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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자켓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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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	민주당 당원이자 한때 정책보좌를 한 경험으로의 안철수 [새창]	2012-09-21 13:40:25	0	삭제
		...통찰..잘봤습니다.
	93	박주신 MRI 병무청 확인 [새창]	2012-02-16 09:11:18	0	삭제
		글고 위에 콜라.....님...''미필이신가요? 님 현역 판정받아 열라 뺑이치고 전역했는데 지금 다시 신검받으라면....그래서 면제나오면...ㅋㅋㅋㅋㅋ 재검 자체가 웃긴거져.....당시 판정에 대한 명확한 고찰로써 판단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싶네요..;; 괜히 휘둘리지 맙시다요.;;
	92	박주신 MRI 병무청 확인 [새창]	2012-02-16 08:53:43	0	삭제
		오 시바...! 선거가 다가오긴 하나부다...;;; 알바가 졸라 많이 늘어났다...;;; 여기가 정치 치중하는 사이트 절대 아닌데..;;그냥 웃고 즐기자는 사이튼데...;;; 오늘의 유머를 오늘의 진보로...보는건가...;; 진실로, 알바 정말 많이 늘어났다....;; 우리도 알바 관리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 몰겠다..;;; 아놔...당혹스러워...;;
	91	4-1= [새창]	2011-12-22 16:25:50	1	삭제
		아오 로그인 하게 만드네.....아랫 분 받으시고..
	90	약소국의 한이 섞인 메세지.jpg [새창]	2011-12-18 11:12:00	1	삭제
		//MBOUT님...G드래곤님....로그인 하게 만드시네...;; 까미유님이 적절한 해설은 하신듯요.... 님들의 댓글이.....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주시네요..;;; 우리 모두...공부합시다~ㅋㄷ.
	89	보X아치의 알바.txt [새창]	2011-10-13 10:35:48	24	삭제
		....마음이 급해서 감정적인 글 먼저 올렸네요.....댓글 다신 여러분....;;정말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40만원의 밥값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글쓴이의 건전한(?) 만남의 방식과 의도라고 생각하십니까?....글월중엔....착하고 공부만 하게 생겨서 만났다...라고 포장했지만, 나이트클럽 즉석만남의 본질적 성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술 좋아하는 사람은 술집에서..만나고...책 좋아하는 사람은 책방에서 만난다는 말씀을 먼 옛날 고등학교 다닐적에 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습니다....뭐묻은 개가 뭐묻은 개한테 뭐 옮겨 묻을 뻔 했다는...이런 상황을 왜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지....제가 정말 씹선비인건가요? ㅜㅡ....한 때 놀아 본 서른 후반의 의견이었습니다..;;죄송.
	88	보X아치의 알바.txt [새창]	2011-10-13 10:28:46	10	삭제
		정말 궁금한게....글쓴이님 나이트에서 즉석만남 지대로 하시려고 룸잡고 테이블에 깔아논 양주 등의 가격은 얼만가 궁금하네요....보통 식사하면서 지갑이나 차키를 테이블에 올려 놓나요? 저는 안그러는데....실로 차키를 올려 놓는 사람들 자신이 소유한 차가 이런거다...라고 과시하는 스타일 종종 봤는데....글 내용인 즉슨 무도회장 비교적 자주 방문하시는 듯이 들리네요....소기의 목적이 있으실듯 한데....차키 올려놓고 비싼 세팅하고 무도회장에서 여성분과의 즉석만남....음...딱 어울리네요...XX아치 만날 요건...ㅋㄷ.그녀를 탓하시기 전에 자신을 한번쯤은 되돌아 보시는 것도....이런 봉.변. 예방하는 좋은 길일듯....지금까지 오늘의 씹선비, 메탈자켓 였슴다...;;죄송.
	87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1:19:46	1	삭제
		최악의선택// 논쟁에 있어서 회피는 최악의 선택입니다...만... 님이 반론한 의견에 대한 견해를 ....중요한가요? 라고 하시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ㅜㅡ
	86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1:16:08	0	삭제
		쿨럭님...절대 공감...!!
	85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1:15:18	1	삭제
		달팽이걸음// 그럴땐 말입니다...왜 이해를 못하지...라고 생각하시기 보단...이해 못하는 자의 반론에 귀를 기울이고 그에 대한 반론으로 이해 못하는 자를 설득하시면 됩니다..만..;;
	84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1:12:30	2	삭제
		최악의선택// 허허....딴지를 위한 딴지는 그만 둡시다....^^;; 행위가 있었기에 진술이 있었지요.....행위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진술도 없었을거다...라고 하면 어쩌실텝니까....?
