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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문명6 신난이도 첫클리어 성공했어요~ [새창]	2020-06-01 15:18:15	0	삭제
		어헝... 그게돼요? ㅠ_ㅠ 무료게임 받아서 어려워하고있는 1인..
	46	사는게 힘들어요 지쳤어요 [새창]	2020-06-01 13:38:13	1	삭제
		펭수가 그랬죠.. 힘내라는 말 듣고 어떻게 힘을 내냐고.. 심적으로 괴로울땐.. 딴생각을 해봐요. 어떤 딴생각이냐면... 한번 해보세요. 1. 취직도 결혼도 못하고 돈도 없는거 신경안쓰고 오늘부터 살아가기로 했다. 2. 놀기는 뭣하니 알바 하나 해야겠다. 밥은 먹어야 하니까. 편돌이나 뭐든 하게되었다. 3. 어차피 1번으로 모든걸 포기했기에.. 이왕하는 알바 재미나게 하기로 했다. 완전 열심히 한다. 일만하면 심심하니 외쿡 손님도 받을겸 회화를 공부한다. 그래봐야 하루에 30분정도다. 4. 그렇게 10년이 지났다.... 결론을 역시 쓸데없이 상상해봐요~ 1. 편의점에 자주오는 외국 여대생과 많이 친해졌다. 회화도 나름 쓸만해졌다. 썸타고있다. 2. 한달에 20만원씩 모아서 10년동안 2천만원을 모았다. 적지만.. 그래도 덕분에 원룸 전세를 산다. 3. 부자도 아니고 모아돈 돈도 없고 취직도 아니고.. 암튼 아무것도 아니지만.. 어차피 10년전에 자살했을걸 10년간 재밌게 살았다. 4. 앞으로 또 10년.. 이렇게 살아볼까 싶다. 아무것도 안되어도 좋다. 근데.. 재밌게 살잖아. ^^ 이렇게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9 15:05:54	0	삭제
		이해 되네요.. 1. 변호사는 당연히.. 다를수 밖에 없으므로 이게 맞다고 제시 못합니다. 2. 지금 질문하신분은.. 본인만의 기준을 세워서 부인과 합의 하려고 물어보신걸 겝니다. 아내측은 반반을 이야기 하고있고, 본인은 덜주고 싶어 하시네요. 결국 협의 이혼이므로 아내를 설득할만한 근거를 찾으시는거 같군요. 이럴땐 아주 간단한 기준이 있습니다. 양육비. 합의 이혼이라 합의 하시는대로 정해지는게 제일 수월하니까요. 딸을 누가 데려가느냐. 부분으로 협의 가능하실거에요. 1. 남편이 데려갈경우 - 양육비가 많이 드니 니가 양보해라. 얼마. 2. 부인이 데려갈경우 - 양육비를 충분히 주기 위해선 반 못준다. 대신 법정 금액보다 얼마 더줄게. 1,2번 모두 남편분에게는 손해는 아닐겁니다. 2번에 더 많이 준다해도.. 내딸이잖아요.
	44	[익명]이것도 김영란법 해당일까요? [새창]	2020-05-29 15:00:45	0	삭제
		요령인데.. 꼭 감사를 표시하고싶으시면.. 금액으로 치환 하기 애매 한걸 주시면되요. 예를들면.. 집에 담가놓은 한약제 술을 잼통 같은데 별도로 담아 드리는거. 헝겊 등으로 직접 만든 인형. ( 재활용 자재 같은건 특히 좋음 ) 그것도 거절하시면 안드리는게 예의에요. 사실 김영란법이 코에 걸면 코걸이라.. 예민하신분들 커피 한잔도 안받아요.
