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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익명]이제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걱정입니다... [새창]	2020-07-29 16:07:33	0	삭제
		비슷한 상황... "이었던" 사람이라 댓글 드리면... 버텨야해요.. 어쩔수 없어요. 상실감은.. 만남의 횟수가 증가할수록 반비례 감소하게되고.. 사실.. 사람이 있다가 없어지면 꼭 연인 아니라도 그런거에요.. 지금은 힘들더라도 주변 충고들 처럼.. 다른데 시간을 쏟고 사람을 더 만나시면 자연스레 잊혀진답니다.
	151	[익명]연애는 하고 싶은데 맘가는 사람이 없어요 [새창]	2020-07-18 11:45:01	1	삭제
		음.. 인연은요.. 그냥 와요. 호감이상 안되더라.. 인연 아닌거에요. 너무 사귀는거 생각 말고.. 그냥 여러사람 두루 친하게 지내시면 될거에요. 눈이 높고 낮고 하는건... 결혼을 전제로 한다기 보다는.. 연애를 전제로 할때 주로 드는 생각이거든요. 결혼이 전제 될대는.. 눈높이 보다는.. 내 느낌과.. 신뢰.. 그런것들이 종합적으로 떠오르게되요.
	149	[익명]남친의 생일선물.. 가격차이... [새창]	2020-07-17 11:58:20	3	삭제
		저는 그냥 정답을 알려드릴게요. 선물 가격 수준을 남친과 맞추세요. 그럼 모든게 해결되요. 제일 쉬운 방법을 택하시는게 나을듯해요. 그동안 사준건 잊으세요.
	148	[익명]부양의 의무 [새창]	2020-07-17 11:56:52	0	삭제
		법적인걸 물으신다면.. 법적 부양의무는 장자에서부터 시작되므로 차남은 선택입니다. 단, 장자가 문제가 있으면 하나씩 내려온다고 보시면되요. 사회적인걸 물으신다면.. 자율입니다. 형제간의 분란이 있다면, 형제간에 해결하는 수밖에 없구요. 객관적인걸 물으신다면.. 낳았다고 자식이 아니고, 키웠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현재는 그런기준으로 보심되겠어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7 09:35:29	0	삭제
		이런건.. 애들이랑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아라해요~ 기대되네요 ^^
	146	회사 선택 고민 [새창]	2020-07-16 14:50:38	0	삭제
		현직장에서 불만은 딱하나.. 연봉이 좀작다. 일본이시면.. 바이토를 하시면 원하는 돈은 더 벌수 있으니.. 현직장에 머무르시고, 돈이 필요하면 집앞 편의점에 문의 해 보심이 낫다고 봐 져요.
	145	건의를 해보았지만.. 내 문제점만 알게되었네요.. [새창]	2020-07-16 13:35:27	3	삭제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너무 글도 예쁘게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 너무 기분좋아지는.. 그런 댓글 들이네요.. 그래요.. 내가 댓글단 글이 지워지더라도.. 그사람을 이해하기로 했어요 ^^
	144	건의를 해보았지만.. 내 문제점만 알게되었네요.. [새창]	2020-07-15 17:07:26	0	삭제
		아. 진짜 이제 대댓글 안봐요 ㅋ... 제가 한다면 하는 성격이라. 암튼 이제 진짜 일하러가요~ 쓩~
	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13:49:00	2	삭제
		이거 제가 잘 아는거라... 사실 말씀 맞아요. 실명정도가 아니라 아이디가 있고 없고에 따라 글 내용이 달라져요. 오유로 치면.. "익명1234" 나오는 글들이랑.. "유엔아이" 처럼 아이디 나오는 글이랑 한번 보면 바로 알 수 있죠. 하지만.. "인터넷실명제"로 검색해보시면 이런결론을 얻으실거에요. " 도둑 한명 잡는다고 여러명이 고생하게 되는구나 " 인터넷의 익명성은 수사가 진행되기 이전에 익명성을 유지하게된다. 라는게 지금의 상황이구요. ( 대부분의 경우 수사가 시작되면 누군지 알게됨 ) 대신 악플 이외에도 다양한 의견 개진이나 숨김없는 솔직한 글들이 작성되는 원동력이기도 해요. "자율성" 이라는 키워드가 주로 이쪽 분야에 적용되는 것이구요. 문제는.. 이 익명성을 악용하는 일들이 자주 벌어진다. 라는건데.. 현재는 "일벌백계" 이외에는 마땅한 해결책이 없어요. 그래서 저도 연애인들의 고소 고발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중 1인이구요. 인터넷 실명제 자체는 반대하지만 손쉬운 고소고발에는 찬성해요. 즉, 인터넷에서 누군가 내게 욕을했다. 그러면 바로 클릭해서 경찰서에 신고 할 수 있도록 하는제도. 그런것들이 필요하다고 봐요.
