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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모를화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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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모를화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2 취업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2-09-09 21:12:56 4 삭제
    박지성인가
    571 취업이 안되는 이유 [새창] 2012-09-09 21:12:56 4 삭제
    박지성인가
    570 오늘 길 진짜 잘해줬네 [새창] 2012-09-02 22:11:42 1 삭제
    길은 아무리 잘하려고 한다고 해도

    예전에 여자복싱 방송 때 카메라 보면서 억지 울음 연출해서 동정심 유발하려고 했던 역겨운 행동때문에 좋게 보이지가 않네요
    569 [속보] 서울, 태풍으로 내일 학교 '임시 휴.업.' [새창] 2012-08-27 21:24:46 0 삭제
    교사만 출근하는게 아니라 직장인들 거의 다 출근합니다. 괜히 학생들한테 물타기 해서 억지로 교사만 피해받는 척 안헀으면 하네요
    방학, 41조 연수, 연가 뭐 이런 것만 해도 모든 공무원을 비롯하여 직장인 중에 제일 많이 쉬니 내일 하루 남들보다 더 못쉰다고 투덜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568 금연 광고? [자동재생] [새창] 2012-08-20 21:41:35 0 삭제
    우왕~ 난 환경운동가였구나~ 저 독성물질들을 다 먹어주니.....
    567 [천안]이번주 주말 정모 안하나요???? [새창] 2012-08-10 15:49:02 0 삭제
    천안 손~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3 15:28:30 1 삭제
    저런 여자들이 다수라는 게 유머죠
    남자들이 차별하면 발끈하면서 정작 저런 대우를 매너로 간주해서 대접받으려는게 대부분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내면 당연한게 아니라 그건 고마워해야하는 겁니다.
    만약 남자가 마음에 안들면 여자분들이 계산하세요 그러고 다음에 안보면 되죠
    반대로 남자가 마음에 든다면 남자보고 계산하게 한다음에 '다음엔 제가 살게요' 이런식으로 만남을 지속하는거죠

    제가 저런식으로 소개팅을 합니다. 마음에 안드는 여자 나오면 그냥 계산해버리고 다음 만남을 약속하지 않지만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올 시에는 제가 계산하고 두번째 만남때 여자보고 계산하게 합니다.(아무래도 저도 한국문화나 아니면 남성우월주의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여자보고 먼저 계산하라는 말이 쉽게 안나오더군요...)
    여기서 판가름이 나는데 여자가 두번째 만남 이후로 시큰둥하다 싶으면 ㅂㅂ~이고 그래도 만나기를 원하는 것 같다 싶으면
    그때부터 인연을 만들어 가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도 솔로 ㅠㅠ
    565 안녕하세요! 6월 28일 날에 천안 인구를조사했던밥통령입니다! [새창] 2012-07-05 14:38:25 0 삭제
    작년 크리스마스때 천안에서 한번 정모 나갔던 적이 있어요~ 불미스러운 일은 없고 다들 얌전하게 놀았던 기억이 있네요

    혈액형 rh-인 분과 ab형인 분, 나안시력 1.0이상인 분, 살면서 큰 수술경험 없던 분,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지 않은 분들이면 더 재밌게 노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시간만 맞으면 나가보고 싶네요 ㅎㅎ
    564 지리는 1인칭 직캠 (팬티 미리 준비하세요.) [새창] 2012-07-03 16:56:15 0 삭제
    내 가랑이가 왜 이렇게 아픈 거 같지? 저정도 충격이면 터지지 않나요?
    563 [브금有] 한국여자 = 보슬아치? 여성혐오자들의 사이트 [새창] 2012-06-28 11:47:30 0 삭제
    제 주변 친구들 중에 그나마 양성평등 주장하고 페미니즘 주장하는 사람이 저 밖에 없을 정도로 저런 사람 자체는 아주 구경을 못해봤네요
    페미니스트랑 꼴통은 다른건데....
    막상 이러는 저도 소개팅하면 자연스럽게 계산을 다 하게 되는데 이것도 고쳐보려고 노력중이지만 그놈의 자존심 때문에 못 고치고 있네요
    -_-;;;
    562 아빠랑 밥먹다 울었음 [새창] 2012-06-28 11:16:39 0 삭제
    저도 집이 넉넉지 못한 집안이었지만 어렸을 때는 오히려 떳떳했습니다. 이런 건 앞으로 인생 살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왔었죠
    하지만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이도 먹어가니 주변을 점차 의식하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요즘 더 어려지는 것 같네요
    원숭이가 아닌 초인이 되려고 하는데 자꾸 원숭이가 되어 가는 거 같아지는 요즘입니다.....
    본인이 심사숙고하고 끙끙 앓아서 해결될 문제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겠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면 깔끔하게 떨쳐버리세요
    넓게 생각하고 크게 보고 이런 사소한(?)일은 웃어 넘기시길 바랄게요
    저도 그렇게 살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되는 중에 남에게 이런 말한다고 해서 남이니까 그렇게 쉽게 말한다고 생각지 마시고
    약간 이기적이 되실 필요도 있어요 결국 자기를 약하게 만드는건 주변 환경이 아니라 본인이니까요.
    561 하늘에서 본 4대강 대재앙. 한심합니다.[BGM] [새창] 2012-06-27 16:17:58 0 삭제
    사람 한명 잘못 들여놔서 이지경이 되는구나

    다음 가카는 지금 가카와 딱 반대로 하면 세종대왕급 인물된다.
    560 하늘에서 본 4대강 대재앙. 한심합니다.[BGM] [새창] 2012-06-27 16:17:58 2 삭제
    사람 한명 잘못 들여놔서 이지경이 되는구나

    다음 가카는 지금 가카와 딱 반대로 하면 세종대왕급 인물된다.
    559 야구장 키스 타임3 (고백 후기) [새창] 2012-06-25 23:59:37 1 삭제
    작성자 : 알콩달콩, 아기자기, 오글오글, 풋풋, 훈훈, 순수,

    나 : 아놔야근, ㅅㅂ, 인생참, 결재좀, 노안이시네요, 여자친군있냐?

    세상 참 살 맛나네요
    558 엄마 곰이 날 먹고있어 [새창] 2012-06-22 19:41:04 0 삭제
    끔찍한 현장에서 '아기곰'이라는 표현때문에 더 애잔하게 느껴지네요...
    어머니가 평생 마음의 짐을 못버릴거 같습니다. '내가 그때 딸의 말을 진작 믿어줬더라면....'하고 평생 후회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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