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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0 오유의 수준 [새창] 2011-09-02 08:48:19 0 삭제
    곽노현에 대해서는 중립이지만 첫줄은 맞는말 같은데?
    509 난해, 병신 有) 죽음이 두려운건 저뿐인가요? [새창] 2011-08-27 15:03:15 1 삭제
    나이 27살에...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로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그 때문에 관련된 책이나 이런저런 조언 이야기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만...
    평소에 의식을 안한다 뿐이지.. 조금이라고 생각하면 숨쉬기도 힘들고 다리에 힘도 풀릴때가 많습니다.
    제 경우에는 만화나 소설, 드라마, 영화에 등장하는 노인분들의 죽음 관련된 소잿거리만 봐도 숨을 못쉴 정도입니다.
    기독교를 십년이상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신에 대한 믿음보다는 신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라는 인식이 강하고..
    결국 죽음이란건 누구에게나 갑자기 찾아 올 수 있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타인의 죽음을 보면서 슬퍼하지만.. 오래지 않아 잊어버리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게 신기했습니다.
    마치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이야기라는 것 같은 방관자의 모습이었죠.
    그 때문에 혼자 많은 고민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면서 방법을 찾고자 많이 노력했습니다만...
    결국 죽음을 겪어보고 되 돌아오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 저이기에 누구도 그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주진 못했습니다.
    솔직히 사후세계에 대한 믿음마져 사라져서 이젠 귀신을 볼 수만 있다면 죽음이 좀 더 두렵지 않겠단 생각도 듭니다.
    그렇지만 실제로 귀신을 보고싶다고 볼 수 있는건 아니지요[웃음]
    누구나 죽음은 두려운 것이고 어려운 것이고, 어떻게 조절할 수 있는 범위의 것을 넘어섰지요.
    그래서 인간은 자신이 모르는 미지의 것을 두렵지 않게 하려고 종교를 만들어냈다는 가설도 있더라구요[..]

    도움이나 약간이라도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자면...
    항상 오늘이 삶의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내일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신 죽는다...라는 마음을 가져보는 것도 잠깐은 좋구요
    인도쪽의 이야기를 빌어서 이야기 하자면, 잠을 자고 일어나는 것을 죽었고, 살아났다고 생각하는 뭐 이런저런 설화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저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없어지는 소실감에 극도로 공포심을 느꼈습니다만...
    동양쪽 이야기를 빌어 듣다가 제가 사라지는 것이 아닌 흙으로 남겨지고 누군가의 양식이 되고 다시 어떤 생명이 된다는...
    것으로 한 일주일 간은 마음의 평안을 얻었습니다..
    뭐...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요

    몇번 정신을 잃거나 하다가... 생각난 거지만...죽을땐
    멀쩡한 정신이 아니라 공포가 생각나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15년간 고민하고 끙끙대고 답을 헤맸지만... 아직까지 해답은 찾지 못했네요..
    508 이보게 거기 젊은이 나랑 잠깐 얘기좀 하지 않겠나? [새창] 2011-08-27 14:01:30 18 삭제

    507 이보게 거기 젊은이 나랑 잠깐 얘기좀 하지 않겠나? [새창] 2011-08-27 14:01:30 63 삭제

    506 영화속명대사 한줄씩 [새창] 2011-08-21 21:03:35 0 삭제
    "해리포터"
    -해리포터

    505 브금]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새창] 2011-08-21 20:24:19 0 삭제
    웃긴이야기가 많았죠^^a..
    그가 잡혀들어갈때 국내 펄스회사 주가가 떨어졌다는둥...(휴지제조사)
    김본좌 어록 같은게 인터넷상에서 큰 이야깃거리가 되기도 했고..
    그는 생계형 업로더 였으니 어느정도 사면해줘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이후 몇몇 본좌라는 호칭으로 야동업로더가 많이들 적발 되었지만
    김본좌라 불렸던 이가 가장 처음이었기에 큰 영향력을 끼치기도 했음은 ㅎㅎ 부정할 수 없죠
    그냥 웃으면서 김본좌 어록 검색해서 깔깔대며 찾아보기에 좋아요
    그땐 정말 재밌고 사람들이 올리는 어록들에서 재치가 넘쳤다고 생각해요
    ㅎㅎ
    504 하와이에서 일주일 보내기 [새창] 2011-08-21 19:58:26 0 삭제
    이럴수가... 이글을 보기 전까지 저는 파인애플이 나무에 맺히는 열매인줄 알았습니다...ㅠ_ㅠ
    503 하와이에서 일주일 보내기 [새창] 2011-08-21 19:58:26 0 삭제
    이럴수가... 이글을 보기 전까지 저는 파인애플이 나무에 맺히는 열매인줄 알았습니다...ㅠ_ㅠ
    502 인어 공주가 자유를 찾은 비결.jpg [새창] 2011-08-07 03:49:18 0 삭제
    신개념 광고
    501 인어 공주가 자유를 찾은 비결.jpg [새창] 2011-08-07 03:49:18 57 삭제
    신개념 광고
    500 스압)저주받은 야동을 다운받았다 [새창] 2011-08-05 17:35:55 0 삭제
    USB로도 안옮겨지고 지워지지도 않는 영상이 P2P 사이트에선 어떻게 업로드 된거지..
    499 님들 오글거리는 멘트 하나씩 내봐요 [새창] 2011-08-05 16:40:19 0 삭제
    너무 X팔려서 눈코입이 다 사라질뻔 했지만....나는
    극~뽀옥. 나는 잘~ 극복했어~.

