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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방탄/ 무대중:-) [새창]	2019-12-04 22:29:29	0	삭제
		으아 저 아직 못봤어요!!! 떨려요!!! mma보다 빡세다고요?!
	563	아줌마는 아이돌 팬을 하면 안되는거래요.. [새창]	2019-12-04 04:29:57	1	삭제
		짹짹이에는 좋은 분들도 있지만 이상한 애들도 천지더라고요. 디엠으로 상대방 상처주려고 일부러 요상한 늬앙스로 못된 말 죄다 끌어다 써서 보내기도 하더라고요. 그런거 받으면 손떨리긴하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저런 무례한 메시지 보내는게 어디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힘들겠지만 부디 상처가 빨리 아무시길 바랍니다. 자기가 어떤 가치관을 가진 사람인지 소개하고 가네 남부끄럽지도 않나 하면서 코웃음치며 넘기게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것만 찾아서 보시다보면 어느 틈엔가 잊게 되실거예요. 행덕하세요
	561	방탄] 하... [새창]	2019-11-30 23:40:35	3	삭제
		그러게요 제가 너무 성급했어요ㅋㅋㅋㅋㅋ일요일가지곤 택도 없겠죠. 몇 날 며칠을 앓아야겠죠ㅠㅠ 하..너무 많은걸 보고 듣고, 너무 많은 감정을 느껴서 그것들을 정리하려면 한참 소화시켜야 할 것 같아요. 디오니소스 댄브 할 때 버퍼링 걸려서 식겁한 걸 생각하면 진짜. 멜론아...티비에서 하자222
	560	방탄] 하... [새창]	2019-11-30 23:19:43	2	삭제
		맞아요. 방탄땜에 진짜 너무 잘살아요ㅠㅠㅠㅠㅠ 오늘 무대 나노로 앓아야지ㅠㅠ내일 일요일이라 너무 다행이에요ㅋㅋㅋ
	559	[BTS] 뷔가 게임에서 틀렸을때 반응. gif (약스압) [새창]	2019-11-23 01:19:48	2	삭제
		태형이 귀여웡ㅠ 잘생겼엉ㅠㅠ 꼬물거리는 짤들 가득 모아줘서 감사해요.
	558	방탄] 본보야지 [새창]	2019-11-20 12:53:26	0	삭제
		아직 본격적인 여행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전 벌써 힐링 다됐어요ㅋㅋㅋㅋㅋ 가기까지의 여정을 기대 이상으로 많이 보여주더라고요. 그 과정에서 이야기 나누고 장난치고 웃고 떠드는게 너무 보기 좋았어요. 꾸민 모습들도 감탄나오도록 좋은데, 이런 꼬질하고 프리한 모습들이 더 자주 생각나고 자꾸 보게 돼요. 기분좋아져요. 역시 귀여운게 짱인가봐요ㅋㅋ
	557	방탄] 본보야지 [새창]	2019-11-20 12:43:40	0	삭제
		ㅠㅠ으어...참기 힘드시겠어요ㅠㅠ전 시그랑 고민하다가 시그를 포기했어요. 사진들이나 렌티큘러는 탐나긴 한데 나머지는 안쓰고 그냥 넣어둘 것 같아서요.. 시그 배송 시작되고 아미분들 받은 소식들으면 그때서야 땅치고 후회할지 모르지만요ㅋㅋㅋ 정국이 완전 눈도 땡글 볼도 땡글하니 엄청 깜찍했어요ㅠㅠ
	556	스픽콘 파이널 다녀왔어요 [새창]	2019-10-30 17:30:18	1	삭제
		저 자리에 방탄들하고 함께 뛰고 소리쳐주셔서 감사드리고 싶어요. 파도타기는 정말 장관이더라고요. 전 막콘에 가지도 못했지만 그래도 끝나고 나니 말씀하신 것처럼 그동안의 힘들었던 것들 조금과 그와 비교할 수도 없는 수많은 즐거웠던 기억들이 막 떠올라서 복잡한 기분이 들었어요. 정말 아포방포해요22
	555	방탄] 중콘 후기 [새창]	2019-10-28 19:00:04	2	삭제
		이번 콘 너무 좋은 기억 뿐이라서 저도 후기 써놓고는 다시 읽어가면서 기억을 돌이켜보면서 입찢어져라 웃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진짜. 오자마자 라면 후닥끓여서 늦게까지 후기쓰는데, 피곤해서 눈이 절로 감기는데도 돌이켜보는 순간들이 너무 즐거운 시간들이어서 너무 행복했었습니다. 중간에 쓰다가 그만 둘까 했는데, 이 글이 행복한 시간을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마무리하고 자길 잘했어요ㅋㅋㅋ 체력 길러서 다음에는 좀 더 좋은 자리로 좀 더 많은 날의 공연을 가요!!
