2.0도 나왔고(비싸지만) 삼성만의 매력이 있는지라 제생각엔 차는 중고가 최고라고 생각하는데요 차는 사서 한번타면 400~500가격 떨어지잖아요 집과는달리 뭐 꼭 신차사실거면 무난한거랑 메이커빨 좋아하시면 현기차중 선택 아반데가 떨이할거같으니 좋을거같은데 또 뭐 신차보시고 맘바뀌면 그거사시고요 아님 든든한게좋다 라세티 프리미어 사시고 조용하고 흔하지않은거 좋다하시면 SM3 정 신차사실려면 아반데 떨이 하지만 제 추천은 아반데 신차나오면 준중형 중고차 많이 나올테니 거기서또 고르세요 차는 일단 사면 성능이든 새찬지 중고찬지 고려했던거 다 때려치고 좋아지게 되있어요 성능도 적응되고 그러니까 중고차를 사셔도 그렇게 나쁘지않은 선택이라 봅니다
	11	친구에서 연인으로 [새창]	2010-06-06 13:00:52	0	삭제
		한번 물꼬 터지면 끝남
	10	친구랑 기차여행을 갑니다 도와주세요 ㅎㅎ [새창]	2010-06-06 12:58:54	0	삭제
		1.본인이 여행하면서 든 비용과 사용 출처(밥을 잘 먹었다or 잠을 좋은데서 잤다or 돈내고 구경을 많이 했다) 5일동안 둘이서 목포 남원 진주 부산(이틀) 청도 이렇게 갔습니다 조금 전 조금 빡셋는데 친구는 중간에 몸살걸리더군요;; 5일에 4군데면 괜찮은데 일주일에 4군데면 적은듯... 여행은 먹는것 위주로 했는데 잠잘려고 여행가는거 아니잖아요 잠은 싼 찜질방에서 그냥 자면 되고 여행이란게 여행지를 느끼러 가는거잖아요 가장쉽게 느낄수있는건 역시 먹는거 목포에서 민어회 4만원 남원 팥칼국수(전라도음식) 진주 진주냉면 먹으려하지만 실패 부산 냉체족발 밀면 청도 소국밥 돼지국밥 먹는거 후하게해서 자는거 먹는거 1인당 총 15만원정도 썻습니다(막판에저는 감와인사서 돈 더씀) 2.여행 경로(특정 지역 추천) 저도 기차여행 무조건 재미있을줄 알고 두근거리면 갔는데 생각보다 볼거없어요ㅡㅡ 계획을 자세히 짜시고 가야 하는데요 대도시는 두가지정도 볼게있다 하면 가시고 대도시아니면 세가지 이상일때만 가세요 작은도시는 이동거리도 짧고 시간이 남아돌거에요 그래서 먹거리하나 볼거리두개 요정도 면 갈만함 대도시는 큰 계획 잡고 가지 않아도 볼게많음 부산이 유일하게 이틀이상 묵어도 볼게있었음 추천하자면 목포는 민어회만으로도 갈만합니다 정말 맛있고 신기하게 박물관이많아요 열개가 넘던데 휴관인 월요일만 피해가시고요 부산 추천 볼거리 놀거리 많음 뭐 자갈치시장갔다가 밥먹고 바로앞에 피프(부산영화제)광장 또 옆에 용두산공원 등등 서면이나 해운대등 정말 추천!! 청도는 소싸움 유명하죠 가면 소국밥집이랑 소고기집 많아요 돼지국밥도 유명하다는데 맛은 별로;; 그리고 감와인을 맛보실수있는데요(떼루아 촬영장소이기도함) 옛날 갱도에다가 와인저장소를 만들어 놔가지고 가서 시음할수있어요 맛있어요 제가 이거좋아해서 이근처가면 꼭들름 그리고 태백 갈려하다가 못갔는데 태백역옆에 추전역이라고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역 거기 갔다가 옆에 동굴 관광지 하나있고요 근처에 한강발원지있고 태백시내에는 낙동강 발원연못(황지연못)있고요 저녁엔 태백명물이라던데 닭갈비전골 있데요 진주도 괜찮아요 남강도 예쁘게 잘해놨고 진주성에 촉석루있죠 