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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혜경궁누굽미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5-19
    방문 : 1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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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궁누굽미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7 09:03:50 6 삭제
    저도 그래서 최재성 의원을 신뢰하지 않아요.

    추미애,이읍읍에게 뒤통수 맞고 나니 우선 당원들 마음을 대변하는 말들을 쏟아 낸다고 해서 그 사람이 진실된 사람이 아님을 배웠어요.

    필요할땐 당원을 대변한것처럼 떠들다가 중요 순간에 돌변하는게 정치인.
    315 어제 오유 반응에 당혹스러우셨을 최민희 의원님께 [새창] 2018-06-26 15:41:38 13 삭제
    이런 인간이 국회의원한다고 설쳤다니 소오름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3:40:55 3 삭제
    최씨가 아직 정신 덜 차린거죠
    313 이작가 이동형 작정발언 "꼭 친문만 대통령해야돼? 그게 민주주의야? / [새창] 2018-06-26 12:54:18 4 삭제
    변희재 같은 놈이죠.

    정치자영업자 주제 엄혹한시절 독립군 코스프레
    하는 쓰레기입니다.
    입으로 똥싸는 주제에 평론가 흉내내는 인간
    저인간도 분노조절장애가 있던데 이읍읍 빠는 색기들 특징이 분노조절장애 인가봅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2:47:36 2 삭제
    위에도 적었지만 한때 목아돼의 모든 팟캐를 듣던 1인인데 들어보면 식견 따윈 전혀없고, 이해력도 낮아요. 이해력이 낮다는걸 욕하는게 아니라 그런 부분을 인정하면 되는데 죽어도 인정을 안함.
    팟캐들으면서도 수준이 너무 낮다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지만 후원의 의미로 꾸역꾸역 들었었죠.
    눈치도 드럽게 없구요. 예전 루리웹 북유게에서도 목아돼랑 유저간 싸움이 났었는데 루리웹 표현 스타일 자체가 과격한것일뿐이지 글을 보면 목아돼를 까는 내용도 전혀 아니였는데 고소 드립 치며 밤새도록 유저랑 싸우는 걸 보면서 정말 한심하다싶더군요.
    달을 보라는데 손가락만 보는 수준이랄까요


    그리고 자신에 대한 객관화도 되어있지않고 그저 자신을 띄워주면 헤벌죽, 공치사를 좋아하는 수준미달의 인간입니다.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2:39:38 1 삭제
    포라고양이/동감
    지금 목아돼나 다른 나꼼수 멤버 까는 사람 대부분이 과거 나꼼수 팬일겁니다.
    저역시도 그렇구요.
    팬이였기에 더 화가 나는 겁니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6 12:37:40 3 삭제
    한때 목아돼의 모든 팟캐를 들었던 1인인데 광고 뽐뿌 장난 아니죠
    그땐 애정이 있을때라 광고주를 위해 저렇게 노력하구나 라고 좋게만 생각을 했었죠
    309 최민희가 쓴 글 내용중에 이상한 점 [새창] 2018-06-26 11:36:09 5 삭제
    동감.
    저런 사고 방식의 인간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피선거권 박탈 당해야할 인간이 맞았어요.
    308 최민희가 쓴 글 내용중에 이상한 점 [새창] 2018-06-26 11:31:46 10 삭제
    최전혀도 숨어서 눈팅 하다가 안되겠다 싶으니 튀어나온건가봐요.
    암튼 티비에서 헛소리하다가 선거법 위반까지 한 인간이라 그런지 어그로 능력도 상급입니다.

    저딴게 국회의원이었다니 한심할뿐
    307 최민희가 쓴 글 내용중에 이상한 점 [새창] 2018-06-26 11:29:57 14 삭제
    전 자한당이 왜 매번 헛소리를 하는지 궁금했어요. 너무 눈에 보이는 헛소리들을 교육받은것처럼 단체로 하니까요.

    근데 이번 이읍읍 사태를 보고 알았네요.
    쓰레기를 감싸니까 헛소리가 나온다. 쓰레기를 감싸는게 비정상적 행동 이니까 논리적일수없다

    민주당도 별반 다를거없다.
    306 김어준에 대해 갈수록 더 화가 나는게 [새창] 2018-06-26 11:24:49 15 삭제
    목아돼는 이미 2012년 총선에서 건너올수 없는 강을 건넌겁니다. 막말로 총선 말아먹고, 과거 입에 담을 수없는 본인의 막말들 사과 없었어요.

    실수는 누구나 한다고 하지만 유영철을 시켜 미국무장관을 강간해야한다 그런 발언들은 실수 수준이 아니죠.
    아무튼 저런 막말들과, 당시 문의원이 사퇴하라 했지만 나꼼수가 버텼어요. 버티고 결국 총선은 말아먹었죠. 그럼 최소한 통렬한 반성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진정한 사과는 해야하는겁니다.

    그런데 이후 행보를 보면 나꼼수는 그것에 대한 사과없이 넘어갔어요.
    305 김어준에 대해 갈수록 더 화가 나는게 [새창] 2018-06-26 11:16:14 15 삭제
    지선때 손가혁들의 매크로가 장난 아니였죠
    베댓 추천수가 제 눈으로 본것만해도 2만~4만 이었습니다. 이정도면 매크로 확실히 돌린거예요.

    남경필쪽으로 제보가 가고 문파가 쑥덕 거리니까 손가혁들이 이읍읍 기사 매크로를 자제하더군요. 그 다음 부턴 좋아요를 수천개 선에서 하던데

    아무튼 다음, 이읍읍기사 매크로에대해 언급없는거보고 털보가 확실히 선택적 정의론자구나 했습니다. 갈수록 실망이 커지구요.

    이젠 지난 10년간 팬질하면서 과거에 순간순간 느꼈던 덮고 지나간 의구심들이 커지고 있어요.
    털보가 팟캐에서 후원하라고 뽐뿌했던 단체들, 털보 본인이 후원 받았던 내역들 전부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304 김어준에 대해 갈수록 더 화가 나는게 [새창] 2018-06-26 11:05:43 53 삭제
    저도 그게 가장 용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맨처음 혜경궁으로 난리가 났을때 사람들이 김어준은 왜 아무 언급이 없을까라며 커뮤에 글들이 자주 올라왔습니다.

    그런 글을 볼때 마다 저도 김어준이 거악과 싸우는 사람이니 혜경궁은 우리가 찾자 라며 글을 썼어요. 근데 글을 쓰고 나서 저도 계속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노통을 애도 한다면서 검은 넥타이를 8년간 메고 있던 사람인데 혜경궁에 대해 일언반구가 없다..
    그 넥타이가 진심이 맞는건가 라는 의구심

    이후 전과4범 옹호발언이후 의구심은 더 커졌고
    작전세력/삼성알바/디바이드 앤룰(갈라치기라고하면 되지 웃김) 언급할때마다 손가혁들이 김어준의 발언을 근거로 시민을 공격하는거 보고 확신했습니다.
    내가 사람을 잘못 본거구나 라구요.

    여러가지 많지만 저 부분이 가장 용서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303 이재명 페북에 댓글 적은 "이재명 전 지지자의 팩폭" [새창] 2018-06-26 09:32:30 33 삭제
    가족 사기단이었네요.
    302 팟캐로 돈벌어서 벤츠 끌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요? ;;;; [새창] 2018-06-26 09:29:09 8 삭제
    롤랑세아크/격동감
    팩트는 변딸형은 엄혹한시절 독립운동 한게 아니라 돈 번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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