	554	방탄] 중콘 후기 [새창]	2019-10-28 18:51:51	1	삭제
		첫콘 다녀오셨군요. 공연 시작과 동시에 올라오는 그 가득 찬 설레임과 섞인 울컥하는 감정이 있죠. 디오니소스...티르소스 잡은 남준이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는 순간부터 제 정신은 잠실을 떠났었습니다ㅋㅋㅋ 첫 무대로 너무 강력한 걸 보여주더라고요. 홀린듯이 흡쓸린 무대였어요. 진짜 이번 공연에서 입은 착장들이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들더라고요ㅠㅠ 눈호강 했어요.
	553	방탄] 중콘 후기 [새창]	2019-10-28 10:41:53	1	삭제

	552	방탄) Make It Right Official MV(세로버전) [새창]	2019-10-25 22:26:57	1	삭제
		리허설 소식들도 간간이 들리던데 너무너무 기대돼요ㅠㅠ첫 공연일이 이제 2시간도 안남았다니!!!ㅠㅠ
	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00:07:59	1	삭제
		글에서 드러나는 우월의식과 그 편협함이 너무나 불쾌해서 읽기가 힘들어요. 번역본도 읽지 않으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국에 왜 왔는지를 멤버들을 대면한 목적을 좀처럼 찾을 수가 없는 인터뷰예요. 그냥 처음부터 이렇게 쓸 거였으면서, 직접가서 인터뷰한 거다 라는 걸 말하려는 의도 하나로 온 거라고밖에 안느껴집니다. 말씀대로 눈도 가리고 귀도 닫고 와서는 멤버들 시간만 낭비하게 만들었네요. 저 인간은 글쓰려고 인터뷰를 한게 아니에요. 오기 전에 써놓은 글이라고해도 무방해 보입니다. 자기 의견을 써넣은 문장 하나하나마다 어떠한 의도가 느껴져서 오히려 놀랍습니다. 방탄에 대해 어떤 모습으로 조각내고 그려내려 했는지 뻔히 느껴집니다. 방탄이 팬들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려 애쓰는 지 안다면 할 수 없는 몇몇 질문들이 저 사람의 무지를 보여주네요. 저명한 잡지라던데, 저런걸 컴펌해 준 저 잡지사도 실망입니다. 거기다 인터뷰이가 한 말을 왜곡하지 않는건 언론의 기본아닌가요. 제멋대로 삽입해 넣은 저 '[ ]'에서 썩은내가 납니다. 기본도 안 돼보이는 저런 글을 싣는 수준인데도 저런 잡지가 저쪽에선 저명하게 취급되나보군요. 일부러 저렇게 쓴 글인 것 같다는 의견도 있던데.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어떤 모습으로 깎아내려 했는지 눈에 보여서 더 화가 나고 짜증이 납니다. 같은 펜대로 누구는 진정성을 전달하려고 고민하고 고뇌하는데 반대로 어떤 족속들은 저런 저열한 쓰레기나 뿌리다니.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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