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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최민희 "유시민이 돌아 온단다!" [새창]	2021-08-04 04:28:51	4	삭제
		언론에 공격받아 정치평론을 그만두었다기 보단 '그때' 당시 정말 아까운 표차이로 떨어지신 분들이 몇 있었죠. 근데 그분들이 정말 힘들었을때 동지들이었고 어떤 발언에 대한 후폭풍이 아니었다고 누가 단언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다고 알릴레오 북's가 띵가 띵가 책보고 노는 프로그램은 아닙니다. 선정하는 도서부터 나누는 대담까지 우리사회에 필요한 담론을 채워가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87	윤석열 지지율이 높은 이유 [새창]	2021-08-04 02:11:33	2	삭제
		20-30중 보궐선거때 서울, 부산의 남성이죠. 그뒤 여론조사에서 국힘당이 20대 여성에게 지지율 1%를 받은적도 있고요. 2030 남성을 대변한다는 슬로건으로 이준석을 당대표로 뽑아놓고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준석 리스크라 불리는 당대표 패싱사태가 이어지고 있고, 그 집결지가 이번에 생긴 윤석렬캠프이지요. 그렇게 해도 국힘당 대선주자로 윤석렬이 나온다면 2030 남성은 표밭이다 생각하는 것은 2030남성을 너무 물렁하게 보는것 아닐지요?
	86	낚지사의 과거를 잊어주세요. [새창]	2021-07-30 22:09:04	2	삭제
		유시민 선생님도 토론프로나 예능등에서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요. 물론 박정희를 찬양하기 위해서 라기보다 주장의 공감대를 넓게 형성하기 위해서셨죠. 어떨때는 박정희의 치적에 논쟁점이 있다는 사람도 있다 라고 덧 붙이기도 했고요. 어떤 맥락과 목적으로 나온말인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선택적으로 문제될 부분만 따와서 지적하는 것을 보니 음... 혹시 언론인 이신가요?
	84	야합 합의문 파기하고 송영길, 윤호중 사퇴하라 [새창]	2021-07-24 07:19:16	0	삭제
		요.
	83	야합 합의문 파기하고 송영길, 윤호중 사퇴하라 [새창]	2021-07-24 07:18:09	0	삭제
		오로지 제 사견입니다만 민주당 내에선 앞으로 큰 개혁 입법은 힘들다 판단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혁입법 드라이브를 걸려해도 언론에 의한 정보통제에 의해 여론을 모으기도 힘들뿐더러 더욱이 경선과 대선때문에 이슈화 되기 더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이런때에 더 이상 의회 입법이 대중정치의 중론이 되기 힘들어진 상황에서 국민 90%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당내에 입지가 위태한 이준석에게 법사위를 던져 줌으로써 거래할수 있는 바게닝 포인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와중에 코로나 방역관련 입법에 대해서는 법사위에서도 딴지를 걸 수도 없을 겁니다. 국민들이 다른건 몰라도 이건 예민하거든.
	82	오세훈,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당장 중단하라! [새창]	2021-07-24 06:57:56	1	삭제
		오세훈은 무슨 근거로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는가? 그것이 시민의 뜻인가? 그 뜻을 모으는 과정이 어떤 민주적인 과정을 거쳤는가? 오시장은 시민의 뜻을 증명하기 위해 주특기인 시민투표 시행해라. 쫄리면 뒈세김질 하시던가
	81	오세훈,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당장 중단하라! [새창]	2021-07-24 06:22:58	1	삭제
		............................................................................... 니들은 사람도 아니다
	80	오세훈,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당장 중단하라! [새창]	2021-07-24 06:17:19	1	삭제
		이제좀 그만했으면 좋겠음이라는 말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시민들 공간에 세월호 기억관 설치유지에 찬성하는 비율이 얼마인지는 아시나요? 모르면 배워오세요. 사발라면 내가 돌지롱
	79	오세훈,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당장 중단하라! [새창]	2021-07-24 06:09:12	1	삭제
		기억력감퇴/피피369 힘없이 스러진 민중에 대해서 추모하는 와중에 그 집단에 과오를 전가하는건 저 어디 바다 건너 섬에 사는 정치인들 특기인데 그 와중에 있던 논쟁에 말꼬리 잡는겄도 그렇고... 그렇다구요
	78	귀엽고 고마운데 짠한 일본 아이들 [새창]	2021-07-24 05:48:30	6	삭제
		저경기 영상보면 애들이 대한민국 짜작짝짝! 까지는 못하고 몬가 이상한리듬이지만 인웡수를 생각해보면 정말 열심히 응원해 줬어요. 아이들은 정치에 아무런 책임이 없을 것인데 저 험한 장소에... 좋은데 가자고 저 애들을 꼬드긴 어른들은 반성좀 제발 합시다. 더 험한말이 쓰고 싶었지만 참습니다.
	77	미안합니다. 난 여기까집니다. [새창]	2021-07-24 05:32:48	2	삭제
		아니 저분이 왜 저런말을 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탈퇴하셔서 지난글에 무슨맥락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저분이 젊은지 나이가 어느정도까지 있으신지 검증할 바가 없습니다. 심지어 저분이 실망하신 지점이 어떤 지점인지에 대해 새로 이글을 접한 사람들은 알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혹시 저분이 남긴 글이나 대댓글을 알고 계신분은 내용을 밝혀주시고 그 외에 분쟁적인 논쟁은 게시판에 득될게 없어보입니다.
	76	미안합니다. 난 여기까집니다. [새창]	2021-07-24 01:25:27	2	삭제
		??
	75	천조국의 평범한 노가다 아저씨 [새창]	2021-06-21 02:34:16	2	삭제
		타인을 돕는 행위로 범법자가 되는 케이스를 우리가 종종 듣죠. 그것의 교훈이 타인을 절대로 돕지 말자로 귀결되는 것이 과연 옳은 것 일까요? 흡혈화신님의 예를 생각해보자면 일단 남을 구해주려면 법적으로 잘못될 확률이 130%인데요. 어떤 일이 일어날 확률 130%가 실제로 어떻게 성립하는 것인지 궁금하구요. 남을도와주고 아무런 범법행위로 신고받거나 기소되지 않는 경우는 절대 없다는 말이가요? 꼭 그렇지는 않을텐데요. 일단 CPR중 구조자가 아무 면허가 없어도, 구조행위중 피구조자가 부상을 입더라도 처벌하지 않는 법이 이미 예전에 통과 되었구요. 성추행과 성폭행의 고소율 차이는 어떤 근거로 나오는 것인지요? 그리고 재판에서 유죄받를 확률이 100%라구요? 진. 짜. 루. 요? 더구나 주고싶으신 교훈이 죽도록 내비두고 동영상 찍어서... 뭐가 어째요? 잘못된 정보로 불필요한 혐오를 유포해 가져오게될 결과를 님은 책임 지실 수 있나요? 당신의 어머니, 누이, 아내, 딸이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님과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그녀가 죽어가는걸 찍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6-19 00:16:46	1	삭제
		전쟁을 쉽게 말하는 사람은 그 전쟁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입지 않을거라 믿는 사람 다른 사람이 입을 피해는 관심이 없으니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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