진주냉면도 드시고 안동도 괜찮다던데 아직 가본적은 없는데 가면 안동찜닭이랑 안동 소주박물관가서 시음ㅋㅋ 그리고 하회마을이랑 거기가서 헛제사밥상(음식)도 있고 고택에서 잘수도있고(비싸다고 들었음) 안동이랑 태백은 거리가 좀 있어서 버스는 좀 시간걸리실 건데 태백은 렌트를 추천하던데 그건 알아서 동해루트는 위쪽에 바다옆에 기찻길이 있어서(정동진 같은데) 좋다고 들었는데 기차길이 하나여서 강릉까지 들어가면 똑같은길로 나와야함 여긴 후반부로 계획하시고 넉넉하게 가시는게 좋을거같음 3.자신의 여행 중 피로도 하루에 한군데 돌려면 새벽에 기차타고 움직여야해요 그렇게 가서 근처 찜방가서자고 잠자리 바뀌면 면 못자시는분들 곤란하죠;; 소도시는 오전만 투자하고 이동하는데 가는중에 경부선 아니면 표검사도 안하고 사람도없어요 평일이니 앞에 발뻗고 자면되요 특히 새마을호는 좌석 대박 편함 소도시는 작아서 걸어서 이동가능한데 아님 택시타도 얼마안나오고 이런 자잘한 이동이 힘드실건데요 차라리 택시타고이동하시면 편해요 소도시는 작아서 돈도얼마 안나오고 대도시는 버스나 지하철이용하면 되고 동행 체력감안해서 다니세요 여행가서 싸우면 아니감만 못함;; 여행끝날때까지 계속 기분않좋음 같이 계획하면서 루트짜세요 4.추천 루트와 준비물 딱 A4한장꺼내셔가지고 계획서를 만드세요 간단하게 일단 위에 말한것처럼 소도시는 두군데 대도시는 두군데로정해서 맘에드는도시를 뽑으세요 그담에 첫날 어디갈지 적어놓고 숙소 찜방정하시고 위치까지 적어놓으세요 가고싶은곳 위치알고 메모 그쪽버스까지 알수있으면 더 좋고 그리고 코레일 가서 기차시간 알아보고 메모(환승까지 시간 적어놔야함) 그리고 둘째날 반복~ 셋째날 반복~ 귀찮을거 같죠? 근데 이렇게하면 여행지가서 편해요 그냥 일정만 맞춰 움직이면 되니까 제생각엔 이렇게 여행계획짜는것도 여행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어디갈지 생각하고 정하는것도 잼있어요 위에쓴거 보시면 목포만 동떨어져있으니 부산 청도 안동 태백 동해 이렇게 경남 강원도위주로 짜시면 을은거같음 5.기타 팁 짐은 가장 가볍게하세요 이거 들고갈까 망설일거면 빼세요 그런거 가져가면 한번씁니다 사진기도 여럿이서 하나 충전기도 하나 옷도 매일입을거 한벌이랑 편한 추리닝 한벌 상의는 바람막이 하드입고가거나 들고가면 가벼운 비정도는 괜찮고 속옷 앙말은 여러개 4~5개가져가서 모아놨다가 와서빨고 이동간에 들을 MP3같은거 뭐 책들고가시는건 맘대로 전 빨리읽는편이어서 한권가져갔다가 첫날 다 읽고 ;; 짱났음 그냥 책가방크기 배낭 하나에 들어갈정도만 가져가세요 아 그러고보니 사진기는 각자들고갔구나 DSLR 가져가시면 힘드실 거에요 무거워서;; 어짜피 풍경사진 찍을것도아니고 그렇게 DSLR가져가서 풍경찍어도 결국 기억에 남는사진은 얼굴들어간 사진;; 우산은 기상보시고 가방에 들어가는걸로 가방 이외에 메거나 들고가시면 힘들어요
	9	한중일 신뢰도 [새창]	2010-06-02 19:03:51	0	삭제
		이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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