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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7	좋아하는 사진 [새창]	2013-03-01 20:56:09	2	삭제

	646	좋아하는 사진 [새창]	2013-03-01 20:54:22	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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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0	좋아하는 사진 [새창]	2013-03-01 20:53:17	8	삭제

	639	좋아하는 사진 [새창]	2013-03-01 20:53:17	2	삭제

	638	페르시안(추정)유기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3-02-24 23:48:17	1	삭제
		햇사랑님 대리고 있지 마세요. 언니분이 알러지 때문에 힘드니 걍 어디 맡기시는게 좋겠네요. 에고.... diss님 win !!!
	637	페르시안(추정)유기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3-02-24 23:44:33	0	삭제
		지금 햇사랑님은 반려인을 찾아 보려고 노력하고 있고 당장이 언니분이 힘들다고 했잔아요. 조금 진정하시고 햇사랑님이 당장 해결할수 있도록 경험을 전해 주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키워라 키우지 마라 그런 말 드릴 단계도 아닌거 같은데요. 디스님이 십년을 고생하셔서 얻으신 결론이 키우지 마라는 아닐거 아닙니까 당장 알러지를 완화할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셔야 될거 같아요. 알러지 당사자로서 고생도 많이 하셨고 경험이 많으셔서 약같은 것도 많이 아실거 같은데요. 이약은 좋고 저약은 나쁘고 지금은 구할수 있고 못구하고 병원을 어떤 병원이 좋고 나쁘고 등등의 님이 경험하신 부분을 말씀 해 주셔야죠. 알러지 앓는데 참고 키우라고 조언하는 이상한 사람 만들지 마시고요.
	636	페르시안(추정)유기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3-02-24 23:30:12	0	삭제
		찾아보시고 많은 방법을 해 보셨을 거 같은데 방법적으로 올바르게 접근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알러지는 사람이 약먹고 면역체계가 잡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드립니까. 침에서 나오는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떤 단백질 성분이 알러지의 원인이라고 기억하고 있고요. 특히 고양이는 그루밍을 즐기기 때문에 그것이 털에 묻어 고양이를 만지거나 고양이가 이불이나 가펫 섬유등에 지나갈때 묻어 나며 그런 성분이 공기중에 떠다니고 정도에 따라서 민감하게 반응 하는 분들은 천식을 앓을 정도로 힘들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집에 들어 왔던 친구가 그렇게 힘들어 했고요. 그래서 공부하고 해결책을 찾은 것이 목욕이었고요. 그럼 제 친구가 들어와 사는데 알러지 때문에 고양이를 내보낼까요 친구를 나가라고 할까요. 방법을 찾아서 사는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친구가 많이 힘들어 하면 목욕을 시키고 목욕을 자주해서 애가 힘들어 하면 친구한테 약을 좀 먹고 참으라고 하는 거고 그렇게 그렇게 참고 사는 거고 나중에 어느 정도의 절충점을 찾아서 가장 자신에게 알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거 아닙니까. 전 햇사랑님에게 애를 무리해서 키우라고 말씀드린 적도 없고 당장의 경험을 전했을 뿐인데 왤케 저를 못살게 굴어요.
	635	페르시안(추정)유기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3-02-24 23:19:01	1	삭제
		디스님 왜 그러세요. 조언을 구하기에 조언을 해드린거고요. 당장 언니분이 힘들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 경험상 목욕을 시키니 완화가 되었다고 경험을 전해 드린거고요. 사람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서 자주 씻긴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말씀은 머리속에서 혼자 생각하세요. 왤케 싸우려 드세요? 제가 디스님이 알러지 측정불가 수치 나온걸 왜 봐야 되죠? 힘들게 애를 키우시는 경험과 아픈 기억이 있으신 거 같은데 그걸 왜 저한테 하소연을 합니까.
	634	페르시안(추정)유기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3-02-24 23:02:10	0	삭제
		햇사랑님 고양이알러지라고 검색 한번 해보세요 여러가지 원인 증상 대책이 있어요. 많이도 필요 없어요. 딱 십분만 찾아보시고 거기나오는 것과 같이 해보세요.^^ 병원가서 사람이 약 먹고 주사맞는 것보다 근본적으로 원인을 해결해야 되고요. 이것저것해서 잘 안된다면 정말 같이 사는 것은 심각하게 생각해 보세요.
	633	페르시안(추정)유기묘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새창]	2013-02-24 22:56:27	0	삭제
		우선 당장이 급하니 당장의 해결책을 말씀 드렸어요. 당장 환경이 틀려지니 사람도 적응 할 시간이 필요 할거 같습니다. 애를 입양을 하든 주인을 찾아 주든 분양을 하든 탁묘를 하든간 당장이 힘든거 아닌가 싶어서요. 대리고 있다보면 알러지도 적응이 되는건지 면역이 생기는 건지 처음에는 민감하게 몸이 반응하다가 서서히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콧물흘리면서 애가 귀엽다고 평생 끼고 사는 사람들은 정말 안스럽고 힘들다고 생각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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