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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삼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2-12
    방문 : 5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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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여성징병제 청와대 답변 요약 [새창] 2021-06-18 22:32:58 0 삭제
    인구절벽에 의한 병력부족이 명백한 상황이라 대두되는 것이 모병제 입니다.
    현대전은 물량보다 보유한 병기의 기술우위에 의해 승패가 나뉘는 양상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부족해질 것이 뻔한 일반병사의 수를 줄여 그 인건비로
    군대를 정예화, 기계화, 전자화 하자는 전략이 모병제입니다.
    72 허지웅이 알려주는 잔여백신 예약 꿀팁 [새창] 2021-06-16 18:52:34 0 삭제
    죄송합니다 얀센은 해당사항 없는줄 알구... ㅉㄱㅉㄱ
    71 허지웅이 알려주는 잔여백신 예약 꿀팁 [새창] 2021-06-16 18:52:10 1 삭제
    오?
    얀센도 되네?
    70 허지웅이 알려주는 잔여백신 예약 꿀팁 [새창] 2021-06-16 18:51:35 0 삭제
    이런 얀셉이가...
    저도 대댓러 분과 같은 방법으로 그저께 맞았습니다.
    69 불경기 세대, 엄청 이상한 한국 내 논의 [새창] 2021-06-14 11:00:08 0 삭제
    괜찮은 이야기를 하면서
    필요이상으로 쪼갬으로 인해 글의 설득력을 낮출 필요가 있을까요?
    68 젊은 야당대표 [새창] 2021-06-12 08:52:45 6 삭제
    30대 당대표가 왜 필요하죠?
    30대 당대표가 아니면 개혁, 쇄신 못하나요?
    저쪽에선 뭔가 일어나고 있다고 애써 포장하려 하고 있지만
    이준석이 된건 보수에 사람이 워낙없고
    지지자들의 정치혐오가 극에 달했다는 반증일 뿐입니다.
    67 관리좀 합시다 [새창] 2021-05-12 22:06:05 1 삭제
    옳소
    66 아이언 돔과 전쟁 로봇 [새창] 2021-05-12 22:02:25 0 삭제
    1. 2. 3. 번 까지는 무슨 말인지 알겠지만
    4.미국에는 유명한 문구가 있다. "밖을 향한 폭력은 '반드시' 안으로 돌아온다"는 거다
    라는게 미 국방부의 주요 독트린에서 아주 머나먼 이야기 라는건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인용한 문구조차 들어본적도 없고 출처도 없다. 네이버 검색도 안된다. 원문이라도 적어주면 검색이라도 되지...
    필자가 어디 판타지 소설에서 본 것을 가져온걸까 의심되는 수준이다.
    5.'미국이 처음 전쟁을 시작했을 때, 적군을 향해 총을 쏘는 병사는 5%, 10%에 불과했다.' 라는 말은 사실과 많이 다르다.
    영화 '패트리어트'를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이 영화에는 미국의 최초의 전쟁인 영국에 대한 독립전쟁에 대한 영화다.
    그당시 전쟁은 소총수들이 평야에서 일자진을 펼치고 서로를 향해 총격을 나누는 것이었다.
    엄폐라는건 없었고, 눈앞에 늘어선 적들을 한명이라도 줄여야 자신의 생존확률이 올라가는 상황이다.
    당연히 100% 눈앞의 불특정 적군을 노리고 총을 쏠 수밖에 없다.
    필자가 거론한 확률이 총격의 적중율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글의 논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필자는 교묘하지도 않게 사람이 하는 전쟁은 살의가 적은 행위라고 묘사하고 싶었나보다.
    6. 굳이 AI가 전쟁무기로 쓰여야 정부가 시민에게 무제한적인 폭력을 지니게 될까?
    그러지 않아도 그런일은 충분히 일어나고 있다는걸 필자가 알았으면 한다.
    7.번은 더 아쉬운 부분이다.
    필자가 굳이 '정부가 살상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로봇'을 시위대를 향해 사용하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라고
    '살상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로봇'이라 서술함으로써 글의 취지가 더 희미해져 버린다.
    전쟁로봇의 무차별적인 폭력을 경계하자는 의도를 스스로 퇴색시켜 버린다.
    화룡정점은 마지막 문장이다.
    '민은 군을 통제할 수 있는가?'
    현재 미얀마는 전쟁로봇 때문에 그 상황에 있는가?
