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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1	멍청한 오유인들은 보세요 [새창]	2011-06-17 16:03:54	0	삭제
		근데 IP신고 당해도 눈팅은 가능하지 않나요?
	1280	멍청한 오유인들은 보세요 [새창]	2011-06-17 16:03:20	0	삭제
		"멍청한 오유인들은 보세요"라길래, 본문이 '봤으니까 님은 멍청이 ㅋ' 이런 드립일줄 알았는데.ㅠㅠ
	1279	외국사시는분들 질문있습니다~ 간단한거에요~ [새창]	2011-06-16 18:38:07	0	삭제
		스크린은 뭔지 모르겠지만......... 1. Sex: 나라 마다 다르겠지만 북 아메리카에는 상당히 개방적이에요. 보통 적어도 므흣한 입담정도는 자주 하죠. 그렇다고 해서 모른다고 따 되지는 않는데.... 그닥.... 근데 뭐지... 클럽 안가고, 좀 건전하게(?) 논다고 '뭐야!!! 왜 그렇게 재미없에 살아!!!!!' 하긴 하는데, 그냥 장난이지 진심으로는 안합니다. 2. Sports: 이건 나라마다 달라요. 캐나다(특히 벤쿠버)같은 경우는 하키 모르면 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미식축구 이려나... 3. Screen: 이건 뭘 뜻하는건지 이해를 못햇.ㅠㅠㅠㅠㅠㅠ
	1278	여자 몸매에 대한 진실. [새창]	2011-06-16 12:58:45	3	삭제
		이거 보고 남친이 자꾸 배 만지려고 하잖아요!!!!!!!! 님때매 뱃살을 들키게 생겼어.ㅠㅠㅠㅠ 엉엉
	1277	여기 벤쿠버 인은 없는건가요? [새창]	2011-06-16 12:47:01	0	삭제
		ㅠㅠㅠㅠㅠㅠㅠㅠ 점수가 조금씩 차이나면서 선수들도, 팬들도 기가죽고.ㅠㅠㅠ
	1276	누나 성폭행범 집단 폭행한 10대 7명연행 [새창]	2011-06-16 12:37:13	0	삭제
		아무리 불량청소년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가족 일에 대해서 만큼은 진심으로 신경쓴다는게 그나마 기특하다. 뼈속까지 나쁜 애는 아닌것 같은데...
	1275	여러 남자를 만나보며 느낀 몇가지 [새창]	2011-06-16 12:34:10	0	삭제
		6. 자책하는 남자 ~뭘 해도 좀 더 노력해볼 생각은 안하고, 시도도 안해보고는 자책만 하고 앉아있음. 어차피 안된다나 뭐라나. 나중에 미래 생각하면 답답함.
	1274	이명박이 왜 멍청하냐면 [새창]	2011-06-15 14:17:00	1	삭제
		여러분!!!!!! 이래서 공부를 해야 하는겁니다. 지적으로 깔 수 있잖아요.
	1273	"여친만드는법" 다들 뭐라 하시는데 [새창]	2011-06-15 13:17:39	0	삭제
		여러분, 이 글이 조금 과하게 바람잡는것 같아 보이는 느낌이 강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중요포인트는 '여자들이 원하는것은 외모, 엄청난 경제력 이 다가 아니니까 자신이 하는 일에 조금 더 자신을 가지세요' 라는것이에요. 사실 이 글을 읽으면서 남자분들도 공감 하신분들이 계시겠지만, 여자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상당히 공감하시는것 같네요.
	1272	"여친만드는법" 다들 뭐라 하시는데 [새창]	2011-06-14 15:31:46	0	삭제
		잉명123/// 왜 굳이 종착역이 그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회적 성공 이라 생각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것에 열정을 보이면서 노력하면 되는겁니다. 어떤 분의 댓글에 있던 예 처럼, 남들이 지잡대라 부르는 대학을 다니더라도, 그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은것이죠. :)
	1271	[스압주의] 꿈의 아내.jpg [새창]	2011-06-13 16:59:29	0	삭제
		저듀 보내주세욤..... 보고 공부하게요. 이런 아내가 되어야겠다. [email protected]
	1270	[스압주의] 꿈의 아내.jpg [새창]	2011-06-13 16:59:29	0	삭제
		저듀 보내주세욤..... 보고 공부하게요. 이런 아내가 되어야겠다. [email protected]
	1269	"여친만드는법" 다들 뭐라 하시는데 [새창]	2011-06-13 14:09:14	1	삭제
		냉/// 옳은 말씀이네요. 제가 한 말은 여자의 시각에서 본 저의 이상입니다. 한때 자괴감과 죄책감으로 살아 왔던 저도 극복 하면서 그때의 힘든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졌나봐요. 누구나 자신만 완벽하게 이해 할 수 있는 고민이 있고, 거기에 따른 이유가 있는건데 말이죠... 하지만 제가 오늘 하고 싶은 말은 그렇게 깊이까지 들어가려는 것이 아니였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의 요점은 아무리 사람들이 남자는 '외모', '키', '학벌' 이라 하지만, 여자들이 정말 보는곳은 그게 다가 아니라는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니까 외적인 조건이 부족하더라도 시도도 안하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냉 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깊은 이해는 제가 나중에 따로 글을 써서 올리던지, 고게에서 댓글을 달아드리겠습니다. 그래도 관심깊게 읽어주시고, 의견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68	"여친만드는법" 다들 뭐라 하시는데 [새창]	2011-06-13 11:56:00	0	삭제
		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변화" 라는건 오히려 사람을 더욱 더 빛나게 만들어 주거든요. 자신감이 없던것 같은 사람이 갑자기 더 열심히 하고, 달라지면 더 호감이 간답니다. :)
	1267	오랜만에 개독관련 자료 [새창]	2011-06-13 11:30:43	0	삭제
		핫케익/// 교회는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상관이 없습니다만 "기도교 목사님"이 있으신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잘못해서 "개독교" 목사님 걸리면 사이비 될 가능성 있구요, 오히려 신앙을 잃을 가능성 많습니다. 대신 가되, 말씀듣고, 예배드리고 오세요. 교회가 문제인게 아니라, 잘못 가르치는 목사와, 잘못알고있는 성도들이 무서운거거든요. 작은 교회는 친목이 더 강하기에, 잘못 얽메이면 나오지도 못해요. 차라리 크지만 재대로 된 교회에 가서 기도만 드리고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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