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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맥주귀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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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귀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갑자기 궁금한거 하나 있음 [새창] 2011-01-20 23:31:26 1 삭제
    그냥 일종의 자학성 개그에요.

    100 33살이 저한테 관심이있는거같아요 [새창] 2011-01-20 04:22:19 0 삭제
    근데요... 저 지금 30살인데 20살 동생이랑 좋게 만나고 있는데;
    너무뭐라고 하지 마셔요ㅠㅠ
    99 안녕하시오......ㅂ니까? 국어교육 진로관련... [새창] 2011-01-20 01:58:13 0 삭제
    질문에 답하자면.... 국립국어원 일단 명문대 박사 정도 하고 다시 이야기합시다.

    어영부영 세월을 보내는 거랑 국립국어원을 고민하는 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공부 열심히 하세요.
    98 안녕하시오......ㅂ니까? 국어교육 진로관련... [새창] 2011-01-20 01:55:13 0 삭제
    99학번 국어교육과 출신입니다.

    윗글에서의 '지'는 띄는 게 아니라 붙이는 게 맞습니다.
    '지'의 경우 예를 들어 '지금까지의 동안'을 나타낼 때의 '지'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쓰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막연한 의문'을 가리키는 '지'의 경우는 어머로 취급되어 앞의 단어와 붙여쓰는 게 맞습니다.

    ex 1) 니가 날 떠나간 지 하루가 지났다. (o)
    니가 날 떠나간지 하루가 지났다. (x)

    ex 2)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o)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x)

    ㅇㅋ?

    97 군대갈때 챙겨가야되는 것들 뭐가있을까여 [새창] 2011-01-19 02:01:57 0 삭제
    01년 1월 군번 선배로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진짜 중요한 것 하나 말씀드리고 갑니다.

    그걸 뭐라고 하나요? 입술에 바르는 트지 않게 하는 약. 립글로스라고 하나요?
    이거 엄청 중요합니다.

    저 훈련소에 있으면서 같은 내무실에 있는 친구들 거의 7~80프로가 입술이 다 텄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랫입술이 완전 거의 반으로 갈라져서 밥도 못먹고 웃지도 못하고..... 웃을 때마다 피 질질 흘리고 말이죠. 엄청 괴롭습니다.

    자대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물건인데 훈련소에서는 구하기 힘듭니다. 훈련소 소대원 40명 정도 있었는데 립글로즈 챙겨온 친구가 두명이었나..... 몇명인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암튼 그거 전 소대원이 돌려쓰면서 견뎌냈던게 기억나네요.

    암튼 립글로즈 세개정도는 챙겨가세요. 힘내시구요.
    96 남자분들 궁금한건데요... [새창] 2011-01-17 00:14:20 0 삭제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렇게 말을 하는 거겠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그런 선 긋는 남자들 보면 뭐랄까... 좀 허세같아요.
    사람이 사람 좋아하고 만나는 데 무슨 그렇게 경계를 따지고 뭐하는 거 보면......

    근데 이런 건 있을 수 있겠죠. 특정한 성격이나 외모를 싫어하는 거요.
    뭐..... 난 기독교(or 불교) 여자를 싫어한다. 키 큰 여자를 싫어한다. 이런 거 말이에요.



    95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5 04:50:10 0 삭제
    ㄹㄷㄹㄴ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써주셨네요.
    솔직히 말하면.... 님 표현대로 좀 배웠다는 사람들의 자위라고밖에 생각 안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상급식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요.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제가 진정 '좌파적'인 생각..... 진짜 가난한 애들한테 현실적인 도움을 주자는 사고가 생긴건... 아마도 제가 그렇게 커왔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비만오면 항상 물 새는 정릉동 달동네 판잣집에서 컸고,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다녔고, 하루에 두끼 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컸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술먹은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좀 아련해 지네요.....

    지금은 선생질하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지만, 항상 마음 아픈건 반에서 정말 정말 힘든 애들 볼 때입니다. 엄마 혼자서 아이 둘 셋씩 키우면서 마트 캐셔, 식당 홀서빙 하는 어머니들...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면서 80~100만원 벌면서 애들 키우는 엄마들 보면 도대체 부잣집 애들 먹일 돈으로 왜 이녀석들 도우면 안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정말 이해안돼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5 04:50:10 0 삭제
    ㄹㄷㄹㄴ님//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써주셨네요.
    솔직히 말하면.... 님 표현대로 좀 배웠다는 사람들의 자위라고밖에 생각 안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상급식이라는 것 자체가 하나의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는 것을요.

    하지만 굳이 말하자면 제가 진정 '좌파적'인 생각..... 진짜 가난한 애들한테 현실적인 도움을 주자는 사고가 생긴건... 아마도 제가 그렇게 커왔기 때문이지 싶습니다.
    비만오면 항상 물 새는 정릉동 달동네 판잣집에서 컸고, 돈이 없어서 병원도 못다녔고, 하루에 두끼 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컸기 때문인지도 몰라요. 술먹은 기운이 있어서 그런지 좀 아련해 지네요.....

    지금은 선생질하면서 잘먹고 잘살고 있지만, 항상 마음 아픈건 반에서 정말 정말 힘든 애들 볼 때입니다. 엄마 혼자서 아이 둘 셋씩 키우면서 마트 캐셔, 식당 홀서빙 하는 어머니들... 하루에 12시간씩 일하면서 80~100만원 벌면서 애들 키우는 엄마들 보면 도대체 부잣집 애들 먹일 돈으로 왜 이녀석들 도우면 안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정말 이해안돼요.

