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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21:19	0	삭제
		진영논리는 아군의 오점을 눈감아 주는 게 아니죠. 아군의 논리를 설파하고 상대 논리에 반박을 가하는 게 진영논리입니다.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19:23	0	삭제
		님은 솔직히 저를 설득하고 싶었어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18:39	0	삭제
		이 밤늦은 시간까지 님과 둘이만 애기를 나누었지만 저는 님의 어떤 개인적인 단서, 학생인지, 남자인지, 여자 인지, 미혼인지, 기혼인지 하나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16:10	0	삭제
		반박은 제가 많이 한거 같은데... 질문 있나요.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15:42	0	삭제
		진영논리가 무엇인가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13:44	0	삭제
		자신의 선호를 도덕적 사회적 규범으로 여기고 나와 다름을 틀리다고 규정하는 현 오유시사게를 2012년 대선전날 오유에 문대통령이 지지를 부탁하는 글을 올리시고 같이 읽고 환호했던 사람으로 정말 작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11:36	0	삭제
		지금 대중들 그리고 언중들에게 전혀 이해 되지 않는 글들이 오유 시사게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해 시켜주라고 빈댓글을 쓴것이고 님과 새벽까지 글을 나눈 이유 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09:40	0	삭제
		지금 오유 시사게에서 하는 모든 논리들이 님이 애기하신 보편적 판단기준에서 벗었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는 거는 님도 알거라고 확신하고 님과 진짜 밤 늦은 시간 까지의 정말 고마운 애기를 들었지만 오유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글, 그리고 논리에서 하나도 벗어나지 않았어요. 물론 님 개인적인 애기도 거의 없었다고 기억합니다.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06:35	0	삭제
		왜 빈댓글을 달았야고 물어보신거 지금 답할께요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05:37	0	삭제
		그러면 처음 님이 질문한 거에 제가 답할 차례가 온거 같군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04:03	0	삭제
		님. 보편적 가치판단이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지만 님의 그 기준이 사회적 기준에 맞지 않아서 하는 말이에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03:10	0	삭제
		법적인 문제가 있는거 말고는 좀더 유하게 넘어가 줄 수 없나요. 그래도 문대통령 1호 영입인사이잖아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4:01:55	0	삭제
		누구나 말에 실수가 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 글을 거의 올리지 않아요. 혹시 애들이 보고 챙피할까봐 (아빠가 이런 글을 썼어)..... 그런데 님 표창원은 평생 글과 말에서 실수가 없었을까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3:59:57	0	삭제
		저는 빨갱이라는 말을 듣고 한번도 말을 한 당사자에게 화를 내본 기억이 없네요. 이런 세상을 꼭 바꿔야지 내 자식에게는 이런 세상을 살게 하지 않겟다고 생각했습니다.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9-03 03:58:37	0	삭제
		저는 전라도 사람입니다. 전라도 사람으로 평생 빨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그 말을 한 대상의 잘못이 아닙니다. 사회적 현상이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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