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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글땡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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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글땡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신혼집에 살고 싶어하는 장인 [새창] 2019-03-29 15:11:48 13 삭제
    이건 받아들이시면 안되는 문제입니다.
    결혼준비 중단하셔요. 장인어른이 외롭다고 합가라니, 건강한 가정이 될 수가 없어요.
    조상님이 신호주시는 거에요. 이 결혼 아닙니다.
    61 결혼생활 다툼 조언부탁 드립니다. 본삭금입니다 [새창] 2019-01-06 13:13:04 14/13 삭제
    계산이 이상한데요.
    남자쪽은 남자 4천+시댁 1억이면 1.4억이고 여자는 4천 가져온건데 어떻게 둘이 똑같이 4천을 가져온 것이 되는거죠? 이걸 같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아내분이 이상해요.
    부모님하고 형제자매는 당연히 다르죠. 부모님이 이사를 해도 바쁜 세상에 주말에 찾아뵙는 집이 많은데 무슨 언니 이사하는데 당일에 가요. 당일에 정신없는데 가는게 더 민폐에요.
    전반적으로 아내분이 좀 이기적으로 보입니다. 남녀 바꿔도 비슷한 결론일 것 같구요.
    이상 결혼 10년차 아줌마입니다.
    60 이니스프리 홀리데이 글리터 듀오 키트 사신 분들 있나요? [새창] 2018-11-19 22:36:50 0 삭제
    저도 앱에서 살까 망설이는 사이에 품절났더라구요. 근데 왜 핸드크림 세트가 사고 싶을까요 ㅎㅎ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20:42:46 0 삭제
    카누가 지겨워서 알커피 살까 하고 있었는데 요거 보니까 좀 땡기네요. 라떼로도 괜찮을까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6 20:41:20 0 삭제
    철관음 밀크티에 으읭?하다가 녹차라떼 생각하고는 끄덕끄덕 했어요. 향이 살아있다니 괜찮을 것 같아요!!
    57 어디 치킨 일까~~요? [새창] 2018-08-02 20:45:41 1 삭제
    Kfc 오리지널?
    56 CU편의점 - 2018년 8월 행사정보 일부분 더 가져왔습니다. [새창] 2018-08-02 20:42:48 2 삭제
    오뚜기 진짜쫄면만 여름 내내 먹고있는데 찰비빔면이 행사한다니까 좀 땡기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5 오늘의 저녁 [새창] 2018-08-02 20:40:46 0 삭제
    에피타이저가 맘에 듭니다. 김치가 딱 제
    취향이에요!!
    54 계곡에서 시켜먹은 오리백숙 [새창] 2018-08-02 20:40:18 1 삭제
    저렇게 압력솥 째로 배달오는건가요? 신기하네요!!
    53 토요일 저녁 반찬, 오징어볶음 [새창] 2018-07-14 21:00:43 1 삭제
    금징어를 세 마리나!! 호화로운 밥상이군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4 20:59:51 6 삭제
    저는 제 일을 놓을 생각이 전혀 없어서 외동을 끝냈어요. 어른 둘이서 아이 하나는 어떻게 되더라구요
    근데 주변을 보면 둘이 되는 순간 엄마의 인생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육아난이도가 4배 이상이 되더라구요.
    후회하는걸까? 라는 생각보다는. 많이 힘들구나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회생활 하던 여자들이 육아하면서 가정에 갇힌 느낌 들면 정말 미칠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23:05:06 0 삭제
    저는 지방 살아서 자차출근하는데 출근길에 스타벅스가 있어서 사이렌오더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지하주차장 가면서 주문하고 바로 픽업해서 가거든요.
    근데 주택가면 별로일 것 같고, 오피스타운 쪽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서울은 요즘 음료수들고 대중교통 못 타니까 회사 근처 내려서 걸어가는 길에 있는 곳이면 쓸 것 가아요. 기왕이면 쿠폰도 자동으로 찍히면 좋겠구요.
    50 저의 같은 실수반복.. 이별한지 2주 [새창] 2018-06-19 23:58:13 5 삭제
    저는 여자구요.
    별로 여친분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요. 이 친구랑 있으면 내가 발전한다는 느낌이 좋았다는 부분도 걸리고... 여친분을 도구(?)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여자분은 정리 끝난것 같아요. 제가 비슷한 성격이라. 매달리면 더 무섭고 혐오스러워져요. 연락 안 하시는 것이 아름다운 이별이 될 것 같네요.
    49 남친이 제 아이폰 박살냈어요... [새창] 2018-06-19 23:54:16 1 삭제
    이거 남친이 쓴 글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쓰니 실드 쳐 줄 부분이 없는데요.
    전 여자구요, 데이트 폭력을 혐오하지만 이 글의 상황대로라면 화 안낼 사람이 있긴한가 싶네요.

    집앞에서 기다리는데 늦어, 늦은 이유도 잔다고 그랬다고 하고, 그 와중에 공중 화장실 가서 화장 한다고 하고 - 여자화장실 앞에서 민망하게 기다리고 있을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거죠 - 자기 화장 달라진거 알아달래... 아 여기까지 썼는데도 제가 화나네요. 뒷골 당깁니다.

    남친을 위해 헤어져주세요. 저렇게 긁어대는데 버틸 사람이 어딨어요?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제목도 저따위로...
    48 열라면 겁나 맛없어요 ㅠㅠ [새창] 2018-05-25 13:30:09 5 삭제
    저도 열라면 더 좋아하는데... 진짜 사바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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