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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am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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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이번에도 나눔을 할려구요~~^^ [새창]	2013-06-15 10:38:30	0	삭제
		저번에도 댓글 달았었는데 이번에도 늦을것같네요ㅜㅎ 제가 형편이 어려워 오랫동안 형이 예전에 신던 뒷꿈치 다 떨어진 컨버스만 몇년째 신고 있어요ㅜ 디자인이나 종류 상관없으니 260사이즈 아무거나 한켤래 부탁드려도 될까요? [email protected] 너무 늦은게 아니라면 좋겠네요ㅜ
	20	나눔? 새내기가 나눠볼려구 글올려요!!! [새창]	2013-06-12 15:32:35	0	삭제
		아 이런글 처음이라 많이 부끄럽네요 사이즈가 맞는거 같아서 혹시싶어 이메일 남겨봐요 넉넉치 못한 형편이라 친형이 5년전쯤 샀다가 이제는 안신는 망가진 컨버스화를 신고 다녀요~ 좋은 기회다싶어서 댓글남겨봐요~~ [email protected]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12 05:03:25	11	삭제
		갑자기 떠들썩한 모 사건도 있고 여러 사람들의 입장과 생각이 엃힌 글은 섭취 후 속이 더부룩해지는 음식같은 느낌을 주네요.. 작성자분! 읽으셨다는 글을 다시 한번 보시되 '입장'을 빼고 객관적인 시점으로 긁을 읽는 다면 어머니에게 비난하는 글이 아니라고 느낄 수 있다 생각해요~ 그 글의 누구도 작성자의 어머니를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스스로 당신의 어머니를 글에 적용하는 우를 범하지 마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1 10:11:53	14	삭제
		1이제 부터라도 인식을 고치시면 되겠네요 모처럼 사람들이 지적을 해주니 고맙게 여기고 관련지식을 찾아보셔영 좋은 기회네요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8 11:37:04	0	삭제
		아름다운 글을 보고 가슴 따뜻해지네요! 멋있어요 아름답고요~작성자분도 가슴따뜻한 하루가 되길 바라요^^
	14	여자친구가 결국 자살을 했네요..... [새창]	2011-11-21 21:38:06	0	삭제
		얼마나 힘든 마음을 안고 잠이 드실지 감히 짐작조차 못하겠습니다. 짧다면 짧은 날을 살아온 제가, 작성자분 같은 일을 격어보지도 못한 제가 드리는 위로의 말씀이 얼마나 닿을지 모르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주세요. 무슨 말이 당신의 마음을 덜어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짧은 말만 남기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저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사랑해요. 그 마음들이 당신의 마음에 조금씩이라도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지 않은 하루 하루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요 ▶◀
	13	마음이 너무 허 하네요... [새창]	2011-10-04 21:52:20	0	삭제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환경들이 너무 무겁게만 느껴져 쉽게 발을 때질 못하겠네요.. 조언 해 주신 것 처럼 생각보다는 용기가 필요한거겠죠 여러분들의 하루하루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12	[배오베탑승모텔]반도에서 최고로 좋은모텔 [새창]	2011-08-20 18:27:53	0	삭제
		저 대신 '어려분' 딴지 걸어 주실 분?
	11	가던길 가라~ [새창]	2011-06-16 16:06:55	1	삭제
		까치: #$%@#%내 아둘@#$^6어뒤썩@#$2396 매: 아따 사장님 참.. 야들아 꼬맹이 끌고와바라
	10	태권도 발차기의 위엄 [새창]	2011-03-08 18:51:52	4	삭제
		저 중학생때 친구가 갑자기 '아 진짜 이건 누구나 다 피할텐데 왜 이딴 기술이 있지? 잠깐만 앞에 서봐' 이러길래 걍 별거 아니겠거니~ 하고 앞에 딱 섰는데 그런데~ 갑자기 이놈이 회축을 팍! 내 고개는 확! 눈물이 팍! 정말 친한 친구지만 그때 생각을 하면ㅋㅋ 이새끼 대가릴 그냥 팍!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18 01:38:52	0	삭제
		1 잊을 마음 없어요ㅎ 시간 따라 미움 다 가시고 좋은 감정만 남아서 잊고 싶지 않아요 이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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