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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어용문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8-01-09
    방문 : 1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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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용문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성남시 국비 467억원의 행방을 조사해 달라는 청원 참여 [새창] 2018-06-09 11:22:37 4 삭제
    3,629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9 10:54:02 6 삭제
    무릇 정치인이라면 작은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데, 이렇게 중차대한 문제에 어깃장을 놓고 또 빗장까지 걸어놓다니...
    표으원은 사또 밥상에 간장 종지 같은 꼴이요. 부끄런줄 아시오.
    96 표창원 의원이 괘심한게 [새창] 2018-06-09 09:56:11 3 삭제
    정청래는 예전 웹진 서프라이즈에서 된통 당한 경험이 있어요. 노빠 문빠들의 심기 건드리면 결과가 어찌된다는거 선행학습한 결과로 보여짐. 사실 입은 많이 근질근질 할 것임.
    95 이정렬 변호사님 트윗이랑 댓글보고 눈물 터지네요 ㅠㅠ [새창] 2018-06-09 09:45:29 2 삭제
    저에게 유시민 다음으로 믿음이 가는 사람이 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94 김혜경씨는 참 무서운 분이네요.. [새창] 2018-06-08 21:15:28 7 삭제
    우리 속담에 "고쟁이를 열두 벌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라 했습니다.
    이재명이 아무리 가리려해도 보일 것은 다 드러나며, 쓰러질 것은 쓰러질 것입니다.
    93 다들 꼭 보세요. 이재명 형수님 기자 간담회 [새창] 2018-06-08 19:17:56 3 삭제
    가슴에 칼이 여섯개나 꼽힌 것 같다는 얘기에 그동안 얼마나 ...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히더이다.
    92 저도 이재명 지지자였슴다. [새창] 2018-06-08 14:29:55 5 삭제
    인간은 '머리'가 아니라 '배려'로 자신을 지키는 법이다. -체스터 필드-
    그 인간은 잔머리를 잘 굴리며 남에 대한 배려는 1도 없어 보인다. 쓰러질 것은 반드시 쓰러진다.
    91 이재명측에서 대통령 아들로 실드치네요;;;;;; [새창] 2018-06-07 22:12:34 1 삭제
    재명아,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매한가지다. 이쯤해서 자진 사퇴하거라.
    90 민주당 젠더특위 [새창] 2018-06-07 21:58:33 0 삭제
    그러고보니 손석희도 예외는 아니구만. 선택적 미투룸.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21:45:38 0 삭제
    안에서 세는 바가지가 밖에서는 싸가지네. 한심하다 한심해.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7 16:15:27 7 삭제
    이재명~ 청기 내리고 백기 올려!!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23:39:43 15 삭제
    갑수씨~ 클린턴과 르윈스키도 따지고 보면 선남선녀 관계지, 암.
    86 노빠, 문빠라고 하면서 남경필을 찍겠다는 사람들.. [새창] 2018-06-06 22:50:47 0 삭제
    글을 이런식으로 쓴다면 나같으면 못쓴다. 말이야 방구야?
    글쓴이가 언급한 남경필, 원희룡, 전여옥, 나경원은 적장들 아니오. 적장들이 우리에게 할 말 못할 말 다 하는게 당연하죠. 우리도 그럴진대...
    그러나 정동영 뒷꽁무니에서 소위 난닝구들, 변절 노빠들과 희희낙낙하며 버스떼기. 박스떼기,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 명의까지 도용하며 부정 선거에 한몫한 당사자가 같은당 당원이었던 이재명인데, 뭐 노빠 문빠가 어째요?
    그리고 진정한 노빠 문빠라면 불편부당한 것들을 보고도 모른체 남의 다리 긁는 뻔번함은 도대체 누구에게 배워쳐 먹었소?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6 16:53:08 4 삭제
    혹시 467억을 서로 뿜빠이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바람에 스치운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5 14:35:08 0 삭제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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