    65 인류를 먹여살린다던 화학자는 어디 갔을까? [새창] 2021-05-09 22:27:21 0 삭제
    이 글의 무책임한 점은
    그래서 화학 없는 세상이 정말 유익한가?
    대체제는 무었인가? 에 대한것은 일언반구 없이 비난만을 일삼고 있다.
    필자는 아는가 그가 이 무익한 게시들을 싸제끼기 위해 두들긴 키보드 역시 화학의 산물이며
    이 배설물을 중계한 컴퓨터의 프레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램카드 등의 기본 틀 역시 화학의 산물이고
    게시물 폭탄이 잘 올라갔나 확인한 모니터 역시 수많은 화학적 산물인 필름들이 들어간 것을.
    '플라스틱'이 지구환경에 유해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그 생산에 기여한 학문을 했다는 이유로 이런 무차별적인 비난을 하는것은 온당치 못하다.
    글쓴이조차 진정한 플라스틱free가 아니면서 대채제 조차 제시하지 못하면서
    64 인류를 먹여살린다던 화학자는 어디 갔을까? [새창] 2021-05-09 22:15:01 0 삭제
    애초에 화학비료의 탄생이 전세계 인구증가에 미친영향을 알면 이런 말을 못하시죠
    63 사랑밥 식당 근황 입니다. [새창] 2021-04-23 07:11:02 3 삭제
    이른 아침에 지난글들과 그 댓글들 다 찾아보고 겁나 울었어요.
    진짜... 응원합니다.
    62 정부가 11월 집단면역을 장담하는건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태도라고 봅니다 [새창] 2021-04-21 10:38:11 2 삭제
    우려스러운것은 이해합니다만 다른 복안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정부가 11월 까지 집단면역이 될 수도 있지만 안 될수도 있습니다 하고 브리핑을 해야 한다는 뜻인가요?
    61 조국 사건 재판장 돌연 '휴직'...재판 차질 [새창] 2021-04-21 08:26:04 2 삭제
    저도 평생을 그렇게 생각해 왔으나
    2016년 촛불을 목도하고 생각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도 다시 둘러보니 답이 나와있는 나라 또한 없더군요.
    조금만 힘내봅시다. 우리가 어디가서 다시 살겠습니까?
    60 이대로 윤석열에게 정권을 빼앗긴다면 제2의 장면정부 소리를 듣지 않겠나 [새창] 2021-04-21 08:13:28 0 삭제
    윤석열이 공정정의의 화신이고 출마선언이 당선선언무이 될것이다.....
    라는 정서는 동의하기 어렵구요,
    윤석렬이 대통령이 된다면 김어준이 감옥에 가게 될것이라 하셨는데
    이것이 성립하려면
    1. 김어준이 범죄혐의가 있는데 현 정부하에 묵인하고 있다.
    조국 사례를 보면 검찰 언론이 있는죄를 못 찾아낼것 같지는 않구요.
    2. 윤석력정부는 원하는 사람은 범죄자로 만들수 있다.
    멋지네요. 이런 나라에 살고 싶으신가요?
    현정부나 여당이 일반 대중에게 정치적 효능감을 널리 선전하는데는 실패했다는데는 동의하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라는 말에는 그럴 수 없을것 같습니다.
    '자기가 임명한 검찰총장에게 권력을 빼앗기는 정권은 그 누구에게도 동정받을 수 없고 그런 정치세력에 기대하는 바도 없을테니까
    이대로 정권을 빼앗긴다면 문재인정부는 제2의 장면정부라 조롱받겠지
    통탄할 노릇이다'
    그 통탄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그에대한 주체는 이후 문장에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윤석열에게 나는 당신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해줬는데 당신은 나를 장면으로 만들려하는가 라고 한탄해야한다.'
    윤석렬은 제 2의 박정희니 그 정부의 죄인으로 감옥에 가기 싫거든 꿇고 사죄하라 아닙니까?
    일련의 주장에 흐르는 정서에 기반해서 글쓴이께서 밀실정치에 대한 음모론에 너무 물드신 것은 아닌지 염려됩니다.
    그리고 결론이 민주당 지지자로써 이낙연 일파는 나가 뒤지라는 것 밖에 없는 것도 걱정되구요.
    59 "이혼 베트남 여성, 경제자립 후 자녀 한국에 다시 데리고 와" [새창] 2021-04-21 06:33:23 1 삭제
    댓글 읽어 보았습니다...
    머리가 어질어질 하더군요.
    저런게 자랑스럽게 내세우실 논거입니까?
    오늘은 더 할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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