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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	표창장엔 분노하더니, 폭력에는 눈감고 모른 척하네요. [새창]	2023-06-11 18:28:57	3	삭제

	468	부자감세 속 '직장인 세금'은 더 걷혀.. 월급쟁이만 "봉" [새창]	2023-06-11 18:27:54	1	삭제
		심리적 부자가 된 2찍들..
	467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새창]	2023-06-06 23:35:10	4	삭제
		"너도 청산가리 알레르긴데 괜찮으니 좀만 먹어봐. 가렵고 말꺼야"
	466	고양이 알러지 무시한 시댁 전원 쇠고랑 [새창]	2023-06-06 23:32:27	9	삭제
		설마가 사람 잡은 경우죠.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라면 좀 알아들으면 좋겠다만.. 저 남편이 멍청하니 안타깝네요.
	465	17년도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가해자들 [새창]	2023-06-04 22:18:54	10	삭제
		아주 조금씩 개선 되다가도 보수만 정권잡으면 급격하게 뒤로가고 또 다시 전진하는듯 하다가도 또 다시 수십년 뒤로 가고.. 암울하네요. 나라팔아넘기고 부역한 사람들 솎아내지 못한 결과죠. 앞으로도 수십년은 더 감내해야 겠죠.. ㅠㅠ
	464	서울대 근황 [새창]	2023-06-04 22:13:24	13	삭제
		높은 비율로 강남 3구에서 입학들 하니... 뭐 그부모에 그 자식들이겠죠.
	463	'尹대통령 재의요구' 간호법, 본회의 재투표서 부결…최종 폐기(종합) [새창]	2023-05-31 11:35:00	0	삭제
		지난 정권때는 모두들 최저시급 1만원 공약했는데 당선인이 대통령으로 공약을 진행하자 갑자기 모두들 반대함.. 이번 간호법은 정 반대로 떨어진 사람이 대통령 공약을 지지해주는데 정작 대통령이 자기 공약을 스스로 파기함.
	462	세일러문 실사 뮤지컬 배우들 [새창]	2023-05-23 18:35:09	1	삭제
		이 말하러 왔는데.. ㅎㅎ
	461	흑인 클레오파트라가 망한 이유 [새창]	2023-05-20 09:24:13	2	삭제
		흑인 타잔이나 백인 마틴루터킹 나오면 인정할만하네..
	460	카톡방 문해력 이해 레전드 [새창]	2023-05-04 22:43:39	0	삭제
		"시간은 더 줄 수 있는데 점수는 없다네.."
	459	아빠가 너무 똑똑해서 울었던 이야기 [새창]	2023-05-01 14:54:17	14	삭제
		제 상황이랑 비슷하네요. 지금 어머니는 71세 나이에 중학교에 다니십니다. 어렸을때부터 느꼈던건 어머니는 뭔가 배우는걸 무척 좋아하셨었죠. 그냥 그런가보다 했지만 남달리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네요. 제가 박사학위를 받을 때 축하해주시고 좋아하셨습니다.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집사람도 늦게나마 현재 박사과정중입니다. 3년전 집사람이 박사과정 진학한다는 얘기를 했을때 어머니께서 "그래 잘했다."라고 하시며 "공부 많이하니 좋겠다."라고 하실때 뭔가 얻어맞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정상 초등학교만 다니셨던게 많이 아쉬우셨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던거죠. 아차싶어 어머니 중학교를 보내드리려 준비하는데 참 힘들었습니다. 아주옛날 자료들을 다 찾아서 정정신청에 사유서에 교장확인 등등.. 결국 중학교 입학시켜드리고 지금은 종종 찾아뵙고 수학 과외해드립니다. 국어 영어 과학 너무나 좋아하시고 수학이 어렵다며 고민 많으시고.. 지난학기때는 전과목 100점 받으셔서 즐거워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이번주말에도 과외하러 갑니다. 나름 학교다닐때 수학과외는 좀 했던 터라 푸는 기술 위주로 알려드립니다. ㅎㅎ
	457	김건희의 착각 [새창]	2023-04-29 18:22:30	15	삭제
		민주당 찍길 바라지 않아요. 걍 투표장에 안나오는걸 목표로 해야죠..
	456	현대차도 결국 러시아 철수 [새창]	2023-04-28 15:42:38	4	삭제
		전정권 탓하며 그대로 있습니다.
	455	죽전역 칼부림 사건, 양형 참작 사유 [새창]	2023-04-21 05:58:04	1	삭제
		조금 걱정되는게... 판사를 AI로 대체하면 기존 그지같은 판결을 그대로 답습하는거 아닐지 걱정되기도 해요. AI는 원래 과거 데이터만 가지고 판단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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