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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경궁누굽미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5-19
    방문 :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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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궁누굽미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김어준에 대한 불만들이 많은데요 [새창] 2018-06-16 14:20:29 17 삭제
    정답.
    이명박그네 악의 시대에 맞던 사람이
    현재 변화에 적응을 못하는 중이라고 봅니다.

    김어준은 대중의 니즈를 빠르게 캐치하는 사람이라 항상 변화할줄 알았는데 뭔가 서글프네요.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14:16:47 8/9 삭제
    이번 다스뵈이다 듣고 나니 열불터지네요.
    내가 지난 10년간 저사람을 왜 지지했나 현타오네요

    예전 안철수 현타오던 그 기분입니다.
    194 총수하고 우리 문파를 갈라치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네요. [새창] 2018-06-16 14:15:00 9 삭제
    김어준이 신입니까?
    시대정신운운하며 이읍읍같은 쓰레기 옹호하면 비판받아야죠.

    김어준 이제 공중파 나오는 언론인입니다. 예전 팟캐때 하던 버릇대로 친목하는 사람 감싸주다 방통위 경고먹는것처럼 친목질 하려면 공중파나오지 말고 팟캐만해야죠.
    193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작전... [새창] 2018-06-16 13:35:49 2 삭제
    김어준이 음모론자이다 보니 그 팬분들도 전부 음모론적 사고입니다.

    김어준이 몇주전 다뵈에서 본인들이 넘어져도 삼성탓이라며 농담처럼 말했는데 요즘 그래서인지 김어준 헛소리에대한 지적도 무조건 삼성알바다~ 라며 몰고감

    김어준 팬이었지만 이젠 너무 실망 임
    친목으로 사람이 이렇게 딴사람처럼 변한다는게 좀 황당할 뿐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13:19:59 7 삭제
    김어준 논리면 이명박이 대통령 된것도 시대정신인거죠.
    어이가 없어서 웃음만 나오네요

    나꼼수때부터 지금까지 후원하고 팟캐 열심히 들었던 제 과거가 한순간 흑역사가 되네요.
    앞으로 다시는 팟캐나 언론인들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무조건 비판적 지지
    191 다스뵈이다 봤는데 김총수는 이재명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보이고요 [새창] 2018-06-16 13:16:45 3 삭제
    전 파파이스 에서 김어준이 이읍읍을 띄워줘서 이읍읍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파파이스에서 표창원을 띄워줘서 역시나 좋아했구요.

    근데 둘다 아닌걸로 요즘 판명되었죠
    이젠 팟캐에서 미는 사람은 예전처럼 무조건 믿는게 아니라 거리 두기 하려고요.

    결국 피해, 책임은 항상 국민이 졌는데 팟캐에 또 혹해서 엉뚱한 사람 지지하고 싶지않고
    이젠 지지하는 사람은 내가 직접 자료 찾아보고 , 과거이력 보고 판단하려고요.
    190 시대정신 발언은 별 문제 없네요 [새창] 2018-06-16 13:11:13 4 삭제
    동감. 김어준이 이읍읍 관련만 항상 애매하게 말을 하죠. 이러저리 해석 될수있도록.
    방송까지 하는 사람이 그걸 몰라서 저럴까요?

    김어준의 저런 발언들이 내부분열을 일으키는 중
    이읍읍때문에 내부분열 되듯이요.

    두달간 계속 이런일이 반복 되는데 솔직히 김어준을 이젠 지지못하겠음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1:11:12 12 삭제
    내부분열이 아니라 의견 교환이죠. 다들 최재성을 버리자거나 비하,비난 하는게 아니잖아요.

    추미애를 겪고나니 진짜 믿을 만한 친문을 이번엔 대표로 세우고 싶단거죠.
    이읍읍때처럼 팟캐에서 띄워주니 혹 하거나, 이읍읍처럼 사이다 발언을 한다고 혹 하지말자는 경계죠.

    이게 이번 지선을 겪으며 당과 지지자간 신뢰가 다 사라져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0:57:39 16 삭제
    당원이 화가 날수밖에 없죠. 두달넘게 이읍읍 문제제기 해도 쌩까고, 의원이라는것들은 무논리로 이읍읍 감싸고, 당대표라는건 요즘 젊은 사람들이 어쩌고하며 유권자 비하하는데

    누가 기분이 좋겠어요. 여러달동안 당이 당원,지지자들 열받게 만들었잖아요. 선거가 끝났으면 제대로 설명이나 하던가 표의원은 지지자들 더 열받는 소리만 해대니 당원들이 당에 대한 신뢰가 바닥이 될수 밖에요.

    이러니 다음 대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전해철을 앉혀야겠다로 의견이 표출되는거죠.

    최재성을 밀었다가 추미애처럼 또 뒤통수 치는거 아닌가라는 불안함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모든 불신은 당이 자초한거예요.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00:06:19 10 삭제
    동감.
    추를 겪고나니 다른 사람도 대표된 이후 안변할거라고 못믿겠음.

    이번 대표자리엔 확실한 문통 사람을 앉히고 싶네요.
    186 민주당 8월에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로 누구누구 나올 것 같나요? [새창] 2018-06-15 23:38:55 3 삭제
    저도 전해철.
    참여정부때 부터 문통과 손발 맞춰왔던 분이라 가장 신뢰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23:34:54 17 삭제
    동감.
    누굴 믿고 안믿고 따지는것도 너무 피곤하고 다음 당대표는 문통의 최측근으로 하고 싶어요.
    184 민평당 연정 조건 [새창] 2018-06-15 20:01:55 6 삭제
    계파질, 공천권 보장 해달라고 ㅈㄹ떨다가 나가놓고 또 자리 요구하는 또라이들
    183 이번 경기도 선거는 감정이 상식을 이긴거예요.. [새창] 2018-06-15 19:14:26 2 삭제
    문프덕이죠.
    182 일부 사람들이 이해찬, 전해철, 최재성 편가르기 하시는데 당대표는 [새창] 2018-06-15 18:15:58 10 삭제
    추미애만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
    저뿐 아니라 이읍읍을 비토하던 모든 분들이 그러셨겠지만 두달 넘도록 잠도 제대로 못자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간 추미애를 믿었던걸 생각하면 너무 화가 납니다. 그동안 당원들 뒤통수 쳐놓고 이제와선 당의승리 어쩌고 입터는거, 다음 총리 어쩌고 기사 쏟아지는걸 보니 웃음만 나고

    더이상 추처럼 친문 코스프레하며 당원들 뒤통수 치는 사람을 요직에 그것도 당대표 자리를 차지하는데 힘보태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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