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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	옛날에 명수옹 치킨집에서 알바 했었어 [새창]	2024-04-03 11:53:08	1	삭제
		비오는날우산님 글처럼 제 기억에도 박명수가 직접했다는 기억은 없습니다. 박명수가 하는 치킨집이었고, 당시 박명수의 매니저가 했다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최근의 박명수 미담을 보면서 전 박명수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다만, 당시 사건이 사실이라면, 업주로써, 관리책임자로써 해당 사건의 책임을 다했길 바랍니다. ^^;
	322	100 토론 보는데.. 와 기분잡치네... [새창]	2024-04-03 11:47:25	3	삭제
		유시민 전 장관님이 화냈다고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100분 토론 시청했습니다. 김진이 누구인지 몰랐는데... 참 한심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일제시대 때, 우리 국민에게 일제를 위해 군입대, 정신대 참여를 독려했던 친일매국 언론인을 연상하게 됩니다. 김진 왈 "여당이 선거에 지면 국민들이 선동 되어 지는 것이고, 그에 원인이 된 윤대통령의 불통에 대해 비판하겠다." => 여당이 선거에 지는 이유는 윤통의 불통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윤통 일당의 내로남불과 경제, 외교 실책, 그런거니와 그 측근들의 비리 등... 많은 큰 의혹들을 단순히 불통이라는 작은 잘못으로 정의하고 감추고 치장합니다. 끝까지 검증되지 않은 사실을 팩트라고 우기면서 선동을 합니다. 욕 나옵니다. => 여당이 이기면 공정한 선거, 여당이 지면 국민들이 선동 되어 지는 불합리한 선거라고 하는 내로남불. 이 사람은 두 사건을 비교 할 때, 동일한 기준으로 시작하지 못하는 비 논리적 사고 체계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유시민 장관님이 잘 참는 것이 보였습니다.
	320	옛날에 명수옹 치킨집에서 알바 했었어 [새창]	2024-04-03 09:39:28	0	삭제
		여의도에서 생활하다 보니, 연예인을 만날 기회가 종종 있었는데... 전유성 아저씨, 원미연 누나는 팬들에 대한 대처가 좋은 기억이 있고... 이*운(메기나 건빵)씨에게는 안 좋은 기억이 있네요. 당시 탑 개그맨이었는데, 올림픽공원에서 광고 찍던 중... "와... 메기다 메기!!" 라고 환호하던 초딩들을 붙잡고 반말한다면 혼내는 모습을 보고... 그 뒤로 전 불호 연예인으로 인식했네요.
	319	옛날에 명수옹 치킨집에서 알바 했었어 [새창]	2024-04-03 09:32:42	1	삭제
		전 당시 여의도에 있는 윤중 중학교 다녔습니다. 당시 박명수가 하던 치킨집에서 배달하는 학생 알바비 안주고 이 문제로 때렸다는 소문 있었지요.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당시에 이런 소문은 확실하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박명수 별로 안좋아했는데, 최근 미담들을 보면서 마음이 바뀌는 중입니다.
	318	분위기 파악하고 슬슬 발빼기 시작한 안농운 [새창]	2024-04-02 19:18:33	2	삭제
		그래 책임은 윤썩렬을 뽑은 국민에게 있다. 정치 100일도 안된 한동훈은 책임도 없고 자격도 없으니 입닥치고 꺼져라. 라고 하고 싶지만... 한동훈 덕분에 진보진영 200석 넘기고 윤썩렬 조기 퇴진 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317	사람 한 명. 숫자 하나. 글자 다섯 자. [새창]	2024-04-02 19:15:51	0	삭제
		제가 원했던 그림은... 박근혜 탄핵 (이뤄짐) 이재명 대통령 (미친 추진력으로 검찰, 언론, 모피아, 매국 친일 부패세력들을 척결해 선진국 진입의 기틀 완성) 문재인 대통령 (안정적이고 뚝심있는 지도력으로 선진국 안착 성공, 국제 사회에서 존경 받는 지도자로써 북한 흡수 통일) 이렇게 생각했는데... 문제인 대통령님이 먼저 되면서... 물론... 코로나만 없었더라면 문제 없었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민생 안정에 치중하면서 부패 척결이 아쉬워 윤썩렬를 당선시키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어 아쉽네요. 결국 조금 돌아가는 셈이 되었지만... 이번 총선에서 200석 넘겨서... 대한민국이 더 망가지기 전에 윤썩렬 조기 퇴진 이재명 대통령(부패 세력 철저하게 박살, 경제 되살려 민생 안정) 조국 대통령(부패 세력 방지의 법적 제도화 및 안정화, 억울한 서민이 없도록 공정한 선진국 제도 구축) 되어서... 우리 후손들이 기득권의 노예가 아닌 스스로의 주인으로써 만족감 높은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먹고 살기 위해 자존감을 버려야 하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그 노력이 정당하게 보상 받는 사회가 되면 출생률은 자연스럽게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은 소수의 기득권을 위하는 나라가 아닌, 대다수의 국민들을 위한 나라가 되어야 합니다.
