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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루모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9-12
    방문 :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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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모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0:04:35 0 삭제
    첫 게시물을 고민게에 올린 것은 어디에 올릴지 제대로 분류를 하지 못한 제 불찰이라고 봅니다
    죄송합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0:03:41 0 삭제
    제 실수는 이미 위에서 인정했고 전 이제 그분도 모순적인 부분이 남았다는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분께서도 만약 고양이를 대놓고 집고양이처럼 대하지 않았다면 얘기는 거기서 끝났을 테지만 전 그곳에서 문제점이 보인다고 했을 뿐입니다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0:01:38 0 삭제
    고민게에 쓴 이유는 아까 첫번째 게시물을 고민게에 썼으므로 같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묻힌 후에는 아카이브하거나 삭제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3 00:00:42 0 삭제
    먼저 저한테 문제가 없다고 말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만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고양이한테 먼저 사람에 대한 신뢰를 준 건 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나머지 내용은 이미 위에서 설명 끝냈으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58:14 1 삭제
    글에 쓰셨던 것처럼... 한 번 치과나 내시경을 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체취는 보통 외국인들이 쓰는 것이지만... 데오도란트라고 체취를 없애는?게 있긴 한데 그것도 혹시 시도해보시지 않으셨다면 권유해드려봅니다... ㅠㅠ
    응원합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20:07 0 삭제
    소중한 의견 주신 익명Z2dkY님, 익명a2trZ님, 익명aGRoa님, 나나미나미님, 익명Z2lua님, 익명ZGRha님, 익명ZmNlZ님, 익명ZWVlZ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2:18:24 0 삭제
    후속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gomin&no=1757904&s_no=1757904&page=1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56:50 0 삭제
    피드백 수용 후 후속편 쓰고 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45:26 2 삭제
    그렇군요. 제 나잇대에 동물을 괴롭히는 못된 애들도 있긴 하니 이해됩니다.
    선입견이 잘못되었긴 했지만 여하튼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이해되고요.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44:03 0 삭제
    신경전을 벌일 생각은 1도 없습니다.
    오히려 전 신경전을 시작하신 분의 모순이 이해가 안 되는 입장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43:14 0 삭제
    제가 친구라고 한 것은 오바였던 것 같네요. 정정하겠습니다.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밥을 주므로 득이 된다고도 할 수 있지만
    오히려 아주머니가 제기한 "문제"에는 전혀 득이 되지 않는 것 같네요.
    왜냐하면 고양이한테 사람이 좋다는 인식을 심어 주고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나머지 부분은 이해되네요.

    손탄다는 부분은 저도 알겠습니다.
    그렇지만 그 부분은 아주머니 측에서도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님이 말씀하시는 정상적인 캣맘으로 생각되지 않네요.
    고양이한테 이름도 짓고 다정하게 부르면서 바로 앞에서 친하게 밥주시는 모습을 봤는데 그럼 그 부분도 문제가 있는 거로군요.

    이 글은 제가 문제가 없다는 의도가 아니라 모순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기에 님이 하신 말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감사합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38:30 0 삭제
    돈 안 들이고 공짜로 기분낸다는 것도 맞을 수 있습니다. 저도 돈 안들인다는 부분은 인정했고요.
    그렇지만 제가 말했듯이 이 고양이는 모르는 사람한테 접근을 하지 않는다고도 했습니다.
    저한테는 사람한테 의지하게 된다면서 만지지 말라고 하면서 당사자는 고양이한테 사람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게 제 입장에서는 모순적으로 보였다는 것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29:36 0 삭제
    친구라는 위치에 있다는 주장은 오바였을 수도 있겠네요. 정정합니다.
    그리고 아주머니 입장도 이해가 간다만 모순적인 주장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12 21:28:11 0 삭제
    전 여고생입니다.
    차림새는 일반 사람들과 별반 다를 바 없었고요....;;
    개인 권리를 말하자면 저는 물론 없고, 그분도 없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밥을 주지 않으면 아마 안전한 사람이라는 보장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짜고짜 공격적으로 나가시니 저도 할 말이 없었네요.
    그렇지만 그분 입장도 이해가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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