    ...어라 이게 아닌가;
    4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4 01:54:02 0 삭제
    수면>>>>>>>>식욕>성욕>폭력욕구

    안때려도, 관계를 안가져도, 안먹어도... 잠은 자야합니다..
    졸리면 배고픈것도 성욕구도 분노도 안생겨요..
    497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11:21:45 2 삭제
    /즐거운생활/
    저는 개인적으로 동물애호가도 아니고
    평범하게 동네에서 똥개랑 물리고 걷어차고 커왔기 때문에 딱히 어떤 생각도 들지 않습니다.
    시골에서 자란 촌부라 그럴지는 몰라도 집안에 동물을 놓고 키우는 것이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남이 하는 것엔 관여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건 타인의 삶이고 존중해줘야 하니까요.
    (더구나 이해되지 않는데 억지로 짜맞춰서 이해,납득하고 평을 내리기가 제 기준에선 애매합니다)
    따라서 고양이 이야기는 제외하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고양이를 제외하면 조석씨의 거짓말, 조준씨의 여론몰이 두가지 잘못인가요?
    사회적 도덕성이나 개인적 도덕성이나 나눠 생각할 것 없이 잘못은 잘못이죠.
    2MB가 욕먹는 이유랑 같듯이 말이죠.
    하지만 문제는 개인적으로 욕을 하는 것은 하등 큰 상관이 없으나
    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하니 욕을 같이 해야 하지 않겠냐? 같은 분위기 조성은 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화가 나고 욕을 해야 겠으면 당사자에게 찾아가던가 개인적인 연락을 하여 화를 푸셔야지
    위의 몇분들 처럼 게시판같은 곳에 개인의 생각을 은근슬적 담아놓은 글을 써놓고 여론조성을 하는건
    무슨 오랑캐를 오랑캐로 잡는것도 아니고...
    제 생각은 잘못은 있지만 그 일로 당사자가 부끄러움을 깨닫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충고 정도는 좋다고 봅니다.
    허나 그 도를 지나쳐서 상대방에게 험한 말씀씀이를 쓰고, 상대방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함께 파벌싸움까지 일으키는 것은
    누구하나 득 볼 것도 없는데 서로 안좋은 감정만 낳는 쓸모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젯밤 잠을 덜 잔터라 정신이 몽롱하여 즐거운생활님이 저에게 물어보던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한 답변으로 질문의 대답을 구하셨는지요? 혹은 잘못 이해하고 대답한것이라면 재차 설명 부탁드립니다.
    496 조석의 사과문 [새창] 2011-08-02 10:55:54 2 삭제
    즐거운생활님

    살인자가 살인을 하지 말자하여도 그 말 자체는 맞는 말이다

    위에 어떤 분이 말했는지..별로 옹호할 생각은 없지만..
    예를 드신 점에서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그럽니다.
    살인자가 살인을 하지 말자고 한다면 그 말을 듣고 상대방의 호응을 이끌어내기엔 힘들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인자가 살인하지 말라고 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질꺼란 말이죠.
    자신이 행하지 않는 행동을 남에게 강요하는 형식이니까요.
    예를 다른 것으로 바꿔주셨으면 이해가 쉬울듯 합니다.
    또한
    물론 누구나 잘못을 지적할 수 있고, 그것에 따른 자격은 필요없지만
    상대방에게 이야기 할 때는 어느정도 책임의식을 지녀야 합니다.
    말은 치료약이 되면서 칼이 되니까요.
    그래서 생각없이 하면 안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연배가 어찌되시는지 몰라도...
    아랫사람을 대하는 듯한 말투를 쓰시는 점은 아니되옵니다.
    지금 즐거운생활님도 하위문화론이라고 거론하시면서...
    똑같은 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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