	316	22대 총선의석수 [새창]	2024-04-02 18:58:22	0	삭제
		1자리도 주면 안되는 것이 아니라... 그냥 1자리도 없는 것입니다. 사필귀정.
	315	국힘 우세지역 60석+ [새창]	2024-04-02 02:40:42	1	삭제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학교 근처 분식집 사장님이 경북대 독문과를 졸업한 대구 출신의 젊은 부부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음식이 맛있었기 때문에 단골이 되었고, 종종 놀러 가서 좋은 생각과 말씀을 많이 들어서 저에게는 대구 사투리가 친근하고 경상도 사람에 대에 호의적인 입장이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이제 사회생활을 30년 가까이 하게 되다 보니, 조금씩 생각이 바뀌게 되네요. 경북에 사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멀리하게 되고, 사적인 관계는 물론 비즈니스 관계도 꺼리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알게 되면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는 좋은 점도 있지만... 노예근성으로 무지성적인 편파 판단 하는 사람들과는 결국에는 트러블이 생기더군요. 참고로 분식집을 하던 그 젊은 부부들은 독일로 이민 가셨습니다. 그 분들 역시 폐쇄적인고 구태한 경북 대구 문화를 힘들어 하셨었거든요... 그래서 대구를 탈출하신 것이란 걸... 30년이 지난 이제야 이해하게 됩니다.
	314	형님들 진지하게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4-04-01 19:00:51	8	삭제
		제가 저렇게 장난으로 거짓말하다가 이혼하고 혼자 살아요.. 저랑 같은 길 걸을 듯... 이혼할 때 살던 집 위자료로 다 념겨주고... 전 결국 시골에 있는 만우절에 들어와 살고 있어요.
	313	약혐) 매형의 복수.mp4 [새창]	2024-04-01 18:56:45	1	삭제
		원래는 매형이 까마귀 짝을 사냥해서 매형 새끼한테 음식으로 제공함. 까마귀가 울분에 차서 자기 짝을 먹은 매형 새끼한테 가서 복수함. 까마귀는 매형에게 죽을 것을 알고 있지만, 돌아와 울부짖는 매형을 보면서 조롱하다가, 매형에게 다시 재 복수를 당해 죽음. 어차피 까마귀는 애인을 잃었기 때문에 살아갈 생각이 없었음. 까마귀는 은혜와 원수를 기억하고 되돌려 주는 동물임.
	312	약혐) 매형의 복수.mp4 [새창]	2024-04-01 18:56:36	1	삭제
		원래는 매형이 까마귀 짝을 사냥해서 매형 새끼한테 음식으로 제공함. 까마귀가 울분에 차서 자기 짝을 먹은 매형 새끼한테 가서 복수함. 까마귀는 매형에게 죽을 것을 알고 있지만, 돌아와 울부짖는 매형을 보면서 조롱하다가, 매형에게 다시 재 복수를 당해 죽음. 어차피 까마귀는 애인을 잃었기 때문에 살아갈 생각이 없었음. 까마귀는 은혜와 원수를 기억하고 되돌려 주는 동물임.
	309	물욕이 없는 롯데팬 [새창]	2024-04-01 16:43:16	0	삭제
		ㅎㅎㅎ 어차피 안되는 것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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