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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	갑자기 궁금한게 생겨서 질문 올려봐요 "왜?왜?왜?" [새창]	2014-08-01 01:22:19	0	삭제
		저도 궁금하네요 그런의미에서 추천드려용ㅋㅋ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22:14:36	19	삭제
		그모임 사람들과 계속지내시려면 님이 아예 약속시간+1시간정도로 다니시던지 아님 관계를 마무리 지으시던지. 이런 생각이드네요. 아기가 제일 중요하긴하지만 다른사람의 시간과 노력(님이 약속시간 맞추려 서두르고 님 아기가 잠자는도중 아기띠에 안기는 불편함ㅠ)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예요. 거기다가 자기볼일 마저보고온다니 헐.
	93	산후우울증..점점 심해지기만 하고 힘드네요... [새창]	2014-07-29 15:32:34	0	삭제
		제생각에 이건 산후우울증이라 하긴 뭐한것같아요. 산후우울증은 호르몬영향으로 산모 개인에게서 비롯된거지만 님의 경우는 남편이 원인을 제공하는 상황이니ㅠ 나중에 아내,아이와 대화안통하고 집에서 겉도는 왕따아버지가될 가능성이 높은듯요. 옛날 가부장적 가족에게서 나타나는 사고인데 시부모님이 그런스타일인가요? 성역할이 아주 확고한, 여자가 해야할일, 남자가 해야할일을 정해놓고 조금이라도 타협안하는. 근데 그런스타일이라면 왜 부인에게 돈벌어오라하죠? 부인이 돈벌어오면 본인이 가사와 육아를 분담하겠다 이건가요?? 아님 아줌마를 더 쓰려나요? 아이에게도 아빠와 함께할시간이 필요한데. 이건 학계에서도 공공연한 사실이니 이런걸 어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님은 공부하신다니 집안일은 남편불만 차단할정도로 도우미분한테 확실히 맡기시구요.
	92	현재 공개된 서세원의 폭행 동영상.cctv [새창]	2014-07-25 23:41:03	9	삭제
		니들도 다른종교 믿지말고 니네종교만 믿으면 천국간다며. 참내. 제발 일부드립좀 하지말길.
	91	현재 공개된 서세원의 폭행 동영상.cctv [새창]	2014-07-25 23:39:32	13	삭제
		아니 어떤 스케일로 불륜을 저질렀으면 와이프를 아예 겁을 주다못해 입을 막아버리려고 건달까지 불렀지? 한심한놈... 저러고 또 개신교 다른종파로 가서 회개했다는둥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는둥 책쓰고 간증인가 뭔가 하러다니는건 아니겠지? 위에서 개신교전체를 왜 욕하냐 일부다 하는사람들 어이없음.. 개신교라 불리는 집단 이미지가 이런데 그럼 자기네들 내부적으로 자기반성 통해 쇄신해야겠다 이래도 모자를판에...헐 개신교 안믿는사람들은 그안에 무슨종파있는지 내부적으로 뭐가 사이비이고 어떤 힘겨루기가 있는지 관심없거든요. 알고싶지도 않고. 니들도 다른 종교 ㄷᆞㅂ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23:23:21	10	삭제
		옷 골라주는 사람이 있을거같은데 본인도 아무생각없고 골라주는 놈도 아무생각없는건가? 아님 저게 전략적인건가? 국민 빡치게하려고? 아님 나는 300명쯤 생중계로 수장당하는거따위 관심없다 이건가? 뭐 울아빠는 더했는데 이정도쯤이야 껌이지 이러는건가? 진심묻고싶다. 소문은 무성하나 공식적으론 싱글인데 자식없어서 감정이입안되는건가? 대체 왜사는걸까? 정말 궁금한게 많다. 물어본다고해도 어차피 남의 다리 긁는소리만 할테지만.. 오유가입한게 꽤 되었는데 요즘같이 덧글쓰는적이 없네 아 진짜 보고있음 진짜 열통터진다!!!
	89	서세원 엘리베이터 CCTV 헐... [새창]	2014-07-25 11:41:49	0	삭제
		진짜 제대로 미친놈 폭언에 폭행에 외도에 가지가지한다 집에서 힘자랑하는 남자가 젤 멍청한듯 자긴 안늙고 안아플줄아나 더 늙고병들어 주위에 아무도 없어야 정신차릴까? 쓰레기같은놈 집밖 지보다 힘센 사람들한텐 못저럴걸 에라이 나쁜놈아 워이워이
	88	산후조리원마사지살이빠지나요? [새창]	2014-07-24 00:58:06	0	삭제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출산 후 산모는 뼈들이 다 벌어져있고 몸 상태가 온전치 않다고 하잖아요. 근데 그걸 의학지식 없는 마사지사들이 여기저기 주무르는건 위험한것같아요. 손목발목같은데 잘못건드려 두고두고 고생할수도 있다싶구요.. 임신당시 살이 급격히쪄서 고민인 산모들한테 마사지 받으면 하루에 1키로씩 빠진다고 하는데요... 길게보면 살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몸 추스르는게 목적이어야 한다고 봐요. 마사지사 말대로 마사지받아 하루에 살 1키로씩 빠진다쳐도(전 마사지덕 아니라 생각하지만..) 나중에 관절 무리오는것보다 살은 좀 길게보고 천천히 빼더라도 관절 잘 돌아오게끔, 어디 무리하는 부분없게끔 조리하는게 산모에게 젤 좋은거같아요. 저의경우는.. 조리원 있을때 기본마사지(얼굴피부마사지, 가벼운 마사지)받고도 살 잘빠졌구요. 마사지사들이 계속 추가마사지받으면 살 더 잘빠진다, 이 배 늘어진거봐라 어디봐라 하는데 귓등으로 흘렸어요. 그럼 며칠전 출산한 사람이 배가 홀쭉하게 들어가나요? 정말 상술이라 생각해요. 마사지는 몸 다 추스른 뒤에 받아도 안늦어요. 조리원에서는 진짜 쉬고 아기랑 애착형성하고 매일매일 손목발목 돌려주고 몸 스트레칭해줬구요. 전 지금 출산 8개월차인데 임신전보다 5키로 더 빠졌구요. 아직 아픈데 없어요... 정말 산모들 제일 약점 딱 잡아가지고 상술부리는사람들 진짜 아오.. 아 모유수유 하는게 좀 도움된거같네요.
	87	아가와 매일 잠으로 씨름한다면 수면교육을 하세요^^ [새창]	2014-07-24 00:05:36	0	삭제
		저희 소아과샘은 돌전까진 수면교육 필요없고 애기 무조건 많이 안아주고 울리지말라셨어요. 엄마가 힘들죠? 근데 원래 두돌까진 애기키우는게 힘들어요. 저도 애가 둘인데 안잘땐 아기띠로도 재우고 밖에나가재우고 했어요 하시더라구요. 수면교육은 의사샘끼리도 의견분분하고 또 아기기질에따라 맞는아기 안맞는아기 있는거같아요. 작성자분아기는 다행히 잘 맞는아기인가봐요. 아기기질은 엄마가 젤 잘알잖아요. 무리하면 아기 스트레스온대요 육아화이팅^^
	86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4-07-24 00:00:24	0	삭제
		아뇨 님 예민한거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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