	142	전기레인지 구입 고민중이에요.. [새창]	2020-07-15 13:42:11	1	삭제
		헉쉬! 아직 인덕션 안써보셨으면.. 한번써보고 비싼거 사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하이라이트.. 진짜 안써요. 글구.. 설치비 붙는거.. 그닥 비추랄까.. 막상.. 설치란게 별게 없어요. "갖다 놓는거" 이건데... 저는 인덕션 쓰다가 그냥 가스렌지로 바꿨어요. 암튼, 사람마다 다르니깐.. 꼭 써보고 결정하세요. 친척집이나.. 정 없으시면 인터넷에 싼거도 있거든요. 캠핑용. 원리나.. 사용성은 같아요. 부가 기능이 좀 다르거나, 편리할 뿐. 5만원대도 있어요 ( 우리집은 캠핑용으로 사용 )
	141	[뭔가..쫌] 운영진에게 건의합니다~~~ [새창]	2020-07-15 13:38:05	0/12	삭제
		아 그리고 익명님... 글쓴분은 그럼 앞으로 본삭금 걸려있는 고민에만 댓글을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요렇게 달아주셨는데.. 이거..이런식의 댓글.. 디게 기분나빠요.. ㅡ_ㅡ;; 웬지 모르시는거 같아서.. 마음의 상처를 준답니다.. 다른분께는 하지마셔요~
	140	[익명]일하고싶은데요 남편이 도와주지 않아서 서운해요.. [새창]	2020-07-15 13:36:58	0	삭제
		그래도 다행인거 같은데요? 단순히 돈버는게 목적이시면 그래도 포기가 쉬워요. 근데.. 사회생활 개념으로 일이 하고싶으신거면.... 에휴.. 시골이면 더욱더.. 방법이 없으시겠네요.. 토닥토닥..
	139	[뭔가..쫌] 운영진에게 건의합니다~~~ [새창]	2020-07-15 13:34:59	0/7	삭제
		오... 댓글 많이 달아주셨네요... 네.. 위에 말씀하신분들 말씀.. 다~~ 이해 가고 옳고 그래요. 뭔가.. 대댓글이 달리나.. 하고.. 눌러보는건데.. ( 고게 아니면 사실 댓글 잘 보지도 않아요 ) 한번 달렸다가.. 또 달았을려나? 하고 가보면 .. " 글자체가 없어요" ( 철푸덕 ) 그렇다고.. 본삭금 안걸린거를.. 답변을 안할려고 하면.. 또 내가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ㅡㅡ; 근데... 잊혀질 권리.. 그건좀 아닌듯. 왜냐면.. 어차피 익명이라 ㅡ_ㅡ; 실명으로 달고 지운거면.. 그런갑따.. 하겠지만.. 암튼 심정이 그렇다는거지요~ 걍.. 편하게 댓글을 안보는걸로. 마무리 하긋습니다~~ ^^
	138	[익명]서울 촌놈 부산 혼자 여행 고민 [새창]	2020-07-15 10:50:10	0	삭제
		어느 지역이나 통하는 방법. 1. 해당 시군구 지자체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2. 관광자원 부분을 클릭하여 코스를짠다. 이걸기반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여 구체화 시킨다. 3. 숙소는 이동이 편리하고 가격이 싼곳이 좋으므로 지도를 펴놓고 이동시간 및 동선에 맞춰 구글에서 숙소를 보아 결정한다 ( 혼자면 모텔이 짱이지요~ 부산평균 숙박 4만원입니다.) 4. 맛집 등등은 인터넷검색에서 네이버만 제외하고 주로 구글을 이용하며 평점순으로 정렬해서 본다. 알게되시겟지만.. 제가 추천하는 부산명소들. 영도-태종대, 해운대해변일대, 광안리해변, 금정산 코스 및 막걸리집, 금정 범어사 일대, 남포동극장가, 남포동국제시장길, 남포동중고책방길, 기장 해동용궁사, 부산시민공원, 대연동클럽거리일대(부경대/경성대역), 부산대일대, 기장군측 짚불곰장어 및 회센터, 광안리회센터, 부산밀면, 부산돼지국밥.. ㅠㅠ 넘 많아서 다 못적겠고.. 어느도시나 시티투어 버스가 있는곳이면, 그 코스를 한번 보세요. 센텀시티 등.. 그런거 다 있구요 가볼만 하구요, 다대포쪽도 괜찮은데 함 보시고.. 쉽게말해서 부산 제대로 관광 다 해볼려면 2주 잡으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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