	43	종합소득세 폭탄 고민 [새창]	2020-05-29 14:57:38	0	삭제
		얼마를 버셨는지 모르겠지만... 1200 넘는 돈에 대해서만 종소세 나온다고 보시면 크게 문제없어요. 사업소득이었으면 갑근세를 떼지 않는 상태랑 비교하셔야 하구요.. https://help.mobiletax.kr/incometax/6 ( 종소세 참고 ) http://blog.daum.net/freelgh/1634 ( 근로소득세 참고 ) 즉, 얼마를 버셨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폭탄... 은 아닐거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42	[모동숲] 아.. 질러버렸어요.. 일요일날.. [새창]	2020-05-28 16:25:55	0	삭제
		참고로.. 금요일 오전엔 무 가격보고 출근할수 있어요! ㅋㅋㅋ
	41	[모동숲] 아.. 질러버렸어요.. 일요일날.. [새창]	2020-05-28 16:25:00	0	삭제
		못본 시간은.. 못본 나름대로의.. 게임내용 이라고 생각해요. 아! 아쉽다. 하는것도 재미라고 생각해요. 대표적으로... 별똥별 늦게 눌러서 기도 못했을때.. 라던지.. 박물관 동생 왔는데.. 일있어서 별똥별 못 봤을때.. 라던지... 암튼 그냥 있는대로 즐기는게 제 스타일엔 맞는거 같아요. 말씀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40	[모동숲] 아.. 질러버렸어요.. 일요일날.. [새창]	2020-05-28 16:23:13	0	삭제
		우와~~~~ 많은 댓글들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120벨을 찍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무값 예측기 넣어보니깐.. 금요일 아침에 500벨까지 "갈수도" 있다고 나오네요. 금요일 아침까지 버텨볼랍니다.ㅋㅋㅋㅋㅋ 94% 확률로 더 오른답니다. ㅋㅋㅋㅋ 시간돌리는건 알지만.. 안해요. 재미없어요 ㅠ_ㅠ
	39	[스위치] 조이콘 쏠림현상 직접 수리해볼려고 해요 [새창]	2020-05-28 16:21:16	0	삭제
		우오오오~~~~!~!~!~~!!~ 조이콘이 집에 4갭니다.. 2개 추가로 산거죠. 원래 쓰던게 잘 안되었었는데.. 수리비가 비싸서 걍 새거 산건데.. 4개 쓰려니깐.. 안되서 Bw 100 그거 사서 뿌렸어요. 뿌리자마자 1초만에 정상작동!!! 우오오오~~!!~!~!~!~ 대에박~~!! 진짜 강추에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27 13:33:41	0	삭제
		간단하게 설명드릴께요. 바로 윗분이 설명 잘하셨지만.. 길어서 축약. " 니가 문제다 " 스스로 변화해보세요. 월급이 100만원이라도 5만원 저축할 수 있습니다. ( 제 기준에는요 )
	37	[익명]미성년자 자취 [새창]	2020-05-27 13:32:19	0	삭제
		이런글엔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 커보시면 아실듯. 몇가지만 말씀드릴게요. 혼자 살 수 없습니다. 부모님 싫으면 친척이라도 연락해보세요. 법적인 문제나.. 환경문제가 아니에요. 위험합니다. 뭐든 다 위험해요. 사회란것은.. 성인이란 법적 지위 없이 살아가는것도 힘들지만.. 나쁜사람들이 항상 이를 이용하려 한답니다. 후견인, 성인 중에 믿을 수 있는 친척을 찾아보시고.. 어차피 집나오실거면.. 부모님과 1:1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어차피 나갈꺼잖아요. 이렇게 싫다. 고쳐달라. 해보고 안되면 선생님에게 상담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36	[익명]폐업자영업자 진로고민입니다 [새창]	2020-05-27 13:28:25	0	삭제
		항상.. 문제가.... 글쓴이 님의 글에서 누구나 있는 문제가.. 항상있는 그 문제가 있네요. "나에겐 시간이 있다" 이런 생각 지우지 않으시면.. 1년후에도 똑같은 고민글 올리고 계시지 싶어요.
	35	[익명]이도저도 아닌 것 만큼 안 좋은 건 없는듯 [새창]	2020-05-27 13:27:06	1	삭제
		아직 인생 이야기할 나이는 아니지만..... 인생이란.. 모/도 , 흑/백 인것과 아닌것들의 조합이에요. 중용이라고 했지요... 일에따라, 사건에 따라, 경우에 따라 달리 생각하셔야해요. 모든일에 흑백 논리는 통하지 않는게 인생이에요.
	34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20-05-27 13:25:58	1	삭제
		개인기준 맞는데.. 한마디만 알려드릴 수 있겠네요.. " 금방 그만둘게 아니라면 멀리보세요 " 다만.. 그 이유가 그 직장 때문이 아니라 본인의 인생에 대한 이유가 되야겠죠.
	33	[익명]사이 안좋은 남친이 명품백 사주고 잘해주는 이유 뭐죠? [새창]	2020-05-27 13:24:40	3	삭제
		딱 둘중하나. 진짜 잘해보려고 하거나 바람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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