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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골드총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3-08
    방문 : 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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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총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04:23:19 0 삭제
    당연히 불가능 했죠
    21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04:03:01 0 삭제
    한데, 신세대 중에서도 촛불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부류가 존재합니다
    헛소리에 동화된 듯합니다, 매우 답답하여 그 촛불의 구성원을 설명하고자
    "시" 비슷하게 표현해봤습니다
    그 변화의 시작이 촛불입니다, 광화문에서 제가 직접 본 것은 그들은 순수하며
    일상적인 시민이며 개별적으로 모인 사람들입니다, 촛불이 꺼지면 구세대보다 더 악독한
    정치가 탄생됩니다 따라서 지금의 촛불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인식해야 합니다
    보수와 진보 어느 쪽이든 한쪽을 편들면 안 되죠, 몽둥이 들고 못된 정치인을
    후려 치라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보수도 진보도 아닙니다, 저도 일상적인 평범한 시민 일뿐입니다
    제 표는 촛불을 향해 준비되고 있습니다

    제목 - 기지개
    너도 나도 모였네

    조용했던 우리들

    쓰레기 속 꿈틀거림은
    모욕 속 기지개 이련가

    각질 벗은 민중
    화려하게
    촛불의 꽃 피우리라
    20 탄핵1주년 [새창] 2018-03-13 04:02:25 0 삭제
    메타세 님이 오해하신 듯하여 해명합니다
    인간의 본성 중에 자격지심이 있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님이 말한 부분을 영원한 삭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정도의 차이인데
    요즘의 시대가 그 도를 넘어섯다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말한 것은 그 부분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또한 그 부분이 있다고 해서 신세대의 참여가 무의미하고
    실현 불가하다 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그 증거가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도를 넘어선 부분을 쓰레기로 비유하면 적절한 표현이죠,
    구, 신세대가 참여하여 촛불이라는 모습으로 쓰레기 청소 중입니다
    그 청소를 구세대에서 바통을 이어받으란 소리입니다, 그 방법을 실체화하는 것으로
    못된 정치를 압박하는 좋은 수단입니다,
    촛불 참여자는 조직화되지 않고 흐트러진 상황이며 근근이 버티고 있습니다
    촛불과 투표권을 한데 묵을 수 있다면 쓰레기 청지를 몰아낼 수 있는 좋은 수단이죠
    쓰레기 정치가 물러나면 사회가 정화되어 님이 걱정하는 흐름은 청소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그런 조직을 만들 때 분명히 설정할 부분은 정치에 참여하되 정치인이 되어선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19 인식의 차이 [새창] 2018-03-12 02:48:59 0 삭제
    입자와 반입자들은 쌍으로 생성되고, 쌍으로 소멸되는 과정을 반복하였다,라고 하는데,
    제가 아는 모든 것을 동원하였을 때 이 우주에는 소멸이란 있을 수 없다, 생각합니다
    소멸이 아니고 우리가 알 수 없는 존재로 변환되었다 라는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며
    그 소멸했다 하는 존재가 이 우주의 어둠 속에 존재한다 라고 생각하며 그 존재가
    입자들이 뭉칠 때 공간의 역할을 했다 봅니다, 즉 공간의 원리에 의해서 전하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봅니다. 따라서
    중성자를 볼 때 쿼크는 일단 보류하고 그 공간을 보자는 것입니다
    3세대가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공간 때문이며 광자 만의 역량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18 인식의 차이 [새창] 2018-03-12 02:48:35 0 삭제
    물리현상을 찾아서-

    원본 글에서 쿼크 혹은 렙톤이라 하지 않고 전하를 단서로 달았습니다
    핵력이 구성되려면 공간이 필요하죠, 그 공간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입자들의 상호작용은 전하의 영향력이라 하는데, 중성자가 전하를 띄지 않는다,
    그 말은 입자를 가두는 공간에 문제가 있다 생각하기에 질문한 것이며,
    물질을 분석할 때 입자만 생각지 말고 그 공간을 생각해 보자는 질문이었습니다
    저는 미래의 환상적 에너지는 전하에 대한 지식과 전하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공간에 특정 원리가 존재할 수 있다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 기반이 발전의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15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1 00:11:19 0 삭제
    뇌와 마음은 별개의 존재인데
    나, 라는 공간에 있는 한 개로 인식하기 때문에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14 어차피 베오베 사태 이후 망해가는 철게 재미로 투표나 한번 해봅시다 ㅋ [새창] 2018-03-10 23:26:42 0 삭제
    욕구는 인간적 인가? 비인간적 인가? 분류하여 생각할 문제이고,
    성매매로 단정지은 질문이 잘못되었습니다
    13 탄핵1주년 [새창] 2018-03-10 22:57:47 1 삭제
    구 세대의 이념은 이미 흘러가고 있습니다, 신세대가 답습할 이유가 없고 합의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만 세상을 신세대의 스타일로 바꾸세요 그것이 신세대가 할 일입니다.
    12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0 22:26:32 0 삭제
    지 못합니다 그 습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인간의 폭력성이고 원죄이다 라고 말하
    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신비의 생명을 하찮은 돌 덩어리 들과 빗대서 이야기합니까? 물으면
    우주는 신비하니까, 우리가 알 수 없으니까, 신비로 포장하여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11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0 22:26:12 0 삭제
    이 우주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별의별 종류의 돌 덩어리가 각자의 질서로 존재할 뿐입니다
    그 질서의 바탕이 융합과 충돌~폭발과 분열이며 그것은 속도의 차이일 뿐입니다
    이 우주는 충돌과 분열에 의해서 존재하며 행동합니다 그것뿐입니다
    우주에서 보면 이 지구의 생명이 신비롭죠, 우주의 기본 원칙에서 어떻게 생명이 탄생했을
    까요? 그것이 신비스럽죠, 다만 생명체도 우주의 기본 원칙인 충돌과 분열의 원칙에서 벗어나
    10 깨우침과 깨달음의 차이 [새창] 2018-03-10 22:25:07 0 삭제
    골드 총각아~ 넌 세상의 뭐가 궁금하니, 물을 때
    네에~ 전 철학이 궁금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철학을 어떻게 생각하니 물으면
    네에~ 똥통에 빠진 진주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우주는 신비한 게 아니고 우리가 신비하게 바라볼 뿐입니다
    특히 종교 철학에서 아주 심하죠
    9 인식의 차이 [새창] 2018-03-10 21:14:24 0 삭제
    다른 물질은 자기 집에서 사는데
    중성자의 집은 타인들이 산다는 의미입니다
    8 노래를 듣고 우는 병 ? [새창] 2018-03-09 22:28:29 0 삭제
    사람 얼굴에는 인상이 있듯이, 글 노래에서도 인상이 있습니다
    그 인상에 슬픔이 있는지 다시 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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