    93 내가 전면적 무상급식에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11-01-15 01:48:50 0 삭제
    구름처럼님//
    내 아이들 내 손자들이 학교에서 차별없는 학창생활을 한다면 찬성해야 할까요 말까요?
    ----> 찬성
    또 연말이면 멀쩡한 골목길 공사하는 세금을 우리학생들 복지에 쓰인다면 찬성/반대?
    ----> 찬성
    한강르네상스에서 멀쩡한 나무 뽑고 잔디 걷어내서 시멘트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요트장 만들고 요트장 부대시설 만들고 또 반포에 수상건물을 지어서 유락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여의도에 쿠르즈유람선 선착장과 회원전용 요트장(요건회원모집중 회원가가 억대단위)을 건립한답니다.그 건물들이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건물입니까? 지금 서민들이 요트장카페에 가본사람 있습니까? 한여름에 한강 여의도나 특히 반포 시멘트 바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까??
    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강 고수부지는 많지만 쉴곳이 없습니다. ---------->저도 그런 전시성 정책 매우 반대합니다.

    제 주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전 다른 정책과 비교를 하는 게 아닙니다. 한정적인 예산 안에서의 사용방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무상급식을 이야기하면서 자꾸 다른 곳에서 쓰일 예산을 끌어오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는데 그건 논점이탈이에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1-15 01:48:50 0 삭제
    구름처럼님//
    내 아이들 내 손자들이 학교에서 차별없는 학창생활을 한다면 찬성해야 할까요 말까요?
    ----> 찬성
    또 연말이면 멀쩡한 골목길 공사하는 세금을 우리학생들 복지에 쓰인다면 찬성/반대?
    ----> 찬성
    한강르네상스에서 멀쩡한 나무 뽑고 잔디 걷어내서 시멘트 바닥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요트장 만들고 요트장 부대시설 만들고 또 반포에 수상건물을 지어서 유락시설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여의도에 쿠르즈유람선 선착장과 회원전용 요트장(요건회원모집중 회원가가 억대단위)을 건립한답니다.그 건물들이 일반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건물입니까? 지금 서민들이 요트장카페에 가본사람 있습니까? 한여름에 한강 여의도나 특히 반포 시멘트 바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까??
    난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한강 고수부지는 많지만 쉴곳이 없습니다. ---------->저도 그런 전시성 정책 매우 반대합니다.

    제 주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 것 같네요. 전 다른 정책과 비교를 하는 게 아닙니다. 한정적인 예산 안에서의 사용방향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무상급식을 이야기하면서 자꾸 다른 곳에서 쓰일 예산을 끌어오면 되지 않겠느냐라고 하시는데 그건 논점이탈이에요.
    91 (배설)나는 씨발 존나 좆병신같다. [새창] 2011-01-15 00:46:32 10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염.

    첫 줄 잘쓰셨네요. 딱 10년... 아니 5년 후에 이 글 보고서 손발이 오그라듦을 느끼길 바랄게요.
    열심히 삽시당~
    90 (배설)나는 씨발 존나 좆병신같다. [새창] 2011-01-15 00:46:32 1 삭제
    토닥토닥... 힘내세염.

    첫 줄 잘쓰셨네요. 딱 10년... 아니 5년 후에 이 글 보고서 손발이 오그라듦을 느끼길 바랄게요.
    열심히 삽시당~
    89 여자친구 맘이 식었나 봅니다..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1-14 22:52:13 1 삭제
    글쓴님// 중요한 건 의연함을 잃으시면 안된다는 겁니다.
    의연함을 잃지 말고 님 할일 열심히 하시면서, 여친에 대한 님 마음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만 가끔가끔 어필하시는 것이 여친을 돌아오게 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여자는 이런 경우 항상 미안함을 가집니다. 더구나 2년이나 사귀었으면 그 미안함의 마음이 상당히 크지요. 그렇게 남자에게 상처를 주었음에도 남자가 의연하게 대처하고, 또 마음을 변하지 않아하고 그런 모습을 보게 되면 상당히 어른으로 느낄 수 있게 돼요. 말하자면 전에는 몰랐던 다른 모습을 알게 하는 거지요. 그러다가 또 새로 만나는 남자에게서 실망하는 순간이 오게 될테고 님 마음이 변하지는 않았는지 또 전화 한 통오고... 뭐 이렇게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2006년도 여름쯤에 개인적으로 겪은 일입지요. 물론 모두에게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참고는 될겁니다.
    88 여자친구 맘이 식었나 봅니다..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1-14 22:39:03 6 삭제
    이런 경우 8~90프로는 다른 남자가 생긴겁니다.
    다른 남자와 당장 사귀는 것이 아니라도 님과 재고 있는 것일 수도 있어요.
    그리고 이미 마음이 떠난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놓칠 수 없다면, 다시 여친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님이 먼저 떠나는 겁니다. 이러저러해서 니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잘 생각해보고 속시원히 이야기해주기를 바란다. 이정도로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혹시 남자가 생긴것은 아닌지 물어보거나 부담주거나 하면 더 질색하는 것이 여자입니다.
    87 PC방 오픈했어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1-01-14 22:35:00 1 삭제
    음.. 가격에 별 신경 안쓰는 20대 이후 사람들에게는 쾌적한 분위기+커피 한잔 서비스+기분좋은 인사
    정도면 고정적으로 가게 됩니다. 가격 내려서 초딩들 잡으려다가 어른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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