	83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1:07:28	2	삭제
		최악의선택// 아...님의 말은 충분히 이해했습니다..만..;;.....자신의...하는 부분요.... 근데 오류가 있으시네요..비유에....자신의...하는 부분은 윤리에 해당하는 부분이지요....그렇지 않나요? 우리가 지금 이야기 하는 부분이 잘잘못을 따지는 과정이니 저로써는 윤리적 차원에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겠지요? 근데 님의 의도로써 비유하신 피망....은...기호의 문제이지요....도덕적 잣대가 기호는 아니지요.... 충분히 알아듣고 반론했습니다..;; 오히려 님이 표현한 부분이 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이끌어 진건 아닌지...;;
	82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1:03:39	2	삭제
		최악의선택// 님...님...사태의 진행을 아주 잘 설명하셨네요...그대로 끌어다 의견 말씀드릴게요... 오랄섹스했다는소문이 일어났고 -> 그뒤에 자신이일하던곳에서 하차했고 -> 전국민이 다알게되었고->임태훈에게 마지막 구원요청을했고-> 임태훈이 마지막 구원요청을 받아주지않았다->그래서 자살을 선택햇다 첫단계에서 둘째 단계로 가는 과정...그게 임태훈만의 문제입니까? 그런 추문이 일어나 하차하게 된건 쌍방의 과오이지요....이것도 부정하시려나요? 둘째 단계에서 세째 단계로 가는 과정은 사실은 그 앞단계에서 이루어 졌었구요...더군다나 그녀의 트윗이나 미니홈피등의 매체를 통해 이루어졌죠....자신이 제공한 정보로 일파만파 되었죠....;;임태훈이 인터넷에 떠들었다는 기사는 못봤네요..;; 세째 단계에서 네째 단계는 물론 어린놈의 잘못이 다분합니다....구원요청이라...구원투수라 구원요청하나요...;;둘 사이의 문제라 제 삼자로써 뭐라 하진 못하겠지만...전적으로 임태훈이 처신을 잘못했지요....그래서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다음 단계들....그래서 자살을 선택했다....라.... 개인적으로 자살이란 선택을 스스로의 삶이란 관점에서 최고의 죄라고 생각하는게 실은 제 관점입니다... 극단적인 이기주의의 결과가 그 자살이라는..... 온갖 종교에서 사후를 이야기 하지만...전 안믿습니다... 자살 후에....살아 남은 자의 몫이란...실로 엄청나죠... 비단 그 빌미에 일조한 당사자 뿐 아니라 그를 사랑한 모든 이들에겐..엄청난 파장을..아니 파장이란 어휘만으론 부족한.... 씻기지 않을 또 다른 짐이자 상처가 새겨집니다.... 그래서.... 스스로 가신 자를 생각하면 더 가슴이 저밉니다.... 하지만.... 저지른 잘못보다 과한 책임을 조장하는 맹목적인 비난은 우리 스스로가 자제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이리....떠들어댔습니다... 혹시라도...언쟁에 있어서 기분 상하신 제 표현이 있었다면... 너그러이 용서하시길..ㅜㅡ...
	81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0:50:34	2	삭제
		최악의선택// 아...죄송합니다..딱히 사전을 옆에 두고 글을 쓰는 것은 아닙니다만..;;본의아니게..;; 제가 파악해 달라는 본질은 이미 언급했듯이 글 말미에 있었구요... 의문을 가지신 부분은....소문으로 비롯된 그녀의 행위가 타당하다고만 하시는데....그 사실(팩트)이 과연 음.... 예를 들어...' 아 나는 옆집 개똥이와 잤어...나는 그를 사랑하여 그의 성기를 애무했어...그런데 그가 친구들에게 보란듯이 자랑했어...이 수치심을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죽고싶어....죽어야지.....' 라는 상황이 심히 일반적인가....하는게 제 의도였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이상 할 말씀은 없습니다..;;
	80	임태훈 너는 최악의 선택을 한거다 [새창]	2011-09-21 10:43:54	0	삭제
		최악의선택// 글 쓰는 중에 올리신 글 보고 또 토를 달아 봅니다만.... 마지막에 언급하신.....'자신의 기준에서 아니라고해서 모두가 아닌건 아니지요' 라는 부분에 대해...말씀드리자면... 제 기준이 비정상적이라는...일반적이지 않다는 의견이신것 같은데 오럴섹스라는 행위가, 그 인식이 그렇다는 거죠?ㅋㅋㅋㅋ 일단 우리 논쟁의 중심엔 그 행위에 의한 결과이니...저로써는 그렇게 생각 할 수 밖에 없네요..;;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인가요? ㅋㅋㅋㅋ 아 이젠 웃음이 나오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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